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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다시 파리서 개최된 하계 파리올림픽 / 감리교 선거 김정석 목사에게 선거법위반 고발 집중
2024-07-28 08:50:18   read : 10183

























배 탄 선수들, 센강 옆엔 공연…파리올림픽 역대급 개막

100년 만에 다시 파리서 개최된 하계올림픽
한국, 개회식 48번째 입장…21개 종목 선수 143명 출전



제33회 하계올림픽인 2024 파리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27일(한국시간) 열린 개막식은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하나가 된 지구촌 축제의 장이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올림픽이 개최된 것은 1900년 제2회 대회와 1924년 8회 대회에 이어 세 번째이자 100년 만이다. 한 도시에서 하계올림픽을 세 번 여는 것은 영국 런던(1908·1948·2012)에 이어 파리가 두 번째다.

다만 파리에서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는 것은 최초의 일이다. 근대 올림픽에서 처음 성화가 도입된 것이 192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회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개회식 선수단 행진이 센강 위에서 배를 이용해 진행되면서 이를 관람하고자 약 6㎞에 이르는 행진 구간에 3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다.

워낙 많은 인원이 개회식장 근처에 몰린 데다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 등 글로벌 리더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7만여명의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선수단 행진은 프랑스 파리의 식물원 근처 오스테를리츠 다리를 출발해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광장까지 이어진다. 이 구간에는 강 양옆으로 노트르담 대성당과 파리 시청 건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콩코르드 광장, 그랑 팔레 등 명소들이 자리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볼거리다.

우상혁(육상), 김서영(수영)을 기수로 내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 순서는 206개 참가국 가운데 48번째다.

현지시간 오후 7시30분에 시작한 개회식 행사는 선수단의 화려한 수상 행진과 동시에 곳곳에서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도시 자체가 예술인 파리를 무대로 다양한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프랑스의 배우 겸 예술 디렉터 토마 졸리가 감독을 맡은 개회식 행사는 총 12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3000명에 이르는 공연자들이 무대를 채웠다. 졸리 감독은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에서 전하려는 메시지를 “사랑”이라고 표현하며 “프랑스의 문화와 언어, 종교, 성적인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했다.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 모습. AFP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열릴 예정이던 도쿄 하계올림픽은 1년 늦은 2021년에 사실상 무관중 대회로 열렸다.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코로나19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프랑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건축물이나 명소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에펠탑이 올려다보이는 샹드마르스 공원에서는 비치발리볼 경기가 진행되고, 콩코르드 광장에서는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3대3 농구 등 젊은 종목 경기들이 펼쳐진다. 베르사유 궁전에는 승마 경기장이 차려지며, 양궁은 나폴레옹 묘역이 있는 레쟁발리드 광장 북쪽 잔디 공원에서 열린다. 마라톤은 이 주요 명소들을 지나가는 ‘관광 코스’를 달린다.

남녀 참가 선수의 성비가 균형을 이루는 첫 대회라는 점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참가가 금지된 점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21개 종목 선수 143명이 출전했다. 현지 날짜로 개막 다음 날인 27일부터 사격과 수영, 펜싱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는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1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하계 올림픽 금메달 96개를 따낸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하계 통산 100호 금메달 달성이 유력하다.

파리올림픽은 8월 11일까지 32개 종목 329개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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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 장맛비 뚫고 '신천지 아웃' 대규모 집회…"신천지 시설 건축 반대"





교계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고양시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문화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가정을 파괴하는 신천지의 관내 건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집회 후 백석역까지 2.5km 거리를 걸으며 '신천지 아웃'을 외쳤다. 사진 정선택 영상기자.
교계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고양시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문화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가정을 파괴하는 신천지의 관내 건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집회 후 백석역까지 2.5km 거리를 걸으며 '신천지 아웃'을 외쳤다. 사진 정선택 영상기자.

경기도 고양시민 6백 여 명이 오늘(23일) 일산문화광장에 모여 가정을 파괴하는 이단 신천지의 관내 건축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고양시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달에 이어 두 번 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100만 고양시민은
고양시가 공익적인 이유로 신천지에 허가했던 종교시설 용도 변경권의 효력을 소멸시키는 '직권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범시민비상대책위는 이어 "고양시민들은 사이비 신천지의 반사회적이며 반윤리적인 행위들로 인해 지역사회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책을 실행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고양시민들의 신천지 건축 반대집회에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도 함께 했으며, 일산문화광장에서 백석역까지 2.5km를 걸으며 시민들에게 신천지의 실체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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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의 후임(?)으로 한경국 목사를 세운 것은 불법이다(19)



부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한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 외 당회원과 그것을 받아 담임목사처럼 하는 한경국 목사 모두 불법자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한경국 목사는 불법적으로는 <치유하는교회> 후임이 될 수 있어도 합법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필자는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에 대하여 취급하면서 두 가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하나는 내가 이런 문제를 왜 취급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고, 또 하나는 목회자가 된 것이 부끄럽다는 점이다. 필자는 평생 목사 길 외에 다른 길을 단 한 번도 생각한 일이 없고, 목사가 된 것을 후회한 일이 없었지만, 은퇴 후에 길만 있다면 ‘목사’란 직분을 내려놓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교회법으로는 길이 없는 점이 안타깝다.

