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집을 지키면 그 집이 안전하거니와 더 강한 자가 와서 그 집을 공격하면 그 집에 있는 주인의 무장을 해제하고 그 주인을 내어쫓을 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귀신이 사람 속에 무장을 하고 들어와 있다가 그 귀신이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쫓겨나고 그 집이 청소되고 깨끗하게 정리가 됐는데 쫓겨난 귀신이 자기 집을 잃고 물 없는 사막으로 돌아다니며 고통을 당하다가 다시 자기가 살던 집에 미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 사람에게 와 보니까 그 사람이 깨끗이 청소가 되어있었습니다.
술 먹던 것 그치고 담배 피우던 것 그치고 음란하고 방탕하던 것 그치고 세속적인 것 그치고 깨끗하게 되어있으나 그러나 그 주인이 그 속에 들어와서 점령하고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얼씨구나! 좋다." 하고 이 귀신이 가서 자기보다 흉악한 일곱 놈의 귀신을 불러모아서 일시에 습격해 들어와 자기가 옛날에 있던 그 사람의 집을 점령했습니다.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빠졌더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최근에 신문지상에 요란하게 떠드는 사건 하나가 기억이 납니다. 모 교회 목사가 사람을 교회로 끌어다가 권총으로 쏴 죽이고 그가 가지고 있는 돈을 탈취하고 그 죽은 시체는 토막을 내가지고 버리려고 작정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굉장한 스캔들로 신문에 나고 사설에도 났습니다. 교회가 신문 사설에 얻어맞고 목사라는 이름을 갖고 얼굴을 들을 수 없는 창피를 당했습니다. 그 사람도 신학을 졸업하고 장기간 목회를 한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되었기에 사람을 권총으로 쏴 죽이고 그 돈을 빼앗아 가지고 그 돈으로 교회를 짓겠다는 것입니까?
여러분, 그 돈으로 지은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빈집의 우환에 대해 말씀하신 그대로인 것입니다. 이 사람은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지마는 그 동안에 그 마음속에 탐욕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가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등한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서 중심에 확실히 모셔드리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게을리 하고 말씀을 게을리 하자 그 마음속에 탐욕의 마귀가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와서 그를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목사라는 간판은 가지고 있어도 이미 그 속에는 일곱 귀신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도 무시하는 흉악한 괴한으로 변화되고 말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옛날 예수 믿기 전보다도 더 흉악하게 되어서 소위 목사라는 사람이 권총으로 사람을 죽이고 그 돈을 빼앗고 토막시체를 내어서 처치하려고 하는 이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연출시키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우리 마음속에 확실하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지 아니하고 빈집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반드시 도적이 와서 그 빈집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빈집에는 반드시 크나큰 우환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가 알고싶은 것은 아담의 후손 즉, 인간을 지배하는 주인은 누구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에베소서 2;2-3절에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더니'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밝히 말씀하기를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아담의 후예들 속에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마귀의 영이 주인노릇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의 영이 오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원래 지음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섬기며 살도록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몸을 성전 삼고 주인으로서 성령으로 거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반역하고 배반하고 나오자 그들은 마귀가 그들의 주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귀의 영이 그들 속에 주인으로서 점령하고 그들을 질풍처럼 몰아내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사람의 주인은 바로 마귀가 그 사람의 생애속에 주인으로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 원수마귀가 오늘날 그리스도를 경외하지 않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악령이 사람의 마음을 점령하면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 생각에는 악령이라고 말하니까 악령이 점령하면 사람들이 모두다 미쳐 날뛸 줄 알고 있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마귀는 굉장히 세련된 천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굉장히 세련된 행동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우리를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악령이하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인본주의 속에 굳세게 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고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소욕대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같은 것 안 계신다.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필요 없다. 인간중심으로 살아라. 인간 마음대로 살아라. 인간의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것이 참 삶이다."
