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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9:6-15/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 / 한경직 목사
    2014-08-26 21:47:59   read : 13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제일 마지막 절인 9장 15절을 다시 봉독하였습니다.

    구역(舊譯)대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고 번역하는 것이 아마 뜻이 좀더 분명할 듯합니다. 간단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그 뜻은 심장합니다. 실로 그 뜻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말씀을 말로 하려고 하매, 저 역시 말로 다할 수 없다고 먼저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그의 은사’라고 하였는데, 그는 곧 하나님이올시다. 은사는 선물이라고 하는 뜻입니다. 거저 주는 것을 선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다 거저 주십니다. 그러므로 모두 선물이올시다. 햇볕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이올시다. 달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이올시다. 뭇 별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이올시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이 삼천리 강산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이올시다.

    이 땅 위의 모든 것도, 물과 공기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이올시다. 산천초목(山川草木), 금수어별(禽獸魚鼈), 오곡백과(五穀百果), 금은동철(金銀銅鐵), 모든 보화도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다 선물입니다. 인간이 먹고 입고 살 수 있는 모든 것은 그것도 하나님은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선물이올시다.

    사실 이상 모든 선물도 너무 크고, 너무 훌륭하고, 너무 신비하고 오묘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보다 더 크고, 더 훌륭하고, 더 신비하고 오묘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는 그 선물을 의미합니다. 이 말로 다할 수 없는 선물을 우리가 깨닫습니까?

    요한복음 3장 16절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으리라” 곧 하나님께서는 그 독생자를 선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모든 자연계를 통하여 선물을 주신 우리 하나님은 최후로 그 아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모든 별이 빛나나 새벽 별이 제일 빛납니다. 새벽 별처럼 빛나는 선물이 여기 있습니다. 모든 꽃이 아름다우나 가시덤불 속의 백합화가 제일 아름답습니다. 백합화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 속에 모든 보물이 숨겨 있으나 금강석이 제일 광채가 납니다. 금강석 같은 선물이 여기에 있습니다. 깊은 바닷속에 여러 가지 보화가 있으나 진주가 가장 값진 보화입니다. 진주 같은 선물이 여기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독생자, 인간의 구주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들으니 어떤 분이 금강산 구경을 가서 처음으로 일만이천 봉의 장관을 바라보면서 그저 “아! 아! 아!” 이런 소리를 발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일찍이 미국의 유명한 대협곡인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을 처음 가서 보고 그저 “아!” 하고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로 다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

    일찍이 주님의 얼굴을 육안으로 친히 우러러 본 제자 요한은 요한복음 1장 14절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을 어떻게 말로 다 형언할 수가 있을 것입니까?

    그리스도의 은혜는 너무 크고 넓어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의 진리는 너무 깊고 오묘하여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의 사랑은 너무 크고 맑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의 몸소 받은 십자가의 대속의 고난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의 구속의 능력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의 긍휼과 자비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의 삼위일체의 비밀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리스도는 무한하시고 무궁하십니다. 무한 무궁하신 실재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을 것입니까? 그리스도는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유일한 선물이올시다.

    또,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인간에게 미친 모든 축복과 혜택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죄인이 구속함을 입어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상 모든 인도적인 운동과 기관이 일어났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기독교 문화와 기관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인류의 온갖 구속에서의 해방과 자유와 민주제도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실 그는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경을 기록한 이들은 여러 가지 상징으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나타내고자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품 속에 있던 영원한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요, 포도나무요, 세상의 빛이요, 양의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요, 생명의 물이요, 문이요, 교회의 머리요, 대제사장, 선지자, 평화의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새벽 별, 유다 지파의 사자, 가시덤불 속의 백합화, 만세반석,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런 여러 상징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징으로도 그리스도를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역사를 보면, 세기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그리스도를 표현하기 위하여 크게 노력하였습니다. 많은 학자들, 특별히 신학자들은 신약시대에는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존 칼빈, 칼 바르트 등 여러 위대한 신학자들이 그 명석한 머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신학자들도 그리스도를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 신비를, 그 어느 인간이 능히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까?