필자의 견해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이 많을 것이지만, 필자의 생각은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이나 왕이 아니란 점에서 목사란 이름은 신분에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직분에 붙여진 이름이기 때문에 은퇴하면, ‘목사’라고 부를 수는 있어도, 엄밀한 의미에서 목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필자가 김의식 목사를 보면서 요즘처럼 목사란 이름이 부끄러운 적이 없다.

첫째,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동사 목사로 사역하거나, 다른 사역지에 가서 2년 이상 사역하지 않고 그 교회 후임 목사가 되는 것은 명확한 불법이다.

김의식 목사는 2023년 7월 23일에 <치유하는교회> 정기 당회에서 다음의 특별한 2가지를 결의하였다. 7월 8일 <숲속의궁전> 무인텔 사건이 벌어지고, 7월 9일 주일 오후에 이주용 장로와 김의식 목사가 당회장실에서 나눈 대화 중에 서로 합의한(?) 것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는 김의식 목사를 재임 기간까지 안식년을 갖도록 수락하였고(그래야 총회장을 할 수 있으니까), 다른 하나는 당회에 특별위원회 5인이(회장: 이주용 장로) 교회를 운영하도록 위임하였다. 이것도 엄밀히 불법이다. 불법이 불법을 낳았다.

이어서 김의식 목사는 자신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 2023년 9월 24일에, 당회에서 무려 5가지나 결의하였는데 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치유하는교회> 한경국 수석 부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할 것 2) 한경국 수석 부목사를 동사(同時 使役) 목사로 청빙 3) 한경국 목사 2년 뒤 화곡동 <치유하는교회>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결의 4) 김의식 위임목사는 총회장 업무가 종료되는 2024년 9월 <치유하는교회>의 당회장직 사임 결의 5) 김의식 목사는 당회장실을 조속히 비울 것

비판하겠다.

첫째, 위의 4번과 5번 결의 외에 나머지는 모두 불법이다. 한경국 목사가 <치유하는 교회> 부목사로 재직하다가 사임한 뒤에 곧바로 후임 목사가 되는 것이나, 노회의 적만 빼고 2년 후에 그 교회 담임목사(임시목사나 위임목사)가 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통합 총회 헌법 5장 27조 3항과 무임 목사 헌법 5장 27조 9항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현 부목사는 사임과 함께 다른 교회에 2년 이상을 시무한 뒤에야 비로소 예전에 부목사로 사역했던 교회에서 후임 목사가 될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이에 대하여 가장 선명한 총회 해석 하나가 있다. 2002년 제86회 헌법위원회가 내린 해석이다. 강원동노회가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으로 이보다 한경국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한 것이 위법이라는 증거는 없다. 그 내용은 이렇다.

제97-8호(2002.1.16) “부목사 헌법 5장 27조 3항과 무임목사 헌법 5장 27조 9항 유안건 해석의뢰 건 - 부목사가 위임목사 사임 후에도 그 교회에서 계속 설교를 담당하여 오다가 부목사 계속 시무청원을 하지 않고 무임목사가 된 후에도 그 교회에서 사례비를 받고, 주택을 제공받고, 설교를 계속하다가 무임 2년 경과 후에 해 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받을 수 있는지?”는 “헌법 제2편 정치, 제5장(목사), 제27조(목사의 칭호) 3, 9항 및 헌법조례 제4장 교회의 직원, 제22조(무임의 범위)에 의거 부목사는 무임목사로 2년 이상 경과하더라도 해 교회를 사임하지 않고 계속 시무하였으면 해 교회 위임(임시) 목사로 시무할 수 없다.”고 했다.

한경국 목사와 이주용 장로는 한 목사의 학위 문제에 대하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까지 하며 변명이라도 한 셈이다. 그렇지만 이 불법 결의 문제는 그럴 여지가 조금도 없다. 자신이 있다면 필자를 고소해 주기 바라고, 반대로 필자가 고소를 해도 괜찮은지 답해주기 바란다.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와 한경국 목사 누구도 변명할 수도 없고, 어떤 사례도 제시할 수 없고, 다른 법 해석도 불가능하다. 오직 꼼수와 변칙과 이기심과 동정이 낳은 불법 외에 다른 길이 없다. 김의식 목사는 한 목사를 후임으로 결의한 것을 두고 다른 몇 교회들이 그렇게 했다는 거짓말을 했던 것처럼 거짓말로만 가능하고, 이주용 장로가 ‘법을 잘 아는 분과 협의하여 했다’고 하였는데, 그 대상자로 지목된 K 장로는 자신을 빙자하였던 것에 대하여 펄쩍 뛰었고, 명확한 불법이라고 필자에게 말하였다. 무슨 일이나 습관적으로 필자와 반대 주장을 하는 법학박사란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는 왜 반론을 펴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선명한 교단법을 어기는 모습을 보면 김의식 목사의 과거는 물론 지금 <치유하는교회> 당회가 결정한 불법 결의들과 잘 어울린다. 김의식 목사는 7월 8일은 물론, 2023년 고난주간 월요일에도, 그리고 부부행복세미나가 열린 토요일 오후와 이주용 장로의 추적에 잡힌 것만 해도 10여 회나 되면서도 불륜을 시인하지 않는 그 뻔뻔함과도 잘 어울린다. 한경국 목사를 후임자로 청빙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치유하는교회>와 한경국 목사가 본 교단을 탈퇴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한 목사의 후임 문제가 잘 되지 않을 때, 이주용 장로는 교단 탈퇴까지 시도할 것인지 그 교회 교인들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아직 공동의회의 결의가 아니기 때문에 정식 교회 내규는 아니지만, 이주영 장로의 주도로 ‘교회 내규가 총회 헌법보다 우선한다’는 내규를 만들려고 하는 점을 보면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짐작된다. 그러나 교회 내부인이나 외부인 중에 이 문제를 고소 고발만 해도 아주 간단하게 무효가 될 것을 확신한다.