마귀는 내일에 대한 아무런 약속이 없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물을 필요 없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다가 나중에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그로서 인간 삶은 종말이 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을 속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마귀의 영이 주인이 되어서 속에서 세속적으로 따라 살도록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고 이 세상 풍속대로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음란하고 방탕하고 술취하고 싸우고 물의를 일으키고 하는 이러한 세상 풍속을 좇아서 그대로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다. 이래서 세상 적인 풍속으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고 안목의 정욕을 따라 살라.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 이외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가르치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공산주의 같은 흉악한 정치단체를 만들어서 무신론을 주장하고 교회를 훼파하고 성직자를 잡아 가두며 죽이고 성도들을 추방해서 강제 노동을 시키는 이러한 일도 사탄이 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창조주 이외 여러 가지 다른 신들과 종교를 만들어서 우상과 사신에 경배하고 참 하나님을 믿지 않게 만들어서 사람의 마음을 미혹시키므로 종국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을 받도록 조종하는 것이 바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공중의 권세 잡은 원수마귀의 영이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다 그 마음속에 공중에 권세 잡은 원수마귀의 영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의 포로가 되어서 그 주인이 시키는 대로 이 세상에서 살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인간이 격은 비극이요 슬픔인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우리 속에 있는 이 원수마귀, 우리의 주인이 되어 우리를 역사적으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드는 마귀를 내어쫓을 수가 있을까요?
두 번째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의 속에 우리를 점령하던 이 주인이 이천 년 전에 이미 쫓겨났습니다.
요한계시록 12;10-11절에 보면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였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바로 이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비참한 상황을 보시고 인간을 마귀의 종살이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죄 없이 성령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그는 삼십 년 동안 사시면서 그리스도의 그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보여주시고 난 다음에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올라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마귀에게 볼모로 잡힌 것은 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음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말은 것입니다. 버림받은 인생을 마귀가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갈 도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의 값은 사망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기회로 삼아 마귀는 "얼씨구나. 좋다!" 하고 사람들을 점령하여 사람들의 주인이 되고 말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 속에 있는 이 마귀를 내어쫓고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죄를 청산하고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길은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천 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 없는 자로서 죄인을 대신하고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올라가 그 몸을 찢고 그 피를 쏟으심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모든 죄악을 다 청산하고 만 것입니다. 원죄도 다 청산해 버리고 자범죄도 다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남녀노유, 빈부귀천 할 것 없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악을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께서 모두다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고 나오기만 하면 우리의 죄악이 아무런 대가 없이 청산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되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서 우리 속에 있는 원수마귀를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원수귀신이 아무리 무장하고 있어도 더 강한 자가 와서 이 원수마귀를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 예수께서 주인으로 들어와 앉게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천하인간에게 구원받을 만한 다른 길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힌 도저히 인간으로서 헐을 수 없는 죄악의 담을 허신 분인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원수 된 담을 헐어버리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그 찢어진 몸과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인간의 모든 죄악을 다 청산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게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 속에 있는 강한 자를 묶어서 내어쫓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어떠한 의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나 어떠한 재림주라고 자칭하는 사람이나 이 모두다 귀신의 사자요 가짜요 흉악한 흉물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은 오직 이천 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오시고 십자가에 죽어주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외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승리해 주심으로 죄 때문에 볼모로 잡힌 인생들이 죄사함을 받고 마귀의 종살이에서 놓여남을 받고 그의 몸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아서 성전이 되고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주인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의 종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마귀가 주인이 되었는데 이 마귀의 영이 쫓겨나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우리 속에 들어오시고 예수님이 주인으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주인인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셨으면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인생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하나의 액세서리로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액세서리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살인하는 그러한 목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서 우리가 살아야 되고 기도해서 성령으로 늘 충만하며 매일같이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예수께서 우리 속에 확실하고 힘차게 주인으로 거하고 계셔야만 되는 것이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속에서 쫓겨난 마귀가 다시 일곱 귀신을 데리고서 우리 속에 들어오려고 흉악하게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와서 말합니다.
"인본주의로 사는 것이 좋다. 신본주의로 사는 게 무엇이 좋으냐? 사람중심으로 사람 마음대로 사는 게 좋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인본주의로 돌아 오라. 세속의 삶에 쾌락이 있지 아니하냐! 예수님 믿고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사는 것이 무슨 재미냐?
이 세상에 살면서 술 먹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세속적으로 사는 것. 그것이 쾌락적이지 있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거기로 돌아 오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라. 성수주일 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십일조 아깝게 드릴 필요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을 반역하라. 그리고 너는 믿어도 죄인이요 구원받지 못한다.
