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막절( 새 예루살렘) 성구 : 레 23 : 33-44. 계시록 21 : 1-8 서론 오늘 장막절에 관하여 말씀함으로 7 곱절기에 관하여 모든 것을 마침니다. 이 7 곱절기에 관하여 아는 것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이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실제로 이 땅에 서 하시는 전부를 알아 마음에 세겨 놓는 것입니다. 본문 구약의 장막절과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늘에서 내려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는 은혜를 말씀드립니다.
I. 구약의 장막 절 장막절을 초막절 혹은 수장절이라고도 합니다. A. 장막절에 관하여 이 장막 절은 속죄절 다음에 곧 따르는 절기로 7월 15일 부터 22일 까지 7일간지컸습니다. B. 장막절의 특징 1. 초막을 만들어서 7일간 거하면서 광야 40년 동안 지켸주신 하나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7일간 제사를 드리고 8일째 안식일로 들어갑니다. 2.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축복 중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실 때란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를 그리워합니다. II. 신약에서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 갑니다. A.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기 직전에 예수님 하신일 계 20 : 7-15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또 그들을 미혹하는마귀가 불과유황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크고 흰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보좌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행위대로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사망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1. 사탄과 연합하여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를 쳐부심 이는 천 년 동안 살면서 타락한 자들 2. 첫째 부활을 하지 못한 모든 죽은 자를 다시 심판하여 즉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를 둘째 사망인 불못에 던짐.
B. 하나님의 장막에서 영원히 산다
1. 계 21 : 1 - 7 1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신부가남편을 위하여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사망이 없고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 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생명수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 계 22 : 1-5 1또 저가수정같이 맑은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나무잎사귀들은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얼굴을 볼터이요 그의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밤이 없겠고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III. 거듭난 우리가 하여야 할 일 1.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 것. 특별히 성령님께서 도움을 주어 이해 하게 하신 말씀. 2. 우리의 영원한 본향은 하늘나라임을 알고 그때를 고대하면서 주를 위하여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결론 7곱 절기 중 네 절기는 이미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남은 미래에 있을 세 절기 역시 나에게 성취됨을 믿고 열심히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위하여 계속적인 성령세례를 받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모든일에 성령님의 도움 즉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가능함을 느껴야 합니다.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