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시편 (38편)]    극동방송, 창사 70주년…국내외 인사 600여 명과 감사 나눠 /               스틸 대사·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 이민규 칼럼] 총회와 교회               예장고신총회장 신진수 목사 /내 노래는 사탄의 음악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이송               “AI 시대, 인간은 누구인가”               제76회 총회 폐회…“복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회복해야”               목사·장로 정년 연장, AI 활용 윤리 뜨거운 이슈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교회건축 기행 새문안교회 / 자두, "나 목사 아내 될 수 없어" 오열하자.               지난해 인쇄 성경 자료 1억4830만 부 배포 /노년 성도 교회를 세운다               교인 “북 억류 선교사들 조속한 송환을” 기도 / 포켓성경 7.5억 건 검색 /설교 한 편 듣고 담임목사, 어떻게 뽑아야 하나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고재성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종철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석기현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우남식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영훈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순관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 시편 (38편)(전체리스트)

    시51:1-10/ 나를 정결케 하소서 / 한경직 목사
    2014-08-25 20:47:34   read : 16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51절 7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 51편은 다윗 왕이 일찍이 더러운 죄를 짓고, 선지자 나단의 충고를 받아서 회개한 후에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시입니다. 그는 이 시편 가운데서 자기의 죄를 솔직히 고백하고, 참회하면서 또한 제가 지금 읽은 이러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우슬초로 정결케 하여 달라는 말은, 옛날 모세의 규례 중에 하나인 결례를 의미합니다. 옛날 부정하게 된 사람이 깨끗하여지려면 제물의 피를, 혹은 정한 물을 우슬초에 찍어 그 몸에 뿌리는 결례의 의식이 있었던 것입니다. 또 아무리 더러워졌으나 하나님께서 씻어 주시면 눈보다 더 희게 될 줄 믿고,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인간이 약할 때에 아무리 죄를 짓지만, 그 심령 속 깊은 곳에는 깨끗이 살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성서주일’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말씀으로써 인간이 꼭 알아야 할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정결에 대한 교훈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셨고, 또 그 자손들은 누구든지 남자이면 난 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하게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별의 뜻 곧 깨끗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정결과 부정에 대한 자세한 교훈을 여러분, 레위기를 특별히 읽어 보세요. 거기에 자세한 교훈이 적혀 있습니다. 말하자면 옛날 과학을 모를 시기에 그 옛날에도 위생에 대한 교훈이 있습니다.

    가령 민수기 19장 14절 이하를 읽을 때에 잠깐 들어 보세요.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무릇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무릇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칠일 동안 부정할 것이며 무릇 뚜껑을 열어놓고 덮지 아니하는 그릇도 부정하니라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일 동안 부정하니라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면 불사른 재를 취하여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그 정한 자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제 칠일에 그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 되어야 정하리라”

    그뿐 아닙니다. 음식물에 대하여도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가려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가령 짐승 가운데도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짐승, 곧 양이나 소와 같은 것은 먹을 수 있으되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하지 아니하는 돼지와 같은 것은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물고기 가운데도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을 수 있으되, 그것들이 없는 것은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몸이나 의복이나 거처에 대하여서도 언제나 정결케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이런 모든 옛날 교훈을 문자 그대로 실천하여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이 인간의 외적 생활에 대하여도 얼마나 정결을 강조하였는가 하는 점은 잊지 아니하여야 될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을 정결히 하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미 말한 대로 성경은 외적 방면에도 정결한 생활을 강조하였을 뿐 아니라, 인간의 내적 방면 곧 영적, 도덕적 면에서 특별히 정결의 의무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성경은 외칩니다. 우리 주님도 산상보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생각해 보면 특별히 세 가지 면으로 깨끗해야 할 것을 가르쳐 줍니다. 첫째는 마음이고, 둘째는 입술이며, 셋째는 손입니다. 이 세 가지가 깨끗해야 된다고 말씀합니다.

    먼저, 마음이 깨끗하여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보지 아니하시고 그 중심을 보시는 까닭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8절 이하에 주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이 깨끗하려면 이런 것들이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 대신에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성령의 열매가 되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등으로 가득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이들은 언제나 마음을 깨끗이 지키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져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근본입니다.

    그 다음에 입술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입술도 깨끗이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야고보서 저자는 야고보서 3장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계속해서 이렇게 경고합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이사야가 청년시대에 성전에 들어가 홀로 기도할 때에 지극히 높은 보좌에 앉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런 뜻밖의 환상을 보고 그는 외쳤습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렇게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그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곧 천사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핀 숯을 가지고 와서 그 입술을 깨끗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입술이 깨끗하여야 합니다. 우리 믿는 이들은 말이 깨끗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에베소서 5장 4절에서 권면합니다. 우리 믿는 이들은 입술을 깨끗이 지킬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손입니다. 더러운 생각은 입술을 통해서 나타날 뿐 아니라, 물론 마지막에는 손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불결한 행실로 나타납니다. 손의 행동은 모든 행실의 대표입니다. 손으로 뇌물을 주고 뇌물을 받습니다.

    손으로 도둑질도 합니다. 손으로 사람을 칩니다. 때로는 죽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행실과 더러운 행실이 있습니다. 깨끗한 교제와 더러운 교제가 있습니다. 사업을 깨끗이 할 수도 있고 또 더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어떤 방면에서 내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깨끗이 할 수도 있고 더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손이 깨끗해야 거룩한 곳에 설 수가 있다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이렇게 경고합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피가 있는 손으로 기도해 뭐합니까?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이사야 1장 14절 이하에 이렇게 경고합니다.



