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5638 |
조회수 |
3541 |
|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mail |
samseng201@naver.com |
| 제목 |
일할 수 있는 낮과 일할 수 없는 밤 |
성경 : 요한복음 9:1-12
제목 : 일할 수 있는 낮과 일할 수 없는 밤
요절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7절)
세상은 일터입니다. 따라서 인생이 일하는 겁니다.
일하므로 수입보고 혹은 일하므로 손해보고 갑니다. 낮에 일해야 수입을 보고,, 밤에 일하면 손해 보고 갑니다. 주님은 일할 때를 확정지어 주셨으니, 낮에만 일할 수 있지,, 밤에는 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한번 더 간증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토요일 늦게 목수 일을 하는 집사님을 찾아 갔습니다.
내일 주일날에 교회출석을 꼭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목수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일할 것이 있으니, 일당 2배를 준다는 달콤한 유혹으로 일 하려 갔습니다. 오후에 일을 하는데, 못을 치다가 자기엄지손가락을 쳤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 자기 수입보려 일하려 간 것이요 남 일하려간 것이요
• 예수님이 원하는 낮일이요 밤일이요,
• 믿는 일이요 세상일이요,
• 손해 가는 일이요 유익 얻는 일이요
• 성령 일이요 마귀 일이요
• 날(日)을 구별하고, 일을 구별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일할 때 (시간)를 ‘낮’ (헤메라 hJmevra) 이라고, 확정 지어 주셨습니다, 믿는 일을 하는 것이 낮일입니다. 밤 일은 게으르고 타락 짓입니다. 일할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정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낮에 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낮일하라 하신 주님의 일은 전 인격치유입니다. 소경 고침입니다. 죄와 인격과 몸과 생활까지 전인격치유를 하셨고, 이 치유가 되도록 명하십니다.
▣ 자연의 낮과 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자연의 밤에 예수님은 산에 가서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새벽기도를 하셨습니다.
또 자연의 낮에, 밤 일 하니,,,대낮에 살인, 강간, 사기, 폭동 등 범죄를 하여 밤일을 합니다. 밤 (뉙스 nuvx ) 일 하는 정치가 교역자 성도 많습니다.
그러면 낮과 밤은 언제인가?
一. 일할 수 있는 낮과 일할 수 없는 밤은 알라
일할 수 있는 낮은 언제입니까? 낮 시간에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밤에는 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일할 수 있는 낮이란 ?
1.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을 때가 낮입니다
성령님께서 찾아오셔서 진리말씀과 양심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교훈 하시고, 믿게 하시고, 살도록 감화 감동 역사할 때가 낮입니다. 일하면 큰 수입을 얻게 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역사 떠나면 마귀가 역사할 때는 어둠이라, 그 때는 구원 일을 할 수 가없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가 낮이며, 수입을 볼 수 있는 때입니다.
▣ 아차산에서 토요일 내일 주일 설교준비하고 기도하는데, 오후 2시쯤 기도중에, 계속하여, 그 집사 댁으로 빨리 가라는 성령역사가 일어나요, 택시를 타고 oo동에 갔는데, 세탁소하는 집사라, 들어가니, 부부간에 싸워서, 칼을 들고 죽인다고 야단이었어요,
큰 소리로 양목사 왔습니다. 큰 사고를 미리 막았습니다.
▣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가 낮이요, 신앙성공합니다. 마귀역사는 밤이요, 범죄케 합니다. 여러분! 낮에 살기를 바라고, 낮일로 신앙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고치는 일이 낮일입니다.
▣ 사울왕은 성령에 붙잡혀 왕일. 통치하다가 밤으로 돌아가서 거듭 신접한 여자에게 묻는 일로 비참하게 죽고 나라는 다윗에게 돌아갔습니다. 밤일은 비극뿐입니다
▣ 롯이 소돔가서 낮일 버리고 밤일 하다가 유황불비로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 아합왕이 바알 섬기니 밤일이라,, 3년6개월 흉년 만났습니다.
▣ 요나가 다시스로 간 것이 밤일이요, 고생 고생 죽을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우리는 낮일만 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너 왜? 도둑질 하느냐? 묻습니다. 벌떡 일어나서, 하나님을 찾으라! 회개하라, 합니다. 그때에 살길이 열리는 때(낮)입니다.