    신학자들뿐이 아닙니다. 역사를 통하여 많은 문학자들이 그리스도를 또한 문학을 통하여 나타내기를 힘쓴 것입니다. 신약에 보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등이 복음서를 기록한 것도 그리스도를 나타내가 위함입니다. 그 후 교회 역사를 통하여 고대에는 터툴리안, 저스틴 같은 이, 어거스틴 같은 이, 중고(중세)시대에 단테 같은 이, 특별히 근대에 와서 밀턴, 파스칼, 헨리 나우웬 등 여러 문인, 시인, 작가들이 다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힘을 썼습니다. 많은 문학의 저서를 남긴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문학으로도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요한복음 마지막장 마지막 절에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아마 이 말 그대로일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붓으로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그뿐만 아닙니다. 교회사를 통하여 많은 설교가 또는 웅변가들이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전파하였고, 그리스도를 나타내기를 힘쓴 것입니다. 고대의 유명한 설교가 크리소스톰을 비롯해서 근대에 휫필드니, 웨슬리니, 스펄전이니, 무디니, 그리고 오늘의 빌리 그래함 같은 위대한 설교가들이 그리스도를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썼고 쓰는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설교로도, 웅변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그리고 역대의 많은 예술가들이 또한 일어나서 그 유명한 그림, 혹은 조각 등 미술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또한 나타내기를 노력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호프만, 홀맨 헌트 등 수없이 크고 작은 예술가들이 또한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나타내기를 힘쓴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인간의 최고의 예술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그뿐만 아닙니다. 옛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또한 많은 음악가들이 일어나서 음악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말하기를 노력하였습니다. 베토벤, 헨델 등 유명한 음악가들이 또한 일어나서 그 위대한 음악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전파하기를 힘썼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음악을 통하여도 다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그리고 중고시대 이후 특별히 현대에 이르러서는 성극을 통해서 또한 그리스도를 나타내기를 노력하였습니다. 독일의 한 지방인 오베라멀규의 성극은 아마 세계적으로 유명하게끔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현대에 와서는 영화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기를 노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만왕의 왕>, <벤허>, <가장 위대한 이야기> 등 유명한 영화들이 또한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성극이나 영화로도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그림,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영화로 그리스도를 표현하고자 하나 그리스도는 보다 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아무리 그리스도를 위대하게 이 모든 방면으로 신학적으로, 문학적으로, 예술적으로, 음악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그리스도를 묘사하고자 하나, 그리스도는 이보다 더욱 위대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실 그리스도는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우리는 이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선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영원한 멸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중생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금생과 내생에 무한한 축복과 영원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을 또한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추수감사일을 당하여 과거 1년간 받은, 내 자신이 받은, 내 가정이 받은, 내 교회가 받은, 내 나라가 받은 모든 은혜를 위하여 감사하는 동시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오늘, 이 가장 큰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곧 그리스도를 위하여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값진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어떻게 감사해야 될 것인가? 이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드려야 하나? 우리는 먼저 우리 마음을 드려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달라”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먼저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마음이 과연 천국과 그 의에 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몸을 또한 드려서 감사해야 합니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우리의 행실이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몸을 드려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물을 주신 우리 하나님께 우리는 또한 일찍이 그로부터 받은 모든 재능을 드려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재능은 각각 다릅니다. 각기 받은 바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을 봉사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드려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주님이 권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한 마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다 빠짐없이 이 말할 수 없는 선물을 받았는가? 여러분이 다 보통 선물을 받은 줄 압니다. 그러나 이 가장 귀한,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을 내가 받았는가? 곧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받았는가? 만일 이 가장 귀한 선물을 받지 못한 이가 한 분이라도 이 자리에 계시면, 이 시간 곧 마음 문을 열고 두 손을 펴서 이 선물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구원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올시다. 오직 믿음으로 받을 것뿐입니다.

    이 감사일이 이렇게 되면 과연 그런 분에게는 오늘이 영원한 감사일이 될 것입니다. 이 선물만 받으면, 언제나 어떤 환경에서나 우리 마음 속에 감사와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늘나라의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감사일에 가장 큰, 이 말로 다할 수 없는 이 축복을 우리 하나하나가 다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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