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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이영훈 목사 "야당, 192석 갖고 교만 빠져... 회개해야"
    2025-01-05 06:49:04   read : 4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받아온 사랑 나누고파”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9일 서울 경복궁 역 자선냄비에 넣고 간 편지와 돈 뭉치. 구세군 제공


    한 젊은 여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현금 1500만원을 거리 기부함인 자선냄비 모금함에 몰래 넣고 갔습니다.

    구세군대한본영(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29일 자신을 30세라고 밝힌 여성이 서울 경복궁역사 내 구세군 자선냄비에 손편지와 함께 5만원이 여러 장 묶인 돈다발 세 뭉치를 집어넣고 갔다고 2일 밝혔는데요. 구세군이 나중에 확인해 보니 한 묶음은 500만원으로 여성이 기부한 돈은 1500만원에 달했습니다.

    기부자는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바람도 구세군에 전했다는데요. 그래서 기부자의 정확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세군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사회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9일 서울 경복궁 역 자선냄비에 넣고 간 편지. 구세군 제공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금을 쾌척한 젊은 기부자가 누구인지 알 순 없지만, 그가 연말에 기부한 이유는 돈다발과 함께 발견된 편지에서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기부자는 “30살 생일을 맞이해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고 손글씨로 자신의 마음을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무 자격 없는 제가 넘치도록 받아왔습니다”며 “앞으로 남은 생은 제가 받아온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고 강조하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불안하고 갈등이 많은 이 시대에 가장 힘들게 사는 이들을 먼저 보살피는 따뜻한 한국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구세군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고 합니다.

    유난히도 어려웠던 지난해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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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기독교 박해, 10년 새 6배 증가



    UCF, 인도 정부에 국가적 조사 촉구

    박해로 불탄 인도의 한 교회. 국민일보DB

    인도 전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및 유혈 사태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도 기독인권단체가 정부에 국가적 차원에서 기독교 박해 조사를 시작해 달라고 촉구했다.

    31일 미국 교계 매체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포럼(UCF)’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급증하는 박해 사건을 조사할 장관급 공무원을 임명해 달라”고 촉구했다.

    강성 힌두교인들로 구성된 인도국민당(BJP)이 집권한 후 인도 내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급증했다고 UCF는 전했다. 2014년 127건에서 2024년 11월 기준 745건으로 10년 사이 6배가량 증가했다. 해당 수치는 UCF가 개설한 무료 상담 전화에 등록된 민원을 바탕으로 산출한 것이다.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는 2023년 5월부터 쿠키족과 메이테이족 집단 간의 충돌로 기독교인과 교회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UCF 전국 총괄책임자인 AC 마이클은 “UCF는 위험에 처한 기독교인을 돕기 위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보고되지 않은 더 많은 박해 사건이 있을 것”이라며 “박해 수치에는 마니푸르주의 폭력에 대한 데이터가 제외돼 있다. 2023년 이 지역에서는 200개 이상의 교회가 철거됐다”고 지적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정부는 그동안 종교·인권 단체들로부터 소수자 공동체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인도는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2024 월드와치리스트’에서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 11위 국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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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교회, ‘화해 중재자로 희망과 치유’ 메시지 전한다



    주요 교단·교회 연합 단체 신년사 살펴보니
    ‘화해’ ‘통합’ ‘희망’ ‘생명 존중’ 키워드 속 선교 140주년 기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한국 교회는 사회에 ‘화해의 중재자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내용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더불어 기후 위기 속 창조세계 보전의 사명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앞장선다는 다짐을 담았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은 “교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 평화와 화해의 길을 여는 데 기여해야 한다”면서 “어떠한 정치적 진영에도 치우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믿음에 따라 정의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해는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고 국민 화합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용서를 본받아 우리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이루는 대장정에 한국교회가 헌신하자”고 제안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회개를 강조했다. NCCK는 “그리스도인들은 지구 생명에 대한 거대한 위협 앞에서 무관심하거나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환경 문제의 근본 원인은 우상 숭배와 다름없는 인간의 탐욕(골 3:5)과 이기적인 행동에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남용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을 우주 만물의 창조주로 인식하고 모든 창조물을 생태적 감수성을 갖고 존중하자”고 제안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는 회개 기도를 당부했다. 한장총은 “민주주의의 위기와 경제 불안, 사회적 갈등, 저출산·고령화 등 여러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교회가 먼저 회개하자”고 권했다.

