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225 |
조회수 |
3596 |
|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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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2020년 5월 11일 카이로스 원어학교 세미나에서 증거한 말씀들) |
( 2020년 5월 11일 카이로스 원어학교 세미나에서 증거한 말씀들)
[ 성경난제 ]
성경 : 사도행전 8:37
제목 : 내시의 신앙고백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내가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행 8:37]
εἶπεν δὲ ὁ Φίλιππος Εἰ πιστεύεις ἐξ ὅλης τὴς καρδίας, ἔξεστιν
에이펜 데 호 피맆포스 에이 피스튜에이스 엨스 호레스 테스 카르디아스 앸세스틴
말하기를 이에 그 빌립이 으면 네가 믿 으로부터 온 그 너희마음 가능하다
ἀποκριθεὶς δὲ εἶπεν Πιστεύω τὸν ὑιὸν τοῦ Θεοῦ ἐιναι τὸν
아포크리데이스 데 에이펜 피스튜오 톤 휘온 투 데우 에이나이 톤
그가 대답하여 그래서 말하기를 나는 믿는다 그 아들 그 하나님의 인줄 그
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이에순 크리스톤
예수가 그리스도
에디오피아 재무장관 내시가 예루살렘 성전을 방문하고 귀국하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유대교 신자가 예수교 성도로 변화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병거를 타고 가면서도 성경을 읽었다. 성경을 사모하여 길을 가면서도 성경을 읽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가! 하박국2:2에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하였다. 신자는 부지런히 성경을 읽어야 한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뜻을 확실히 깨닫지 못하면서도 성경을 부지런히 읽었다. 성경은 이해가 잘 안되어도 읽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새김질하고 그 말씀을 상고하면서 사는 생활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말씀을 사모하여 부지런히 읽고 상고하는 생활을 하므로 하나님이 빌립을 보내어 깨닫게 하여 주셨다. 빌립은 성령의 지시로 병거에 가까이 나아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하고 물어 보았다.
‣ 내시가 말하기를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고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에디오피아 내시와 같이 높은 지위와 큰 권세가 있는 사람이 깨닫지 못한다고 말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내시는 겸손하고 솔직하였다. 신자는 언제나 겸손하여야 앞길이 열린다. 자기 권위와 체면을 위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고,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알면 희망이 없다. 만일 내시가 교만하여 왜 남의 일에 참견하느냐고 빌립을 책망이나 하였다면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였을 것이다.
‣ 내시가 빌립을 병거에 올라오라고 청하므로 빌립이 병거에 올라가 보니 이사야53:7에 있는 말씀을 읽고 있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지를 가리켜 말한 것인지 다른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인지 빌립에게 물어 보았다.
이사야53:7의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과 같이 순순히 끌려가 십자가를 지셨다. 내시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여 물어 보았다. 모르는 것은 언제나 물어 보아야 한다.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는 말이 있다. 아랫사람에게 물어 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모르는 것은 아랫사람에게라도 물어보고 배워야 한다. 내시는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진리를 깨달으려고 애를 썼기 때문에 하나님이 빌립을 보내어 모든 것을 깨닫도록 가르쳐 주셨다.
‣내시가 빌립의 전도를 듣고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성경말씀을 들을 때에 그대로 믿어야 한다. 내시는 복음을 받은 즉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가 믿고 죄 씻음을 받은 증표로 세례를 받고자 하였다.
‣ 빌립과 내시가 물에 내려가 빌립이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초대 교회는 세례를 누구나 준 것이 아니다. 빌립이 세례를 주었으나 빌립은 안수 집사로서 초대 교인 수 만 명중에서 일곱 명을 뽑을 때에 피택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이었다. 또 그가 전문적으로 전도에 나선 사람이다. 그때는 아직 목사 안수 받는 법이 생기기 전이었으므로 목사의 칭호는 못 받았으나 오늘의 목사보다 나은 성직자였다.