한경국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한 불법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대상은 4인이다.

첫째는 한경국 목사 자신이다.

필자가 한경국 목사의 부모라면 강력하게 말렸을 것이고, 당사자라면 이 초청을 단호하게 거절하였을 것이다. 첫째는 그것은 불법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멀리 보면 이것이 한 목사에게도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아버지 한 목사님은 거절하라고 충고하였을지 모른다. 그의 부친 한 목사님은 의로운 분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나는 불법을 행할 수 없다’고 하고 행동한다면 필자는 한 목사를 힘껏 높여줄 것이다. 선이란 말이 아닌 결단과 행동으로 나타나야 참된 선이다.

둘째는 김의식 목사다.

모든 책임은 김의식 목사에게 있다. 그는 의로운 목사도 의로운 총회장도 아니다. 그가 필자를 찾아왔을 때 “나는 목사님을 보면 성공•출세•돈•여자만 보입니다”라고 했던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김의식 목사가 바른 목사라면, 이런 불법을 결코 할 수 없다.

지금 <치유하는교회>는 2023년 7월 9일 오후에 이주용 장로와 김의식 목사가 나눈 대화 속의 흥정 그대로 한 걸음씩 가고 있다. 결국 김의식 목사와 한경국 목사 모두 불행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여러 번 찾아왔던 그 때에 결단했더라면 여기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라도 꼼수 계산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뉘우치고 회개하고 다 내려놓기 바란다. “원로 목사를 하게 해 달라”고 하고, “집을 사 달라”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다 내려놓고 회개하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해도 역사 속에 기억될 사람이 되고, 자신과 추락하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동기를 유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셋째는 이주용 장로와 당회다,

<치유하는교회> 당회원 중에도 의롭고 바른 분들이 분명히 있는 줄 믿는다. 그동안 이주용 장로의 수고는 컸고 그 공로도 크다. 그러나 지금 이주용 장로가 교회를 지킨다는 명분 하에 김의식 목사로 총회장을 하도록 한 죄에 더하여, 무슨 이유와 무슨 약조나 어떤 대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경국 목사를 담임 목사로 세우려는 또 다른 불법을 하고 있다. 무슨 명분을 내세우든, 이것을 고집하면 앞의 공로는 사라지고 불법자로 남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결단하면 이주용 장로는 참으로 교회를 사랑한 분이 될 것이다. 모든 불법은 다 사탄의 속성이란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넷째는 영등포노회다.

<치유하는교회> 모든 문제는 노회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치유하는교회>가 노회에서 큰 교회이고 거기다 현 총회장이란 점에서 김의식 목사 문제를 바르게 처리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등포노회 하나가 잘 하면 세상에서 기독교가 자정능력을 가진 단체로 보일 것이며, 선교의 문이 넓어질 것이다. 반면 잘 하지 않으면 좁아지고 있는 선교의 문은 아예 닫혀지고 말 것이다. 이 노회에도 의로운 사람들이 있음을 믿는다. 그들이 나서기 바라며, 이제 이어질 고소 고발들에 대하여 바른 판결이 나오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누군가 내부와 외부에서 <치유하는교회> 문제들에 대하여 고소 또는 고발이 있을 것이다.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고소하였기 때문에 필자도 얼마든지 그를 고소할 수 있음도 알기 바란다.

노회 안에 한 교회기 이렇게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도 노회가 가만히 있다면 직무유기다. 교단과 한국교회는 영등포노회를 지켜보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는 자정능력을 상실하였고, 그것이 기독교가 젊은이들에게 혐오의 종교가 된 이유이다. 우리가 세상에 자정능력을 보일 때 세상은 “그래도 기독교는 살아 있구나”, “바르게 가는구나”라고 인정할 것이다.

지금 무엇이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와 한경국 목사를 견고하게 묶어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연합이 어떻게 발전할지 아니면 순식간에 파괴될 지 모를 일이다.

세 분은 무슨 동기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것일까? 왜 김의식 목사는 맘에 들지 않는(?) 한경국 목사를 후임으로 세웠고, 이주용 장로는 한경국 목사를 법을 어기면서까지 담임으로 세우려고 하며, 한경국 목사는 무슨 공로에 대한 대가로 담임 목사직을 물려받게 되고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것일까? 한경국 목사 또한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모를 리가 없고, 김의식 목사는 자신의 불륜 의혹에 대하여 한경국 목사가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지 않을 것이며 거기에 모든 답이 있을 것이다.