    주요 교단의 신년사에는 선교 140주년을 맞아 선교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는데 방점을 찍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이 계속되는데 수많은 국난을 극복한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라 믿는다”면서 “140년 전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 후 위기가 닥칠 때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깨어 기도하였던 믿음의 조상들을 본받아 우리도 기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 역사는 진심 어린 기도와 참회의 눈물 위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음을 보여준다”면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37:14, 행9:31)’가 되게 하실 것”이라고 바랐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영적 도약의 계기로 삼고 초심으로 돌아가 복음의 본질을 붙잡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새롭게 일어서자”면서 “오직 복음이 소망이며 십자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임을 믿자”고 밝혔다. 이어 “2025년에도 전국 교회가 하나 돼 복음 안에서 일어나고 다시 복음을 붙들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소망했다.

    예장백석 총회(총회장 이규환 목사)도 “비상계엄과 탄핵소추, 무안 제주항공 참사 등 사회적 혼란 속에서 고통받는 국민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회가 세상의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자”고 제안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바라보며 희망을 노래해야 한다”며 “전쟁과 재난, 경제적 불안이 가득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을 뛰어넘는 희망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어 “선교 140주년의 해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며 ‘교회다움’과 ‘성도다움’을 회복하자”고 당부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국민이 고통받는 때일수록 서로 존중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손잡자”며 “가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상규 목사)는 “새해에도 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실현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 나라를 드높게 선언하자”면서 “어려워져가는 교회를 살리기 위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깊이 소통하면서 필요한 것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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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우는 것뿐” 유가족 곁 지킨 교회 봉사자들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교계 봉사 현장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을 비롯한 한국교회 자원봉사자들이 31일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 유가족들에게 김밥 등 음식을 나누고 있다. 무안=최현규 기자

    “드시고 힘내세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김경순(51) 집사는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흘째인 31일 공항에 설치된 희생자 유가족 텐트를 살피며 식사를 권했다. 김 집사는 유가족 A씨에게 따뜻한 물이 담긴 텀블러와 티백을 건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A씨가 묵고 있던 4㎡(1.2평) 넓이의 텐트 안에서는 인사말과 목례 외에 대화가 없었다.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김 집사는 “유가족이 직접 봉사단 부스를 찾아오시지 않으면 먼저 방문하는 걸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족 A씨는 “이번 참사로 여동생을 잃었다. 사흘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식사를 했다”고 취재진에 밝혔다. A씨는 텐트에 머물고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 ‘우리 식사를 챙겨주시던 분들’이라며 봉사자들을 소개했다. 가족들은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곳에서 섬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무안공항에는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과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이 유가족 곁을 지켰다.

    무안공항 3번 게이트 앞에 부스를 설치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이곳에서 유가족들에게 음식과 여러 편의를 제공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긴급구호팀장 이윤동 청계중앙교회 목사는 “우리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건 유가족과 함께 울어주는 것”이라며 “당장 기도와 위로보다는 우리가 이웃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무안공항 게이트 밖에서는 한교봉이 커피차를 운영하고 있었다.

    한교봉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는 “커피차에서 봉사하는 대부분이 목회자나 선교사 자녀다. 한교봉이 기독교 단체지만 기도를 권하거나 복음을 전하지는 않는다”며 “한국교회가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에 위로받길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한교봉은 이날 저녁부터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지원도 시작한다.

    물론 예배가 없는 건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를 중심으로 조촐한 예배를 드렸다. 무안공항 청사 밖에 간이 의자를 두고 동그랗게 모여 앉은 이들은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독교 봉사단이 현장에서 끊이지 않는 지원을 할 수 있던 배경에는 한국교회의 협력이 있었다. 이날 광주 서림교회(최용희 목사) 목회자들도 참사 현장을 찾았다.

    오용덕(44) 서림교회 부목사는 “무작정 지원하기보다는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알아보려고 방문했다”며 “교회가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 남악대중교회(김준영 목사)도 부스를 설치해 오가는 유가족 등에게 차와 간식을 제공했다. 한교봉과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현장에서 서로 협력했다. 김 목사는 “참사 현장에서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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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애도기간, 교회도 행사 취소 “우는 자와 함께 운다”



    31일 다채로운 행사 준비한 교회들 대부분 기도회로 대체
    “슬픔에 빠진 이웃과 함께 슬퍼하며 위태로운 국가 위해 기도한다”

    교회들도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깊은 슬픔에 빠진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며 준비했던 행사들을 잇달아 취소한 뒤 기도회로 대체하고 있다. 이 같은 추모 분위기는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지는 국가애도기간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교회들은 12월 31일과 1월 1일로 이어지는 이틀 동안 송구영신 예배를 비롯해 장기자랑과 목회자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를 맞는 기쁨을 나눠왔다.

    경북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는 31일 밤 10시부터 ‘행복 요리사’라는 이름의 교역자 콘서트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로 했지만 예배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은 모두 취소했다. 대신 교회는 슬픔 당한 이웃을 위해 기도 하기로 했다.