▣ 하늘길,,,비행기 힘으로 미국가고, 바다길,,, 배 힘으로, 아프리카 가고,, 육지 길기차 힘으로 부산 광주 갑니다. 인간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주는 힘과 지혜 인도로 살아가시기를 주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2. 젊을 때가 낮이며 늙으면 쇄잔하니 일 못하며 밤입니다.
젊음 있을 때 허송세월 말고 일하라! 늙어서 일하겠다 해도 몸이 말을 안 들어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합니다. 젊을 때가 낮입니다,
전도서 12:1절에 “너는 청년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일하라” 했습니다.
젊었을 때에 창조자 하나님을 찾고 섬기며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창조자”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을 찾아 믿고 기억하며 그 앞에서 사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기억력도 좋고 힘도 있으므로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을 섬기며 성경을 배우며 경건을 연습하는 자가 성경도 많이 배우고 경건 생활도 익숙해지고 하나님의 일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늙어지면 심신이 쇄약해지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무력합니다.
늙으면 성경도 많이 배 울 수 없고 자기를 만들어 나갈 기간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에 세상 향락에 빠져 때를 놓치지 말고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젊어서부터 창조자 하나님을 잘 섬긴 사람은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없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도 근심하거나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힘이 있을 때에 그 힘을 세상의 것에 빼앗기지 말고 시간이 있을 때 그 시간을 다른 것에게 빼앗기지 말고 기억력이 좋은 때 그 기억력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성경을 배우고 전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는 자가 많은 소득을 얻습니다. 그 사람은 늙어도 젊었을 때에 쌓아 놓은 그것을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 삼손이 젊을 때에 여자에 힘쓰고,,, 두 눈 뽑히고, 비참하게 되었고, 일생 옥에 갇혔고,,,죽을 때에 잠간 힘을 쓰고 갔습니다.
▣ 하나님께 젊음 주세요 하나, 주님은 속지 아니하고, 젊을 때에 무엇했느냐? 합니다. 청년의 때에 뜨겁게 주의 일을 해야 합니다. 젊을 때가 낮입니다. 할렐루야!
3. 돈이 있을 때가 낮이며 돈 떨어지면 밤입니다
돈 있을 때 일해야지 돈 없고 거지 되어서 하나님! 찾으며, 돈 주시면 일 하겠습니다 하는 짓은 망령된 짓이요, 사욕쟁이요, 타락입니다.
월급봉투 들어 왔을 때에 일하십시오! 돈 있을 때가 낮입니다. 헌금 드림이 씨 심는 것이니 100배 거둘 것입니다. 돈으로 일하면 천배 만배 거둡니다. 밤에 사는 사람은 일안 합니다.
▣ 물어 봅시다 십일조 안 하면 일하는 자요, 안하는 자요? 각자가 자기에게 대답하면 됩니다.
돈 있을 때, 주의 일을 할 수 있고, 돈 없으면 밤이라, 주님일 못합니다.
하나님! 돈 주세요 합니다. 돈 있을 때에, 음란으로 낭비하고, 돈 떨어지니, 거지라!
하나님이 돈 줄 때에 무슨 짓을 했는가? 하나님은 되묻습니다.
▣ 한분 신학생 보니, 젊을 때에 돈 잘 벌고, 신나게 세상구경, 외국 구경하고, 그렇다가 늦게 신학교 와서, 교제도 제 때 사지 못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 월급 탄 그 순간에 주님일 해야 합니다. 그 때가 낮입니다. 자기 쓸 것을 다 쓰고, 드리려면 실패요, 밤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돈이 들어오면 먼저 낮일 하나님일 먼저 하라! 아멘입니까? 예! 아멘입니다.
▣ 부자 청년에게 있는 재물로 낮일 하라 하니, 돈 때문에, 예수 버리고 떠났는데, 돈도 영광도, 목숨도 모두 잃었습니다. 우리는 낮이 돈 있을 때입니다.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 연세대 명예 철학교수 김형석 박사님의 대담을 들었습니다. 그는 나이 101세 왕성하게 저술 합니다. 손자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아르바이트로 풀 깍기, 청소하여 돈벌어,,,, 손자 만나서 십분의 일은 교회 드려라,,,우리 집 가문의 수십년 내려온 전통이다. 가장 복받는 일이다, 먼저 하나님 대접하라, 말해 준다고 했습니다. 돈 있을 때가 낮입니다. 헌금생활뜨겁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4. 건강할 때가 낮이며 병들면 밤이니 일 못 합니다
힘 있고 건강 할 때 일 아니하고 병들면 일 못하니 병들면 밤입니다. 병들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건강주시면 일하겠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너! 건강할 때에 무엇했느냐? 되물을 것입니다. 타락자 노릇하지 말고 건강할 때, 힘 있을 때에, 주님의 일하고, 믿는 일을 해야 합니다.
