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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다가 육신이 죽는 것이 첫째 사망이고, 죽은 후에 부활하여 백 보좌 심판을 받고 불못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고통 받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신사(神社) = 일본 황실의 조상이나 국가에 공로가 큰 사람을 신으로 모신 사당.
참배(參拜) = 신이나 부처에게 절을 함.
“기독교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이것이 마귀의 최후입니다),
거기에는 ‘그 짐승’(히틀러와 일제시대 일본의 정치와 군사 지도자, 로마의 황제, 김일성 등)과 ‘거짓 선지자’(‘일제시대에 일본의 신사를 우상이 아니라 일본인의 조상이니 참배해도 된다.’고 하며,
신사 참배에 앞장선 장로교의 목사들과, 그리고 성경을 거짓되게 가르치는 목사들)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롬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목사는, 비록 사람은 거짓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참되니, 참 목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에 ‘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등)을 섞어서 가르치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에 거짓된 것들을 섞어서 가르치니, 하나님 앞에 ‘거짓 목사’들입니다.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인 한글 성경이 번역이 잘못되어 틀렸다.”고 하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한글 성경을 거짓되다.”고 하였으니,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거짓되다.”고 하는 목사들이며,
그들이 바로 ‘거짓 목사’들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한 두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번역이 잘못되었다.’는 목사들과 교인들은 제외)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한글 성경이 번역이 잘못되어 틀린 성경이라고 하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한 국가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번역이 잘못된 엉터리 성경을 주어서, 한 국가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엉터리 신앙을 하도록 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히브리어 성경이 옳고 우리나라의 한글 성경이 번역이 잘못되었다면,
“히브리어 성경 외에 영어 성경이나 일본어 성경, 중국어 성경, 프랑스어 성경, 스페인어 성경, 인도네시아어 성경 등도 다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모든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다 자기 나라의 글로 쓴 성경을 버리고,
‘히브리어로 쓴 구약’과 ‘헬라어로 쓴 신약’의 성경을 보아야 합니까?
“히브리어 성경이 옳고 한글 성경은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교파의 목사들과 교인들 치고,
정말로 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신앙을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없으며,
자신의 정욕을 좇아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글 성경은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공연히 성경을 트집 잡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거짓말을 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미혹 당하지 말고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이 지구의 모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부패하다.”고 하였는데,
그 부패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인, “한글 성경은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미혹 당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아닌, 성경과 맞지 않는 사람의 말은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렘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기독교인들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목사)들의 ‘말’(가르침)을 듣지 말라.
‘그’(목사)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등)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아니니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파의 많은 목사들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가르치지 않고,
성경은 두어 구절 봉독한 후에 목사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헛된 ‘것’(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등)을 가르치니,
하나님께서 거짓 ‘선지자’(목사)들의 ‘말’(가르침)을 듣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교파의 목사들이 성경을 잘 알지 못하므로) ‘진리에 서지’(성경말씀을 바르게 가르치고 행하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거짓말을 가르치는 목사)가 되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의 목사들이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성경말씀을 많이 알지 못하므로)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등)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렘6:13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탐남 = 음식이나 재물을 탐냄. 먹고 마시기를 너무 지나치게 함.
지금은 “이 시대 기독교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교인으로부터) ‘큰 자’(총회장과 노회장)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부흥 강사)로부터 ‘제사장’(목사)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교파의 목사들 중에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하며 교인들에게 “경제를 가르쳐야 한다.”는 목사들을 가끔 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경제를 알아야 하니 경제를 배워서 사람들에게 가르쳐라.”고 하신 말씀이 혹시 성경의 어디에 있습니까?
교회의 장로들 중에 대학교 교수인 경제학 박사가 있다면, 그 분은 대학교에서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나 교수인 장로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인데,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장로인 경제학 교수가 교인들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것은,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것입니다.(요2:13-17,마21 :12-13)
하물며 하나님의 종인 목사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경제를 알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경제를 가르치는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다.
“경제를 가르쳐야 한다.”는 목사라면 성경을 바르게 아는 목사가 아닙니다.
목사가 교인들에게 경제를 가르치기 전에 목사 자신이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배우는 것이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유익할 것입니다.
신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방자(放恣) = 삼가지 않고 제멋대로 함.
“하나님께서 고하라 명하지 아니한 ‘말’(성경에 없는 경제학 등)을 어떤 ‘선지자’(목사)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목사)는 죽임을 당하리라(지옥에 가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나’(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사도 바울의 제자들에게) 전한 ‘복음’(성경말씀) 외에 ‘다른 복음’(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경제학 등)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삽니다.(겔33:11)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이를 갈고 비방하고 핍박하면, 죽은 후에 그 분의 영혼은 영원히 어렵게 될 것입니다.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노략(擄掠) = 떼를 지어 사람이나 재물을 빼앗아 감.
주의(注意) = 마음에 새겨 두어 조심함.
“누가 ‘철학’(경제학 심리학 등)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경제를 가르치는 것이)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하며 교회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거짓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거짓 목사들에게 자신의 영혼과 재물을 노략질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사사롭게 해석하여 거짓되게 가르치는 목사도 거짓말하는 사람이지만,
이외에도 『거짓말하는 자』에 대한 말씀이 성경에는 많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요일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우리가’(기독교인들이) ‘그의 계명’(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지키려고 애쓰면, 이로써 우리가 ‘저’(예수님)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반대로 “‘예수님의 계명’(성경말씀)을 지키려고 애쓰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예수님)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입으로 거짓말하는 사람도 『거짓말하는 자』이지만, 성경에는,
“예수님을 아노라 하고 예수님의 계명(성경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도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좌우간 “『거짓말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집어넣는다.”고 하였습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믿음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였으니,
그 사람은 ‘거짓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한 것이며 『거짓말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요일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부인(否認) = 인정하지 않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대교인들은,
“예수는 평범한 유대 청년 중의 한 사람일 뿐 인간의 죄를 대속하지 못하였다”라고 말하며,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만일 ‘우리가’(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성경말씀을 싫어하여 버리고, 사람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아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면) 거짓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성경말씀을 싫어하여 버리고,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아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거짓말하는 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백 보좌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부활시켜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집어넣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계20:11-15)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거짓말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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