    김종원 목사는 이날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참사 앞에서 우는 자와 함께 울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행사를 취소하고 기도를 하기로 했다”면서 “슬픔 당한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면서 위기에 빠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레퍼토리로 콘서트를 준비했던 교역자들은 애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정해 특송을 하기로 했다”면서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 은평구 성암교회(조주희 목사)도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려던 송년 잔치를 취소하고 새해맞이 예배만 드리기로 했다. 해마다 교회는 교인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경품을 추첨하는 등 교제해 왔지만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기로 하면서다. 조주희 목사는 “청천벽력같은 일 앞에 슬픔 당하신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면서 “교인들이 애도의 기도를 하며 새해를 맞으려 한다”고 했다.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전창희 목사)도 해마다 12월 31일 자정을 앞두고 교인들이 교회에 모여 새해 카운트다운을 해왔지만 올해는 기도회로 대체한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박성순 사제)은 1월 1일 신년 성찬례에서 무안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를 계획하고 있다. 김장환 서울교구장은 “비탄과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하며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희생자 전원을 일일이 호명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교회들도 슬픔에 빠진 이들을 위한 기도에 동참한다.

    호주 애셀스톤유나이팅교회(김도영 목사) 교인들은 자발적으로 기도하겠다는 뜻을 목회자에게 보내며 애도의 마음을 모으고 있다. 김도영 목사는 “현지인 교인들이 ‘한국의 깊은 아픔을 주님이 위로해 주실 걸 믿고 기도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계속 보내오고 있다”면서 “비극적인 참사 앞에서 애도하는 마음을 모으는 건 국적도 인종도 뛰어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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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 후원 ‘뚝’… “선한 손길 절실해요”

    경제불황·비상계엄 등 직격탄
    목표치 300만장에 턱없이 부족





    연탄은행 제공

    전 세계 경제불황과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연탄을 후원하는 도움의 손길도 얼어붙었다. 한번 움츠러든 분위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어르신들의 겨울이 더욱 추워질 것으로 우려된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연탄후원은 54만4440장에 그쳤다. 전년 대비 6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모금을 통해 답지한 연탄은 132만8030장에 불과했다. 당초 목표였던 300만장의 44.2% 수준으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커진 것도 후원 감소의 또 다른 배경으로 꼽힌다. 여기에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까지 겹치며 기업과 개인 후원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게 연탄은행의 설명이다.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 역시 크게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는 여전히 많다. 현재 전국 7만4000여 가구가 연탄에 의지해 겨울 추위를 피하고 있다. 연탄공장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연탄 공급도 차질을 빚는 상황이다. 서울의 경우 동대문구 이문동 연탄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동두천에서 연탄을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고 강원도 원주 연탄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지방 도시들은 연탄 운송비용 증가로 허덕이고 있다. 인건비마저 상승하면서 연탄 1장 가격이 최대 1500원까지 올랐다.

    연탄에 기대어 겨울을 나는 주민들의 평균 나이는 70세 이상으로 대부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이다. 이들 가정에서는 하루 8~10장의 연탄을 사용한다. 하지만 연탄 구매에 부담을 느낀 이들은 대량 구매 대신 낱장으로 구매해 근근이 아끼며 겨울을 나고 있다. 어르신들이 산 중턱에 있는 집까지 연탄을 직접 들고 와야 하는 것도 어려움을 더하는 요인이다.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1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어르신에게 연탄은 단순히 난방을 위한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생존이 걸린 삶의 일부”라며 “어르신이 더는 연탄을 때지 않을 때까지 나눔운동을 지속할 것이다.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현재 후원은 규모 있는 교회와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근근이 이뤄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후원 감소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다. 연탄은행은 연탄 저금통 제작과 ‘연탄 아너스 리더스클럽’ 캠페인을 통해 후원을 독려하며 단체와 개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허 목사는 “난방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성도,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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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인도했을 뿐인데”…목회자 가족까지 사살



    콜롬비아 북부 한 복음주의교회서 말론 로라 목사와 아내, 딸까지
    사살당해…아들 겨우 목숨만 건져

    지난 8월부터 콜롬비아 내 기독교 박해 ‘심각’