둘 다 물에 내려가,,, 육지에서 물가로 내려갔다는 뜻이고 물 속에 잠겼다는 뜻이 아니다. 침례교파에서는 이 성구를 둘 다 물 속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침례교에서는 침례 받는 자나 주는 자가 둘 다 물 속에 잠겨야 된다. 침례교파에서도 침례 주는 목사는 침례 줄 때마다 물속에 잠겼다가 나오지 않는다. 빌립과 내시가 육지에서 물가에 내려가 빌립이 물을 떠서 내시에게 세례를 주고 물에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본다.
‣ 둘이 물에서 올라 올새,,,, 물속에 잠겼다가 올라온 것이 아니고 물가에 내려가서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육지로 올라갔다는 뜻이다.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빌립이 주의 영에게 이끌려서 내시를 떠나갔다. 빌립은 천사가 전하는 주의 명령에 의해서 광야로 갔다.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내시가 기쁨으로 길을 갔다는 뜻이다. 내시가 하나님의 도를 배워 믿고 세례를 받아 그 도에 참여할 때에 큰 기쁨이 생겼다. 이 내시는 크고 영원한 보화를 발견하였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웠다. 빌립을 떠나 혼자 갈지라도 그가 전해 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보혜사) 말씀을 생명으로 삼았으므로 기쁨이 넘쳐 고국으로 돌아갔다.
내시가 빌립을 다시 보지 못했으나 그가 전해 준 말씀은 언제나 속에서 솟아나는 생수가 되었다. 이로써 예수교(기독교)가 에디오피아까지 전파된 것이다. 유대교종파에서 예수교가 전파되었다.
개정개역 성경에서는 37절을 삭제했다. 베자성경은 삭제하지 않았다.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내가 믿나이다." 라고 하더라.
이 구절은
내시의 신앙고백으로 가장 중요한 절수이다. 그 고백 내용이 “예수그리스도(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이에순 크리스도) 은 하나님 아들이라고“ 했다.
‣ 예수그리스도는 존재적 명칭이요,,, 하나님아들은 사역적 명칭이다.
‣ 예수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 제2위 성자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 아들이란,, 아들 일 (아들 사역)을 하려 왔다는 명칭이다.
‣ 신이신 예수님이 아들 일을 하신 것이다. 아들 일은 하나님의 생명전달이다. 또 기업 얻게하 는 일이다.
‣ 마태복음 1: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 (uiJov" 휘오스) 사역을 하셨 다. 존재적 명칭은 예수그리스도이며, 사역적인 명칭은 하나님의아들 이다. 예수님이 아들사 역을 하셨다. 내시의 신앙고백의 내용은 하나님예수께서.,이 땅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전달하는 아들사역을 하셨다. 즉 예수가 아들일 하신 분이라고 고백을 하였다. 할렐루야!
성경 : 시편 70:1-5
제목 :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건지소서
다윗이 살았던 세상이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나 다 같습니다.
물어봅시다. 앞으로 살아가는 세월이 좋을 까요? 나빠질까요? 예 더 나빠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 죄악세상,
‣ 악령이 미치게 하는 세상,
‣ 염려 걱정이 많아지는 세상,,
‣ 부정 부패가 많은 세상,
‣ 타락자가 큰 소리치는 세상에 살고,
‣ 말세라는 끝에 사는 세상(불안 근심 걱정 많은)이 되고
• 전염병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 빨갱이가 통치하는 아주 나쁜 환경에서 살아가고
• 애매히 핍박,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고.
• 예수 믿는 다는 하나 이유 때문에 천대를 받아야 하는 어려운 세상,,
• 살기가 어려운 경제 판탄속에서 먹고 살기 힘드는 세상을 살아가고
• 원수 많은 세상,,,• 양이 이리떼 속에 사는 세상을 살아 갈 것입니다.