▣ 건강 할 때가 낮이요, 아프면 밤입니다.
건강을 잃는 것은 몸을 함부로 굴린 탓이요, 성경이 금하고 있는 술, 담배, 마약, 성욕으로 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 보면, 예수 믿어도 술 담배, 남녀의 음란으로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 중국 훈천시에 보니, 거액에 돈을 가지고 도망친 교역자가 있고, 음란하여 사모와 이혼하고 여전도사와 도망친 사람도 있습니다. 밤일 하지 맙시다. 자타를 살리는 낮일. 예수님 일을 합시다.
▣ 수십년간 (70년간) 건강하게 산 목회자가 젊은 자들에게, 적어도 70년간 아프지 않고, 건강하여 주 위해 목회하기를 바란다고 자주 말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 병들고, 하나님! 건강주세요, 주 위해 일하겠습니다, 하나, 하나님은 속지를 않습니다. 건강주실 때에 무엇했는가? 아프면 밤입니다, 건강할 때가 낫이요, 주님 위해 일할 때입니다. 할렐루야!
5. 지금(현실)이 낮이니 지난날 자랑하고 다음으로 미루는 것은 밤입니다.
하나님은 현재위치에서, 현실에서 일하라 했지? 다음으로 미루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또 내일 일하라 하지를 않았습니다.
마귀는 지난 경력을 울꿔 먹게 하고, 자랑케 합니다. 다음 다음으로, 내일 내일로 미루게 하니, 그것이 밤이라. 현재 현실에서 일하라, 수입 얻게 될 것입니다.
현실은 좋은 현실과 어려운 현실이 있으니, 어떠한 현실이든지, 믿는 일을 해야 수입을 얻습니다. 마귀의 고등 술책이 현실을 떠나게 합니다.
▣ 지금, 이 현재(현실)이 낮입니다. 내일은 밤입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맙시다.
오늘이 낮이니, 열심히 주 위해 일 합시다.
주일생활, 헌금생활, 전도생활, 오늘 안하고 내일, 어제한 것을 울꿔 먹고, 마귀는 다음하라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지 않고, 하지만 다음, 내일, 조금후에로 미루게하여, 타락시킵니다.
▣ 전도하다보니.. 자기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교회 다닌다고 했습니다. 은혜 받을 자리를 내가 만들었는가? 벽돌하나 쌓는 일에 돈 드려 보았는가? 남이 한 것을 덕보려 (울꺼먹지) 말고, 남이 한 것을 내 자랑을 삼지 말고,, 남이 한 행위는 내 이력에 계산되지 않습니다. 각각 힘써 주님일 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 지금 현실은 좋은 환경, 나쁜 환경이 오지만, 상관 말고, 주님일 해야 합니다.
• 비 오나
• 눈이 오나,
• 더우나 추우나 주의 일해야 하고,
• 좋은 현실, 나쁜 현실에도 낮 일해야 합니다.
▣ 4절에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찰라순간에 낮에서 밤으로 돌아갑니다.
6. 소경은 밤이고 눈떠서 있을 때가 낮입니다
진리 눈을 떠 있는 그 상태에서 일하라. 진리 은사 분량 만큼 일하지,, 진리 눈 못 뜨면 소경이니, 일하려고 해도 일 못합니다. 진리 눈 뜬 것만큼 일하니, 물질관, 천국관, 축복관, 자기관, 재료관 등 에 눈을 떠 있으면, 그 만큼 일하면 됩니다.
▣ 계속 진리 눈을 떠서 더 많은 일, 큰 일을 해가야 합니다.
낮이 언제 입니까? 성령감동 있을 때요, 젊을 때요, 돈 있을 때요, 건강할 때요, 현재에 처해 있을 때요, 눈을 떠 있을 때가 낮입니다. 밤은 곧 옵니다. 찰라 순간에 낮에서 밤으로 바꿔집니다. 새사람이 옛사람으로 바꿔집니다. 할렐루야!
