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5:17-19/ 새로워져야만 한다 /조용기 목사 2014-09-09 10:34:21 read : 116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워져야만 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요사이는 너나 할 것 없이 신문이나 뉴스 대하기가 겁이 납니다.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도 퍽 잘못되어가는 느낌이 우리 가슴속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국가 사회 안에 있어야만 할 공의와 공평과 진실은 사라지고 오직 거짓과 부정과 비리가 처처에 꽉 들어찬 느낌입니다.
속으로 곪은 것이 터져나와 뉴스에 넘쳐 흐릅니다. 국회의원이 거액의 뇌물을 받고 외유를 하는가 했더니 이름조차 생소한 수서사건이 터져나와 온통 정치계, 사회가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바라보는 국민에게는 오직 불신과 배신감과 분노와 허탈감만이 가득해 집니다.
이와 같은 상태를 그대로 둔다면 우리는 모두 절망의 수렁에 빠져 들어가고 말 것 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이 시점에서 새로워져야만 되겠습니다. 네가 잘했다. 내가 잘했다. 네 탓이다. 내 탓이다 하지 말고 우리 전체 국민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참외하며 민족전체가 새로워지지 아니하면 우리가 탄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침몰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이 민족의 파숫꾼으로 세운 교회 이 민족 안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고 하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이 시점에서 진실로 거듭나야 되겠습니다. 진실로 새로워져야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올바르게 서지 못하고 우리가 성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생긴다고 우리는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누구를 탓하기 전에 먼저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성도들이 새로워져야만 되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새로워지겠습니까?
첫째로, 마음이 새로워져야 사람이 새로워집니다.
아무리 환경과 제도를 새롭게 해도 마음이 구태의연하면 그 모든 것은 다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성경 롬12:1~2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새로워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불의, 추악, 저주, 절망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몸을 찢고 피를 흘린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죄가 가벼운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그 아들 예수께 죄를 덮어 씌워서 그렇게도 처참하게 심판을 하신단 말인 것입니까? 죄를 그냥 넘겨 버릴 수가 있고 감춰 버릴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왜 하나님이 그 죄를 그 아들 예수님께 덮어 씌워서 그처럼 처참하게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게 하셨을까? 죄는 당분간 숨겨 놓을 수 있고 감춰 놓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고 사함을 입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입을 이상 그 의를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의에 선물을 주셨은 즉 우리는 그 의를 가슴에 품고 그 의를 실천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게 될 때 의가 기초가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은 허물어집니다. 인간관계도 의에 입각해서 의가 이루어져야지 부정과 부패를 서로 돈 주고 손과 손을 마주잡고서 이룩한들 얼마 있지 아니하여 그것은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의가 기초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정의가 기초가 되어서 인간관계도 이루어져야 되고 또 인간의 지위도 정의 위에서 얻어야 됩니다. 부정하게 얻은 지위는 그 속에 벌써 파멸의 씨앗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명예도 정의 가운데 얻어야지 부정으로 명예를 얻으면 그 가운데 벌써 썩어짐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재물도 정의롭게 얻지 못한 재물은 항상 나중에는 비참한 파탄을 가져옵니다. 비록 적은 재산이라도 정의를 가지고서 얻은 재물이면 그것이 우리에게 참으로 꿀같이 답니다. 그러나 부정하게 얻은 재산이 태산처럼 많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벌써 그 속에 심판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파탄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시점에 가서는 형언할 수 없이 감당할 수 없이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권세도 그렇습니다. 정의로써 정정 당당하게 얻은 권세는 그것이 끝까지 유지가 되고 그 권세가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투표에 의해서 정정당당하게 대통령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정의롭게 권세를 얻으면 그 권세는 끝없는 힘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총칼로써 부정과 부패로써 권세를 획득하면 그 속에 벌써 파탄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바벨탑이 무너지는 파멸을 품고 있어서 그것은 아무리 하늘 끝까지 높아지는 것 같아도 결국에는 처참하게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정의를 기반으로 하고 살아야지 정의를 저버리면 언젠가 부정과 부패는 그 무서운 독상이 머리를 들고 물고 찢고 파탄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십자가 앞에서 주님께 용서를 받고 의를 선물로 받은 이상 우리의 모든 생활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가 주신 그 의를 가지고서 우리의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세상 길을 가든지 세상길과 예수님의 길은 갈라집니다.
