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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4:16-21/ 선교사역의 내용 /조용기 목사
    2014-09-11 12:05:33   read : 1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선교사역의 내용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하신 후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고 그 자라나신 곳, 그 나사렛 고향 땅에 오셔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 선교사역의 내용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남은 삼 년여 공생애 동안 이 선교 선언의 내용 그대로 실천했고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이 선교선언의 내용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도록 그 길을 활짝 열어놓게 되었습니다. 그

    러므로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선교대회를 열고 선교사들을 온 천하에 보내는 이 마당에서 과연 선교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 이 사실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제일 첫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와서 복음을 선교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 선교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고향 땅에 와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하심이라고 말씀하심으로 본 선교의 내용을 분명하게 선포했습니다.
    이 복음선교의 내용을 우리가 오늘도 알아보고 우리도 이 가운데 살고 이를 실천해야만 할 것입니다.

    첫째로, 그리스도의 복음 선교는 바로 가난 퇴치 운동인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나를 보내사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복된 소식이란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인데 유앙겔리온이란 뜻은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이란 뜻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오늘날 선교운동의 가장 처음 해야 될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아담과 하와이후로 지극히 가난한 상태에 떨어지고 말은 것입니다. 그들이 죄를 짖고 하나님께로부터 쫓겨남으로 그 영혼이 죽고 마음속에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속에 세속이 꽉 들어차고 없어야 할 것이 꽉 들어찼습니다.

    불안, 초조, 공포, 절망, 시기, 분노, 질투, 쟁투, 싸움. 이러한 것들이 마음에 들어찼습니다. 그 마음속에 원래부터 있었던 의와 평강과 희락은 없습니다. 그 마음속에 믿음, 소망, 사랑도 사라졌습니다.

    그 마음속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없습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삶의 의미와 방향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영적으로 지극히 가난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들은 텅 빈 인간입니다.

    하늘나라의 축복이 마음속에 텅 비어있는 인간입니다. 세상에 쓸데없는 쓰레기로 그 마음속에 가득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복된 소식을 전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청산하시고 성령의 불로 모든 마음의 더러운 것을 다 불태워 버리시고 그 속에 주님은 천국의 부요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전할 때, 우리 마음속에 용서받은 의가 들어오고 세속과 마귀에게서 놓여나서 거룩함이 들어오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입니다. 의와 희락과 평강이 가득해지고 믿음, 소망, 사랑이 넘쳐납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삶의 가치와 의미가 뚜렷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속 사람이 부요해지고 풍성해지는 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바로 복음선교인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영적으로만 가나한 것이 아니라 환경적으로 가난한 자가 되었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로 인간은 가는데 마다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저주를 받아먹고 살기에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인간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것이 지금까지 삶의 전체적인 문제요 그것이 인가의 피땀 나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하나님께서는 가난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에덴동산을 지으셨을 때 먹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실과를 잔뜩 나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난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마귀와 짝을 짖고 나와서 저주받아 가난하게 되었지 하나님이 원래 가난을 준 것이 아닙니다. 장차 우리가 들어갈 천국은 한없는 부요의 곳입니다.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처소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 주님께서 복음을 통하여 가난 퇴치를 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주받은 우리들을 해방시켜주신 것입니다. 바로 갈라디아서 3;13-14절이 이 저주에 대한 해방의 선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나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10절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3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든 것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복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께서 오시어서 우리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 즐거운 소식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가난을 퇴치하고 우리의 환경의 가난을 퇴치해서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소위 성령운동은 가난 퇴치운동인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가난 퇴치운동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육간의 가난에서 놓여남 받고 하나님의 풍부한 은총과 축복을 받는 운동이 바로 복음선교의 운동이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사렛 땅에서 선포하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 복음선교 운동은 포로 된 삶에서 해방되는 운동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타락한 이후로 마귀의 종이 되고 죄의 멍에를 걸머지고 불신앙과 불의 속에서 살았습니다. 아무도 마귀가 지워준 멍에와 죄악에서 해방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오늘날 십자가에서 우리를 이 마귀와 죄악의 포로 된 멍에를 꺾어버리고 자유와 해방을 주는 운동을 전개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포로 된 삶에서 해방된 운동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1-6절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마귀와 죄악의 포로가 되고 그 가운데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며 세속의 홍수에 떠내려가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자유를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받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면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도 다 노랗게 단풍이 들고 그 뒤에 한번 가을비가 축축이 나리면 그 나뭇잎은 깨끗이 나무를 떠나서 땅에 떨어지면 가을 바람이 불어 이것을 다 쓸어가 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을 쓰고 애를 써도 무성한 나뭇잎 같이 우리에게 붙어있는 죄악과 마귀의 역사를 흩으러 버릴 수가 없습니다. 뜯고 뜯어내도 또 나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예수를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여 그 모든 죄악의 잎사귀가 하루아침에 다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서 다 소제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마귀와 죄악과 담배, 술 , 마약, 여러 가지 악한 습관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1-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우리들에게 성령이 임하여서 우리를 해방시켜 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힘쓰고 애써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셔서 단비와 같이 불어오는 바람같이 와서 모든 죄악과 마귀와 세상의 악한 습관을 나뭇잎같이 다 떨어지게 해 버리고 우리로 하여금 해방과 자유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역사를 주님께서 베풀기 위해서 오늘날 복음선교를 전개하는 것입니다.