    왼쪽부터 아들 산티아고 로라 린콘, 욜리 린콘 사모, 말론 로라 목사와 딸 앙겔라 로라 린콘의 모습. CSW 제공

    콜롬비아 교회를 이끌던 복음주의 목회자와 일가족이 최근 주일예배를 인도했다는 이유로 한 총격범에 의해 피습당했다. 총격 사건으로 목사와 아내, 딸 등 3명이 사망하고 아들은 부상을 입은 채 목숨만 건져 현지 교계에 충격을 안겼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박해감시단체 CSW(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격범은 29일 목회자 가정이 주일예배을 마치고 식사 교제를 나누고 있는 현장에 오토바이를 타고 들이닥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말론 로라(43) 평화의왕자빌라파라과이교회 목사는 IBM(Missionaries Biblical Churche) 교단 소속으로 콜롬비아 전국에 걸쳐 약 30개의 도시 교회와 시골 교회를 방문·감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라 목사의 소식에 현지 교계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CSW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이나 폭력사건이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11월 11일엔 복음주의 목회자인 살바도르 자파테이로 메리카도 목사가 카르타헤나에서 살해됐고 같은 달 13일엔 콜롬비아 서부에 위치한 바예데카우카의 한 교회 공동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에버 벨레스와 게르손 가르시아 벨레스 형제가 소유 농장에서 살해됐다. 또 지난 8월엔 로디안 로드리게스 목사와 켈리 메디나 부부의 집이 이웃에 의해 불에 타는 등 기독교 박해가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콜롬비아는 국제오픈도어선교회의 연간보고서인 ‘2024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월드와치리스트)’에 3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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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정치의 모델, 카터… “매일 매순간 신앙을 사용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15년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감리교 교회에서 주일학교 수업을 이끌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29일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신앙심이 깊은 사람으로 유명하다. AP통신은 1일(현지시간) 카터 전 대통령의 신앙을 조명하는 장문의 기사에서 카터는 신앙을 그의 모든 정치적 행위에 투영했고, 크리스천이 정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주었으며, 그의 정치와 삶을 통해 “복음주의를 재정의했다”고 평가했다.

    카터는 1976년 대통령 후보자 시절에 자신을 “다시 태어난 기독교인”이라고 소개하곤 해 호기심을 샀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익숙한 표현이지만 당시 언론이나 복음주의에 익숙하지 않은 유권자에게는 이질적인 말이었기 때문이다.

    카터의 신앙에 대해 글을 많이 쓴 다트머스대의 랜달 발머 교수는 1970년대에 복음주의자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존재였고 정치세력으로 형성되지도 않았다면서 “누군가가 자신을 묘사하는 데 우리(복음주의자)의 언어를 사용하고, 그가 대통령 후보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된 후에 카터는 미국 외교 정책에서 인권을 증진시키고, 환경 보호를 옹호하며, 군사적 충돌에 저항했다. 또 미국의 탐욕과 소비주의를 비판했다. 퇴임 후에도 카터는 카터센터를 기반으로 세계의 평화, 민주주의, 공중보건을 위한 노력을 수십 년 동안 지속했다.

    카터 부부의 오랜 친구인 질 스터키는 AP에 “그는 매일 매순간 신앙을 가지고 다녔고, 매일 매순간마다 신앙을 사용했다”고 회고했다.

    카터는 정치를 하면서 두려움없이 자신이 신앙인임을 밝혔지만 자신의 정치를 위해 신앙을 이용하진 않았다.

    카터에게 자문을 구하곤 했던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성경을 거의 무기나 곤봉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보수주의자들이 많고,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신호를 필사적으로 보내기 위해 신앙을 사용하는 진보주의자들도 많다”면서 “카터 전 대통령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구로 만들라는 신앙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정치에 신앙의 언어와 신념을 투영하는 카터의 사례는 세속적이고 다원적으로 나아가는 민주당에서는 이례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카터는 기독교에 특혜를 주지 않았다. 그는 “교회와 국가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분리”를 주장하며 종교 학교에 대한 공적 지원에 반대했다. 또 개인적으로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존경했지만, 그를 백악관 기도회에 초청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카터는 복음주의자였음에도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억압적 태도를 비판했고 인종과 여성, 성소수자의 권리에 대해 자유주의적 입장을 취함으로써 주류 복음주의자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교계 지도자들은 그가 종교를 버리고 세속적 인본주의의 길을 간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카터는 말년에 ‘진보적 복음주의자’로 불리게 됐다. 카터는 이런 호칭에 만족스러워했다고 한다.


    한 여성이 30일(현지시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다니던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카터는 보수적인 신앙에서 출발했다. 남북전쟁 이전에 노예제를 지지하는 단체로 설립된 보수 교단인 남부 침례교에서 집사의 아들로 자랐다. 그는 아버지의 분리주의적 견해나 교단의 백인우월주의적 기원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가끔 세인트 마크 아프리카감리교회(AME)를 방문하면서 흑인 복음주의 전통을 접하게 됐다. 그의 아버지의 땅에서 일하던 소작농 가정들의 교회였다. 카터는 “그들의 예배에서 정신, 진정성, 열정을 볼 수 있었다”고 쓴 적이 있다.