세상길은 처음 들어갈 때 넓어 보입니다. 그곳에서는 부정도 있고 부패도 있고 죄악도 있습니다. 거기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니 넓어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길은 넓어 보이나 들어가면 점점 절망의 병목현상이 생깁니다. 파탄의 병목현상이 생기고 가면 갈수록 좁아지고 파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길은 처음 들어갈 때 의와 거룩함을 쫓아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길목이 좁아 보입니다. 그곳에서는 의가 있어야 되고 공평이 있어야 되고 진실이 있어야 되니까 그렇게 살면 이 세상에 어떻게 살겠느냐? 그리스도의 길은 좁아 보이지만 그러나 가면 갈수록 길이 넓어집니다.
의의 길로 넓어지고 평안의 길로 넓어지고 기쁨의 길로 넓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길을 가면 갈수록 세월이 흘러갈수록 마음이 평안합니다. 오늘 여러분 이 부정사건으로 말미암아 잡혀 들어가는 정치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넓은 길로 걸었습니다.
세상의 길로 걸었습니다. 부정과 불의와 부패와 손을 잡고 넓은 길로 걸었으나 지금 그들이 걸어가는 길이 얼마나 좁습니까? 얼마나 부끄럽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좁은 길입니까? 차라리 그 유혹을 뿌리치고 그 돈을 먹지 아니하고 차라리 더 가난하고 헐벗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길을 쫓았다면 이때 얼마나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고 의롭겠습니까?
얼마나 삶의 길이 넓고 환합니까? 이러므로 세상길은 넓어 보이나 들어갈수록 좁아지고 파탄이 다가오고 예수님의 길은 좁아 보이나 들어갈수록 넓어지고 평안해지고 기쁨이 넘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인생을 살도록 오늘 십자가 앞에서 결심하고 새로워져야 되겠습니다.
자기와 세상을 섬기면서 사는 삶은 결과인 허무와 수치와 파멸을 가져옵니다. 인간은 타락한 이후로는 언제나 이기주의입니다. 언제나 자기를 섬기고 세상을 섬기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와 세상은 그 기초가 탐욕에 있습니다. 탐욕은 언제나 파멸을 가져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습니다. 탐욕은 언제나 부정을 행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파멸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와 세상을 섬기며 사는 것은 종국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과 세상을 십자가에 못박고 희생한 후에 하나님을 섬기며 살면 이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은혜와 축복을 주시므로 이 세상에 아무 거리낌 없이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사십시다. 성경에도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더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인간이 부정과 부패로 말미암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우리의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도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아서 사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은 시점에서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이 더욱 새로워지십시다. 용서받고 의를 선물로 받아서 정의롭게 사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정의가 바탕이 되는 것은 그것은 만세반석입니다. 그러나 정의가 바탕이 되지 아니하면 그 무엇이든지 모래성 위에 짓는 것이 되어서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새롭게 되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새롭게 하는 영이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 질수 없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꿈을 주시므로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마음속에 꿈이 있으면 그 사람은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긴장하며 경건하고 열심히 인생을 삽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3년 동안 따라 다닐 때는 부모도 처자도 전토를 다 버리고 열심히 예수를 따랐었습니다. 핍박도 게이하지 아니하고 배고픔과 추위도 게이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따른 것은 그들 마음속에 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곧장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실 것이고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면 그곳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릴 수 있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만남을 무릎설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못박혀 돌아가시고 주님께서 장사지낸바 되고 그들의 꿈이 눈앞에서 산산조각이 나는 것을 보자마자 제자들을 지리멸렬하고 혼비백산하고 만 것입니다.
