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하나님께서 생각하는 욥과 사탄이 보는 욥과 친구들의 속마음을 이해한다 본문 욥기로 통하여 하나님과 사탄의 생각과 친구들의 마음을 알기 원한다.
I. 욥은 누구인가 ? A. 동방에 사는 자로 아브라함 시절에 같이 산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동방에서 가장 큰 자다. 1. 그의 제산은 욥기 1 :2-3 2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그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중에 가장 큰 자라
2.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다
3. 자녀들에게도 좋은 아버지였다 욥기 1 : 4-5 4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그 잔치 날이 지나면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 하였더라 * 아들이 범죄할까 두러워한 것이 욥의 약점으로 볼 수 있다 염려되신 축복 받는 삶을 산다는 마음이면 4.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것임을 고백
5. 아무리 어려운 현실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한 사람이다. 0. 소유물이 다 없어질 때도 주신분이 하나님이시니 거두어 가심 도 하나님의 뜻이라 시험에 들지 아니함. 0. 육신이 망신창이 되고 아내가 저주하며 떠날 때도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고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냐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함. 6.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다. 욥기42: 4-5 4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7. 시험 이후에 지난날에 가졌던 물질에 배를 얻은 사람이다. 욥기 42:12-13 12여호와께서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13또 아들 일곱과딸셋을 낳았으
8.. 사단의 시험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었다
II. 하나님께서 보시는 욥 A. 욥 1: 8 8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세상에 없느니라
B.직접 찿아가 만남 욥 38 : 1-4 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대장부처럼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대답할 찌니라 4내가 땅의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C. 소요물을 배를 주신 공의의 하나님. 42 :12-13 12여호와께서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13또 아들 일곱과딸셋을 낳았으며
D.하늘에서 회의를 주관하신다 욥기 1: 6 6하루는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늘에서 회의로 통하여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이 말아야 한다.
III. 사단의 역활 A. 땅에 두루 다니면서 세상일을 다 보고 알고 있지만 행함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B. 옵과의 관계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 이라 생각한다 0.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이 소유한 제물을 한순간에 없게 하였다 0. 소유물을 다 없게 하였으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니 그의 육신을 하나님께 허락받고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하였다.
IV. 세 친구와의 관계 A. 욥을 위로하기 위하여 왔다 1. 논리의 말로 욥을 위로하는체 하면서 욥에게 하나님은 까닭 없이 치시지 아니하다고 회개하라고 권하였다 B. 욥의 대답 나와 하나님과의 사이를 너희가 아느냐고 반문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C. 하나님의 말씀 욥42:7 7여호와께서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데만 사람엘리바스 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 우리가 듣기에는 논리적이고 수사학적인 말일지라도 그들의 말을 받아드릴 수 없씀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아니함이라. 고로 그들의 말은 인용하여서 말씀을 전하면 아니 된다. 결론 욥의 믿음을 가지자 주신이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 가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복을 받았으니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면서 낙심은 하면서도 원망을 하지 아니한 믿음입니다. 시험을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존심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가운데에 일어남을 알아서 하나님의 눈동자를 살피는 은사를 받기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사단이 말하는 복을 받았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경외함으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모든 일을 하나님을 경외 함으로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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