이주용 장로는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뒷조사한 장본인이다. 황규학은 필자와 몇 사람이 정보통신법을 어겼다고 비난하며 김의식 목사의 고소를 합당한 것으로 하였는데, 정보통신법을 어긴 최초 최고의 사람은 바로 이주용 장로가 분명하다. 만일 황규학이 정직한 사람이라면 그는 그것을 먼저 지적했어야 하고, 김의식 목사는 이주용 장로를 먼저 고소해야 옳을 것이다.

불의한 연합은 옳지 않은 일이며, 쉽게 깨진다. 이 세 분 중에 한 분만이라도 깨닫고 진실을 추구하고 법을 지키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며 그것은 비난과 어려움이 온다고 하여도 그 후에 오는 결과는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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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소수자 환대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 정지…"징계 철회해야"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됐다. 사진 이동환 목사 공동대책위원회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됐다. 사진 이동환 목사 공동대책위원회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18일 성소수자 환대를 이유로 이동환 목사를 출교시킨 감리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의 판결 효력을 정지한 것과 관련해 이동환 목사 측이 가처분 결과에 따라 징계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동환 목사 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법원이 감리회 재판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를 지적하고, 출교 처분이 징계 재량권의 남용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환 목사 공동대책위는 "이번 판결로 이동환 목사는 감리회 신도로서 자격을 회복할 뿐 아니라
영광제일교회 담임 목회자로 복귀해 징계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공대위는 또, "이동환 목사의 출교를 구실삼아 6명의 목회자를 추가 고발하겠다고 겁박하는 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고 이와 같은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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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다락방 교역자들 대거 탈퇴 선언…"류광수는 교리적 이단…다락방은 비성경적 단체"



국내 주요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에서 활동해 온 교역자들이 16일 오전 경기도 소재 A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락방 탈퇴 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한국교회에 염려를 끼친데 대해 회개한다며 사죄의 인사를 드렸다. 송주열 기자.

비성경적 전도운동으로 국내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다락방에서 일부 목회자들이 탈퇴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00여 명의 다락방 교역자들은 오늘(16일) 다락방이 성경적 전도 단체가 아니라는 양심선언과 함께 공 교단의 신학 지도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다락방 전도운동으로 한국교회에 염려를 끼친 데 대한 사죄의 인사로 기자회견을 이어갔습니다.

[녹취] 다락방 탈퇴자 및 피해자 연대
"회개해야 하는 참담한 심정으로 섰기 때문에 등단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다같이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 앞에서, 한국교회 앞에서 사죄의 인사를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락방 탈퇴 교역자 100여 명은 성명에서 류광수 목사를 시대적 전도자로 믿고 한국교회와 단절된 생활을 했던 지난 날을 회개한다며, 류광수 목사가 교리적 이단임을 분명히 밝히며 다락방을 탈퇴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녹취] 김성호 목사 / 다락방 탈퇴자 및 피해자연대
"다락방의 명절이라고 불리는 3개 대회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대회가 WRC, 월드 램넌트 컨퍼런스입니다. 이번에 주제가 속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영원한 작품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작품이지,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작품이 되고 우리의 작품이 될 수 있습니까?"

[녹취] 이정수 목사 / 다락방 탈퇴자 및 피해자연대
"우리는 너무 순진했고,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전하는 오직 복음, 오직 전도라는 메시지에 빠져 그를 시대적인 전도자라고 하며 오직 그 한 사람의 메시지만 따르며 한국교회에 단절된 생활을 했던 지난 날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합니다. 이에 우리는 다락방이 성경적 전도단체가 아니고 류광수 목사가 교리적 이단임을 분명히 밝히며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다락방을 탈퇴합니다."

다락방 탈퇴 교역자들이 다락방의 실체에 대한 교계 관심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주열 기자
다락방 탈퇴 교역자들이 다락방의 실체에 대한 교계 관심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주열 기자

다락방 탈퇴 교역자들은 또, 다락방 내에서는 교리적 문제 외에 재정 비리와 다락방 목회자들에 의한 성 비위 사건들도 은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다락방 성폭력 피해자
"그 이야기를 듣고도 이름만 대면 모두 알 만한 본부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심지어 신고하려고 하니 그 신고를 말리고…"

이들은 다락방 내 성폭력 피해 신고가 10여 건 접수 됐다며, 가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다락방 측은 탈퇴 교역자들의 주장에 대해 구조 조정된 목회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공식 반론을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락방 탈퇴 교역자들이 지난 3월 1차 탈퇴 선언을 한데 이어 탈퇴자가 늘어 이번에 2차 탈퇴 선언을 함에 따라 교계 안팎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락방 1차 탈퇴 교역자 11명이 예장 합동 중앙노회에 가입 청원을 했지만 신학 검증을 이유로 거절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다락방은 비성경적 마귀론과 천사동원설 등을 이유로 예장 합동과 고신, 기감, 기하성 등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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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목사에게 선거법위반 고발 집중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제36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거를 위한 후보등록 이후 접수되고 있는 고소고발이 김정석 목사에게 집중되고 있다. 감독회장선거에 나선 세 후보중 다른 두 후보가 한 후보를 집중적으로 몰아붙이는 모양새다.

