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535 |
조회수 |
2742 |
|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mail |
samseng201@naver.com |
| 제목 |
나 (자기) 를 건축하라 |
성경 : 유다서 1:20-23
제목 : 나 (자기) 를 건축하라
나란 누구입니까?
여러분! 나(我)를 어떻게 설명합니까?
나가 누구입니까?
자기가 누구입니까?
인생, 나를 무엇이라고 설명하여 보세요?
나는 누구라고,무엇이라고 설명합니까?
어떤 철학자는 무덤 2개를 그려놓고 이것이 인생 나(我)다하면서 엄마 배와 공동묘지를 그리고 여기에서 이곳으로 가는 자라 했습니다.
[자아 발견 ]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정신요양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의사가 한 환자의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때 환자는 옷장을 뒤지고, 서랍을 뒤지고 침대 밑까지 뒤지면서 무언가 열심히 찾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찾고 있소?" 의사가 물었더니 환자가 낙심한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습니다...! " 의사는 이 말을 듣고 오히려 자기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용인정신 병원에 원목으로 가서 정신병이 무엇냐 알려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정신병에 대하여 헬라어로 설명을 해 놓았는데,,, 프쉬케 (yuch )를 사용했습니다. 사람은 영(pneu'ma) 혼(정신)(yuch) 육(소마 sw'ma) 로 구성되어 있고, 정신병은 ‘어떤 강한 세력이 자기 정신(혼)을 포박하여 끌고 가다 ’ 란 의미입니다. 자기, 즉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자를 정신병자라 합니다. ;
一 .자기를 ?
자기를 헬라어에 ‘ 헤아우투스 ( eJautou;" ) 라 하셨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나가 누구란 말입니까?
존재적으로 나(我),, 자기를 생각하면,,
1. 자기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남도 아닙니다. 본인 자기입니다.
2. 자기는 유일한 한 존재입니다. 둘이 있지 않습니다.
3. 자기는 유리 거울을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4. 자기는 자기 귀를 만져봅시다. 만져지는 자가 자기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답이 아닙니다.
인간 니를 알려면 먼저 예수를 알면 인간, 자기,,, 나를 쉽게 바로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나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찾아봅시다 딤전1:15절에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예수님께서 사람 나를 죄인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받아야 할 말이라 했고, 모든 사람이 알고 살아야할 진리 말이라 했습니다. 이말을 받지 않으면, 가장 불행 무식자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바울은 죄인 중에 괴수라 했으니, 인간 나 (헤아우투스 eJautou;")는 죄인이다, 가장 바르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가장 진실한 자입니다. 자기가 죄수 다 했고, 괴수다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의인이요, 깨끗한자로 알고 살아갑니다. 만약 대통령에게 “ 당신은 죄인이요“ 했다면 주먹으로 한데 맞앗고, 또 고발당하여 감옥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 만난 성도도 죄인이다 하는 자가 적습니다. 아나니아 삽비라가 자기가 죄인 괴수로 알았다면, 죽음을 면했을 것입니다. 가룟유다 가 죄인으로 알았다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직업이 자기 아닙니다. 판사 검사, 의사 목사 직업이 나(헤아우투스)가 아닙니다.
사역적인 나(我) ,자기를 살펴보면,,,
주인, 사장이라도,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종이라도,,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자라도,,,죄인으로 살아가고, 결과는 지옥입니다.
가난자라도 죄인으로 살아갑니다.
유식 무식자라도, 그 삶은 죄인으로 살고, 망합니다.,
남자 여자라도,,,,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대통령,,평민이라도,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판사 검사라도 죄인 생활 뿐입니다.
목사라도 죄인생활입니다.
어떤 기술과 권세를 가지고 살아도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애에 바르게 살,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 결과에 자기본인이 책임을 집니다. 타인이 지지 않습니다. 모든 상벌의 결과는 자기본인이 받아야 하는 존재가 자기입니다.