    이는 정말 하나님의 능력이요 기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 신앙이란 인간의 노력으로 우리가 도덕과 수양을 닦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셔서 모든 죄악의 잎사귀를 떨어뜨려 버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방과 자유를 얻어 주 앞에 거룩하게 살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운동인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주님께서 증거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셋째로, 주님의 복음선교 운동은 천국의 문맹퇴치 운동인 것입니다.

    여러분, 눈이 먼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아십니까? 이 세상에 우리의 행복의 많은 부분이 보는데 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넓은 바다의 출렁이는 파도를 바라보는 것, 그리고 산에는 나무들, 들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는 즐거움, 부모 형제 자매의 얼굴을 쳐다보는 기쁨,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자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는 그 즐거움, 어린 자녀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바라보는 그 즐거움. 이런 세상의 바라보는 즐거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시력을 잃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슬픔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물며 영원한 영적인 시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얼마나 큰 비극이겠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 아들 예수님의 구원을 바라보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모릅니다. 성경을 펼쳐봐도 캄캄한 문맹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이 세상 것만 바라보다가 세상 것을 잃어버리는 죽음의 날에 그 눈동자가 썩어질 때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신 것은 천국 문맹 퇴치운동인 것입니다. 천국을 바라보지 못하는 까막눈을 열어서 천국을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 운동인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 몸 찢고 피를 흘린 것은 우리에게 천국의 영안을 열어서 아버지를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들이고 그래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하나님과 교통을 하다가 이생의 것 다 잃어버릴 때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주님의 섭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하루 사는 것이 꿈과 같습니다. 어제 살았다는 것, 여러분 지금 실상이 있습니까? 꿈과 같은 것입니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우리의 일생, 지금껏 살아온 것이 모두다 물거품을 쥔 것 같습니다.

    하나도 실상 같지 않습니다. 오늘 지금 사는 것도 그림자와 같습니다. 살아있다는 이 자각이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오늘 네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느니라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이 인생이 아무리 부귀영화를 가지고 살았다 해도 지나고 나면 일장춘몽이요 실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 목숨 하나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람이 자기 목숨과 무엇을 바꿀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 세상은 행인과 나그네와 같이 지나가고 신속히 살아져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앞으로 다가옵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가도 죽지 않고 영원히 누리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그 세계가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안이 열려야 되는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기 위해서는 예수를 구주로 모셔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께서 천국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믿게 된고 그리고, 구주 예수를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천국문맹에서 해방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날이 갈수록 더욱 세상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세계를 우리가 더욱 영으로 바라보고 깨닫고 알고 이 세상의 삶이 종결지어지는 그 날에는 성령의 날개를 타고 우리의 고향 땅 그 영광스러운 세계를 바라보고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얻지 못하면 이 세상의 삶이란 하나의 공수레 공수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가 이 세상에 선교운동을 하는 것은 바로 질병 퇴치 운동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에 몸서리치십니다. 예수님은 병하고 같이 산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병이 있는 곳에 가면 병이 다 나아버리고 예수님이 계신 곳에 병자가 오면 병이 다 나아버렸습니다.

    여러분, 성경 상에도 보십시오. 예수님이 병하고 같이 있는 적이 있었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예수님은 병하고 같이 지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일어나고 앉는 곳마다 병은 다 사라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복음을 증거하고 난 다음에 그의 사역의 삼분의 이는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데 보내셨습니다. 열두 제자에게도 천국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라고 말했고 칠십 인의 제자들에게도 둘씩, 둘씩 보내면서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집에 유하며 주는 양식을 먹고 그 집에 병을 고치라고 말한 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을 떠나 천당 가기 전에 남긴 말씀에 모든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얻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은 병과 원수입니다. 주님은 병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왜 병을 용납합니까? 그리스도의 교회가 왜 병을 그대로 용납하고 내버려둡니까? 사도행전 10;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질병에 대한 태도는 단호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야고보서 5;13-16절에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 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는 힘이 많으니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님은 고난 당하는 자는 기도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시험과 환란과 고난은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고난 당할 때 기도를 통해서 깨어지고 헌신하고 믿음이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은 고난 중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병든 자는 교회 장로들을 청해서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고 그를 위하여 기도해서 고쳐버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은 고난 중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병은 저주입니다. 병은 예수님의 원수입니다. 그러므로 병든 자는 곧 치료하라고 말했습니다.