다윗이 자기 힘으로 빠져 나오기 힘드는 사건들을 만나서,,,
하나님의 절대 공의에 근거하여,,, 자신을 조롱하는 원수들에게서부터 속히 나를 건져달라는 것입니다. 죄악세상, 원수많은 세상, 염려많은 세상, 고통세상에서 구원하여 달라고 소원합니다. 우리도 다같이 이러한 세상을 살아갑니다. 꼭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건저딜리고 부르짓습니다.
어떤 하나님께 속히 나를 건지소서, 도우소서 했는가?
1절을 읽어 봅시다. “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 했습니다.
히브리원문은 . hv;Wj ytir:z][,l] hw:hy] ynIle=yXih'l] !yhila>
후솨 레에즈라티 예흐와 레핫칠레니 엘로힘
속히 나를도우소서 여호와여 속히나를건지소서 하나님이여
一 . 엘로힘과 예흐와 두가지 호칭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1절을 한번 더 읽어봅시다 “하나님이여,,,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의 명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1:1절에 엘로힘이라 하셨고, 2장4절이하는 예흐와 라 신명(神名)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엘로힘( !yhiOla ) 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의 하나님의 신명 (神名)입니다. 시간과 동시에 존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시간 즉 세월을 사용하여 인간을 통치하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 아담 930세를 살게 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은 930년 살게 하신 엘로힘이십니다. 아담이 가질려고 한 세월이 아닙니다. 엘로힘께서 일방적으로 주신 시간, 세월입니다. 불순종한 아담에게는 괴로운 시간(세월)에 살게 했습니다. 흰머리로, 늙게 하셨고, 험악한 세월을 살게 했습니다.
• 아브라함은 175년동안 복된 세월속에 살게 했습니다. 아브라암에게는 175년 세월을 허락하셨고, 순종자에게 복된세월을 주셨습니다.(창24:1)
• 롯은 타락하였기에 죽는 그 순간까지 불행 세월을 살게 했습니다.
• 양목사는 70평생 불순종때는 고난에 붙이고,, 순종때는 행복에 붙이고 했습니다. 오늘까지 목회하게 하셨습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엘로힘께서 주시는 세월을 살겠으니, 순종하여 복된 세월을 주옵소서 했습니다.
‣ 모세가 120살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어서 기도했으니, “그만 해도 족하다” 하시고. 엘로힘께서 더 이상 세월을 주시지 않았습니다.(신3:26)
• 다윗은 순종자에게 복된 세월을 붙이고, 불순종자에게 불행을 붙이는 엘로힘께 기도했습니다. 30살 까지 사울왕으로 고통의 시달림을 받아서, 건져 달라, 도우소서 간구했습니다.
‣ 세월을 만들고 존재를 만들고 시간 세월을 사용하여 인간을 다스리고 사는 하나남께 다윗은 내 남은 세월이 아픈 세상,, 없이 해 달라, 해함받는 세월이 더 이상되지 않게 해 달라, 소원합니다. 약 13년간 사울왕으로 고통세월을 살아기에 앞으로는 평안세월 살게 해달라고 엘로힘께 간구합니다.
‣ 부산 모 교회 목사님은 영양사를 두고 음식을 조절하여 먹고, 오래 오래 살려고 했으나, 새벽기도설교 시간에 맞아 순교했습니다. 인간의 사는 세월을 엘로힘께서 조절하시고, 복된 세월을 주시나, 또 때로 범죄하면,, 고통세월을 주십니다.
2. 예흐와( hwhy ) 는 자존자라는 뜻이 있고, 이스라엘과 구원의 언약을 맺은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신명(神名)입니다. 언약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복을 주시고, 안지키면 3-4대까지 저주를 하신다는 언약의 하나님을 예흐와 라 했습니다. (출20:4-6)
‣신명기 28장에서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예흐와께서 세계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복, 성읍에도 복 들에도 복 자녀복, 토지복 소산의 복, 짐승의 복, 광주리에 복, 떡 반죽에 복, 들어와도 복, ⑪ 나가도복 ⑫ 적군을 이기는 복, ⑬ 창고복, ⑭손으로하는 모든 일에 복, ⑮ 성민이 되는 복, ⑯모든 민족에 꾸어줄 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복 ⑰ 머리가 되는 복,⑱ 위에 있게하는 복, 모든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했고, 14-이하는 말씀을 불순종하면,, 저주를 내린다고 언약하신 예흐와( hw:hy]) 이십니다.
