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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1:1-12/ 욥의 참소와 마귀의 참소 /조용기 목사
    2014-09-09 13:03:30   read : 15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욥의 참소와 마귀의 참소"라
    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는 마귀를 지적하여 '우리 형제들
    을 참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는 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쉬지 않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을 참소하고 있습니다. 마귀
    는 이와 같이 참소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미움을 받고 벌을 받고 쫓겨나게 하려고 몸
    부림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기 전 이 마귀의 참소
    를 당분간 허락하십니다. 그때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우리를 참소하지만 우리가 그 참소를 견디고
    이겨내면 하나님께선 마귀의 참소의 거짓됨과 잘못됨을 만
    천하에 드러내시고 당당하게 하늘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축
    복을 부어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하나님의 축복의 문에 들어가
    기 전에 반드시 마귀의 참소의 캄캄한 터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일주일 전 대만성회를 인도할 때 대만을 위하여 호
    텔에서 주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
    씀해 주셨습니다, 네가 대만 복음화를 위하여 일할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맹렬한 마귀의 참소를 견뎌내야만 한
    다. 나는 마귀의 참소를 허락할 것이다.

    네가 한 동안 마귀
    의 참소를 당하고 그것을 극복하면 그때 마귀는 물러가고
    너는 당당히 대만 복음화의 기수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마
    귀의 참소를 견디지 못하고 뒤로 물러가면 너는 대만을 복
    음화하는 전도자의 자격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복을 구하려면 반드시 마귀
    가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이나 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
    고 맹렬하게 공격하고 지탄하고 참소하고 공박합니다. 이
    참소의 기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는 하나님을 불의한 독재자라고 공격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참소의 기간을 우리가 이겨내면 마귀는 여지
    없이 쫓겨나고 하나님의 능동적인 축복이 우리에게 쏟아지
    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참소의 기간을 견디기가 굉장히 힘
    이 듭니다. 우리는 약점이 많은 자라 마귀는 약점을 들어
    서 하나님께 우리를 맹렬히 공격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
    의 기도를 들을 수 있느냐?

    이런 사람에게 복을 줄 수 있
    느냐? 이렇게 고발합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시지 않으셨다면 마귀의 고발 앞에
    아무도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귀의 고발 앞에서 우리
    는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마귀가 우리를 맹렬히 고발하고 참소해도
    우리가 그것을 견디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예수
    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피를 흘려주셨기 때문인 것입니
    다.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과 절망과 저주를 대신 짊어
    지고 그 대가를 지불해 주셨기 때문에 마귀의 맹렬한 고발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피가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
    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이전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가 힘드는 것입니다. 이 마귀의 맹렬한 참소 앞에 사람
    들은 방패가 없었습니다. 설 곳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선 그 대표적인 예로 욥의 시련과 마귀
    의 참소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의 욥은 방패가 없었습니다. 그는 마귀의 맹렬한 참소
    를 받고 그 참소를 이겨낸 대표적인 위대한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마귀가 욥을 참소하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귀의
    참소를 극복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욥은 마귀의 참소를 이기고 종국적으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는 자격을 얻었습니다만 그러나 욥의 참소는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큽니다.

    우리가 첫째로, 욥의 참모습을 봅시다. 과연 욥이 참소를
    당할만한 그러한 나쁜 인격자인가 알아봐야 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
    에서 떠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은 인격적으로 흠
    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끝
    없이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했습니다. 욥은 인격
    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끝없이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요, 그의 소유는 자녀가 7남 3녀이고
    물질적으로는 양이 7천이요 약대가 3천이
    요 소가 5백 겨리요 암나귀가 5백 종으로 많았으므로 땅에
    서 가장 큰 부자였습니다.

    그리고 욥의 행실도 하나님을 정
    말 경외했습니다. 그의 자녀들이 생일날이면 함께 모여 먹
    고 마시므로 아침에는 아버지가 자녀들을 불러내어서 혹시
    생일날 먹고 마시면서 마음으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
    을 배반한 일이 있을까 두려워해서 일일이 한사람 한 사람
    을 위해서 죄를 속하는 번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하
    나님께 죄짓지 않고 살려고 무척 애를 쓰는 참으로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천사와 마귀 앞에서 욥을
    자랑했습니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
    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인격적으로
    흠이 없는 욥을 내세워서 마귀의 정체를 하나님께서 드러
    내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
    니다. 맹렬하게 욥을 참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 보
    시기에도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을 떠난 사람이라고 했는데
    마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을 맹렬히 참소했습니다.

