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의 부르심 성구 : 고전 1: 25-29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세상의 천한 것들과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서론 하나님의 일군으로 쓰임을 받은 사람은 육체적으로 볼 때 부족함 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에 힘입어 육체적으로 능한 자가 감당할 수 없는 큰일을 한다. 본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함에 관하여 실제로 부르심을 받아 이 땅에서 현재 크게 쓰임을 받고있는 자로통하여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I.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분류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자와 받지 아니한 자로 구분하고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다. A. 미련한 자와 지혜로운 자 B. 약한 자와 강한 자 C.. 천한 자와 존귀한 자 D. 없는 자와 돈 많은 부자 E. 멸시 받는자와 인정 받는 자 * 주의 일을 할때에 본인이 잘나서 이룩한 사역이란 소리를 듣지 아니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사로 통한 능력있는 일을 하게 하신다. 유명한 목사 다 죽을 병인데 고침을 받았다. II. 어떤 방법으로 부족한 자를 세워서 지혜롭고 강하고 존귀하고 부하고 인정받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합니까? A. 능력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어떠한 사람에게 내려옵니까 1. 성경 말씀이 꿀송이와 같이 달아서 주야로 봉독하게하심. 말씀을 읽기를 좋아하여 열심히 특심일지라도 성경 해석을 위하여서는 또 다른 은사를 받아야 한다. 0. 모세가 시내 산에서 본 성막을 만들기 위하여 그가 본 규격을 설명하였으나 아무도 이해를 못하다 사람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었을 때 모세가 말하는 이상으로 더 잘 이해하여 성막을 완성 2. 헌금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자. 성령의 감동으로 내일 걱정 없이 있는 것 받치게 한다. 0' 하나님은 빚지고 있지 아니하시고 몇 배로 물질적으로 갚아 주신다. * 어떤 면에 월등하게 능한 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으로 말씀을 그리워하고 있는것, 자꾸만 바치기를 원하여 스스로 가난한 자가 된 자에게 자에게 능력이 임하여 그가 하는 모든 일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III. 말씀에 올인하고, 있는 것 주기를 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서 현재 말씀을 이해함과 물질 면으로 큰 축복을 받고 있는 이 시대에 선지자 역활을 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일생을 본다 A.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의 해석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알기를 원하시는 것을 지난 2000년 역사에서 알지 못한 뜻을 알게 되었다. 1. 고등학생 때 성경을 알기를 원하여 성경을 읽고 또 읽고 잠자리에 끌어안고 잤어나. 셩경을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0. 목사님의 배려로 인도의 성인 “씬다싱” 의 일생을 기록한 책을 받아 읽고 또 읽었는데 내 용 중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부분을 천국에 가서 저작자에게 물어와서 이해를 시켜주는 참놀라은 은사에 감동을 받아 죽기를 각오하고 10일간 완전 금식을 하다가 죽어있는 그를 지나가던 집사님이 보시고 끌고 내려가서 개울 청에던저 물을 먹이고 살게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금식기도를 하다 죽지는 아니하고 깨어나서 성경말씀에 관한 해석한다는 것을 포기하고 말씀이 아닌 교회에 사찰 즉 육체적인 노동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갑기로 각오하였는데 세월이 지나 전도사 로서 말씀을 전하여야 할 직분을 받었을때 말씀을 이해하는 은사가 내려와서. 창세기 일장으로 통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에수님의 일생 을 이해하게 하셨고 7대 명절로 통하여 하나님께서 알기를 원하는 예수님의 일생을 이해하게 되고 이 큰일을 알게 하신 후 설교를 할 때 원고도 없이 앞에 하여야할 말을 성령님께서 알게하시는 은사로 부흥회, 청교도 수만명의 목사 교육, 수 십만명 앞에서 성령님 주시는 말씀을 전하여서 예수 한국 복음통일의 길이 가까워졌다. B. 물질을 부어주심. 현제 4-5천 명 정도의 교인 뿐인데 한국에서 주일 헌금이 제일 많다. 말씀에 은혜를 받은 자들의 헌금이 세계 각국에서 들어오는데 수십억을 넘어 수십조의 헌금이 들어오고 있다. 큰 헌금이 들어 올 때 마다 그가 이와 같이 헌금을 하게된 원인은 네가 지난날에 있는 것 다 바쳐서 이웃을 도운 일의 결과라고 성령님의 음성으로 알게 하시고 현제 광화문 수십만 명의 집회에서는 무지게로 증거하면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데 그 음성은 “이래도 믿지 못하겠는가” 광화문 수십만 명 모임은 순전히 세분 하나님의 역활로 이룩한 결과임. 결론 미련하고 공부 못하여 반에서 매년 꼴등 한 자가 신학교도 야간 신학 에서까지 꼴등 한 자가 오늘날 세계에서 인정하는 자칭 선지자로 지난 5년 동안 청중을 모이게 하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설교로 한국의 기독교 교세가 10% 이상이 늘어나고 있고 예수 한국 복은 통일 을 위한 길과 주사파를 척결 대한민국을 자유민주화에서 통일한국을 만들기 위하여 미국 상의원 100명을 만나 설득하기로 하고 지금 현제 10명 이나 되는 미 상의원을 만나서 설득하였고 미국 권세의 3인자가 될 정도로 유명한 상의원 민지 그래함 이 내년에 한국에 와서 전광훈 목사 집회에 참여 한국 통일을 위하여 한 경과를 설명한다는 확답을 받고 기다리는 그는 단 한 가지 69년에 성령세례를 강하게 받은 이후 100%로 순종에 삶을 살아갔기에 오늘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을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그리워하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헌금 생활을 하는 일입니다. 세상이 놀라는 큰일을 하고 천국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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