▣ 밤일을 한자를 보면,,,,,
• 아담 하와가 밤일 하여 징계를 받았고,
• 가인 밤일하여 살인자 되었습니다.
• 롯이 밤일하다가 불행해 졌으며,
• 가룟유다가 밤일하여 비극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 탕자 밤일 하다가 만난 것이 돼지치는 독한자 만나 고생뿐입니다.
• 아나니아 삽비라 밤일 하다가 성전에서 죽었습니다.
• 밤일 하는 좌파 교회 목사 교수 성도 많습니다.
• 아직도 북한은 밤일이 계속 됩니다. 낮이 되게 기도합시다.
▣ 창세기 4장에 나오는 라멕을 보면 최초로 첩을 두었고, 각종 악기 만들어 낙을 누렸고, 무기를 만들어 사람 죽이고, 쾌감을 느끼면서, 살았습니다. 자타 비극적인 결론만 남겼습니다.(창4:16-24)
▣ 낮일 하신 분은,,,,,
• 예수님이십니다.
• 바울입니다.
• 베드로입니다.
• 칼빈입니다.
• 주기철 손양원, 주남선, 한상동 양경렬 목사, 등 입니다. 위대한 생애를 살았고, 가장 존귀한 일을 했습니다.
▣ [ 나를 변화시킨 양고기 ] 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 런던 동부지역에서 38년간 감리교 목사로 사역하신 렉스목사님이 어느날 비신자인 한 노인이 몹시 아프다는 말을 듣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목사님은 노인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고개를 돌린 채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그 집 바닥이 차고 부엌에 식량이 떨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님은 심방을 마치고 후 그 노인의 집으로 두덩어리의 양고기를 배달시켰습니다.
목사님이 몇일 후 방문하였더니 약간 다정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또 다시 양고기를 주문하여 그 집으로 배달시켰습니다. 세 번째 심방 때는 많이 달라져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렉스 목사는 순회설교 후에 런던에 돌아와 보니, 그 노인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 노인이 죽기 전에 유언을 남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언은 이렇습니다.
렉스 목사님께 전해 주시오
“이제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이 처럼 나를 변화시킨 것은 목사님의 설교가 아니라, 목사님이 주셨던 양고기였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면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밖에 있는 영혼을 교회안으로 이끌어 드리는 일을 어떻게 하면 됩니까?
주라!
양고기를 주라!
돈을 주라!
이것이 우리가 할 낮 일입니다.
▣ 한 청년이 예수를 만나 너무나 감격하여 예수 전하고 싶었습니다.
자기가 입은 티 사스 앞에 “나는 예수께 미쳤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하면서, 한번 더 처다 봅니다. 등뒤에는 “너는 어디에 미쳤는가” 붙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예수 전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고 합니다.
二. 믿는 일을 하라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4절)했습니다. 일은?
1. 세상일과 자기일을 구별하라
세상일들은 전기밥솥이나, 세탁기계나, 렌지, 컴퓨터, 파출부가 대신 해 줄 수가 있으나 믿는 일은 남이 해 줄 수가 없고, 자신이 직접 해야 합니다.
자기예수, 자기 안에 말씀, 자기 속에 성령역사, 자기천국이 이루져야 합니다.
남 예수 아닌 자기 예수님 되서야 하고, 밖에 예수가 아니라 내안에 예수님이 되서야 하고, 어제나 내일 역사하는 예수가 아니라, 오늘 역사하는 예수님이 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믿는 일을 대신 못합니다. 믿는 일은 자기만 할 수 있지 남이 못해 줍니다. 믿는 일은 자기 일입니다. 남이 대신 해주지를 못하는 일입니다. 믿는 일은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부부, 자식도 못해주는 일입니다.
▣ 밤 상을 차려 놓았는데 아들아 밥 먹어라 하면, 아들자신이 먹어야 배부르지 다른 사람이 먹으면,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내 배속에 밥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각자 말씀 밥을 먹어 효과 봅니다.
▣ 아들과 아버지가 같이 감기에 걸렸는데, 아들이 아버지 감기약은 독하니, 대신 먹어 주겠습니다. 하면 아버지는 어떻게 됩니까? 어떤 효과를 보겠습니까?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자기 약을 자기가 먹어야 합니다. 신구약을 자기가 먹어야 효과를 얻습니다. 세상일과 자기 일을 구별하시기를 바랍니다.