    수십 년 후 민권운동 기간에 조지아주 상원의원이던 카터는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흑인과 백인의 통합 예배를 허용할 것을 촉구했지만 배척당했다. 1966년 주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에는 “정치와 삶 전반에 환멸을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낙심한 그는 유명한 전도사이기도 한 여동생 루스의 권유로 펜실베이니아주와 매사추세츠주의 스페인어권 지역에서 전도 활동을 했다. 그는 당시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세속적인 삶에 자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카터의 신앙은 나이가 더해가면서 평등과 소수자 인권으로 향했다. 카터는 76세에 남부 침례교에서 탈퇴하면서 교단의 지도부가 가정, 교회, 사회에서 여성을 남성에게 복종하는 존재로 비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카터는 2018년에 출간된 그의 마지막 저서 ‘믿음(Faith)’에서 “예수와 여성 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단 하나의 행위가 있을 뿐이다”라며 “예수는 여성들을 남성과 동등하게 대했는데, 이는 당시의 일반적인 관습과는 극적으로 달랐다”고 썼다.

    카터는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서는 느린 변화를 보였다. 1976년 대통령 후보 시절 카터는 플레이보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2021년 결혼 75주년에 즈음해서 동성결혼에 대한 정부와 교회의 승인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살해된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딸인 버니스 킹 목사는 카터를 “평화와 연민의 사람”이라고 정의하면서 그가 자신의 모든 책과 행사, 주일학교 수업에서 신앙은 단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킹 목사는 “카터 전 대통령은 예수의 삶과 예수가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지 살펴보았다”며 “나는 카터 전 대통령이 리더로서 평생 ‘예수님이라면 무엇을 하시겠나?’ ‘사랑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할까?’를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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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기쁜소식선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충격



    구원파계열 기소선 여고생 합창단원 학대 사망
    기독사학 김천대 기소선에 경영권 넘어가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지역 침투 계속
    위장단체 앞세운 대규모 집회 들통 경기도 대관 취소
    가평 교계, 관광 명목 이단 통일교, 신천지, 에덴성회 주의보

    올 한해 교회 안팎의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교회와 사회를 혼탁하게 만든 이단 사이비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올해는 특히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와 관련한 사건 사고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난 5월 15일 이단 구원파계열 기쁘소식선교회 소속 교회에서 발생한 여고생 사망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집단적이고 상습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희대의 범죄 행위는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만든 합창단 단원이었던 사망 여고생 말고도 조직 내 폭행이 빈번했다는 증언이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전 그라시아스합창단 (5월 28일 자 리포트)
    "박OO 행태가 1번 자기가 직접 손을 안대고 집단 구타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 직접 구타하는 방법이 있고, 세 번 째 자기가 직접 구타를 해놓고 뒤로 빠지고…."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의 딸인 합창단장 박 모씨를 비롯해 신도 2명은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달 초 합창단장 박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공범 신도 2명에게 각각 징역 4년,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당초 합창단장 박씨와 신도들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구형한 검찰은 이들의 살해 고의성이 인정된다며 항소했습니다.

    이 와중에 기독사학 김천대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단 기쁜소식선교회에 경영권이 넘어갔다는 소식은 교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인터뷰] 김명섭 목사 / 김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6월 12일 자 리포트)
    "인천지역 교회에서 있었던 사망사건과 연관된 곳이 구원파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밝혀진 이상 김천지역 모든 기독교 단체 교회가 아주 치열하게 연합해서 악한 세력과 싸워 나갈 것입니다."

    지역 사회와 교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천대 이사회는 박옥수 목사를 비롯한 기쁜소식선교회 인사들로 채워지는 등 정통 기독교와는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단 신천지 집단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침투 정황도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현장음) 6월 4일자 리포트
    "우리는 신천지의 고양시 입성을절대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신천지가 자신들의 건물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하기 위해 지자체를 압박하고 있다는 정황이 알려졌고, 시민들은 가정을 파괴하는 신천지의 지역사회 침투를 결사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또, 신천지가 위장단체를 앞세워 파주 임진각에서 대규모 행사를 하려다 들통 나 대관이 취소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현장음) 4월 26일 자 리포트
    "이단은 (가평에서)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경기도 가평지역 기독교계는 통일교와 신천지, 에덴성회 등 이단들이 벚꽃길과 크루즈 관광 등을 앞세워 지역사회에 침투하고 있다며 교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민현기 목사 / 가평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4월 26일 자 리포트)
    "전국적으로 사회적인 문제의 온상이 되어 버린 이단사이비가 유독 가평군에서만 인정받고 있는 형국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앞으로 이러한 사례들이 계속 만들어져 갈것에 대해서 주시하고, 실제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피력하는 바이다."

