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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2001-12-15 21:15:20   read : 18438



고린도후서 5:13-17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3∼17>

신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허락한 복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구약의 복은 히브리말에 아첼이란 말이 있는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번성하고 왕성하고 창대하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애통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나니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사람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저희 것이 될 것이라. 천국이 저희 것이다. 이렇게 해서 신약에서 강조하고 있는 복의 개념은 마카리오스라는 희랍 말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운명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운명의 근원적인 치유, 여러분, 사람이 받게 되는 복 가운데 가장 큰복은 신분의 변화입니다.

여러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신데렐라를 아십니까?
계모의 냉대와 학대 속에서 재투성이로 살아가던 불쌍한 소녀, 왕자가 그를 사랑하고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왕비가 됩니다. 불쌍한 소녀가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은 운명이 바뀌어지는 죄인이 의인되고 마귀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지는 이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피조물이란 말, 여기 새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희랍 말에 카이네라는 단어와 창조의 행동을 나타내는 크티시스라는 말의 합성어인데 이 새로운 피조물이란 말의 뜻은 재창조에 의해서 시작된 새로운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삶이 새로워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다 하는 것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강조한 이유는 하늘나라에는 새 사람만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지상교회는 아무나 와도 좋다고 죄인을 부르고, 목마른 사람 오라하고 돈 없는 사람도 오라하고 병든 사람도 오라고 하지만 천국에서는 거룩한 자가 아니면 못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로 지음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들만 거기에 들어가는 줄로 믿습니다. 중요한 사실입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랫동안 다녔느냐? 성경을 몇 번이나 읽었느냐?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받았느냐?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새로운 피조물인가? 신분의 변화가 왔는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조금 달라지지 않습니다. 완전히 바뀌어집니다. 사울이 변하여 바울 되듯이 교회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었던 청년이 교회를 위한 일이라면 목숨을 내놓는 충성자로 그것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됩니다.
성경에는 안과 밖에 대한 교훈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보호를 받고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버림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 논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어떤 은사나 능력이나 지혜를 평강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바깥 어두운데 쫓겨난 사람은 저주받은 사람이요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천국 곳간으로 들어가는 알곡신자는 구원의 대상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새로운 피조물, 신분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인간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아담 이후의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죄를 원죄라고 말합니다. 유전죄라고 말합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인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3: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고 롬 6:23절 말씀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으니 사망의 의미는 분리된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으면 그 자체가 사망입니다.
고기가 물을 떠나 분리된 상태에 있으면 그것이 사망입니다. 나무뿌리가 땅에서 뽑혀 있으면 그 자체가 사망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신자가 예수님 따로 있고 나의 삶이 따로 있으면 그것은 지금 사망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것과 구원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축복과 상급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지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받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못 박혀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내가 머리로 판단하는 죄 때문에 주님은 가시관을 쓰셨고, 내가 마음속으로 지은 죄 때문에 주님은 심장이 찔려서 터졌습니다. 우리가 손으로 지은 죄 때문에 주님은 양손에 쇠못이 박혀야 했고, 우리가 발로 지은 죄 때문에 주님의 양발은 포갠 채 쇠못에 박혀야 했습니다. 죄의 값은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로마병정이 채찍질 할 때마다 세 갈래 가죽채찍 끝에 있는 쇠붙이나 짐승의 뼈가 살 속에 들어갔고 낚아채는 순간마다 살점이 떨어졌으니 이렇게 채찍에 맞으신 것은 우리를 질병에서 해방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공로가 아니면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 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이 가난하게 사신 공로를 믿으면 부요를 얻고 주님이 채찍에 맞으신 공로를 의지할 때 병이 떠나가고 예수님이 흘린 피의 공로를 의지할 때 죄가 사해집니다. 그래서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으로부터 유전된 망령된 죄악의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함을 받게 된 것은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은과 금처럼 없어질 보배로 된 것이 아니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 구원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자기를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의 것이라.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은 우리의 소속이 주님께 있고 주님은 내 안에 계시고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란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교회 오는 그 시간은 주님과 동행하고 교회 문을 나서면 쾌락 속에 세상 문화 속에 빠져있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것은 흉내내기 그리스도인입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양의 가죽을 쓰고 있는 잘못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과 나는 하나다. 내가 예수 안에 있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시다 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사람이 죄를 쉽게 범합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저 은하계, 저 높은 삼천층에 계시고 나는 여기 있으니 거리가 너무 멀어서 볼 수 없을거야. 그렇게 생각하니까 죄를 짓지 주님께서 내 앞뒤에 계시고 내 마음을 주장하고 계시다 그러면 어떻게 죄를 짓겠습니까?