    우리가 두번째 생각해 볼 것은 마귀의 참소의 첫 라운드
    를 우리는 성경에서 봅니다.

    마귀는 말하기를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할 턱이
    없다.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용하기 위해서 작전상 그렇게 하는 것이지 참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마귀는 욥기 1장 9절에서 10절에서 이렇게 말했
    습니다. "사탄이 야훼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
    라"

    이와같이 하나님이 막 복을 퍼부어 주니까 복 받기 위해
    서 복 받는 동안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그렇지 않고 하나님
    이 이 복을 빼앗으면 욥은 반드시 하나님을 욕한다. 욥이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탐욕을 가졌기 때문에 섬기
    는 것이지 진실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참
    소를 합니다.

    욥기 1장 11절에 보면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
    다."

    자 사람이 보기에도 정직하고 순전하고 악에서 떠난 욥,
    하나님 보시기에도 그러한데... 그러나 마귀는 무시무시하게
    하나님 앞에서 욥을 참소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탐
    욕적인 동기가 있어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살지 그러므
    로 욥을 쳐서 그 물질만 빼앗아 버리면 당장 돌아서서 하
    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고 욕한다. 두고 봐라." 그래서 하
    나님은 마귀가 욥을 참소하고 욥을 공격하도록 허락해 주
    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때가 아니
    었으므로 욥은 정면으로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예수께
    서 우리 대신 공격을 다 받아 가지고서 피를 흘리시고 죄
    를 다 갚았기 때문에 참소해도 예수가 다 방패가 되므로
    이젠 직접적인 파괴적 행동은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때
    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방패막이가 없었으므로 하나님께
    서 마귀의 참소를 허락하자 마귀는 나가서 욥을 적극적으
    로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귀는 적들을 동원하여 또한 자연의 재앙을 이용하여
    욥의 가축을 다 빼앗고 또 회오리바람으로 집을 다 무너뜨
    려 욥의 자녀들이 맏형의 집에서 식사하고 있는 것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참소한 그대로 했습니다. 물질 다 빼앗고
    자식들의 생명을 다 거두어 갔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참소와 개인에게 닥쳐온 비극에 대해서
    욥은 어떻게 했습니까? 과연 마귀 말대로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욕하고 하나님을 떠났습니까? 마귀의
    참소는 거짓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욥기 1장 20절로 22절에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
    서 적신이 나왔은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
    신 자도 야훼시요 취하신 자도 야훼시니 야훼의 이름이 찬
    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
    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이 얼마나 답답했기에 옷을 다 찢었습니까? 그리고 머
    리를 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그는 말했습니
    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가져가신 이도 하나님이시다.
    내가 어머니 배속에서 나올 때 적신으로 나왔은즉 또한 돌
    아갈 때도 적신으로 돌아갈 것이다.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
    미합니다."

    여기에서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 것이 탐욕적 동기에서
    경외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참소가 완전히 거짓
    된 것을 하나님께서 만 천하에 드러내 놓으셨습니다.

    그러자 셋째로 마귀는 이에서 낙심하지 아니하고 제 2
    라운드로 다시 욥을 공격합니다. 하루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마귀가 하나님 앞에 섰는데 하나님이 욥을 자랑했습니다.

    욥기 2장 1절로 3절에 보면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
    이 와서 야훼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와서 야훼 앞
    에 서니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서 왔느
    냐 사탄이 야훼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의 여기 저기를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
    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

    하나님께선 여기에서 마귀에게 일격을 가하셨습니다. "이
    거짓말쟁이야 이 위선자야 네가 욥이 물질을 다 빼앗기고
    나면 나를 욕할 것이라 했는데 네 참소가 거짓되지 않느냐.
    다 빼앗겨도 지금 욥은 순전하게 경배하고 있지 않느냐. 그
    러므로 마귀의 참소는 거짓되다."

    그러나 후안무치한 욥의 참소는 계속됩니다. 계속해서 참
    소하는 것입니다.