그들은 꿈을 잃어 버렸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모든 삶은 파탄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배반하기도 하고 그들은 고향으로 낙향하고 옛날 직업으로 돌아가고 아주 지리멸렬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날에 그들이 모여서 기도할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성령께서 젊은이에게는 환상을 늙은이에게는 꿈을 주겠다고 하신데로 그들 마음속에 이제는 천국의 꿈이 영롱하게 밝아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세상 꿈이 아니라 하늘나라 꿈이 마음속에 밝아졌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주께서 예비하시고 인생들을 그곳으로 초청하는 것을 알게 되자 이 제자들은 또다시 그들의 영혼 속에 꿈이 불탔었습니다.
어부들이요, 세리들인 세상에서 별로 교육받지 못한 세상에서 별로 똑똑지 못한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영혼 속에 하늘나라를 향한 불기둥과 구름기둥 같은 꿈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꿈을 따라 나가서 온 이스라엘을 복음화 하고 온 세계를 복음화 하고 그들의 목숨을 버려서 피를 흘려 그들 복음에 인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뒤로 물러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꿈이 있으면 사람들은 언제나 모든 것을 희생하고도 그 꿈 을 쫓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꿈이 없으면 방종하게 됩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대학시험에 떨어지든지 또한 낙방하고 난 다음에 그만 마음속에 꿈을 잃어버리게 되면 그때로부터 것 잡을 수 없이 방탕하게 됩니다.
부모들의 교훈도 듣지 아니하고 선배들의 교훈도 듣지 않습니다. 꿈을 잃어버리면 그때로부터 술먹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세속적으로 흘러가는 것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여러분 감옥에 갖힌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채찍으로 때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꿈을 넣어 주기 전에는 그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어떠한 사람들도 마음속에 꿈을 상실하면 안 됩니다. 남편의 마음속에 꿈이 있어야 온전한 가정이 됩니다. 아내의 마음속에 꿈이 있어야 가정생활을 올바르게 합니다.
자녀들에게 꿈이 있어야 돼요. 나라의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지도자인 것입니다. 백성들에게 꿈을 심어주지 아니하고 백성들이 희망을 잃고 방황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하나라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이란 무엇입니까?
정치인이란 것은 정치를 통해서 국민들이 더 앞을 내다보고 살아갈 수 있는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가 정치인이지 돈이나 받아먹고 뇌물이나 얻어먹고 권모술수나 행하고 이런 것은 정치인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마음속에 누가 꿈을 넣어 주느냐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 마음속에 건전한 꿈을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의 꿈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삼가하여 거룩하게 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힘써 일하게 하는 천국의 꿈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령 충만 하고 천국의 꿈이 있는 사람 세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부정, 부패하지 않습니다. 썩어질 것을 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당의 꿈이 내 마음속에 활활 타는데 그 천국을 내가 얻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저버릴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하늘나라 역사를 이 세계에 베풀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또한 치료해 주십니다. 불안과 공포에 잡힌 마음에 평안과 확신을 넣어 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음속에 불안하고 공포에 꽉 들어차서 그들은 겁을 내어서 전부 도망치고 집안에 숨어 있었지만 성령을 받자마자 그들은 나와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담대하게 목숨을 바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불안하고 공포가 꽉 들어찬 것은 성령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마음에 불안과 공포를 제하시고 낙심과 좌절한 마음을 제합니다. 마귀는 와서 우리를 낙심시키고 우리를 좌절시킵니다. 마귀가 오면 언제나 마음이 음울해지고 좌절됩니다. 낙심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우리 마음속에 희망을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희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요. 낙심은 원수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개인이나 우리의 교회가 희망차고 소망차기 위해서는 성령이 충만해야 됩니다. 희망과 소망을 가지면 이 세상에 부정과 부패 속에 침몰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누가 새롭게 합니까?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생각이 새로워지고 감정이 새로워지고 우리의 삶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돼요. 하나님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계시는데 성령은 지금 교회 안에 와서 계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연약한 점이 많지만 성경은 말씀하기를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보혜사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의 감정을 도와주십니다. 우리 지성을 도와주십니다. 우리의 의지를 도와주십니다.