감독회장선거 상대 후보인 이광호 목사측에서 김정석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가 부동산 일부를 감리회유지재단에 편입·등기하지 않아 감독회장 선거의 후보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지난 18일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했고 이어 23일 윤보환 목사측에서 김정석 목사가 5건의 선거법을 위반했다면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광호 목사, 재심청구하며 “김정석 목사 후보등록 인정한 이유 뭐냐?”

먼저 이광호 목사측에서 낸 고발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위원장 이구일 목사)는 지난 19일 고발내용을 심의하여 후보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고 이 결과를 26일 전체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에 감독회장 후보인 이광호 목사가 전체회의 보고에 앞서 24일 선관위에 재심을 요청하고 심의분과가 김정석 목사의 후보등록을 인정한 이유와 근거를 묻는 ‘질의서’를 함께 제출했다.

5개항에 이르는 질의서에서 이광호 목사는 교회재산의 유지재단 편입을 의무화한 교리와장정 조항을 제시하면서 광림교회 명의의 고정자산 일부를 재단법인 ‘빛의 숲(대표 김정석)’으로 증여해 등기이전한 23개 물건(기존 고발장의 20개에서 3개가 늘어난)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은 김정석 목사에게 감독회장 후보자 자격이 있는지를 다시 물었다. 그리고 당시 고발에 대해 김정석 목사가 심의분과에 제출한 답변서와 이를 다룬 심의분과위의 회의록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선관위는 26일 상임위원회로 모여 이광호 목사의 요청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환 목사측 “김정석 목사, 선거법 위반했다” 고발장 내

윤보환 목사측인 이세연 목사(이하 고발인)는 23일 김정석 목사의 범과 위반과 선거법위반을 이유로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1.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이 2008년 성남의 광림남교회를 구원파 박옥수 측에 70억원에 매각하여 교리와장정 1403단 제3조 7항 ‘이단 종파에 찬동 협조하거나 집회에 참석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또한 피고발인이 감독회장 후보 등록 서류인 ‘이단문제와 윤리·도덕적 문제가 제기되었을 경우 선관위의 심사에 따르겠다’는 각서 위반에 해당 한다고도 했다. 이 외 고발인이 지목한 피고발인의 선거법 위반 혐의는 모두 4개이다.

2. 후보자는 장정 【1625】제25조 ⑧항에 따라 ‘총회, 연회, 지방회, 평신도 자치단체(장로회 포함) 행사가 아닌 후보자의 사적 모임을 주선하거나 참여’할 수 없고, ②항에 따라 ‘향응’을 제공할 수 없음에도 피고발인은 2024년 1월 25일(목) 오전 11시 광림교회에서 ‘광림출신 목회자 신년하례회’를 주선하여 참여하였고, ‘애찬’으로 향응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피고발인은 이 신년하례회에 사회 황*식 목사, 기도 정*수 목사, 신년하례 권*훈 목사, 취지설명 박*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선거법 시행세칙 제11조 ⑤항(감독 후보는 해당연회, 감독회장 후보는 전국에서 설교나 세미나 강사를 초청받거나 초청하는 행위를 금한다)을 위반했다고 신년하례회 순서지를 증빙자료로 첨부하여 고발했다.

3. 고발인은 피고발인이 2024년 7월 14일(주일) 광림교회 주일 저녁예배에 지방회 감리사를 초청하여 설교하도록 해 선거법 시행세칙 제11조 ⑤항을 위반했다고 고발했다. 당시 예배 후 감리사가 임시구역회의 시작을 알리며 구역회원이 아닌 이는 나가줄 것을 요청하였으므로 시기적으로 감리사의 설교는 구역회가 아닌 주일저녁예배 설교였음이 명백하다는 주장이다.

4. 고발인은 또 피고발인이 비공식 단체인 “전국여교역자회”의 2024. 6. 17.부터 6. 18.까지 열린 “제52차 연차대회 및 수련회, 임시총회”에 100만원을 후원하였고, 위 “제52차 연차대회 및 수련회, 임시총회”의 책자에 광고를 게재하였는바 이는 교리와장정 【1625】제25조 ⑤항과 시행세칙 제11조 ②항(부조 및 화환 금액은 1건당 10만원 이하로 하고, 제5항의 개체 교회, 지방회, 연회, 감리회본부, 장로회 포함자치단체의 광고 1건당 A4 전면, 100만원 이하의 후원, 1건당 10만원 이하의 화환은 허용한다.’)를 위반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즉 여교역자회는 자치단체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행해진 이 고발은 장정에서 허락한 자치단체의 범위에 전국여교역자회가 들어가는지 유무에 따라 해석이 갈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5. 마찬가지로 피고발인이 2024. 2. 5. 부산부암교회에서 열린 “삼남연회 부흥단장 이취임예배”에 화환을 증정하였고, 2024. 2. 16. 한빛교회에서 열린 “남부연회 부흥전도단장 이취임 예배”, 2024. 3. 16. 서신교회에서 열린 “경기연회 부흥단장 이취임 감사예배”, 그리고 2024. 5. 2. 00대학교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예배”에 화환을 증정하여 교리와장정 【1625】제25조 ⑤와 시행세칙 제11조 ②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통상 ‘자치단체’는 전국여선교회연합회, 남선교회연합회, 청장년선교연합회,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학교연합회를 지칭하는데 이 역시 부흥단이 장정이 규정한 자치단체의 범주에 들어 가는지 여부가 선거법위반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발인 “원칙이 조롱당하는지 지켜 볼 것”

고발인 이세연 목사는 고발장을 제출하며 “고발을 앞두고 여러 가지 무겁게 교차하는 생각들이 많았다.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면서 살았던 원칙에 대해서 조롱이라도 하듯 버젓이 위반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그 침묵의 대열에서 벗어나 보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명문화 되어 있는 장정의 원칙이 지켜질지,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지켜지지 않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고 고발이유를 밝혔다.