다윗은 예흐와, 엘로힘 두가지 하나님을 찾으면서, “나를 속히 건지소서, 나를 도우소서” 했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어떤 하나님을 찾는가? 다시금 정립해야 합니다. 구약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사람되어 왔습니다.
二. 우리도 어떤 환경과 사건에서 건저달라,,, 도와 주소서,,, 기도를 합니까?
첫째로 죄짓지 않았는데, 고통을 다하고, 죽임을 당하고, 불행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1. 죄짓지 않는 때에도,,, 당하는 핍박 환난, 사건이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으로 죽임을 당하는 환경에서 좇기는 세월을 십여년을 살았습니다.
매일 하나님께 건저 달라고,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불레세 전쟁에서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에,, 백성들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여 미움을 받았고,,, 미움을 받았서, 고생길이 되었습니다.
2. 요셉도, 여자의 정욕을 채워 주는 어리석은 음란을 거절하고,, 하나님앞에 득죄하지 않게 신앙을 지키므로 모함받아 옥에 갇혔습니다. 변명도 못하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애매히 고생을 합니다.
3. 바울은 복음 예수 증거하는데, 옥에 갇혔고, 돌에 맞는 어려운 생활을 당했습니다. 죄로 오는 핍박이 아닙니다. 죄로 감옥간 것이 아닙니다. 이유없이 고난,,
4. 다니엘도, 사자굴에 던져진 것이 무슨 죄값으로 당한 것이 아닙니다. 시기하고 모함으로 사자굴에 던져 졌으나,, 건짐을 받았습니다. 우상 절하지 않아서 사자굴에 들어갔습니다. 이유없이 고난을 당했습니다.
5. 우리도 죄악세상을 살아가는데, 죄짓지 않았으나,,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고 생활이 당할 때가 있고, 앞으로 올 것입니다. 내 힘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엘로힘 하나님 예흐와 하나님께 소리치고 도와 주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로 죄를 짓고 당하는 환란과 고생이 있습니다.
• 탕자가 하나님의 재산을 육체 쾌락에 쓰고,,, 돈을 세상구경 세상 맛본다고 쓰고 돌아간 그 죄악으로 온 죄값의 고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돼지 치는 악한자에게 붙혀 비참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 죄많이 짓은 롯을 고난이 붙이고 전쟁에 붙이고,, 유황불비로 태워지게 고난에 붙였습니다.
• 아나니아 삽비라, 성령하나님과 베드로를 속임으로 고통과 죽음에 붙였습니다.
• 우리가 죄벌로 당하는 생활 고생이 있습니다. 한분 집사는 한달에 8백만원 월급을 타는 공무원 가정입니다. 그런데 십일조 생활이 없어지면서,, 타락하여, 교회와 멀어지고, 목사님은 오래동안 권고하여도 듣지 않았습니다. 고생하는 것을 봅니다.
‣ 토요일은 문자로 심방합니다. 신앙생활성공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주일생활 또 하나는 십일조생활 이라고 분명히 증거합니다.
• 목사도 도적질하면 감옥에 갑니다. 죄값의 고생이 많습니다. 해결 방법은,, 피할 길은 하나님께 돌아와서,,,바르게 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와야 생활이 회복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평소에도 우리의 생활은 하나님 도움 없이는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건져달라하며, 도와달라 해야 합니다. 앞으로 사는 세월이 복되게,,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결론적으로
시편65:2절에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 했으니,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내 몸 육체가 주께 나와야 합니다. 에스겔 36 : 37 절에 그래도 기도해야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에스겔 36:37절에 그래도 내개 구하라 했습니다.