우리의 연약을 도와주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 속에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예배드리고 의지하십시오. 성령은 우리의 돕는 자 우리의 선생이 되어서 우리와 한평생 같이 신앙을 해주는 것입니다.
잘 때도 깰 때도 먹을 때도 일할 때도 성령은 우리를 떠나지 않고 우리와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정의 속에 서서 살 때 성령은 우리의 도우심이 되어서 시시각각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고 우리를 손잡아 이끌어 주어서 승리자가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기를 “내가 너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바로 성령이 오신 것이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고아와 같이 버림받지 않았었습니다.
오늘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성령을 인정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환영 하십니까? 모셔 들이 십니까? 의지하십니까? 성령이 계신 이상 여러분은 약한 자가 아닌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날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듣고 읽고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가득해지면 늘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천국 양식을 먹이면 천국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양식을 먹으면 세상 생명을 얻지만 하늘나라 생명 양식을 먹으면 하늘나라 생명이 우리 영혼 속에 채워집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것을 우리가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그 마음이 침체해지고 새로워지지 않는 것은 말씀을 멀리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계속 가까이 하면 말씀이 우리를 회개시킵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거울이 됩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면 자기 얼굴이 흙이 묻었는지 안 묻었는지 알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은 우리 마음속에 충격을 줍니다. 우리 마음속을 찔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비춰보고 우리는 스tm로 회개하고 깨어지고 겸비하게 낮아지게 되고 말씀을 통해서 우리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내가 네게 일러준 말로 너희는 깨끗함을 받았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말씀이 끊임없이 우리를 정결케 하고 새롭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야 우리가 하나님을 압니다. 이 세상의 지식으로써는 하나님 알지 못해요. 눈으로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맛보고 손으로 만지는 것 이 세상 학문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말씀 밖에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나타난 하나님! 현재 성령으로 말씀하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우리가 읽고 묵상하므로 하나님을 더 알고 예수님을 더 알고 더 깨달아 지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경배하게 되므로 우리는 더욱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말씀과 같이하는 삶을 살아야 예수 믿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에 힘써야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사람이 서로 만나 대화를 하지 않으면 멀어집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만나서 자꾸 이야기를 해야 가까워지고 부모 자식 간이라도 서로 대화를 해야 부모 자식 간에 가까워지지 아니면 남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형제간도 서로 자꾸 같이 만나지 아니하면 이웃에 있는 사촌보다 못합니다. 이웃 사람끼리 서로 만나서 가까워지면 자기 친형제나 사촌보다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서로 깊이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도란 하나님과의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기도 안하고 어떻게 합니까? 기도를 해야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미할 수 있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호소를 아뢸 수가 있다. 또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 마음속에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과 굉장히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고 나면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가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아니하면 여러분의 영혼이 노를 발합니다. 속에서 영혼이 성을 내어요. 그래서 마음이 불안해지고 행복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눠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마귀가 쫓겨 나갑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마귀가 쫓겨나가지 않아요. 그대로 내버려 두면 마귀는 교회 들어와서도 가만히 있어요.
예수 믿는 사람 속에 있으면서도 가만히 있어요. 그러나 기도하면 죄악과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기도를 견디지 못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마귀는 기도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자꾸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마귀가 쫓겨 나가요.