요한1서 3:8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1서 5: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는 말씀에 의해서 내가 정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확실한 증거는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첫째로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줄 믿습니다.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진한 사랑을 경험했거나 진한 은혜를 경험하면 그 분에 대한 고마움이 있습니다. 그 분을 존경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의 흘린 피로 죄사함을 받고 새생명을 얻었다고 하면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가 이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는 사랑에 빚진 마음, 은혜에 빚진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잘 깨닫지 못하다가 아이가 좀 자라나게 되면 우리 부모님이 나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는지 그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부모에게 효도하게 되고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자식이 부모를 공경한다 하더라도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그 수준에 못 미칩니다.
이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 세상 부모님들 가운데는 자식을 버린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번 택한 당신의 사람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사야 49:15절 말씀에 보면,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 하나 하나를 주님 손바닥에 새겨놓고 늘 보고 계십니다.
손바닥은 가장 잘 보이는 곳입니다. 학교 다닐 때 커닝하면 손바닥에 적습니다. 제일 잘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름이 주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잊고 산다 하더라도 주님은 여러분을 한번도 잊지 않습니다.
집 나간 탕자는 아버지를 잊고 살았지만 그 아버지는 하루도 그 둘째 아들을 잊어버린 일이 없습니다. 오늘이나 돌아올까? 아침부터 대문을 열어놓고 저녁까지 기다립니다. 철부지 자식은 부모의 넓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뒤늦게 깨닫고 돌아오면 아버지에게 기쁨이요 본인 자신에게는 복이 되는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새로운 피조물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져야 되는데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은 바람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한 사람은 볼 수 있습니다. 보디발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닌데 하나님이 함께 한 요셉을 보고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분의 삶 현장에서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면서 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라고 했는데 어떤 계명이 제일 중요합니까? 사랑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네 목숨까지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숨을 다하여서 하나님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제 일 순위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하심은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인데 영광을 돌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예배입니다. 기도가 하나님을 우리가 찾는 행위라면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려면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예배의 성공자는 범사에 성공할 수 있고, 예배의 실패자는 범사에 실패자가 됩니다.
고넬료라고 하는 이탈리아 백부장이 예배에 성공자가 되더니 복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기도시간에 천사를 만납니다. 천사가 하는 말이 고넬료야, 네 기도와 네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으니 너는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는 사람을 청하고 그의 하는 말을 들어라. 순종합니다. 베드로가 그 집에 들어올 때 엎드려 절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나도 사람이요, 일어나시오, 어찌하여 나를 불렀습니까? 여차여차해서 당신을 불렀으니 잘 오셨나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인간 베드로 앞에 서 있다고 말하지 않고 베드로 알기를 하나님처럼 알면서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그리고 베드로가 하는 말을 사람이 하는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 음성으로 받을 때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이 임하게 되니, 방언이 터지고 하나님을 높이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이 놀라게 됩니다. 아니,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시는가? 그렇다면 저들에게도 세례를 베풀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세례를 베풀고 로마사람과 유태인은 원수지간이었지만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