너 같은 사람이 아무리 믿어봤자 구원받을 줄 아느냐? 어림도 없는 소리하지 마라." 그렇게 말합니다. 며칠 전에 제가 군대에서 복무하는 젊은 사병 한 사람에게서 편지를 받았는데 그는 군에 입대하기 전에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을 가졌으나 군대에 있는 동안 그만 마음속에 굉장한 고통과 함께 지금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찼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끊임없이 마음속에 넘치는 생각이 있는데 그것이 "너는 구원받지 못한다. 너는 아무리 예수 믿어봤자 죄인이다. 너 같은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다. 너는 버림받은 존재다. 너는 살 가치도 없다. 너는 죽는 것이 낫다."
이러한 생각이 그 마음을 주야로 공격해서 그는 이제 죽을 지경이 되었다고 목사님께서 나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지 아니하면 나는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찰 뿐이라고 편지를 해왔습니다. 여러분, 이 어느 군부대 이등병의 고민은 바로 다른 것이 아니라 원수귀신이 다시 그 청년에게 들어와서 그를 점령하기 위해 그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았고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구원받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거기에 단호하게 서서 마귀의 공격을 대적해야 됩니다. 나는 그 청년에게 편지로 답장을 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구원받지 아니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구원받았기 때문에 마귀가 구원을 빼앗기 위해서 지금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귀의 공격을 말씀에 서서 단호하게 대적하라. 성경 계시록에는 저들이 어린양의 피와 그 증거하는 말씀으로 이겼다고 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보혈을 주장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굳세게서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마귀가 당신을 피한다. 여태까지 당신이 생각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마귀가 당신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공격하는 것이니 거기에 대적해서 이기게 하라."고 제가 편지를 보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과 내가 만일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도 우리의 생애를 빈집으로 만들어 놓으면 반드시 크나큰 우환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서도 우리집을 비어놓으면 반드시 도적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을 비어놓으면 빈집에 우환으로서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우리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흉악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믿음으로 예수께서 언제나 거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고 말씀으로 충만해야 되고 그리고 열심히 기도드리고 예배드리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같이 그리스도가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와 계신지 안 계신지를 확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만일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완전한 주인으로서 여러분을 점령하고 계시지 아니하면 여러분 속에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처참하게 파괴를 하고 마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을 빈집의 우환을 당하는 사람들 같이 빈집으로 놓아두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셋째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좇아서 나는 우리 조국과 미래에 관해서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우리는 1945년 일본 제국주의 귀신을 연합군의 도움으로 내어쫓았으나 혼란한 틈에 이북에 있는 일곱 귀신인 공산당 귀신이 와서 점령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혼란한 가운데 독재의 귀신이 와서 점령을 했습니다. 이 땅에 평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산당 귀신이 아니면 독재의 귀신이 들어와서 이 땅을 점령하고 이 민족을 괴롭힌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온 국민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말미암아 우리 대한민국에는 기어코 독재주의 귀신이 쫓겨나가고 이제 이 땅이 민주화가 되려는 시점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조국에 어떤 주인을 모실 것인가? 이것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한국 땅에, 우리 국민의 마음에 어떠한 주인을 섬길 것인가? 이것은 우리 개인의 생애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민족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이 땅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 교의 신념에 바탕을 둔 참된 자유 민주주의라는 주인이 굳세게 들어서서 이 나라를 점령하도록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남북통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무슨 조건도 다 제겨놓고 남북통일만 하자고 말합니다. 이것은 얼토당토 않한 소리인 것입니다.