    정결케 되는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유명한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한번은 대야에 물을 담아다 놓고 손을 씻길 시작했는데, 한번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해 씻으니 곁에서 지켜보던 한 친구가 그 이유를 물어보니, “아무리 씻어도 내 손은 깨끗지 못합니다.” 하고 탄식을 하더랍니다. 물론 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전체를 의미합니다.

    사실 인간의 비극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을 깨끗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다윗도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기도하였습니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를 깨끗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이사야 1장 18절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너희는 나와 같이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만 우리를 사실 깨끗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요한복은 13장에는 주님께서 그 마지막 날 저녁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다만 서로 겸손하라고 하는 교훈만은 아닙니다. 이보다 더 깊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최대의 목적은 더러워진 인간을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인간을 더럽히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죄악입니다. 죄입니다. 이 죄를 소멸하고 인간을 깨끗게 하기 위해서 그는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1장 7절에,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어도 깨끗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러운 우리 인간은 누구나 이 영적 목욕이 필요합니다. 목욕을 이미 해야 합니다.

    그 뜻은 과거의 모든 죄를 온전히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신 예수를 내 구주로 믿고 의지하며 영접함으로 우리는 과거의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음을 받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이 신령한 목욕이 필요합니다. 이 목욕이 없이 깨끗한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또 이러한 이들에게 사실 세례를 베풉니다. 죄 사함을 받아 깨끗하여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들도 때때로 주님께 나와서 발은 씻어야 합니다. 발에 먼지가 묻는 것처럼, 아무리 성도라도 이 죄악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죄의 먼지가 종종 묻는 까닭입니다.

    한번은 한 문둥이가 예수님 앞에 나아와 “주여 원하시오면 내 몸을 깨끗게 하시리이다” 이렇게 간청하였습니다. 그때에 주님은 곧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말씀하시면서 그 문둥이를 그 자리에서 깨끗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영적 문둥이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나아와서 깨끗이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누구나 이 샘에 나와서 죄를 씻어야 정한 심령이 됩니다.

    사실 우리가 얼마나 깨끗이 사느냐 하는 것은 교양의 척도요, 문화의 척도요, 인격의 척도요, 또 신앙의 척도가 됩니다.



    우리는 다 깨끗이 살기를 원합니다. 외부 생활도 깨끗이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산과 우리의 강물과 우리의 공기와 우리의 바다도 오염되지 않고 깨끗이 보전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연보호운동도 일으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우리가 사는 도시, 우리가 사는 거리, 우리가 사는 집, 우리가 입는 의복, 아니 우리의 몸까지도 항상 깨끗게 하기를 원합니다.

    꼭 같이 우리는 내적으로,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깨끗이 살기를 원합니다. 깨끗한 사람, 깨끗한 마음, 깨끗한 입술, 깨끗한 가정, 깨끗한 사업, 무슨 일을 하든지 깨끗이 하기를 원합니다. 교제도 깨끗이, 돈거래도 깨끗이, 범사에 깨끗이 하기를 원합니다

    .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우리 국가도 깨끗한 민족, 깨끗한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요새 매스컴을 통해서 자주 들리는 말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은데 ‘새 시대’란 말, 혹은 ‘복지국가’ 혹은 ‘정화운동’ 이런 말이 자주 들리더라구요. 대단히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말 가운데도 가장 중요한 말은 ‘정화’란 말일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실 우리 사회와 민족이 정화가 되어야 결국은 복지국가도 이룰 수 있고, 새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꼭 기억하여야 할 것은 이 정화란, 이 정화운동은 단순히 슬로건을 외쳐서, 혹은 사람을 좀 모아놓고 무슨 결의문을 낭독해서, 혹은 제도를 좀 바꾸어서, 또는 권력으로 다 되느냐 하면, 그러지는 못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더욱이 오늘날의 정화운동을 가만히 살펴보면, 내 자신보다도 거의 남을 깨끗게 하자는 것입니다. 남의 눈의 티를 먼저 뽑자는 운동 같아 보입니다.

    여러분, 이렇게만 돼선 안 될 거예요. 다윗의 기도를 자세히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씻기소서” 내 자신을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깨끗해지기 위해서, 내 자신이 정결해지기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 여러분, 이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먼저 깨끗하여져야 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이러한 기도를 하면서 내 자신의 정화운동부터 먼저 하여야 될 겁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오신 것은 우리 인간을 깨끗게 하시고, 깨끗한 세계를 만드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러한 성탄 계절에 우리 하나하나가 먼저 사실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과 내 입술과 내 손이 깨끗해지고, 우리가 한 걸음 나아가서 오직 인간을 깨끗게 할 수 있는 유일의 방법은 복음 밖에 없으니 이 복음을 전파해서 이 성탄 계절이 과연 우리 민족과 사회를 깨끗게 하는 계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이 시간 다윗의 기도를 아버지 앞에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성탄 계절을 당해서 주님께서 우리 마음 속에 오셔서 우리 하나하나가 사실 정말 주님 앞에서 깨끗한 마음, 깨끗한 입술, 깨끗한 손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축복을 이 성탄 계절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온 민족이 같이 깨끗한 민족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 정화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이 기회가 또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시편 (38편)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