피고발인측 “흠집내기와 네거티브에 속지 않을 것”

반면 김정석 목사측의 한 관계자는 “총회 선거 관련 고발 접수된 사항에 대한 안내를 선관위 등 유관 기관으로부터 안내 받은 바가 없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답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면서도 “다만, 이후 선거에 관련하여 제기되는 어떠한 의혹 등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관련 기관이 진행하는 절차가 있다면 최대한 협조하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어 “전형적인 흠집내기와 네거티브 선거 방식이나 소송전으로 더이상 감리회의 희망을 소모하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바란다.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흑색선전 등 ‘마타도어’ 행위에 대하여 감리회의 현명한 유권자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며 “부디 감리회의 선교와 미래에 대한 정책적 대안 제시 및 깨끗한 선거운동을 통해 건강한 리더쉽 창출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타후보 측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들 건 외에 감독선거에서 동부연회의 공기현 목사가 상대인 우광성 목사에 대해 교회재산(삼천감리교회힐링타운) 재단 미편입을 이유로 감독후보등록 불가 요청서를 제출한 건과, 서울남연회 조장철 목사측에서 상대인 유병용 목사의 후보자격을 부여케 한 총회장정유권해석(보궐선거는 입후보경력에 불포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유목사의 후보적법성을 판단해 달라는 청원에 대해서도 모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선거법위반 총특심 고발은 누가 하는 것?

선관위는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각 고발이나 청원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관리만 할 뿐 고소고발은 당사자가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이하 총특심)에 제기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고소고발건으로 소송이나 다툼이 발생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분위기다.

장정 【1638】 제38조(선거법 위반의 처리) ①항 “선거법 위반에 관한 고소, 고발은 「교리와 장정」이 정하는 고소, 고발권자 또는 해당 의회 선거권자 또는 후보자가 증거를 갖춘 문서로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제출한다. 다만, 당사자 이외에는 고소할 수 없으며, 선거가 종료된 30일 이후에는 고소, 고발할 수 없다.”는 조항에 무게를 둔 조치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고발인들은 선관위의 직무【1609】 제9조(①항 예비‌후보자의 자격 유무를 심의하여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등록을 취소한다. ②항 선거법 위반 사례로 진정이나 신고를 접수하였거나, 위반 사실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이를 총특심에 고발하여야 한다)와 【1626】 제26조(불법 선거운동의 단속)③항 (선관위가 선거법에 위반되는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지체없이 총특심에 고발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는 재판법 제9조(고소·고발) 제1항에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는 조항을 들어 선관위가 총특심 고발의무를 방기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발인과 선관위가 각자의 유리한 장정을 내세워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 볼 수 있는 이러한 입장차이는 선관위가 고소고발건을 총특심에 고발할 경우 소송비용이 들지 않으나 고발인이 직접 총특심에 고발할 경우 소송비용을 고발인이 납부해야 하는 부담감이 작용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선관위는 26일 오후로 예정된 기호추첨식 이후 고발건을 심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고발인 이세연 목사는 자신의 고발건이 반려될 경우 ‘시행세칙 제15조 (선거법 위반의 처리) 【1638】 제38조 관련 ① 선거권자가 선거법 위반 사실을 고소・고발하였다가 제38조 제1항에 의하여 반려받고도 위반 내용이나 증거를 추가함이 없이 같은 내용의 고소・고발을 반복할 경우 선관위는 선거법 제25조 제7항 허위사실 유포, 음해, 비방으로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고발할 수 있다. <개정>’에 따라 총특심에 직접 고발하지 않고 사회법정에 ‘후보등록무효가처분’이나 선거중지가처분 등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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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감동시킨 ‘교회를 PC방으로 만든 목사님’

신앙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 품은 사연
비기독교인도 ‘엄지척’한 전웅제 목사 인터뷰



“아이들이 PC방에 가면 스스럼없이 욕을 해요. 그런데 교회에 있으면 특유의 분위기 덕분인지 아이들이 욕하지 않아요. 저는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교회를 PC방으로 만든 목사'라는 별명의 전웅제 목사가 맡아 이끄는 하늘샘교회를 찾은 아이들 모습. 전 목사 제공