2. 남의 일과 자기의 일을 구별하라
남(他人)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있는 남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가짜 자기와 진짜자기가 있으니. 참자기가 새사람자기이니 옛사람자기는 사실은 참 자기와 상관없는 남입니다. 남이 내게 있습니다.
이 옛사람이(남이) 주격 되어 일하는 것은 자기일이 아니니 수입을 못 봅니다.
눅16장에 부자는 가짜자기가(남이) 진짜 자기처럼 행사하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갔습니다. 나사로는 진짜 자기로 살았습니다. 내 속에 남(他人)과 참 자기를 구별하라!
▣ 주일날 20만원 벌려고 갔으면 남일 하려 간 것이지? 참 자기 일을 하려 간 것은 아닙니다. 수입 같으나 매를 맞을 일을 한 것입니다.
주일 직장 갔으면,,, 자기 일하려 간 것이 아니고, 남일(가짜 자기일) 하려 간 것입니다. 참자기일을 하면 수입보지만 남 일을 했으니. 손해뿐입니다. 자기를 잘 구별하고 일을 구별해야 합니다.
교회 일이 남 일로 아는가? 하나님 일이 남 일인가? 자기일입니다 믿는 일, 자기 수입 보게 하는 일입니다.
교회일이 하나님일이요, 자기일이요, 믿는 일이요, 수입 보는 일이니, 지나쳐 버리지 말라!, 하나님일, 교회일, 자기일이 하나입니다. 교회일이 내일이 아닌 줄 착각 말라! 내일입니다. 교회일 할 때에 수입을 봅니다.
3. 병 고치는 일을 하라
소경을 고쳤으니, 인격병을 고치고, 죄병을 고치고, 성질 성격 병을 고치고, 나아가서 행위병, 육병도 고치고, 어쨌든 병을 고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자기병을 고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병을 못 고치면 수입되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립니다. 진리 눈을 뜨면 수입될 교회 일을 못 본척하고 지나가겠는가? 열심히 믿는 일을 할 것입니다. 병을 고치자! 병을 고치자! 복창합니다. 병을 고치자!
三. 일한 결과가 무엇입니까?
일에는 수입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인격수입 물질수입 영광수입을 얻습니다. 눈을 뜨는 수입을 얻습니다. 소경은 어떤 수입을 얻었습니까?
1. 소경이 예수님이 시키는 일을 하셨으니 7절에 “실로암 못에 가서씻으라” 하셨으 니, 순종의 일을 하므로 광명의 수입, 평생에 제일 큰 수입, 팔자 고치는 수입을 보았습니다.
2. 구걸하던 거지가 부자가 되었습니다.
3. 천대 멸시받은 자가 존귀한 자 되었습니다.
4. 어두움이 변하여 광명이 되었으니 천국세계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5. 악령과 어둠의 마음이 성령과 빛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6. 남 신세지든 자가 스스로 걷고 뛰고 기뻐하였습니다.
7.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 옛사람이 새사람으로 변화하였습니다.
▣ 믿는 일을 하는 목적은 자기 불행을 고치는 일이라,
• 병신이 건강이 되었고,
• 거지가 부자가 되었고,
• 천대멸시를 받던 자가 존귀한 자 되었고,
• 남의 신세를 지고 살던 자가 스스로 걷고 자급자족의 사람이 되고, 모든 고민 문제 해결을 받았으며, 불행이 제거되었습니다.
우리도 낮에 일하면 고통 고민 병마 가난 멸시 천대 거지가 변하여 인격, 물질 영광 부요의 수입을 얻게 됩니다. • 믿는 일을 합시다!
말씀을 맺습니다.
• 낮일은 새사람 만드는 살리는 일이요,
• 소경의 눈 띄우는 일이요,
• 낮일하면, 진리 눈 뜨고, 자연 문화 혜택 입고. 사람관계에서 오는 혜택을 입고, 하나님의 영광의 혜택을 입어 감사 찬양의 사람으로 삽니다.
▣ 낮의 일은 ?
• 성령역사가 있을 때가 낮입니다.
• 젊을 때가 낮입니다.
• 돈이 있을 때가 낮입니다.
• 건강할 때가 낮입니다.
• 출입이 원할 할 때가 낮입니다.
• 지금이 낮입니다.
• 작은 예수로 살아가서 더욱 영광 존귀의 삶, 되기 원하면 크게 아멘 합시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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