예화 :
[ 걱정 없는 곳 ]을 가르쳐 주세요 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걱정이 쌓인 친구가 물었습니다. 피일 박사님, 피일 목사님! "목사님 제게 걱정 없는 곳을 가르쳐 주십시오. 저도 그런 곳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피일 박사가 대답했다.
" 바로 이 산 넘어 공동묘지입니다.
" 걱정 근심,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 뿐이라는 것이다. “ 했습니다.
“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라 “ ( 마6:27, 빌4:6) 뿐입니다.
[ 염려는 흔들의자와 같다 ] 이야기가 있습니다.염려란 마치 흔들의자와 같은 것입니다. 흔들흔들하는 의자와 같다는 것입니다.그 의자에 앉아서 아무리 흔들어 보십시요. 여전히 제자리에 그냥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제자리입니다. 아무리 염려를 해도 제자리일 뿐 한 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나는 노상 그자리에 서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염려 속에 몰두하여 계속 염려하고 또 염려하며 염려를 계속하고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봅니다. 해결할 수 있다면 염려하십시요.
그러나 해결할 수 없다면 왜 염려하십니까? 여기에 염려의 비생산성이 있습니다.'염려는 비생산적인 것이며 비 신앙적인 것입니다.
염려는 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상황을 변화시킬 수있는 하나님을 향한 , 하나님 앞에서의 행동입니다. 염려는 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우리의 단순한 반응에 불과 하지만 신앙이란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들의 행동입니다. 믿음만이 해결입니다. (빌4:6)
[ 풍년이 들어도 걱정 ] 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늙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밤낮으로 걱정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어느 해에 풍년이 들어 그 부인의 밭에서는 감자가 많이 수확되었습니다.그래서 교회 목사가 생각하기를 " 이번에는 걱정하지 않겠지 " 하여 그 부인을 길에서 만나자
" 감자가 잘 되었다니,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셨습 니까? "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은 " 감자는 잘 되었습니다만 작년에 는 썩은 감자가 많아서 돼지를 먹였는데,, 올해는 썩은 감자가 없으니 어떡해야 합니까? " 하고 또 걱정의 소리를 하였습니다.
※ 염려 걱정을 해결하는 비결은
마 6:27절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빌 4:6절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 다윗은 역대상 29:28절에 고백하기를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니라” 했습니다. 엘로힘께서 예흐와께서 복된 세월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경 : 시편72:1-3
제목 : 판단력을 주시고
1절을 읽어봅시다
“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
솔로몬왕의 시편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을 통하여 진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一. 판단력 (미쉬파트 fP;v]mi)
사람은 판단력으로 생활을 해 갑니다. 판단한대로 생활을 해 갑니다.
사람은 눈으로 판단하고, 아는 지식으로 판단하고,, 유익대로 움직입니다.
주일날도 자기의 판단으로 유익대로 오고 가고 하니,, 교회 오고 또 안오고 합니다. 자기 판단으로 십일조 드리고,,, 안드리고 하면 됩니까?
타락한 인간의 판단은 자기를 해치고, 성경 판단으로 한 것은 유익을 가져옵니다.
‣ 판단력의 효과는 일시가 아니라,, 영원한 효력을 가져다줍니다. 임시 세상 생활에서도 효력을 내어주고,, 또 영원히 효력을 내어 줍니다. 영육간에 효과를 주고, 안주고 합니다.
‣ 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것은
⁕ 법정에서 재판관의 재판을 수행하는 통치행위에 필요한 것입니다.
⁕ 왕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의로운 바른 통치에 필요한 것입니다.
⁕ 선과 악에 구별에 있어서,,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선은 복을 받고 악은 생활에 화를 받습니 다.
⁕ 자신이 선악에 대한 바른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 바른 선행과 악행에 바른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화복이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 부모님의 잘못 판단은 3-4대까지 저주가 내려가고,, 바른 판단은 천대까지 축복이 내려 갑 니다.(충20:5-6)
⁕ 인간의 눈으로 판단력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눈이 늙어가면 바른 판단이 안 됩니다.