?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되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돈만큼, 아내만큼, 아들과 딸만큼, 몸만큼 사랑합니까? 하늘은 무한한 세계니까 무한히 사랑해야 되는데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주간 우리 교회에서 이영수 장로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했는데 그 장로님께서 어느 강남에 있는 안수집사님 얘기를 했습니다. 어느 수요일날 6시가 되어서 5억짜리 계약을 하는데 예배드리러 갈 시간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예배시간이 되어서 가야됩니다. 다음에 이야기합시다, 그리고 5억 계약을 포기하고 교회로 달려갔답니다. 그래서 5억원 계약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5억과 수요일예배를 바?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수요예배는 다음에도 있지만 5억은 이번밖에 없다. 5억부터 벌고 다음에 나가면 되지. 아니야, 선악과를 한번 따먹었지 두 번 따먹었나? 5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배가 중요하다 하고 5억을 포기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사람, 제가 전화했더니 지난 5월달에 장로님이 되셨답니다. 우리교회 23일날 오시도록 초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다. 5억과 수요예배를 바꾸지 않는 장로님이 계시다면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다. 예루살렘 거리에 의로운 사람 한 사람만 만나도 내가 그 성을 이 한 사람으로 인해서 사하겠다고 하신 하나님, 이 땅에는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있기에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고, 세계선교의 주역이 될 날이 분명히 올 줄로 믿습니다. 예배를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시편 84편에 보면, 고라의 자손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기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여호와의 궁전, 하나님의 성전을 의미합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비오는 날, 맑은 날, 일이 잘 되든, 안 되든, 몸이 피곤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예배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이 고라 자손의 예배에 대한 열정, 하나님에 대한 열정, 예배에 대한 정성, 주님이 그 중심을 받아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을 만나고 싶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만나고 싶지 않습니까?
만나고 난 뒤에 헤어지고 싶지 않고, 두고두고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랑의 감정, 난 예수가 좋다오. 간이 저려지기까지 부를 수 있는 노래. 주 예수보다 귀한 분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명예로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사랑하는 맘, 변할 수 없어. 뜻을 정하고 목숨을 걸고 주를 사랑하는 이런 사람을 가리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합니다.

두번째, 새로운 피조물된 확실한 증거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15절 말씀에,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이 신분의 변화가 오면 그 변화된 신분에 따라서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간인으로 있다가 신분이 군인이 되면 군복을 입고 그 날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열중합니다. 흰 가운을 입고 의사가 환자를 다룰 때는 치료하는 일에 전념합니다. 선생이라고 하는 신분을 갖게 되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신분을 가졌으면 주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주님이 원하는 일에 몰두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고전 10:31절에 있는 대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롬 14:8절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돈 버는 일,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많이 벌어야 합니다. 공부하는 일, 하나님 영광 위해 공부 많이 해야 합니다. 공부를 적게 한 사람이 전도하는 폭보다 많이 하는 사람이 전도하는 폭이 넓기 때문에 낮은 지위에서 전도하는 것도 잘한 일이지만 높은 지위에서 전도하는 것은 더 전도가 용이하기에 우리는 지위도 얻어야 합니다.
지혜를 얻든, 명예를 얻든, 사업을 하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 영광을 위하는 일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삶을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명분상 그리스도인들은 많아도 그리스도를 닮아가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 못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까? 한번 밖에 없는 우리의 삶을 후회와 탄식으로 얼룩지지 아니하고 가치 있고 의미 있고 보람되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좇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으로 선택을 받은 사람이 말씀 따라 살지 않고 죄를 범하면 하나님의 분노의 채찍이 있습니다. 사랑의 징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지난 11일 화요일날 미국에 동시 다발적 엄청난 테러사건으로 인해서 온 세상이 긴장상태에 있습니다. 밤 12시가 되었는데 어느 집사님에게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뉴스를 보셨나요? 제가 요즘 텔레비전을 잘 안봅니다. 빨리 켜보세요. 왜요? 지금 미국에 난리가 났습니다. 뉴욕에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워싱턴에도 그냥 테러가 있고 비행기가 추락해서 난리래요.
그래서 TV를 틀어봤습니다. 제 딸이 미국에 있어 전화를 했더니 불통이었습니다. 뚜-뚜 신호음만 들렸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미국이 왜 이렇게 당하는가? 왜 이런 재난을 당하는가? 그런 의미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세워진 나라입니까?