    병 이외 시험과 환란은 고난에 속한 것이고 이것은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즐거운 사람은 찬송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병은 고난 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원수요 이 병은 당장 퇴치하고 치료해 버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병을 미워하고 우리 주님은 병이 낫는 것을 즐거워하십니다. 여러분께서 병이 나은 것은 주의 뜻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추호도 의심하지 말고 병 낫는 것은 주님의 뜻이니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단호한 믿음으로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이든지 주님 뜻대로 구하면 주님께서 들으시고 우리가 받은 줄 알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섯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교 운동은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운동인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와서 삼백만이 모세를 따라 시내 산에 왔을 때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시내 산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것이 구약입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율법과 계명을 주셔서 이것을 지키면 구원을 받고 선민이 되고 복을 받을 것이요. 이것을 어기면 형별과 심판을 당할 것이요.

    그러므로 죄를 속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짐승을 잡아 제사 의식을 행하라는 것이 바로 구약인 것입니다. 모세를 따라 나온 사람들이 시내 산 계약을 맺었으나 모두다 그 계약을 어기고 말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안았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이 진노하사 앗수르와 바벨론으로 이스라엘이 다 포로로 잡혀가게 하고 그들의 땅은 황무지가 되고 말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약인 시내 산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계약을 어긴 대가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을 자처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에 주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갈보리선 계약을 새로 맺었습니다. 이것이 신약인 것입니다. 갈보리 산 계약은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구약 하에 지은 인간의 모든 죄를 당신이 다 짊어지고 몸 찢고 피를 흘려서 이 죄를 영원히 갚아버리고 믿는 자마다 용서와 의로움을 받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계약을 맺는 것이 바로 갈보리 산 계약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시내 산 계약을 지키지 않음으로 시내 산 계약을 철폐하시고 그와 함께 율법과 계명과 하나님의 심판과 제사의식을 다 철폐해 버리시고 그 자리에 갈보리 산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신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신약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맺은 계약인 것입니다. 이 피로 인해서 우리들은 이제 죄를 짖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나오면 그대로 구원을 받습니다.

    남녀노유, 빈부귀천, 동서양을 막론하고 주님께 나와서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저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계약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서 2;8-9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말한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의 수고나 행위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갈보리 계약인 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부르고 믿으면 구원을 받고 천국 여생을 얻는데 이 운동을 전개하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은혜의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강림하시면 은혜 시대가 끝이 나고 은혜의 운동은 없어집니다. 그때는 심판 밖에 없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지금이라는 이 시점이 얼마나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구약에 시내 산 계약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무시무시한 심판과 채찍을 맞고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십자가 갈보리 산 계약을 통하여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받도록 하시고 그 피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게 하시는 이 복음의 좋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가는 곳마다 예수 믿고 천당 가십시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십시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십시다. 아무런 조건 없습니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것은 종교도 아니요. 철학도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천당으로 올라가는 은혜를 받은 계약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은 언약하신 대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변화시켜서 구원시켜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바로 이 5대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의 복음선교운동, 가난퇴치운동, 자유케 하는 운동, 천국문명퇴치운동, 질병퇴치운동, 은혜의 해 전파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복음선교의 내용이요 목적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 이 5대 운동을 계속 진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가운데 가난이 다 퇴치되고 그리고 모든 포로 된 자가 다 자유를 얻고 천국의 문맹이 사라지고 질병이 다 퇴치되고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 속에 들어와서 사는 이런 운동의 역사가 일어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일어서나 앉으나 이 놀라운 하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전파하는 이 운동을 권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운동권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요사이 소이 말하는 학교 운동권학생들이 아니라 천국 운동권에 서서 끊임없이 천국 운동을 전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너무나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천국운동을 모르고 세속에 속해서 살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 아버지께 간구하고 기도하오니 나사렛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놀라운 천국 복음의 5대 운동을 깨달아 알게 도와 주시옵시고 가난퇴치 운동에 참여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포로 된 자에게 해방되는 운동에 참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천국문맹퇴치 운동에 참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질병퇴치운동에 참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천국은혜운동에 참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다 주안에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어서 천하만국에 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달하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성령의 놀라운 기사와 이적과 능력이 모든 사람 속에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시고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운동에 잡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천국의 단비가 임하시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서 죄악의 모든 잎사귀가 다 떨어지고 다 굴러가게 도와 주시옵시고 맑고, 밝고, 환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온전한 주의 자녀들이 다 되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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