⁕ 사람의 지식으로도 바른 판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아는 계수도 바른 판단이 있지 못하니,, 타락한 지식으로 선 과악에 대하여 바른 판단이 있지 못합니다. 타락한 사람에게는 모든 판단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二. 하나님의 바른 판단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 바른 판단은 무엇인가? “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 안믿으면 악이고, 영원한 버림을 받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선이고, 영원한 들림을 받습니다. 선과 악의 판단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결과가 옵니다.
⁕. 창세기 3:22절에 선악기준을 사람에게 둘 때에 , 타락이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하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 했습니다.
⁕. 요14:1절에 “예수님은 나를 믿으라“ 안 믿으면 지옥멸망이라 했으니, 판단력의 기준입니다. 선악과 성공 실패의 기준, 판단력, 표준이 예수입니다.(눅2:34)
三. 성경에서 찾아봅니다.
진리는 존재적으로 예수요(요14:6). 사역적으로 성경말씀이 진리입니다.(요17:17) 예수와 성경에 맞으면,, 선행입니다. 안맞으면 악행입니다.
⁕ 아담 : 선악과의 바른 판단력이 없었고
⁕ 가인 : 살인 하지 말라는 말씀에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였고
⁕ 아브라함 :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는 바른 판단이 성공길이 되었고
⁕ 노아 : 방주 짓는 바른 판단이 구원이 되었고
⁕ 롯 : 가지 말아야할 타락한 소돔간 판단은 큰 잘못이 되었고
⁕ 아나니아 삽비라 : 돈에 대한 바른 판단이 없었고
⁕ 가룟유다 : 스승에 대한 바른 판단이 없었어 자살 하였고
⁕ 김정은 : 마귀판단으로 살인자 길을 계속 가고 있고,
⁕ 트럼프 : 성경판단으로 정치하고 있으며
⁕ 요셉 : 십계명과 양심 판단으로 살아서 큰 복을 받았고
⁕ 다니엘 : 우상 섬기는 것에 바른 판단으로 생활성공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바른 판단이 없어서 실패 하고 있습니다. 판단에 의하여 선한자,, 악한자로 구별되어,,, 불행으로 갔고, 사망으로 갔고,, 또 행복으로 생명으로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솔로몬은 바른 판단력을 주시옵소서 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생활이 성공하고,,실패하는 기준이 선과 악에 대한 바른 판단력이 원인입니다. 한 국가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의 바른 판단이 나라와 국민의 생존이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판단기준이 주예수입니다. 주예수 믿으면 복되고, 안 믿으면 화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는 선으로 이끄는 예수 만나야 합니다. 거기에서 바른 판단이 생기고, 바른 판단으로 이끌어 가서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이 주신 판단에 따르지 않으면 생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주예수님이 주신 판단 책 성경으로 살면 하루 살면 복이요, 유익이요, 출세요, 존경을 받습니다. 성도안에 있는 양심의 작용을 판단력으로 살면 복이 됩니다. 할렐루야!
예화 :
[ 한 사람뿐입니다. ]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우화작가 이솝이 노예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어느 날 주인이 심부름을 시켰습니다."공중 목욕탕에 가서 사람이 얼마나 모여 있는가 보고 오너라."주인은 목욕탕에 한가한 틈을 타서 목욕을 하러 갈 생각이었습니다. 이윽고 목욕탕을 둘러보고 온 이솝은 주인께 보고를 드렸습니다."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그러자 주인은 서둘러 목욕탕에 갔습니다. 그런데 공중 목욕탕은 대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솝을 불러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습니다."목욕탕 가는 길에 위험한 돌이 있었는데 모든 사람은 어떤 놈이 돌을 여기에 갓다 놓았는가 하며,, 욕하고 지나갔는데, 한분이 가다가 누가 다니게 불편하게 이짓을 했지 하면서, 그것을 치우는 사람이 한 명 있었습니다." 참 사람은 한명 뿐입니다. 고 바른 판단력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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