여러분, 공산당 귀신이 이북을 점령하고 국민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있는데 모든 조건을 제겨놓고 그 공산당의 일곱 귀신을 받아 들여서라도 남북이 통일하자는 것은 얼토당토 않는 소리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선 이와 같은 통일이 아니면 어떠한 통일도 가져오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살게 하는 통일이 되어야지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처참하게 노예생활을 하게될 통일을 무엇 때문에 한다는 말입니까? 오늘 젊은이들이나 과격한 좌경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무조건하고 민족은 통일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어리석고 기막힌 소리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만일 우리 조국과 민족에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 선 자유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주인으로 확고히 갖다 놓지 아니하고 빈집을 그대로 두면 이 기회에 공산주의, 사회주의, 무정부주의, 인본주의, 세속주의, 쾌락주의, 봉건만능주의, 폭력주의 같은 온갖 귀신이 난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모든 한국 국민들은 마음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까지 확실한 신앙의 바탕에선 자유 민주주의 토대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흥분하고 요란스러운 우리 한국에 이제 올림픽을 통해서 온갖 서양귀신 동양귀신 다 모여들었습니다.
이것 잘못하다가는 우리 한국이 귀신천지가 되고 말아요. 서양귀신이 다 와서 서양풍속을 다 가지고 들어오고 동양귀신이 다 와서 동양풍속을 다 가지고 들어오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빈집의 우환이 들어서 일곱 귀신이 들어와 나라를 뒤흔들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우리 조국과 민족은 올림픽 이후로 정신을 차리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본주의적 자유 민주주의가 이 나라의 주인으로 들어앉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실하게 되지 아니하면 이 변화물상한 세상에 이렇게 혼돈과 혼란스러운 정치사상속에 우리는 갈 바를 잡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교회는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일천만 성도들은 잠에서 일어나서 궐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인권을 시인하는 신본주의적인 자유 민주주의체제 위에 서서 나라와 이 민족이 발전해 나가야 되고 이 나라 이 민족이 통일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는 과감하게 일어나서 기도하고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요. 추호도 타협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온갖 세상에 잡다한 귀신이 들어와서 이 나라를 짓밟지 못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 귀신, 사회주의 귀신, 무정부주의 귀신, 인본주의 귀신, 세속주의 귀신, 쾌락주의 귀신, 권력만능주의 귀신, 폭력주의 귀신같은 이 귀신들이 우리에게 절대로 난무하지 못하도록 중심을 잡고 우리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체제가 이 땅, 이 민족을 점령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올림픽 진행 중에 복싱 경기에서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 민족에게 굉장한 민족적인 자부심과 자신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증원된 민족의 혼 속에 주인이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한국은 아직까지 빈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주인이 들어와서 우리 민족 전체를 붙잡은 더 이상은 이와 같은 상황에 있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아직까지 주인이 들어와 있지 못합니다.
다시는 흉악한 귀신이 아닌 우리 주 예수님이 완전히 우리민족 속에 들어와서 우리 민족을 점령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의 토대 위에 선 자유 민주주의의 깃발을 위대하게 세울 때, 우리 민족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어 앞으로, 앞으로 행진하여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내적인 그리스도가 우리 주인이 되는 역사가 없이 올림픽을 했다고 해서 혹은 수출을 많이 한다고 해서 산업이 발달한다고 해서 우리 민족이 잘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오해인 것입니다. 올바른 주인이 들어온 그 바탕 위에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고 행복한 국민의 삶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민족은 그리스도가 이 땅의 주인이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자유 민주주의적 정치체제 위에서 나갈 때만이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다 마음에 명심하고 이 길에 굳세게 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빈집의 우환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도 다 한때 마귀의 영이 우리 마음을 주인으로 점령하고 우리를 인본주의로, 세속주의로, 쾌락주의로, 반항하는 생활로 살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마귀의 올무에서 놓여남을 받고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귀신을 쫓아내고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의 주인이 되어 이제 참 소망을 가지고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게 되며 천국을 바라보고 나갈 수 있게된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눈감은 자가 눈을 뜨게되고 무지한 자를 깨닫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옵나이다.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 개인적인 빈집이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들어찬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가 항상 주인으로 계시도록 말씀을 알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그리고 성령 충만한 것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리스도를 모시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가 빈집이 되지 말게 도와주시옵소서.
빈집에는 온갖 세상 귀신들이 다 들어오려고 합니다. 내 아버지시여, 우리 한국이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고 자유 민주주의가 주인으로 들어 앉을 수 있게 도와 주시옵시고 이 민족 속에 온갖 세상의 혼탁한 귀신 혼탁한 사상이 들어와서 우리 민족을 분열하고 파괴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