    올해도 교회와 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준동이 계속됐습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이단사이비 전략에 대한 경계와 예방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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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여성 강도사 인허 결의… 여성안수 운동 30년만에 첫 변화



    이번에는 보수장로교단인 예장합동총회의 여성 강도권 허용 결의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장합동총회 여성 사역자들이 요구해온 여성 목사 안수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여성 목사 안수 운동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얻어낸 변홥니다. 천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신대원을 졸업하고도 전도사에만 머물러야 했던 예장합동총회 여성들의 사역자 지위에 처음으로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장합동총회가 지난 9월 열린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 사역자에 강도사 고시 응시 자격을 부여하고 강도권을 허락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예장합동총회의 여성 강도권 허용 결의는 교단 안팎에서 힘을 실어주며 얻어낸 결괍니다.

    지난 해 예장합동총회 제108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 허용을 결의했다가 뒤집는 논란으로, 교단 안에는 관련 TF팀이 꾸려졌습니다.

    이 TF팀이 연초부터 수차례 공청회를 열면서 여성 강도사를 허락하는 것이 교단의 정체성과 역사성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교단을 설득했습니다.

    [이승호 서기 /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 (지난 9월26일 예장합동 109회 정기총회)
    "1930년판 헌법에는 안수식이 없는 여집사 제도를 55년에는 안수받지 않는 종신직 여권사 제도를 60년에는 남녀 서리집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신학정체성을 유지해가면서도 여성사역자들의 사역의 폭은 넓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단 밖으로는 교계 단체와 교회들이 연대해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을 출범하고 이 문제가 성차별의 문제임을 대외적으로 알렸습니다.

    [김희석 사무총장 / 성서한국] (지난 6월 10일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출범식)
    "아전인수적 성경해석과 목회 기득권 때문에 복음과는 정반대로 흘러온 해묵은 죄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주님의 주권이 짓밟히고 여성이 거룩한 교회 안에서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이같은 활동에 힘입어 예장합동총회 여성안수 운동 3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의 지위 변화를 얻어냈습니다.

    [지난 9월 26일 예장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
    "허락이십니까? 네.
    아니오 (있습니까)?
    허락이 훨씬 많지요. 허락하겠습니다. (탕탕탕)"

    해결해야 할 과제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내년 110회 총회에서 관련 헌법을 개정해야 하고, 노회 수의도 거쳐야 합니다.

    그 다음 해 111회 총회에서 166개 노회의 과반 이상이 헌법 개정을 찬성하고 전체 노회의 총 투표수의 3분의 2이 이상이 찬성해야 여성 강도권 절차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빠르면 2027년에야 여성들이 강도사 고시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단 일부에서는 여성 강도권 결의가 목사안수로 이어질 거라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하고,
    다른 일부에서는 여성 목사안수로 나아가기가 더 어렵게 됐다는 상반된 목소리도 나오는 등 공감을 이루지 못한 상탭니다.

    강도권 허락에 대해 교단 밖에서 여성안수 운동을 해온 한 관계자는 여성이 강단에서 설교하는 것조차 금지됐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측면이 있지만,

    '여성 목사는 안된다'는 합동총회의 차별적 인식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면서 앞으로의 여성안수 운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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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에 빠질 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7가지

    기도는 우리에게 새 힘을 더하고, 새로운 소망을 더할 수 있다. ⓒPixabay

    절망에 빠지거나 마음 둘 곳이 없을 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7가지를 추천한다.

    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시편 121: 4-7/새번역)

    ②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편 39:4-5/새번역)

    ③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0:31/새번역)

    ④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시편 18:1-2/새번역)

    ⑤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호소를 들어주겠다. (예레미야 29:11-12/새번역)

    ⑥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로마서 8:24-26/새번역)

    ⑦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16-18/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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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대행 탄핵 반대... 체포영장 청구는 위법"
    탄반연합, 3권분립 위반한 입법부 폭거 규탄


    ▲탄핵반대범국민연합(탄반연합)​이 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저지를 촉구했다. ⓒ송경호 기자

    오늘의 비극, 범죄자 이재명 대표로 인한 것 비상계엄,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고유 권한
    尹 지지도 상승, 민주당의 만행에 대한 반발 헌재, 휘둘리지 말고 정치권의 폭정 멈추길

    연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계속하고 있는 탄핵반대범국민연합(탄반연합,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등)​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3권분립 위반한 입법부의 폭거를 규탄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저지를 촉구했다. 또 위법한 (대통령 체포) 영장 청구와 발부에 연루된 오동운 공수처장과 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강력 규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헌재 앞에서 발표한 "우리는 3권분립 위반한 입법부의 폭거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을 헌법으로 막아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입법부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 기관차처럼 위험하게 질주하고 있다"며 "이를 마땅히 견제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방송은 오히려 입법부가 더욱 광기에 사로잡히도록 바람잡이 노릇을 하고 있어 개탄스럽다.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이 침몰하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는 오늘의 이 비극적 국가재난 사태가 범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인한 것임을 분명히 지적한다"며 "전과 4범에다가 12개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일개인(一個人)을 보호하기 위해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공당(公黨)에서 사당(私黨)으로 전락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했다.