개체,,자기를 대신하여 살아줄 분은 없습니다. 각자 자기 일을 하고 갑니다. 자기가 살아온 대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천국자기와 지옥자기로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개인구원이며, 개인 심판과 상벌입니다. 대신 할 자가 없습니다.
다같이 복창합시다. 사람은 죄인이다. 나는 죄인이다. 나는 누구요? 괴수 죄인입니다.
다시금 말하면 망한 자입니다. 망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二. 나(자기)를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자기를 사역적으로 보면,,,
1. 과거자기, 현재자기, 미래자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간을 만들었고, 태양이 시간, 세월을 주관하게 했습니다.(창1:1-5)
아침에 해가 뜨고 지므로 시간을 측정하게 하시고, 하루살면 과거자기(어제자기)가 되고, 오 늘 태양아래 살면 현재자기(오늘자기) 가 되고, 내일 태양아래 살면 미래자기(내일자기) 가 됩니다.
오늘 자기는 어제자기(과거자기)가 살아서 만든 자기입니다. 오늘 자기의 존귀는 어제자기 가 진리대로 살아온 결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자기가 천대가 되었다면, 과거자기가 진 리버리고 방탕하여 살아온 결과입니다.
오늘 자기가 바로 살면 미래자기가 내일자기가 높아져 있을 것입니다. 오늘 자기가 악행하 면,,,결과가 다음에 나타나니,, 오늘지난 내일이 오면 아주 천대 받아 못난자로 나타납니다.
예) : 목사가 사기치고, 속여 남 돈을 취했습니다. 결과가 감옥가 있는데... 지금 감옥간 목 사가 5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예) : 예수 부인한 현재가룟유다의 패역은 미래자기를 자살로 만들었습니다.
2. 원인 자기와 결과자기가 있습니다.
원인자기는 마음대로 살 수 있고, 결과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한분이 옆 집 사람의 이빨을 3개나 부스버렸습니다. 이발 3개를 때릴 때에는 자기 마음데로 때렸으나, 몇시간 지나서 경찰이 잡으려 와서 잡아갔습니다. 결과는 마음대로 못합니다.
요셉은 여자 유혹을 받을 때에.. 결과까지를 생각하고 거절하고 이겼습니다.
아나니아 삽비라 거짓할 때는 마음대로 했었나, 결과로 죽음이 왔을 때에 피하지 못했습니 다. 시작자기와 끝자기를 생각하고 교회생활 합시다.
항상 지금이 원인때요, 우리의 행동은 원인 행동입니다. 결과가 즉시오고, 몇시간 후에 오 고, 몇일 지난 후에 옵니다.
2020년 7월9일에 일어난 자살자 서울시장 박원순씨의 뉴스를 보고 저가 느낀 것은
[ 죄의 무서운 징벌은 ]
1. 서울시장 직(대통령 다음 선출직)를 망가 트렸습니다.
2.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망가트렸고,,,
3. 가족 친척 지인의 관계를 망가트린 것입니다. 죄의 벌, 죄의 삯은 너무나 큰 비극을 가져 왔습니다. 죽음 넘어가서 받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원인자기는 죄의 자기요, 결과자기는 사망자기가 되었습니다. 원인때, 시작때에 진리와 순종으 로 시작하여 복된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할랠루야!
3. 심는 자기와 거두는 자기가 있습니다.
심는 것은 사람의 활동성, 생활성을 말하여 씨심는 것같이 심는다고 했습니다.
심으면 거두게 됩니다.
심지 않으면 겨둘것이 없습니다.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둡니다.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고 복이 됩니다.(갈6:6-)
예) :청계산 밑에 호박 기르는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 호박씨, 하나에 호박이 몇게 달립니 까? 약 80-90개 달립니다. 하나 심으면 90개 따서 돈법니다. 안심으면 거두지 못합니 다.
예) : 장로님 농장에서 고추나무에 201개 고추가 달렸습니다. 이랗게 심어면 많은 열매를 거 둡니다.
