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희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잠 三․十五)
옛날 히브리 사람으로서 온전한 학문을 배우려고 하면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째는 율법(律法), 둘째는 예언(豫言), 셋째는 지혜(智慧)입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율법이 있고 예언서가 있고 또 지혜문학이 있는 것이올시다. 구약의 책들 가운데 특별히 잠언이나 욥기나 전도서 같은 것은 이 지혜문학에 속하는 책입니다. 또 외경 가운데 솔로몬의 지혜라고 하는 유명한 책도 있습니다.
지혜를 논하게 되면 자연히 헬라 철학을 연상하게 됩니다. 철학은 본래「필로소피」라고 지혜를 사랑한다고 하는 뜻의 학문입니다. 그러나 헬라 사람은 이 철학을 통해서 우주와 인생의 근본 의미를 탐색하는 명상적 방면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민족인 까닭으로 실제 생활에 있어서 지혜의 의미를 더욱 탐구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성경이 교훈 하여 주는 이 지혜에 대해서 생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우리가 이 지혜문학을 읽을 때에 제일 인상이 깊어지는 것은 옛날 히브리 사람들이 얼마나 이 지혜를 귀하게 여겼는가 하는 그것입니다. 이미 읽었지마는 잠언 三장 十三절 이하를 읽으면
『지혜를 얻는 자와 명철(名哲)을 얻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正金) 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사실 지혜는 돈보다 더 귀합니다. 미련한 부자는 오히려 돈으로 말미암아 패가망신하는 경구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윗 대에 아비가일의 남편 되는 나발이라고 하는 사람은 돈 많은 부자였지마는 미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혜 있는 자기 아내 아비가일이 아니었다면 다윗에게 큰 참화를 입을 뻔하였습니다. 그 후에 그 말을 듣고 놀라서 죽기는 마찬가지로 죽었습니다.
지혜는 권세보다 귀합니다. 권세 자리에 오르는 것만 좋은 일이 아닙니다. 권세를 잡은 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우리 동양에는 걸(桀)임금이나 주(紂)임금 같은 미련한 임금을 비롯해서 서양에는 혹은 내로 황제, 근대의 히틀러나 무솔리니에 미치기까지 미련한 권력가들은 자신을 망칠뿐더러 온 백성을 망친 예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혜는 권세보다 귀합니다. 지혜는 지식보다 귀합니다. 지식이 있다고 다 지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련한 박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아편 장이 가 된 의학박사도 여러 사람 있다고 합니다. 사실 술주정뱅이가 되어서 길거리에 넘어져 죽는 철학 박사에 대한 이야기도 이 사람 자신이 친히 들었습니다.
지식이 좋기는 좋지마는 미련한 지식, 미련한 사람에게 지식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실 지혜는 과학보다 귀합니다. 현대 인류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과학이 주는 모든 지식, 모든 기술, 모든 능력,
곧 현대 과학무기, 원자력 같은 것을 인류에게 유익하게 쓸 만한 지혜가 우리 인류에게 잇느냐, 업느냐, 이 문제입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이 모든 것을 바로 쓸 수 있는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모든 것을 바로 쓸 수 있는 정치가가 필요합니다. 권세 자리에 오르는 것만 재간이 아닙니다.
권세를 바로 쓸 줄 아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됩니다. 모든 경제 원칙을 바로 알아서 바로 사용할 줄 아는 지혜 있는 경제인들이 국가의 경제를 바로 지도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지혜 있는 경제가 가 필요합니다. 좋지 못한 풍속은 우리 한국에 항상 재빨리 들어와서 요사이 신문지를 보니 우리 한국에도 소위「뷰티 콘테스트」라고 해서 무슨 미인 경연대회라나, 그저 쉽게 말하면 얼굴내기 대회올시다.
그런 것을 종종 하는 모양이고 어떤 여자는 얼굴을 자랑하기 위해서 태평양까지 건너가는 여자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얼굴이 아름다우면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귀한 것은 지혜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얼굴이 암만 아름답지마는 미련한 여자는 문자 그대로 돼지 코에 금 고리올시다. 요사이 좋지 못한 풍속이 하도 많이 들어 와서 항간에 듣건댄 아이들을 수두룩하니 낳아놓은 어머니들도 밤에는 춤추러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아이 낳을 줄만 알고 아이 기를 줄 모르는 미련한 어머니의 수가 점점 많아가서 큰 걱정이올시다. 지혜 있는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지혜 있는 선생이 학교에 필요합니다. 지혜 있는 지도자가 사회에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지혜를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구하셔요. 성경을 보면 미련한 자의 모습이 어떠하며 지혜로운 자의 모습이 어떠하다고 세밀히 기록한 구절이 많습니다. 제가 이제 그 대표적인 구절만 몇 구절 인용할 때에 여러분 잠깐 들어보세요. 시편 五十三편 一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물고기가 물이 없다고 하는 것처럼, 공중에 나는 새가 공기가 없다고 하는 것처럼, 아들이 되어서 아버지가 없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더러 있습니다.
모든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은 다만 한 마디로 말하면 미련한 자들입니다. 잠언 十五장 五절에『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잠언 十四장 九절에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죄를 심상히 여긴다고 하는 말은 죄를 심상히 여겨서 죄와 희롱한다고 하는 말입니다. 죄를 가지고 장난한다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 가운데 죄를 가지고 불장난하듯 장난하는 사람 있습니까? 분명히 아세요. 그런 사람은 미련한 자들입니다.