‘교회를 PC방으로 만든 목사’라는 별명이 붙은 전웅제(43) 목사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면서 칭찬과 비판을 넘나드는 평가에 대해 내놓은 해명이다. 전 목사는 2011년 연고도 없는 경기도 의정부에서 성도가 한 명도 없는 교회를 맡으며 갈 데 없는 동네 아이들을 PC방으로 꾸민 교회로 초대했다. 어느 겨울날 거리에 놓인 오락기 앞에서 추위에 떨며 게임을 하던 아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뒤였다. 그는 ‘동네 아이들과 게임을 하는 목사’로 소문이 났다. 교회를 찾은 이들 중 학교와 집에서 방황하는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1~2년 하다 말겠지’라는 예상과 다르게 전 목사는 서른 무렵 시작한 그 결심을 13년째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커뮤니티엔 전 목사가 4년 전 출연한 기독교 방송이 캡처돼 퍼졌다. 반기독교적인 분위기가 짙은 온라인 커뮤니티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연엔 “오랜만에 응원하고 싶은 목사님을 만났다”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게 모습이 간만에 보기 좋다”는 식의 칭찬이 이어졌다. 전 목사를 넉달 전 조명한 또 다른 방송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200만회 재생수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전 목사가 맡아 이끄는 하늘샘교회에는 하루 평균 10~15명 동네 아이들이 게임을 하러 온다. 보통의 교회가 예배 시간 이외에 비어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마치 PC방에 온 듯 교회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전 목사는 “오늘(25일)도 방학식을 마친 초등학생 친구 5명이 컵라면을 일단 먹고 게임을 하고 있는 걸 확인하고, 나는 집회에 강연을 하러 나왔다”고 웃었다. 교회엔 7대의 컴퓨터가 설치돼 있다. 전 목사는 “피파, 발로란트 등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돌아갈 정도의 사양은 된다”고 귀띔했다.

학교 마치고 교회에 온 아이들이 컵라면을 먹고 있는 장면. 교회에서 시간을 보다가 학원을 가곤 한다고 전웅제 목사는 전했다. 전 목사 제공


전 목사가 교회를 PC방으로 만든 사연은 기독교계에서도 갑론을박을 낳았다. 그가 4년 전 기독교 방송에 출연한 영상에는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해도 시원찮은데 교회가 게임을 조장하냐” “교회가 이렇게 세상과 타협하는 게 옳으냐”는 식의 비판이 댓글로 이어졌다. 최근 커뮤니티에 퍼진 게시물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상당수였지만, 그때와 비슷한 논조의 반대 의견이 달렸다.

전웅제 목사가 소개된 2019년 영상이 최근 국내 커뮤니티에 회자되고 있다. CBS 유튜브 화면 캡처

그러나 전 목사의 목회 철학에 공감하며 악플과 맞선 이들은 다름 아닌 이 교회의 어린이·청소년들이었다. 아이들은 실명으로 댓글을 달면서 “거리에서 방황하던 저를 따뜻한 곳으로 품어준 교회다. 욕하지 말아달라” “‘저런 게 무슨 교회냐, PC방이지’라고 비판하시는데 컴퓨터 좀 가져다 놓았다고 교회라는 본질이 바뀌진 않는다”며 전 목사를 감쌌다. 전 목사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지 않아 교회 용어가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 설교를 쉽게 이해시키려고 아이들이 즐겨쓰는 이른바 ‘급식체’를 설교 시간에 활용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히늘샘교회 벽면 장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전웅제 목사 제공

학생 성도가 많은 교회이다 보니 ‘헌금하는 이들이 없어서 어쩌냐’는 걱정이 비기독교인 네티즌으로부터 나오기도 한다. 전 목사는 “목회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의 따스한 손길들이 늘 있었다”고 했다. 집회나 외부 강연 등으로 생기는 수익도 교회 재정으로 활용된다. 현재 이 교회는 유치원부터 고등학생 등 학생 성도 40여명과 어른 3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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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 벗어났습니다(7)



이단탈퇴자들의 간증문을 시리즈로 싣는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왜 이단에 미혹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탈퇴할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간증은 그 어떤 이단 경계, 대처, 배격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간증자들의 이름을 가명으로 게재하는 것은 아쉬움이다. 간증문은 안산 상록교회(진용식 목사) 이단상담소를 거쳐 탈퇴한 분들의 간증을 모아 출판한 책에서 발췌했음을 밝힌다.

- 편집자 주 -

김은애 / 신천지 탈퇴자

어느 날 교회에 같이 다니던 딸이 친구가 다니는 교회로 옮겼고 자기 교회에서 계시록 강해하는데 엄마를 초정하고 싶다고 해서 딸이 다니는 교회도 가볼 겸 목사님께 인사도 드릴 겸 해서 계시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계시록을 전혀 다루지 않았던 터라 뭔가 새로웠고 노총각 목사님께서는 말씀도 잘 하시고 아주 신실하신 주의 일꾼으로 보였습니다.

“요새 교회는 말씀이 별로 없는 거 같아 정말 안타깝다” 하시면서 자기는 초교파적으로 항상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계시록 세미나에 온 성도들에게 후속 말씀을 배울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으나, “엄마 집에서 놀면서 할 일도 없고 시간도 많은데 이참에 성경이나 좀 배워 보라”고 딸이 계속 설득해서, 위장교회인 줄도 모르고 성경 공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성경 말씀은 정말 꿀보다 송이 꿀보다 더 달게 느껴졌고 성경이 다 보이는 듯했습니다.