고후9:5-10절에 하나님께 헌금,헌금함이 씨 심는것이라, 많이 심으며 많이 거두 적게 심으 면 적게 거둔다고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4. 세상자기가 있고 내세 천국자기(지옥) 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 세상자기로 살아서, 천국자기가 생겨서 천국가고,, 세상자기가 예수 안믿으면 지옥자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마8:11. 눅13:28)
[ 무엇에 미쳤는가? 어디에 미쳤는가? ] 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청년이 예수를 영접한 후 너무 기뻐서 자신의 티셔츠에 나는 예수에 미쳤다” 라고 써서 입고 다녔습니다. 전도용으로 입고 서울 시내를 다닙니다.
그 청년이 그 옷을 입고 길가로 나가면 사람들은 “별 이상한 사람 다 있군” 하며, 다시 한번 쳐다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 등 뒤에는 또 다른 글귀가 쓰여 있었습니다. “너는 뭐에 미쳤니?" 라는 글귀였습니다. 즉 나는 예수에 미쳤는데, 너는 뭐에 미쳤니” 라는 질문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무엇에 미쳐 살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미쳤고, 또 어떤 사람은 명예에 미쳤고, 어떤 사람은 권세에 미쳤고, 어떤 사람은 이성(남자,여자)에 미쳐, 쾌락에 빠져 삽니다.
예수로 미쳐 사는 것은 작은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바울같이 예수께 미쳐 살자!
三. 나를(자기) 예수 인격으로 건축하라. (벧전 2:2-5)
유다서 1:20절에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 했습니다.
건물 건축이 아닙니다.
사람 육체 건축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격 건축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것은 ,,,,잡티가 썩이지 않는 것을 말하니,,순수한 것 신실한 것, 진실한 것, 참된것으로 인격을 세워야합니다.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며,,,,거짓성을 진실성으로, 불순종성을 순종성으로,, 패역 거짓성을 거룩하게 깨끗하게,, 교만성을 겸손성으로,,게으름성을 부지런함으로, 미움성 음란성을 사랑성과 깨끗성으로 건설해야 합니다.
타락한 인격, 헌인격, 낡은 인격, 사망에 오염된 인격, 거짓성, 속인성, 미움성, 거역성, 패역성 불순종성, 방탕성, 음란성, 향략 노라이성, 게으름성, 오만성, 살인성, 부스 트리고, 의와 진실, 거룩, 순종, 참된성, 예수 인격을 바꿔고 세워가는 것을 해야 합니다.
결석자,,,출석 자로,,
교만,,,겸손한 인격 건설입니다.
불순종 ,,,순종하는 안격 건설입니다.
속임,, 도적,,살인 예수 인격으로 건설함입니다.
[만리장성] 에 대한 이야기기 있습니다.
중국 만리장성이 있습니다.
북쪽 오랑케 유목민들의 침략을 막기 위해 쌓았습니다.
성벽이 높고, 튼튼하여 무너트릴 수 없었습니다.
성벽을 쌓고 50년 가까이 동안 침입이 없었습니다.
성벽이 무너진것이 성벽이 약하여 무너진것도 아니고, 유목민들의 호전성도 아닙니다.
성문을 열고 평안히 쳐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성 문지기를 매수하여. 옷주고 돈주고, 시계주고 고기주고, 금가락지 주고 매수하야 쳐들어와서, 전 국토를 황폐화시켰습니다.
성 (城) 쌓기에 전력을 다 했으나, 자녀들에게 정직,(진실, 거룩)을 가르치지 아니했습니다.
군사와 시설이 튼튼해도 도덕성, 정직성, 진실성이 무너지면, 그 성은 무너집니다. 진실이(정직이) 제일 튼튼한 성벽입니다.
성경대로 사는 것이 정직(진실)입니다. 예수님께 맞추세요. 성경에 맞추세요. 생활이 튼튼할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과거자기 현재자기 미래자기
원인자기 결과자기
심는자기 겨두는 자기
세상자기 내세 자기가 있습니다.
카이로스신학교 들어가면,, 설교 수천편 예화 난제해석 원어해석 등 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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