제목 : 천국에 앉을 자 성구 : 마 8:5-13 서론 1. 죄에 죽은 자로 여기고 하나님 앞에 산 자로 사는 방법이 말씀 대로 사는 것이다. 즉 마태 5.6.7장 천국의 복음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살아 갈 수 있 음을 말씀드렸습니다. 2. 오늘은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실제로 찾아오셔서 주시는 축복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이는 실제로 마태복음5-7장까지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8장에서 이제는 백성에게 실질로 임하셔서 주시는 축복으로 이 8장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드려서 깊게 마음에 세기기를 원합니다. 3. 8장에서 네 가지 축복 즉 오늘 우리에게 해당하는 네 가지 축복은 a 천국에 갈 수 있다. b. 건강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c. 세상 풍파에서 지켜주신다 d. 마귀 역사에서 지켜주신다.
오늘은 천국 가는 믿음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마 8 :5:13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 삽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본문 오늘은 천국 가는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천국가는 믿음에 앞서 천국과 지옥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고 다음 천국가는 믿음을 말씀하여 여러분에게 천국을 사모하면서 사시기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먼저 말씀드리고 천국가는 믿음을 전합니다.
I. 천국에 관하여 A. 마 8:11 11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 이방 사람들도 백부장 같은 믿음 우편 강도 세 천사가 말한 천국 복음을 인내로 지키는,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는 자가 천국에서 누린다.
B. 계시록 4 :2-4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 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 천국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24장로( 구원받은 성도의 대표 구약12지파+ 신약 12제자) 즉 구원 받은 믿음의 성도가 같이 있는 천국의 모습.
C. 계시록 20장 생명록에 기록된 성도는 계21장 1-4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II. 지옥에 관하여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그의 하인을 낫게 하시기 전에 천국 갈 사람의 믿음과 지옥과 천국에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지옥의 무서움을 알고 천국에 다 오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입니다. A. 마 8 :12 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이스라엘 백성을 말합니다. 선택 받았다고 자부하며 예수님을 믿지 하니 하는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지옥 문제는 계시록 20장15 백보좌 심판에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가 불못에 던지우더라“ 즉 거기에서 당하는 아픔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B 마가복음 9:47-49 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III. 천국 갈 수 있는 자 A. 백부장과 같은 믿음 1. 마 8 : 8절에 내 주라고 한 믿음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 삽나이다.
본문의 백부장은 이방 사람으로서 특히 로마 황제에게 주라고 할 신분을 가진 자가 예수님을 보고 주라 한 것은 당시 실정으로 목숨을 건 고백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살라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고백에 기뻐하신 예수님을 우리는 기억하고 예배때 마다 수시로 고백합니다.
2. 마 8 : 9-10 예수님께서 이만한 믿음을 만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 만한 믿음이란 예수님을 참으로 주로 모신 마음으로 대하여 주는 것입니다. 본문에 9절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그 유명한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하라하면 하는 믿음을 말하는데 누가 가라하고 오라하고 하라고 지금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까? 말씀입니다. 성령님이십니다.
말씀의 뜻대로 사는 자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말씀이 아닌 장로유전으로 율법을 특권을 가진 자가 유익하게 해석하고 가르침으로 진리가 없는 가운데 하나님을 위한 순종이란 없었던 것입니다.
B. 우편강도 눅 23 : 39-4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 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 에 있으리라
1.우편강도의 믿음 0. 동일한 정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 천국에 가는 믿음은 회개입니다. 만일 회개가 없드라면 우리는 누구도 여기 서지 못합니다. 0. 40절 하나님을 두려워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천국 0. 41 상당한 보응 공의의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 0. 42 나를 생각하라 함은 예수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실 분임을 확신 하고 그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 그냥 쉽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갈수 있는 길은 예수님께서 인정 하시는 믿음이 있는 자가 천국에 갑니다.
C.세 천사가 말한 복음을 체험 계시록 14장12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세 천사가 한 말은 첫째 천사= 하나님의 복음을 가졌다(12절) 둘째 천사= 비 진리 즉 음녀의 무너짐 셋째 천사= 짐승의 수를 받지마라는 경고 * 비 진리는 무너지니 그 유혹에서 벗어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 하면 천국에 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위하여 인내와 계명을 지키고 예수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D. 안식에 들어 간자 히 4 :9-11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안식에 들어간 자 혹은 안식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을 가진 것처럼 자기 일을 쉬라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자가 인간의 일을 쉰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일이란 갈 5: 19-20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자기일, 인간의 일, 즉 육체의 일을 쉬고 말씀에 의거하여 살기 위하여 매일 삶에서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이 말을 하게 하시고 내가 행동한 것이 아니고 말씀이 행동하게 하심에 따라 살고 있는 자가 천국에 가는 자라고 우리에게 위로하십니다.
결론 본문으로 통하여 은혜를 받는 것은 우리의 삶을 보시고 천국 가는 믿음의 확신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우리의 어떠한 삶을 말합니까?
세분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므로 죄에서 죽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서 죄를 짓고 싶은 욕망이 사라진 사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매일 매일의 삶을 살기를 소원하는 사람, 자신의 의지를 말씀에 굴복시키고 회개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주 습관이 돼버린 사람, 세상에 대한 욕심도, 죄지을 욕망도 없이 생애 방향이 온전하게 하나님을 위하여 바뀐 사람을말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매일 매일 살고 있는 우리를 보시고 천국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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