잠언 二十장 三절에『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榮光)이어 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가는 곳마다 싸움을 일으키고 싸움 잘 붙이는 사람은 미련한 자올시다. 틀림 없이 미련한 자입니다.
예레미야 十七장 十一절에는『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불의 한 방법으로 돈을 모아서 자고새가 자기가 낳지 아니한 남의 새 알을 품고 있는 것처럼 불의 한 재산을 품고 있습니까? 분명히 알 것은 그 재산은 떠나갈 때가 있을 것이요 미련한 자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누가복음 十一장 三十九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당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을 향해서 이런 말씀으로 책망하였습니다.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 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겉치레만 하고 속치레를 할 줄 모르는 사람, 겉만 깨끗이 하고 마음이 깨끗이 하지 아니한 사람, 모든 외식하는 사람을 미련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산상보훈 마지막에 예수 님께서『너희가 나더러 주여 주여 하지마는 내 교훈대로 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마치 집을 짓되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마태복은 二十五장에 예수 님께서 열 처녀의 비유를 가르치실 때에 그 중 다섯 처녀는 등을 준비하였지마는 기름을 준비하지 아니한 여자는 미련한 처녀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등잔은 있지마는 성신의 충만한 은혜가 없는 사람은 미련한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를 보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을 향해서 하는 말이『너희가 마음으로 시작하였다가 할례로 끝을 맺으려고 하느냐, 너희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믿음으로써 의를 얻는 복음주의를 떠나서 다시 의식적인 천주교로 돌아가는 사람들, 여러 가지 비 진리인 사교로 전락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미련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여야 됩니다.
누가복음 十二장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유명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어떤 곳에 부자가 있어서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농사는 잘 되었는데 그의 곡간이 적으니 어떻게 할까. 굉장히 넓게 짓고 곡식을 곡간에 가득 쌓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하는 말이『내 영혼아, 기뻐하고 즐거워해라. 먹고 마셔라. 오래 쓸 것을 준비하여 두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때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였습니까?『이 미련한 자여, 오늘 저녁에 내가 네 영혼을 부를 터인데 네 쌓아둔 것이 뉘 것이 될 줄 아느냐?』돈만 알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세상 재물만 알고 장래를 위하여 준비 못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미련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자의 모습을 생각할까요? 그것은 일일이 인용할 필요 없는 줄 압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제 말한 그 모든 어리석은 자의 정반대입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압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아버지의 훈계를 존중히 여깁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죄를 희롱하지 아니합니다. 다툼을 피하고 평화를 항상 수립하기 위해서 애씁니다. 외식하지 아니하고 마음을 깨끗이 합니다.
주여 주여 입으로만 부르지 아니하고 실지로 행합니다. 등불만 예비할뿐더러 기름까지 준비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복음 진리에 든든히 섭니다. 그리고 지혜 있는 사람은 이 세상만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오는 세상을 위해서 준비하면서 삽니다.
여러분, 잠깐 동안 여러분의 생활과 이 미련한 자의 모습, 지혜 있는 자의 길을 비교해서 내 생활을 스스로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미련한 자의 길을 걸었습니까? 혹 우리 가운데 몇 분이라도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미련한 자의 길을 걸었습니까?
그러면 이제 지혜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욥은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 상당히 애썼습니다. 욥기 二十八장 十二절 이하를 제가 읽을 때 이 지혜 탐구에 대한 욥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明哲)의 곳은 어디인고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 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겠고 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리니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려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雨雷)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였음이라. 그 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窮究)하셨고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상천하지(上天下地)에 지혜를 구할 수 없더니 지혜는 하나님께만 있는데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 잠언 九장 十절에 말씀하였습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올시다. 우리가 지혜를 얻기를 원합니까?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세요. 그러면 돈도 바로 쓸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다. 시간도 바로 쓸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어요. 권세가 있으면 이것도 바로 쓸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을 거 야요. 지식도 바로 쓸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어요.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세요.
둘째로, 고린도 전서 一장 二十四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였습니다.
골로새서 二장 三절에는『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느니라.』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지혜입니다.
그리스도에게 지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교훈을 믿고 그대로 행하면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지혜 있는 건축가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지혜입니다.
셋째로는 디모데 후서 三장 十五절에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지혜 있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을 읽으세요. 야고보서 一장 五절에『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혜가 부족합니까?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겠습니다. 성경은 지혜와 지식의 영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지혜를 생각할 때에 이 세상에 사특(邪慝)한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분간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하는 사특한 지혜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三장 十五절에 이러한 지혜는 세상(世上)적이요 정욕(情慾)적이요 마귀(魔鬼)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지혜가 있습니다. 이런 지혜를 가지고 남 속일 장난하다가 흔히 감옥 속에 들어가 앉습니다. 사특한 세상 지혜를 멀리해야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지혜입니다. 야고보서 三장 十七절에『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矜恤)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위로 난 지혜를 우리는 얻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편지할 때에『그런즉 너희는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며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런고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하라.』세상이 악하니 우리에게 지혜가 꼭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로 하여금 온 동리에 보내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런 까닭으로 지혜는 뱀과 같이 하고 순하기는 비둘기 같이 하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된 것은 지혜를 구한 까닭입니다. 이 위로부터 내리는 지혜를 받아야 이 사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러움이 없도록 살고 모든 사람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