한 달쯤 지났을까, 목사님이 "사정상 더 이상 가르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성경 말씀만 가르치시는 선교사님께 저희를 보냈고 그곳 센터에서 말씀을 배웠습니다. 다 좋은데 시간마다 한 목자를 강조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분명 나중에 누구 하나 틀림없이 나올 것 같다고 같이 공부하는 언니에게 말하면, “은애야! 넌 그러니? 난 모르겠는데..” 하며 말씀이 너무 좋으니 어쨌든 계속 들어보자 하였습니다. 그렇게 비유풀이를 배우며 말씀에 점점 빠져들게 될 때 교회 게시판에 붙어 있던, ‘이런 말씀 배우면 신천지’란 팜플렛을 보게 되었고 그 언니(나중에 알고 보니 잎사귀였음)에게 “신천지 같으니 안 나올까 보다”고 얘기하니, "여지까지 틀린 말씀 없지 않았냐며 끝까지 들어보고 아니면 나가면 된다"고 하면서 저를 설득했습니다.

평소 이단이 궁금했었던 터라 ‘그래 내가 들어보고 신천지가 왜 틀린지도 알아보자’ 하는 마음에 말씀을 계속 듣게 되었고, 의심에 또 의심하며 계시록까지 왔을 때, 내가 너무 의심하니까 의심이 계속 쌓이면 안 된다며 저를 가르쳤던 목사님과 만나게 했고 저는 궁금한 걸 여쭤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으로 오시는 부분과 실상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자기도 믿어지지 않아서 계시록 배울 때 일주일 결석했다며 말씀이 다 맞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반문했습니다. “목사님, 다 확인 해 보셨어요?” 다 확인했다고 말하였고 옆에 있던 집사님도 우리 목사님이 어떤 분인데 확인 안 했겠냐고 했습니다.

처음 말씀 가르칠 때부터 확인을 엄청 강조했던 터라 ‘설마 목사님인데 나 같은 평신도도 아니고 이 엄청난 일을 확인 안했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말씀을 그대로 믿게 되었고, 신천지에 들어가서 저는 아주 믿음이 신실한 집사가 되었습니다. 추수꾼으로 다니던 교회에 계속 남아서 집사 둘을 전도하였고, 구역장 교육과 교사 교육을 받으면서 제사장 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제가 신천지인 것을 알고 조카가 찾아왔습니다. 저를 두 번 찾아왔는데 저는 저의 결연한 믿음을 보여주었고 ‘너는 너의 길 가고 나는 내 길 간다’며 우리는 가족으로만 평상시처럼 보자 하면서 보냈고, 네가 잘못된 신앙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곧 올 것이라며 자만하고 교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 후 언니의 칠순에 참석한 후 조카 집에서 못 나오게 되었고 개종 교육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내 믿음 내가 지키면 된다는 생각과, 도대체 개종 교육에서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같이 참석했던 딸이 먼저 집에 가게 되었는데 엄마와 연락이 안 되자, 딸이 경찰에 감금 폭행으로 신고해서 새벽 3시 반에 조카 집으로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모든 식구들을 물리치고 저와 독대하였고 자기들과 같이 나가자고 했습니다. 순간 그냥 나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신천지인인데 뭐가 무서워서 비겁하게 나가?’ 이미 동의서도 썼고 식구들과도 어색해질 텐데 내 믿음 내가 지키면 되지 하고 경찰을 돌려보냈는데, 경찰이 나가기가 무섭게 화가 난 남편이 “다 때려치우고 집에 가자!”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순간 ‘그냥 갈까? 남편이 가자고 그랬는데...’ 그때 조카가 “이모 갈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아니 내가 받는다고 그랬잖아.” 그렇게 아침이 오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마냥 이단 상담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만희의 불륜 영상, 김남희 후인(后人) 묘비, “사람이 어찌 영생하겠노” 하는 이만희의 음성 등등을 보면서 신천지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둘째 날 100% 아니구나 깨달았을 때 내 눈에서 뭔가 한 꺼풀이 벗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내가 미쳤구나!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순간 딸의 얼굴과 내가 전도한 집사님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지옥으로 끌고 갔다는 죄의식이 들었고 신천지가 가짜인 것이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사라진 제사장의 꿈도, 속은 것도, 내가 너무 바보 같은 것도... 25년 동안 열심히 한 신앙생활이 물거품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뭐지? 버림받았나’ 하는 생각에 자존감은 무너질 대로 무너지고 자괴감, 자멸감, 상실감에 내색은 안 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왜 이단에 빠졌을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 길을 가다가도 눈물이 났습니다. 교회 앞을 지날 때면 내가 그렇게 불쌍히 여겼던 교인들이 부러웠습니다. 내가 조소했던 목사님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 때 구원론을 듣게 되었고 내가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내 의로, 내 열심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했던 교만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깨닫고 말씀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움츠려지고 작아만 지던 나의 모습이 이젠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고 떳떳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교회생활 안 하던 남편이 저와 교회에 출석하며 말씀에 은혜 받고 구원의 확증을 받았습니다. 아직 딸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그 또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을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단에서 해방된 기쁨을 만끽하며 삽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사람을 주님으로 믿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단상담학 과정을 열심히 해서 주님 일에 꼭 쓰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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