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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원 운영... 노인선교 모델 교회 / 선교제일교회 2002-03-13 22:18:52 read : 30190
선교제일교회(이근휴목사)
노치원(?) 운영…노인선교 모델 제시
권춘자사모 교회통해 노인들 신앙회복 기대
중보기도, 노인복지, 호스피스 사업 등 전개
전주선교제일교회(이근휴목사 시무)는 지난 1월 ‘미가엘중보기도단’을 조직하여 노인들에게 상급 받는 신앙생활과 행복한 교회생활을 하도록 권춘자사모(선교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전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헌신해 화제.
많은 교회들이 노인대학이란 이름으로 관광과 놀이문화 그리고 구원에만 초점을 맞춘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교회는 노인들에게 신앙회복은 물론 교회의 소속감을 갖도록 기도제목을 나눠 중보기도하게 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회 출석하도록 돕고 어떻게 하면 어머님 아버님이(노인들의 호칭을 통일) 행복해 하실까 고민한다”는 권춘자사모는 중보기도단을 통해 “반 교사와 도우미로 참여하는 젊은 부부들이 달라지고 내 부모를 더 사랑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고 말해 노인선교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
“80% 이상이 독거노인으로 노년을 외롭고 소외당하며 지낸다”고 말한 권사모는 중보기도단을 통한 노인들의 복지는 물론 행복한 노년을 위해 호스피스 사역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중보기도 모임은 노인들의 출석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 혈압체크, 컨 디션체크 등 건강체크로 문을 연다.
그리고 이어서 드리는 예배는 권춘자사모가 직접 준비한 시청각 자료를 중심으로 성경말씀을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예배가 끝난 후에는 말씀 적용과 복습을 위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과 글자로 배운 것을 표현하게 하고 각자의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기록하여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 담임목사의 부흥사역과 당면한 교회 일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권사모는 중보기도단에 참석하는 어르신 중에 병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안수기도를 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
또 한 달에 한번씩 노인들의 손톱과 발톱을 직접 다듬어 주고, 노인들의 활동 상을 하나하나 사진에 담아 앨범을 제작해주고 있다.
선교제일교회의 중보기도단 사역은 유치원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놓은 노치원(?)을 연상하게 한다.
중보기도단사역은 교회에서 비용을 지출하겠다는 당회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담임 이근휴목사와 권춘자사모가 모든 경비를 충당하여 노인들을 섬기고 있다. 중보기도단을 이끌고 있는 권춘자사모는 중보기도단의 모든 자료와 노하우를 언제든지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필요한 교회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한다.
사모 학교를 통해서도 중보 기도단의 효과를 전달 하고, 호스피스 교육을 추가하여 사모들의 사역의 폭을 넓혀 줄 전망이다.
기독타임스/최우영기자
최종편집 :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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