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469 |
조회수 |
315 |
|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mail |
samseng201@naver.com |
| 제목 |
성령의 역활 (2024년도 성령역활이 있은 해로 살자) |
성경: 고린도후서1:21-22
제목: 성령의 역활
요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 느니라(22절)
물어봅니다.
성령(예수 영)님이 우리안에 언제 들어 왔습니까?
예수 믿는 순간에 들어왔으며, 예수 믿는사람된 증표입니다.
물어봅시다.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내안에 누구가 지배자로 살았습니까? 악령귀신입니다.(엡2:1-2)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시므로, 주인이 바꿔졌습니다. 악령귀신이 쫓겨나고, 예수영인 성령( a{gio" pneu'ma 하기오스 프뉴마)이 들어와서, 새로운 주인이 되시고,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성도안에서 거하시며, 주인으로 통치자로 계시고, 자기에게 편리한 대로 만들어 가십니다. 오래동안 악령귀신에 쓰여져서, 악령귀신에 일을 하여 왔기에, 성령말을 잘 듣지 않고, 패역을 부립니다. 그래서 믿는 일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 성령의 역할을 살펴 봅니다.
1. 성령은 하나님 이십니다.(마12:28, 엡4:30, 요일4:12-13)
구약때 성령과 신약 때 성령이 같다, 다르다, 같은 한 분 성령입니다. 다른분이라면, 하나님자체에 모순을 일으킵니다. 예수님이 승천후에 역사하는 한 분 성령은 보혜사 일을 합니다.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헬라어 트리아스(τριας) 는 " 하나안에 셋" 이란 뜻입니다.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들어가 보면 셋입니다. 사도행전 10: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분명히 이 땅에 나타나신 신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며, 그 분이 전도하실 때에 성령과 성부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증거합니다. 하나안에 셋이며, 셋같으나, 밖에서 보면 한분 신(神)입니다.
바울은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축도하셨습니다(고후13:13) 성령하나님은 예수 영이라고 행16:7절에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말세시대에 우리에게 보혜사로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도안에서 내주역활하시고, 보호인도하시고, 진리사람, 성령사람, 천국사람을 만들어 가십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를 받아가시를 주이름으로 축복합니다.할렐루야!
2. 성령역활은 예수를 증거합니다.(요15:26)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성령역활은 오직 예수증거합니다. 죄인 구원하려 천국에서 이, 세상에 오신 성자하나님을 증거하여 믿게 하십니다. 한분 구주이신, 성자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요16:28)
성령님은 죄인 너, 구원자는 예수이시다고 증거합니다. 성령증거를 받아드리고 믿어 구원의 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3. 성령역활은 진리가운데로 인도합니다.(요16:13)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진리말씀안에서 살도록 역활합니다. 성령을 거역하고, 성경진리를 벗어나서 살면, 탕자같이 비극뿐입니다. 주일생활 십일조생활 떠나면, 비참뿐입니다. 진리말씀은 보호, 바로 인도, 지켜줍니다.
누가복음 10:30절이하에 예루살렘생활을 벗어나서 여리고로 내려가면 강도만나서 반 죽는 상태에서 신음하게 됩니다. 병마와 가난에서 시달리는 분이 한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요, 주의 말씀으로 하리이다" 고 했으니,(시119:9)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명심합시다. 성령역활에 진리안의 생활에 순종합시다. 할렐루야!
4. 성령역활은 죄를 책망합니다(요16:8)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8) 예수 안믿는 죄로부터 말씀 불순종하는 죄를 책망합니다.
오늘도 주일에 어디 갔다 왔느냐?
하나님의 돈은 바로 드리고 있느냐?
전도했는가?
양심대로 살았는가? 묻고, 권고, 때로 책망합니다. 들으면 살고 복이요, 안 들으면, 불행뿐입니다. 계속 교회생활 잘하도록 책망합니다. 할렐루야!
5. 성령은 불같은 사역을 합니다.(행2:1-4)
"불의 혀같이 갈라지고"(행2:1-4) 성령불이 임할 때에 방언이 나타났으니, 혀말(방언= 글롯사(glw'ssa)이 열려, 각국의 말을 하는 놀라운 역활이 일어났습니다. 새방언(새교훈)을 합니다(막1:27) 천국 말을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 천국 말을 합니다.
⏺ 우시장에서 불고기 사셔, 불에 꾸어서, 불고기로 먹으면, 약 20가지 이상 맛을 낸다고 합니다. 피덩어리 생고기는 먹기 어렵고, 보아도 겁이 나지만, 불에 구어 불고기를 먹으면, 맛이 납니다.
성령불에 꾸어진 사람은 새 맛이 납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새방언 진리를 하고, 듣고, 신납니다, 살맛이 납니다. 더 만나고 싶고, 새힘이 나서 천국길 뜨겁게 가고,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고, 진리세계가 퍼지고, 지친사람이 활기가 넘치고, 만나는 자에게 살리는 역할이 일어납니다.
전도가 됩니다 믿는 생활에 생가가 일어납니다. 소방수같이 불 꺼트리지 말고, 불붙이고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불불불! 성령불, 붙이시다.
6. 성령역활은 물같은 일을 합니다(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7:38) 성령역활은 배속에서 생수가 흘러내림같이, 회개가 터저나오고, 겸손한사람이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교만으로 살았구나, 참 회개하여 낮아지고, 주배반하고 타락한 자신으로 살았구나 회개하고 주의 은혜로 사는 것을 알게 되고, 낮아집니다. 겸손해 집니다.
물은 높은데서 낮은대로 흐름같이, 항상, 주은혜입니다. 그대의 덕택입니다. 고백합니다. 겸손, 낮아짐의 자리에 항상 있습니다. 할렐루야!
7. 성령역활은 바람일을 합니다(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바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나, 지난 후에는 압니다. 나무 가지가 꺾기고, 지붕이 날아가고, 흔적이 보임같이, 바람성령을 체험한자는 고집, 아집, 주장, 인간의 냄새가 완전히 꺾어집니다.
교회에서 무슨 말을 하면 즉시 듣고 순종사람이 됩니다. 제직회 때에, 주장자가 자기 어리석음을 알고, 자기주장을 고집을 꺾어 버리고, 새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든지 순종자가 되고, 충성자가 됩니다.
사울이라고하는 바울은 세상고집, 세상으로 뻗어나간 주장, 거짓지식자랑 등 완전히 버리고 순종, 겸손, 충성, 헌신, 섬김, 주께 드려지는 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성령역활은 화학작용이 일어납니다.
세멘과 모래에 물이 들어가면 화학반응을 일어키고, 2000도 이상 열을 내면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니, 굳어져서 새 건물을 만들고, 편리한 길을 만들고, 아름답고 튼튼 기둥 인물이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니, 화학반응으로 즉시, 거액을 헌금하여, 냉장고를 교회에 들임으로, 물건을 저장하게 하였습니다. 주께 쓰입니다. 생기가 일어나서 마른 뼈들이 살아납니다.(겔37장)
보혜사 성령님은 오늘도 나를 귀한자로 만들어 갑니다. 겸손자, 순종자, 충성자, 진실자, 사랑자, 아멘자로 만들어갑니다. 불같은 성령으로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불!불!불! 성령의 불을 붙이십시다.
결론적으로
2024년도는 성령사람으로 살아가시를 원하시면 크게 아멘 합시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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