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역대하]    신임 목사 114명 새출발 / 탈북어민 강제북송’ 항소심, 정의용·서훈 징역 1년 6개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국내외 인사 600여 명과 감사 나눠 /               스틸 대사·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 이민규 칼럼] 총회와 교회               예장고신총회장 신진수 목사 /내 노래는 사탄의 음악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이송               “AI 시대, 인간은 누구인가”               제76회 총회 폐회…“복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회복해야”               목사·장로 정년 연장, AI 활용 윤리 뜨거운 이슈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교회건축 기행 새문안교회 / 자두, "나 목사 아내 될 수 없어" 오열하자.               지난해 인쇄 성경 자료 1억4830만 부 배포 /노년 성도 교회를 세운다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고재성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종철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석기현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우남식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영훈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순관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 역대하(전체리스트)

    대하5:1-6/ 대하5:11-14 / 하나님께 영광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05:34   read : 15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불고 제금(提琴)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대하 五․十三)

    오늘 아침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오늘이 창립 제 十九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연수는 十九년에 불과하지마는 우리가 지나온 경험으로 보면 十九세기를 지난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험난한 시대에서 과거 十九년간에 본 교회를 보호해 주시고 자라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 그 크신 은총과 긍휼(矜恤)에 대해서 무엇으로 다 감사를 드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읽은 이 말씀은 솔로몬이 성전을 다 건축하고 법궤(法櫃)를 지성소에 처음으로 안치하던 때에 예배하는 모습을 묘사한 구절입니다.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였습니다.

    우리가 구약성서를 읽어보면 옛날 솔로몬 성전을 중심해서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에는 여러 가지 악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말로는 관현악대가 있었던 것입니다.

    솔로몬 시대에는 그 악대의 인원수가 四천명이라고 한 구절을 우리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예배할 때에 악대의 역할이 얼마나 컸다고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보다 더 큰 악대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욥기 三十八장 七절을 읽어보면『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다』하는 구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시적 표현이지마는 그윽이 생각해보면 모든 별들 하나 하나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사실 뭇별의 존재의 근본적인 목적이 여기에 있는 줄 압니다. 조물주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 있는 줄 압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이 대우주를 한 큰 악대로 볼 수 있습니다. 별 하나 하나가 각각 찬송을 부르는 악기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악대를 한 번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교회는 한 큰 악대와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신도 하나 하나는 손에 악기를 든 악대의 대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의 존재의 근본 목적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 있는 줄 압니다.

    오늘 우리가 교회 창립을 기념하며 생각하는 이 날에, 악대로서의 교회를 한 번 상상해 보며 악대로서의 교회의 사명을 생각하는 가운데서 우리에게 새로운 축복을 하나님께서 더하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할 때에 몇 가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악대는 하나이나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구약시대를 보아도 비파가 있었고, 나팔이 있었고, 소고가 있었고, 여러 가지 악기가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악기는 각각 자기의 소리를 냅니다.

    북은 북소리를 내고, 비파는 비파의 소리를 내고, 각각 다른 소리를 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하나입니다. 다 같은 교회에 속하는 교우들입니다. 그러나 교우 하나 하나가 받은바 악기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이 성령은 하나이나 은사는 각각 다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각각 자기가 받은바 악기를 가지고 연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해서 어떤 이들은 노래를 부릅니다. 어떤 이들은 그르치기를 잘합니다.

    어떤 이들은 심방을 합니다. 어떤 이들은 전도를 합니다. 어떤 이들은 특별히 물질방면으로 교회를 봉사합니다. 각각 그 봉사하는 길과 발하는 소리가 다릅니다. 위대한 음악을 이루는 데는 여러 가지 악기가 필요하고, 그 악기가 각각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비파 소리가 아름답다고 하지마는, 비파 하나만 가지고 관현악대의 웅장한 음악을 창조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바이올린 소리가 아름답다고 하지마는 바이올린 하나 가지고는 큰 음악을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여러 신도들이 각각 자기가 받은 은혜대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봉사하는 것은 매우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 十二장에서『교회는 몸과 같고 우리 하나는 지체와 같다』고 하시면서『지체는 각기 다르고 책임이 다르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다 눈이라고 하면 무엇으로 들을 수 잇느냐, 다 손이라고 하면 무엇으로 걸어다닐 수 잇느냐?』고 하시며 지체가 다른 것이 필요하고 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런 가운데서 온 몸의 역할을 한다는 원리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기는 꼭 같이 귀합니다. 큰 음악을 이루기 위해서는 큰 악기도 필요하지마는 적은 악기도 필요합니다. 꼭 같이 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 안에 있어서도 신도 하나 하나가 꼭 같이 귀합니다.