나는 최근에 간증을 하나 읽었는데 훌륭한 목사님이신데 세계 55개국에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한 그러한 뜨거운 목사님이 갑자기 그만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목사들이 타락하고 목사들이 기도하지 않고 목사들이 성경 읽지 않고 목사들이 세속으로 향하는 이런 것을 자꾸 보고 난 다음 그것을 비난하고 그러다가 그만 자기도 ‘이 세상에 복음 증거할 필요가 있겠는가. 내가 무엇 때문에 주님 위해 살아야 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오면서 그만 싹 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이제는 파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하게 목회하던 분이 주저앉게 되었어요. 그런데 평신도 여성도 한 사람에게 자기의 그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그러자 그 자매님이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목사님이 과거에 설교했을 때 그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성령도 받고 병 고침 받고 나도 그중에 한사람인데 이렇게 하나님이 사용하던 주의 종이 이렇게 마음이 달라지면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실망 하겠습니까? 목사님 생각이 잘못되었습니다. 이것은 목사님 생각이 아니라 이것은 마귀가 목사님 생각을 덮어씌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매님이 그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해주었는데 그 목사님 간증에 그 자매님이 기도할 때 마치 그 얼굴에서 탈이 벗어지는 것 같더랍니다.
무엇이 벗어져 나가는 것 같더니만 그 순간적으로 내가 목회를 그만두고 그만 세상 장사하러 나가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고 그래서 성령이 충만해지면서 눈물이 나오고 또 열심히 전도하고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다는 뜨거운 마음이 생기더란 그 간증을 적은 것을 읽었습니다.
왜 그 목사님이 완전히 타락한 생각을 했을까요? 마귀가 덮어 씌웠습니다. 그가 그만 말씀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니까 마귀가 덮어씌우니까 마귀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라고 해서 마귀가 안 덮어 씌운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평신도도 기도하지 아니하면 마귀가 덮어 씌우는 것입니다.
마귀가 덮어씌우면 마귀 생각을 하게 되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서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약할 때는 다른 사람이 기도해줘야 되고 또 다른 사람이 약할 때는 내가 기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서로 기도해 주어서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마귀의 껍질을 벗기는 수술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면 마귀와 죄악을 벗어 버리게 되고 승리하게 되므로 언제나 우리는 기도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봤어요?
여러분 가만히 있는데 성령이 충만합니까? 제자들도 120명이 열흘 동안 합심하여 기도하니까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성령이 우리에게 충만하지 입 딱 다물고 고요하게 앉아있는데 성령 왔다는 말은 천하에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3
0분 기도한 사람보다 1시간 기도한 사람이 성령이 더 충만하고 1시간 기도한 사람보다 3시간 기도한 사람이 더 성령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중심으로 서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세상을 따라가기도 하고 자기 탐욕을 따라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릎을 꿇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 세상과 탐욕을 제하고 우리를 이끌어서 하나님 중심으로 서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가 우리를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서고 하나님 따라가게 만들어 주시지 기도하지 아니하면 그가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 다녔다고 하더라도 그만 그는 세상과 탐욕을 따라 발걸음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새로워지지 아니하면 곧 부패해지고 버림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롭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십자가 앞에 서서 언제나 정의를 따라 살아야 돼요. 성령으로 충만해야 됩니다.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예수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새로워져야 됩니다.
여러분과 내가 새로워지고 나와 만나는 사람을 새롭게 만들고 우리의 사회를 새롭게 만들고 우리 국가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교회 전체가 새로워져야만 되겠습니다. 이렇게 할 때 이 나라와 이 민족은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굉장히 어수선하고 부정과 부패가 썩어져 들어가는 것 같지만 그러나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일천만의 성도들을 주셔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가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되면 이 민족이 새로워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진실로 교회로써 회개하고 우리 성도로써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우리 자복하십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이 민족을 용서해 주시고 이 민족을 씻어 주시고 이 민족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이 나라와 민족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해주실 것을 우리가 믿으십시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민족국가를 짊어지고 나가는 교회가 되고 성도들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도 새로워져야 되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도 근본적으로 거듭나서 새로워져야 되겠는데 이 새로워지는 힘은 스스로 갈수가 없고 교회에서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성도들이 새로워져서 빛과 소금이 되면 성도들이 있는 곳마다 새로움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한국에 어느 곳에 가나 30% 이상은 크리스챤들인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참으로 새로워져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부정과 부패, 적당주의가 이 땅에 만연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정의와 타협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결국은 파탄하고 말 것 입니다. 주 앞에 정의롭게 서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면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