    욥기 2장 4절로 5절을 보면 "사탄이 야훼께 대답하여 가
    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꿀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자
    물질 잃어버리는 거야 무슨 상관 있습니까? 사람이 물질하
    고 목숨하고 무엇이 중요하냐? 목숨 살리려면 물질 다 내
    놓을 것입니다.

    목숨을 한 번 쳐보십시오. 그의 살과 뼈를
    한 번 쳐보시요. 그리하면 정녕 욕하리라. 욥이 물질적 탐
    욕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다가 거짓이 드러나자 이제는
    욥이 몸이 편안하니까 하나님을 섬기지 몸이 병들면 하나
    님을 향해서 욕을 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라. 그렇게
    또 참소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이라
    욥은 끝까지 마귀의 참소를 대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마귀가 아무리
    그렇게 참소를 한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
    를 대신 짊어지시고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

    님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
    에 마귀의 참소는 예수님이 다 맡아서 처리해 버리셨으므
    로 예수님 안에서 마귀의 참소를 이길 수 있습니다만 욥
    당시에는 예수님이 아직 십자가에 못 박히시지 않으셨으므
    로 참소를 대신 맡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욥은 자신의 몸으
    로 참소를 다 맡아야 했습니다.

    욥기 2장 6절에 보면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
    라." 아무 참소든지 해봐라. 그래서 사탄은 욥을 참소한대
    로 공격을 합니다.

    욥기 2장 7절에 "사단이 이에 야훼 앞에서 물러가서 욥
    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하니"

    온몸에 문둥병 같은 악창이 났습니다. 그래서 재산 다 잃고
    자식 다 잃고 그는 잿더미 위에 앉아서 기왓장으로 몸을
    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그 부인에게 들어가서 그
    부인이 욥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
    라." 그렇게 하고 그 부인이 나갔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욥의 친한 친구 세 명을 불러왔습니다. 욥
    의 가장 친한 친구 세 사람이 와서 욥 곁에 앉아서 무시무
    시하게 욥을 참소합니다. 그들은 욥이 숨은 죄가 있기 때
    문에 재앙이 임하였다고 공박을 합니다.

    욥은 그런 죄가없다고 주장을 하는데
    욥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가장 무
    시무시한 사탄의 참소를 다 당하였으나 결코 하나님을 원
    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욕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배반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일정한 기간동안 욥이 억울하게 몹
    시 맹렬히 사탄에게 참소를 당하고 공격을 당하게 하사 사
    탄의 참소가 다 거짓됨을 천하에 드러나게 하신 후, 당당하
    게 욥을 축복하사 전보다 갑절로 복을 받게 하시고 이 실
    례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교훈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복을 받
    고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려면 반드시 마귀가 와서 우리
    를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경성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
    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
    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밤낮 우리를 참소하는 원수 마귀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설 수 없게 하려고 무지무지하게 참소합니다. 오늘날은 욥
    을 공격하듯이 직접적으로 재산을 빼앗는다든지 자식을 빼
    앗는다든지 온 몸을 병들게 한다든지 하는 참소는 하지 못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몸으로 고통을 당했기 때문에 이제 우리의 몸에 고통을 가
    한다든지 우리에게 파탄을 가져오지 못합니다만 마귀는 말
    로써 지금도 무시무시하게 참소하는 것입니다.

    직접 우리몸에 해를 가하지는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
    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보혈 안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무시무시하게 입으로 참소합니다. 마귀는 여러분 가장 가까
    운 사람에게 들어갑니다. 우리 부모님에게 들어가든지 우리
    형제에게 들어가든지 혹은 우리 가까운 친구를 통해서 이
    웃을 통해서 무시무시하게 참소합니다.

    그러므로 네번째 이를 통해서 얻을 교훈은 축복 전에 반
    드시 마귀의 참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
    나님은 정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라 마귀의 거짓
    된 참소라도 참소할 기회와 기간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내가 하나님 잘 믿고 하나님 섬기
    고 하나님 사업을 하려고 하나님 축복을 받으려는데 왜 이
    렇게 주위에서 참소를 많이 하느냐? 왜냐 그것은 반드시
    마귀가 여러분이 은혜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나님 앞에 와
    서 부르짖어 참소하는 것입니다.