지금으로부터 380년전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 102명이 대서양을 건너서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 하나님 믿음 안에 산다 그러면서 하나님 믿는 나라로 시작된 미국, 오늘날 미국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고 쾌락문화에 빠져 살고, 도덕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미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잠시잠깐 징계의 채찍을 드셔서 그들을 바로 세우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망할 징조가 보이는 게 아니라 다시 일어날 징조가 보입니다. 그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번 테러사건을 통해서 지각있는 지도자들이 너도나도 우리 이 미국은 다시 신앙회복이 되어야 된다. 상하의원들이, 정치가들이, 재벌가들이, 지식인들이 우리 회개하고 믿음을 회복해야 된다고 외치고 일어나는 것을 보니까 그들이 기도회를 선포하고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미국은 다시 소생할 수 있다. 그리고 마귀의 앞잡이가 되어서 사람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슬람교도, 거기의 배후에는 사탄의 계교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 지구촌에는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의 부딪침이 적지 않게 일어날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신도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이슬람교도로 잠식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단의 세력과 진리 아닌 것들이 진리인양 행세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그들은 사람 죽이는데 목숨을 거는데 우리는 사람 살리는 데 목숨을 걸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 테러범들이 비행조종 기술을 배울 때 착륙하는 것은 아예 안 배웠답니다. 아예 착륙은 안 배우고 부딪치는 것만 연습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행기와 함께 죽은 것입니다. 죽이고 죽였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본래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살리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살리는 일입니다. 십자가의 정신, 예수의 마음 가지고 나가서 살리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간음을 하면 하나님이 징계하십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무슨 육적 간음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영적간음자가 많습니다. 영적간음자가 누군지 아십니까?
교회를 다니고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을 더 좋아하고 쾌락을 끊지 못하고 이것이 영적인 간음입니다.
약 4:4절에 그 말이 나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영적인 간음입니다. 아내나 남편이나 아들이나 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도 영적인 간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야 될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백세에 얻은 외아들이라도 주님이 원하신다면 드리겠나이다. 주님이 원한다면 나의 몸도 드리겠나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의 몸이 의의 병기로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좋은 말로 할 때 들으십시오. 권면할 때 들으십시오. 경고장이 날아오면 위기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우리에게 줍니다. 그러나 고집을 부리고 교만 속에 빠져서 거절하면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눈가림으로 신앙생활하지 말고 진정으로 하십시오.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영적간음죄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바알 우상 숭배하고 죄가운데 빠졌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그들을 징계하셨습니다. 그래서 발바닥에서부터 머리까지 매를 너무 많이 맞아서 성한 곳이 없고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외쳐도 듣지 않으니까 너무 답답하여 이사야 선지자가 어떻게 외쳤습니까?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제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나귀만도 못하고 소만도 못하다. 안타까워서 외쳤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미쳤어도 주를 위해서 미쳤다. 바울은 예수한테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설교하고 전도할 때 유대인들이 돌멩이 가져와서 내리치고 감옥에 가두고 그래도 못 말리는 사람, 다시 일어나 복음을 전했습니다. 내가 예수한테 미쳤다는 것입니다. 이런 바울이 있었기에 기독교의 역사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되었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났고 절망에 처한 사람이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피조물된 확실한 증거는 무엇이냐? 그것은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전 6:19절 말씀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 12:1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오늘의 이 청년들, 대학생들이 일어나서 교회를 위해 선교를 위해 복음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몸을 드려야 합니다. 그때에 여러분도 살고 남도 살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지만은 이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내가 시행할 것이요 너희는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령 받기를 위해서 기도하라. 그들은 기도했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예수님을 대신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고 약한 자와 병든 자를 고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했으니 오늘날 그 일을 저와 여러분이 함께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된 사람들의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속된 우리, 성령으로 인친 바된 우리,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되고 있는 우리가 이제는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을 위해서 의의 병기로 쓰임을 받는다면 평생 주의 손이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사방으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에 주의 손이 함께 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확실히 복음을 많이 전하니 수다한 사람이 주 앞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와 복음을 위해서 열심히 살면 전도하다 보면 주의 손이 함께 합니다.
치료의 손, 축복의 손, 기적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악한 자에게는 주의 손이 심판의 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은 목자가 옆에 있을 때 안전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평생에 떠나지 않을 것이니 주님만 의지하고 담대하게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면서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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