    받은 바 은혜가 다르지마는 더 큰 은혜가 없고 더 적은 은혜가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고 하나님 앞에서 큰 할렐루야 곡 같은 것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적은 악기, 큰 악기 꼭 같이 귀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큰 악기를 맡았다고 자랑할 것도 없고, 내가 적은 악기를 맡았다고 후회할 것도 없습니다. 내가 맡은바 악기를 가지고 충성스럽고, 아름답고, 부지런하게, 귀한 연주를 할 것뿐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꼭 기억할 것은 악대는 언제나 한 지휘자 아래서 움직여야 합니다. 여러 악기가 동시에 소리를 내지마는 한 지휘자 아래서 한 곡을 연주하게 될 때에야 소음이 아니고 화음인 아름다운 멜로디를 낼 수 있습니다.

    여러 악기가 제멋대로 소리를 낸다고 하면 그것은 분주한 소리밖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교회도 꼭 그렇습니다. 큰 악대와 같은 이 교회는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 아래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 지휘자가 누군지 압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몇 해 전에 제가 어떤 교회의 장로 장립식(將立式)에 갔더니, 장로를 권면 하는 순서에 어떤 분이 나오셔서 장로에게 이렇게 권면을 합니다.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 줄 압니까?

    『교회의 주인이 장로입니까? 목사입니까? 교회의 주인은 목사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어떤 데에서는 장로들이 자기가 교회의 주인인 줄 알고 마음대로 목사를 내고 들이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일이요, 교회의 주인은 목사인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 말을 듣고 저는 마음가운데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까닭은 목사는 목사가 주인인줄 알고 장로는 장로가 주인인 줄 아니, 각각 이런 생각을 가지고 교회를 지도하려고 하면 결국은 싸움밖엔 될 것이 없습니다.

    사실 한국교회에 이런 예가 종종 있었습니다.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그리스도입니다. 목사나 장로는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오직 무슨 일을 당하든지 겸손히 그리스도의 뜻을 바로 찾아서 거기에 순복 할 것입니다.

    교회는 언제든지 한 지휘자인 그리스도 아래서 한 곡을 부를 줄 알아야 합니다. 똑 같은 곡을 부를 줄 알아야 합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마는 사실 어떤 교회에서는 교인들이 다 이렇게 모였는데 한편에서는 찬송가 一장을 부르면 저편에서는 四백장을 부르는 식으로 서로 싸우면서 부른 예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악대는 한 지휘자인 그리스도 아래서 언제든지 같은 곡을 동시에 불러야 합니다. 이런 곡을 부를 수 있는 한국교회의 시대가 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부르는 음악은 여러 가지 곡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생각하면 세 가곡으로 총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믿음의 곡이요, 둘째는 소망의 곡이요, 셋째는 사랑의 곡입니다. 먼저 교회라고 하는 악대는 믿음의 곡을 잘 연주해야 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이건 믿음의 곡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이건 믿음의 곡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런 믿음의 곡입니다.『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 하시리로다. 우리는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이런 믿음의 곡입니다.

    교회는 언제든지 이 흑암과 불안과 공포에 허덕이는 가련한 인간들에게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갈 길을 몰라 헤매 이는 이 인류들에게 참으로 길이 시요, 진리 시요, 생명이신 구주를 전파해야 합니다. 믿음의 곡을 연주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소망의 곡을 연주해야 합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주로 좇아 나는 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 시요 나의 구원이 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3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딸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로다.』이런 믿음의 곡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이런 소망의 곡입니다.

    이 교회는 언제든지 이 환멸과 절망의 깊은 구렁텅이에 빠진 二十세기에 사는 인류에게 소망의 곡을 들여 줘야 하겠습니다.

    인간의 그 많은 지혜, 그 발단한 과학으로도, 또 그 많은 정치가, 그 많은 철학자, 그 많은 교육자, 그 많은 경제인, 예술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을의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멸망을 향하여 줄달음을 치고 있습니다.

    와트(Watt)의 유명한 그림과 같이 인간의 소망의 줄은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줄은 그리스도뿐입니다. 이 소망의 곡을 분명하게 전 인류에게 들려 줄 수밖에 없는 때입니다.

    셋째는 교회는 언제든지 사랑의 곡을 연주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스도는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자들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상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을 사랑이시라.』사랑의 곡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교회는 이 북빙양(北氷洋)같이 냉냉(冷冷)한 세계 사하라사막같이 쓸쓸한 사회에서 사랑의 곡을 전하여야 되겠습니다.