    이젠 참소해 봤자 예수님
    의 피가 있기 때문에 참소가 하늘에 상달되어 여러분을 훼
    방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한 기간동안 참소를 허락하십니다.
    참소합니다. 여러분을 물고 찢고 밟고 온갖 짓을 해서 여러
    분이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붉히고 돌아서도록 하는 것입
    니다.

    제가 1978년도 일본의 1천만 구령을 위해서 일본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한 2, 3년 동안 무시무시하게 참소를 당했습
    니다.

    일본의 목사들로부터 시작해서 우리 한국 사람들도
    온갖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끄집어내어 욕하고 참소하고
    비난하고 공격하고 그래서 저로 하여금 일본에서 물러가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귀의 참소이지 하고 끝
    까지 기도로 견디고 그리고 나서 오늘날에 와서는 일본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격을 완전히 얻었습니다. 마귀의 참
    소는 물러가고 이제는 당당하게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일본 1천만 구령을 합니다.

    그런데 또 대만에 가서 복음을 전하려 하니 마귀의 맹렬
    한 참소를 당합니다. "내가 그 참소를 허락할 것이니 참소
    를 네가 극복해야 대만에 복음을 전할 자격을 획득한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에 "아이구 하나님, 이제 그
    만 못하겠습니다."

    참소를 당하는 것이 여러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왜, 마
    귀의 참소는 무자비하게 달라붙어서 여러분을 낙심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잘한 것도 못했다고 말합니다. 욥이 하나님을 순전하고 정직
    하게 악을 떠나서 섬기는 것도 탐욕 때문이라고 부정적으
    로 말합니다.

    마귀는 온갖 부정적인 말을 다 만들어 내고 거짓말을 유
    포하고 공격합니다. 그것을 들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게 됩
    니다. 그리고 다 왜곡되게 합니다. 말을 비뚤어지게 하고
    전달하고 혹은 편지, 문서를 통해서 유포합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이 속이 상해서 정식적 파탄에 이르게 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고 절망시
    키는 것이 마귀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마귀는 승리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궤계이고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참소에 대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마귀가 우리를 맹렬히 참소할 때 우리
    는 결코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원망케
    하려고 마귀가 참소하는 것이니 여러분에게 마귀의 참소가
    다가오고 이웃이 나를 코너에 몰아넣을 때 그만 '하나님 나
    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하고 원망하면 여러분은 마귀의 참
    소에 진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마귀의
    참소를 당할 때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마귀가 무
    슨 뿔을 갖고, 시커먼 눈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영
    적인 것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형제, 자매,
    친구, 친척, 이웃을 통해 여러분을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바울 선생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공중의 권세 잡은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한 것입니
    다.

    혈과 육 즉, 인간과 싸우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인간의
    배후에 있는 원수 마귀가 자꾸 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
    귀의 참소가 있을 때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말아야 하
    고 다가오는 모든 일을 감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귀는 불평하게 하려고 참소하는데 우리가 오히려 감사하면 마귀
    는 실패합니다. 마귀가 부모님을 통하여 여러분을 공격하면
    '우리 부모가 나를 공격해 주니 감사합니다.' 형제를 통하여
    참소하면 '하나님이여 형제가 나를 참소하니 감사합니다.'

    이웃, 친구를 통해서 나를 참소하면 '하나님이여 참소하는
    친구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를 해야 합니다 마
    귀는 그것을 받아 불평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마귀가 속상
    하도록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결코 불평하지 말고
    다가오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의 참소에 역 참소로 대결하면 안됩니다. 마
    귀가 사람을 통해서 참소하면 '그까짓 것 내가 가만히 있을
    이유가 뭐냐?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주먹은 주먹으로 갚
    겠다.' 하고 같이 달려들면 너도 나도 다 마귀가 되는 것입
    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네 마귀 내 마귀 합쳐서
    절단강산이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이때 어떻게
    대하라고 하셨습니까?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악을 선으
    로 이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으로 참소하면 선으로 갚
    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대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내어주고 5리를 가자하
    면 10리를 가라."

    저는 옛날에 이 성경이 제일 읽기 싫었습니다. '뭐 우리
    가 천사냐? 이런 것을 요구를 하시게. 세상에 이런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살란 말이냐?' 제가 이 성경은 참 괴로웠습
    니다.