    ▲탄반연합 주요셉 공동대표, 행동하는자유시민 박소영 공동대표 등이 발언을 이어갔다. ⓒ송경호 기자
    ▲탄반연합 주요셉 공동대표, 행동하는자유시민 박소영 공동대표 등이 발언을 이어갔다. ⓒ송경호 기자

    또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국군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권'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77조 1항엔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탄핵 이전보다 상승한 건 바로 이러한 민주당의 만행에 대한 국민여론의 반발 때문"이라며 "이제 국민들은 탄핵당해야 할 대상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범죄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고 있기에 20대 청년들이 분노하여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더욱 광기에 사로잡혀 브레이크 파열 폭주 기관차처럼 위험하게 질주하고 있는 입법부를 강력 규탄한다 ▲전과 4범에다가 12개 범죄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당대표 이재명 일개인(一個人)을 보호하기 위해 공당(公黨)에서 사당(私黨)으로 전락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77조 1항에 따라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위법한 영장 청구와 발부에 연루된 오동운 공수처장과 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강력 규탄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상승은 민주당의 만행에 대한 국민여론의 반발 때문이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라 ▲헌법재판소가 선동질과 겁박 일삼는 정치권과 언론방송에 휘둘리지 말고 헌법 조문에 의거해 공정하게 판결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루속히 입법부와 언론방송의 망나니 칼춤이 멈춰지길 기대하며 헌재 재판관들이 좌고우면하지 말고 숙고를 거듭해 헌법에 의한 엄정한 판단과 결정을 내려주길 강력 촉구한다 ▲철옹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헌법적 결단이자 고도의 통치행위를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며, 내란(內亂)으로 몰아가는 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헌법재판소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정치권의 폭정을 멈춰주길 바라며, 헌법의 권위로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세력을 척결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 ▲헌법재판소가 삼권분립의 균형을 깨는 다수당의 일방 독재가 정당화되지 못하도록 애국 국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탄핵소추안을 기각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성명 전문.

    우리는 3권분립 위반한 입법부의 폭거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을 헌법으로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인 우리는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사법부 최후의 보루인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왔다. 이는 대한민국 국회가 저지른 입법 폭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이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정치탄핵을 꾸짖고 헌법재판소가 외압에 휘둘리지 말고 헌법에 의거하여 올바른 법률적 판단을 내려주길 촉구하기 위함이었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입법부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 기관차처럼 위험하게 질주하고 있다. 이를 마땅히 견제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방송은 오히려 입법부가 더욱 광기에 사로잡히도록 바람잡이 노릇을 하고 있어 개탄스럽다.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이 침몰하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다.

    우리는 오늘의 이 비극적 국가재난 사태가 범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인한 것임을 분명히 지적한다. 전과 4범에다가 12개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일개인(一個人)을 보호하기 위해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공당(公黨)에서 사당(私黨)으로 전락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어 개탄스럽다. 이재명 대표는 무고 및 검사 사칭으로 벌금 150만원,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죄로 벌금 5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전과 4범의 범죄 이력이 있다.

    그리고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위반죄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2심 재판을 앞두고 있고, 대북송금 사건과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며, 대장동 관련해 배임과 부패방지법위반, '김문기 모른다'고 한 허위사실 공표, 성남 FC 관련 제3자뇌물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백현동 용도변경 관련해 특경법위반(배임), '국토부가 협박'했다는 허위사실공표 등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가히 '범죄 백화점'이라 할 인물이다. 이런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를 일거애 무력화시키기 위해 대통령을 꿈꾸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이다.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국군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권'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77조 1항엔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라고 돼있다.

    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 민주당의 독재와 폭압과 폭정 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것이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무위원을 탄핵하거나 특검을 주장하여, 정상적인 국가 운영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20차례 이상 탄핵을 남발한 건 대통령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헌법기관인 검찰과 감사원장과 사법부 판사까지 탄핵하려 들고, 방송을 장악하기 위하여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하자마자 탄핵한 것도 모자라 윤 대통령을 탄핵했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탄핵하는 광기를 보인 건 거대 야당의 힘을 과신하여 3권분립 원칙을 파괴한 반헌법적 만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윤 대통령은 또한 헌법 77조 4항에 따라 계엄 선포 후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였고, 5항에 따라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후 이를 해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법부는 '내란범'으로 몰아 대통령을 체포하도록 사주하였고, 경찰과 검찰과 공수처가 경쟁하듯 달라붙어 윤 대통령을 체포하여 수사하겠다고 혈안이었다. 그러다 급기야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이 공수처법 제31조에 규정한 관할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다 영장을 신청해 우리법연구회 출신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111조 적용은 예외로 한다'는 문구를 삽입하는 사법 신뢰 침해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및 수색영장을 발부하는 작태를 보였다. 이는 공수처가 경찰이 검찰에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일반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명백히 헌법과 형사소송법을 위반한 것이기에 원천무효이다. 그러므로 불법의 공모자인 이순형 영장전담 판사를 즉각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해야 할 것이다.