    본 교회에서 보린원이니 경로원이니 모자원이니 하는 기관을 설립하는 것도 그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급식소를 경영하는 것도 그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계절을 당해서 이 사랑의 곡을 연주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유다 역사를 읽어보면 유다 왕 여호사밧 왕 때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의 거민 들이 다 유다의 원수들입니다. 연합군을 조직해 가지고 국경을 침범해 들어왔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이들을 물리쳐야 했습니다. 신앙이 독실한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군대를 동원해서 원수를 쳐 물리치기 위해서 내보낼 때에 군대만 보내지 않았습니다. 군대보다 먼저 노래하는 자들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서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며 적진을 향해서 돌진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하게도 적진 가운데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며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기를 시작해서, 자기들끼리 서로 살육하여 스스로 다 패퇴하여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에도 문자 그대로 모압 자손 같고, 암몬 자손 같고, 세일 자손 같은 많은 원수들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공산당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세속주의가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소매치기부대가 많아졌습니다. 인간 송충이라는 도벌부대가 많아진 모양입니다. 탐관오리 부대가 많이 침투했습니다.

    여러 원수들이 이 땅으로 지금 침투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부가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군대가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경관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하십시다

    이와 같은 때에 하늘의 악대인 우리 교회가 앞장서서 전국을 복음 화시키며 자유수호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면. 이 모든 원수들은 자멸될 기회가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이 위대한 하늘의 악대가 먼저 전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는 이 모든 일에 먼저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벌써 반세기가 지났습니다만 一九一二년에 「타이태닉(Titanic)호」라는 유명한 여객선이 대서양을 건너던 중입니다. 그 때에는 제일 크게 건조한 배요, 아주 호화롭게 만든 호화선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유명한 배가 처음으로 대서양을 횡단하게 되니 유럽과 아메리카의 저명한 인사들이 이 베에 많이 탔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배가 대서양을 건너오다가 빙산에 부딪쳤습니다. 깨여졌습니다.

    침몰하기를 시작합니다. 구명정 몇 개를 싣고 가던 것을 내려서 먼저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을 할 수 있는 대로 구호를 했습니다. 그러나 여객의 대다수는 구할 길이 없습니다. 배는 점점 갈아 앉습니다. 그렇게 되니 그 여객선에 탔던 여러 승객들은 정신을 잃고 불안과 공포 가운데서 갑판에 나와서 아우성을 칩니다.

    그 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압니까? 그 배에 타고 있던 악대가 정복을 입고 각자 악기를 들고 갑판 가운데 나섰습니다. 그 아우성 치는 가운데서 꼼짝하지 않고 지도자의 지휘를 따라서 모든 악기가 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분주하던 갑판이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한 곡 두 곡 위대한 곡을 계속해서 연주합니다.

    그러나 배는 점점 갈아 앉습니다. 마지막에 연주한 곡이 무슨 곡인지 압니까? 우리가 잘 아는 五0二장 찬송입니다.

    『내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그리고 마지막 순간이 가까웠습니다. 마지막 절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야곱이 잠 깨여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 마지막 절을 부를 때에는 점점 침몰해 들어가던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일어나면서 공포도 잊어버리고,

    불안도 잊어버리고 하늘을 향해서 승리의 기쁜 얼굴로써『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라고 합창을 하면서 마지막을 승리로써 마쳤다 하는 기록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있어서 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그저 한 마디로 말하면 이 사상에 침륜(沈淪)되는 인간에게 영원한 소망과 생명과 용기와 능력을 주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十九년 전에 이 곳에 이 교회를 세워주신 것도 이 목적을 위해서 세워주신 줄 압니다. 우리는 이 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은 이런 방면으로 힘을 쓰라고 애쓴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너무 미약하고 너무 부족했습니다. 우리가 이 앞일을 생각해 볼 때에, 앞에 얼마나 더 험한 물결과 험한 세계가 닥쳐올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이러한 땅에서 우리 영락교회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전보다 좀 잘해야 되겠습니다. 좀더 위대한 음악을 이 사망으로 들어가는 민중들에게 들려 줘야 되겠습니다.

    그리해서 이 민중을 영적으로 구원하고 정치, 경제, 문화, 각 방면으로 새로운 생명을 주입해 줘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의 책임이 무엇인지 압니까? 이 큰 악대의 한 대원이 된 우리 하나 하나가 내가 받은 악기가 무엇인가를 꼭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받은 이 악기를 가지고 내가 사용하는가? 아니면 구석에 묻어 두고 마는가? 내가 받은 악기로써 하나님을 위해서 찬송을 하며 연주하는가? 내가 받은 은혜를 가지고 사실 봉사하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기억하십시다. 내가 받은 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되 오직 한 지휘자 그리스도 아래에서 한 곡조를 일시에 일치하게 연주하는가? 우리 가운데 이와 같은 큰 악대의 음악은 더러 듣지마는 이런 악대에 입대하지 않은 분이 혹 있습니까? 그런 분이 있으면 오늘 입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역대하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