    그러나 나중에 진리를 깨닫고 보니 악한 원수 마귀
    가 하나님 앞에 우리를 참소해서 무자격자로 만들고 흠집
    을 내려 할 때 마귀에게 할퀴지 아니하고 흠집을 받지 않
    기 위해서는 우리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악을 선으
    로 갚기 위해서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고 겉옷을 달
    라하면 속옷을 내어주고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면 그것
    이 마귀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고 답답해 죽겠
    다. 왜 자꾸 선으로 양보하느냐?' 이것이 마귀를 죽이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봐라 내 자녀를
    봐라. 착하고 정직하고 온전하지 아니하냐? 그런데 왜 네가
    내 자녀를 참소하냐? 물러가라" 그렇게 말씀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오른뺨을 치면 우리도 왼뺨까지 치고 겉
    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달려들어 빼앗고 마귀가 5리를 가
    자하면 10리를 뒷걸음질치면 마귀는 '보시오 그나 나나 한
    가지가 아닙니까? 이런데 하나님이 무슨 축복을 해줍니까?'
    하면 하나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이 참소 기간에 역 참소로 대결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언제나 예수님의 보혈로 방패를
    삼아야 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나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의지한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피를 흘렸기 때문
    에 나는 죄에서 용서를 받았다. 너의 모든 참소가 참말이라
    해도 예수님이 피를 흘려 다 갚아 버렸다. 너는 나를 공격
    할 가치가 없다. 예수님의 보혈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너의
    참소는 예수님의 보배피로 명하노니 물러갈찌어다.'

    보배피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그 참소가 우리 속까지 들어와서 심
    장병이 걸리고 위장병이 걸려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자고
    신경쇠약증에 걸리고 맙니다. 참소가 우리 속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참소가 우리 속에 못 들
    어오도록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가 나에게 큰 증거 됩니다. 예수님의 피가 나의
    방패막이가 됩니다. 예수님이 나 때문에 참소를 당하고 죽
    으셨는데 네가 어떻게 나를 참소할 수 있느냐? 그래서 단
    호하게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로 마귀를 대적하고 방패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굳세게 서야 합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
    의 증거하는 말로 마귀를 이겼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
    씀에 굳세게 서서 말씀을 믿고 말씀으로 대적하고 참소 당
    할 때 더욱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참소 기간을 꾹 참고
    맹렬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참소를 못
    이겨냅니다. 참소에 자꾸 귀를 기울여 듣고 '이럴 수가 있
    나 저럴 수가 있나?' 분노하면 파괴됩니다. 하나님께 맹렬
    히 기도하십시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라는 것은 마
    귀의 참소를 매일 매일 이기기 위한 것입니다. 하루 한 시
    간 이상 기도하지 아니하면 마귀의 참소를 이길 수 없습니
    다. 그래서 늘 속상하고 하나님 앞에 믿음을 유지하지 못하
    기 때문에 복을 잃어버립니다.

    여러분 마귀의 참소를 극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크고 작은 마귀의 참소가 늘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 앞에 마귀
    의 거친 참소의 가시 덩쿨이 있는데 이를 겁내어 물러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소 당하자마자 그만 마귀와 함
    께 참소의 소굴에 빠져서 가시 덩쿨에 찢기고 빠져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용감한 자는 가시
    에 옷이 떨어져 나가고 살점이 찢기어 나가고 피를 흘려도
    그것을 뚫고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에 나가서 놀라운 은혜
    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욥이 그 대표적인 인
    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때 하
    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 줄을 알고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나
    그 앞에 항상 우리의 원수가 주야로 우리를 참소하고 있다
    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마귀의 참소가 사
    람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거기 빠져 들어가서
    는 안됩니다. 그 참소를 선으로 이기고 기도로 이기고 믿음
    으로 이기고 나가면 하나님의 축복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 기도 -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
    간에도 밤낮으로 우리 형제들을 참소해서 축복을 받을 자
    격이 없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우리 모두가 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를 의지해서
    마귀의 참소에 빠져 들어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원망,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면서 믿음으로 견디고
    참소를 이기어서 하나님의 복을 받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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