    거대 야당이 장악한 입법부가 국가 운영과 미래 세대를 위한 예산을 원천 배제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예산과 자신들의 세비는 늘리는 작태를 보인 건 위선적이다. 국민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 뽑은 대통령을 입법부 광기에 사로잡혀 탄핵으로 몰아간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이 파괴되든 말든 오직 범죄자 이재명 대표를 비호하기에만 혈안이 돼있다. 이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국민들이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탄핵 이전보다 상승한 건 바로 이러한 민주당의 만행에 대한 국민여론의 반발 때문이다. 이제 국민들은 탄핵당해야 할 대상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범죄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고 있기에 20대 청년들이 분노하여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바뀐 여론의 흐름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입법부 여야 국회의원들에 대한 경고라 생각한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함은 물론, 반드시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있을 것을 엄중히 인식하고 더이상 경거망동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정치권이 아무리 겁박하고 언론방송이 선동질을 해도 의연하게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준수하여 헌법의 조문에 의거해 공정하게 판결해줄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은 물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 요건조차 위반한 탄핵소추안에 대해 조속히 심리하여 판결해줄 것을 촉구한다. 선동언론방송에 휘둘려 사법정의를 상실할 경우, 사법부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의거해 공정하게 판결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하루속히 입법부와 언론방송의 망나니 칼춤이 멈춰지길 기대한다. 민주주의를 위한 견제와 균형인 삼권분립이 법적으로 제도화된 대한민국에서 거대 야당이 장악한 입법부의 횡포로 인해 행정부가 무력화되고, 사법부가 겁박에 위축당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후진적이며 수치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과 함께 헌법재판소가 제 역할을 감당해주길 촉구한다. 헌재 재판관들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숙고를 거듭해 헌법에 의한 엄정한 판단과 결정을 정확하게 내려주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철옹성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헌법적 결단이자 고도의 통치행위인 비상계엄 조치가 내란(內亂)이라는 터무니없는 죄목으로 탄핵소추된 부당함을 해소시켜 주고,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합헌성을 판결하여 국가적 혼란을 조기에 수습해주길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더욱 광기에 사로잡혀 브레이크 파열 폭주 기관차처럼 위험하게 질주하고 있는 입법부를 강력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전과 4범에다가 12개 범죄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당대표 이재명 일개인(一個人)을 보호하기 위해 공당(公黨)에서 사당(私黨)으로 전락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77조 1항에 따라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위법한 영장 청구와 발부에 연루된 오동운 공수처장과 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강력 규탄한다!

    하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상승은 민주당의 만행에 대한 국민여론의 반발 때문이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라!

    하나, 우리는 헌법재판소가 선동질과 겁박 일삼는 정치권과 언론방송에 휘둘리지 말고 헌법 조문에 의거해 공정하게 판결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하루속히 입법부와 언론방송의 망나니 칼춤이 멈춰지길 기대하며 헌재 재판관들이 좌고우면하지 말고 숙고를 거듭해 헌법에 의한 엄정한 판단과 결정을 내려주길 강력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철옹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헌법적 결단이자 고도의 통치행위를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며, 내란(內亂)으로 몰아가는 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헌법재판소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정치권의 폭정을 멈춰주길 바라며, 헌법의 권위로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세력을 척결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헌법재판소가 삼권분립의 균형을 깨는 다수당의 일방 독재가 정당화되지 못하도록 애국 국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탄핵소추안을 기각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5년 1월 2일
    탄핵반대범국민연합


    ==========================================
    이영훈 목사 "야당, 192석 갖고 교만 빠져... 회개해야"

    ▲이영훈 목사. ⓒ유튜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거대 야당의 반복된 탄핵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 목사는 12월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던 도중 나라를 위해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강조하던 중 현 시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이 하나 됨의 역사"라며 "저렇게 물고 뜯고 싸우고... 어제 (대통령) 권한대행을 또 탄핵했다. 대행의 대행의 대행까지 탄핵하려 한다. 어디까지 가려 하느냐"고 했다.

    그는 "민주당과 야당이 192석을 갖고 있으니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본인들이 정권을 갖고 좌지우지하는 것 같은 교만에 빠졌는데, 회개해야 한다"며 "힘 가진 사람들이 섬겨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 나라를 어디까지 망치려 하느냐. 경제가 무너지고 환율이 오르고, 재앙"이라며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 한마음이 돼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른 문제를 다 풀어 주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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