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마태복음 8장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재확인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받은 은혜는 천국에 갈 수 있는 믿음과 병을 깨끗하게 하여주실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환난이 와도 잔잔케 하여 주실 예수님에 관하여 말씀 드립니다.
본문 오늘은 본문으로 통하여 풍랑을 잔잔케 하심에 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갈릴리 바다를 세상으로 봅니다.
I. 큰 놀이 일어나 마 8 : 24 24 바다 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 이 바다의 풍랑을 지질학적과 지리상으로 말하면 즉 헬몬상 에서 부는 찬바람과 남쪽 사해에서 부는 바람이 충돌함으로.
A.큰 놀이란 세상의 재앙을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각종 재앙이 온다는 뜻입니다.
1. 구약
0. 창 3: 16-17 16 또 여자 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 하고 자식 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 을 사모하고 남편 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 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 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 하여야 그 소산 을 먹으리라 0.창 4 :12-14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 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 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0. 창 6 : 5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 에 관영함과 그 마음 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 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 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 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0. 욥기 14 : 1-2 15 1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0. 시편 55: 1-4 1 하나님이여 내 기도 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 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 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 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2. 신약
0. 시편 2 : 1-4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 하며 민족들 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 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 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 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 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예수님 오시기 전에 있을 대 환난을 말합니다.
3.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0. 미국 9.11사건. 2008년 금융파동. 태풍. 토내도. 핵 보유국과의 갈등. 동성애관계. 성경을 반대하는 사상.
0. 한국 남북이 대치. 핵 문제. 보수와 진보의 갈등.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0. 개인적으로 질병, 물질, 사회생활, 부부갈등, 자녀관계.
* 이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끝임 없이 재앙이 오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환난에서 마음 자세가 중요 합니다. 배에 타고 있었던 주님의 제자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II. 제자들이 구원을 요청
마8 : 25 25 그 제자 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 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A. 환난 중에 예수님은 예수님은 큰 물결이 놀아나는데 주무신다. 이는 예수님은 인성 인 동시에 신성임을 증명하시는 것이며 어떤 환난에도 예수님께서 같이 계신다는 것으로 믿어야 합니다.
B.환난 중에 제자들은 바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그들은 스스로 할 수 없음을 인정 예수님께 요청할 수 있는 지혜가 그들이 구원받게 됩니다.
* 문제가 있으면 구하고 찾고 인내하여야 합니다. 왜냐 해결 하여 주심을 우리는 알고 있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III. 바람과 바다를 꾸짖다. 마 8 : 26 - 27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 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 과 바다 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 과 바다 도 순종 하는고 하더라 *고난과 환난 속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어려움으로 통하여 믿음이 도약하는 게기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풍랑으로 통하여 예수님의 또 다른 능력을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신적인 능력을 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적인 능력과 인간의 능력을 언제나 나타낼 수 있 습니다.
“예” 뉴욕을 오고 가고 하는 길에 toll fee 문제로 다른 길로 갔다가 길을 잊어 버려서 큰 고생을 하였는데 그날 밤 꿈에 고속도로로 가라는 싸인을 받았는데 그 길로 오고가면 얼마나 마음에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따지고 보면 교회 예배를 위하여 오는 길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베푼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말씀은 어떤 여건 가운데에도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에 적합한 해결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믿고 의지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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