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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 잔해 치우며 눈물… 침수 피해 복구 막막
    2023-07-23 06:02:06   read : 19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 잔해 치우며 눈물… 침수 피해 복구 막막”

    공주 순복음강남교회 이재원 목사, 관심과 도움 호소
    완전히 물에 잠긴 교회와 복지관 건물.

    보트로 탈출... 30분만 늦었어도 목숨 위험
    기하성 엄진용 총무, 총회 차원 도움 약속

    공주 순복음강남교회
    ▲복지관에 있던 교사와 학생들이 구조되던 모습.

    최근 충청권에 닥친 역대급 폭우로 충남 공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이재원 목사)가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

    공주 순복음강남교회는 어린이집과 쉼터 1층이 완전히 침수됐고, 교회도 1층과 지하 전체가 물에 잠겼다. 어린이집 차량 1대와 승용차 3대도 침수를 당했다.

    이재원 목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경 지역 일대가 물에 잠겼다"며 "복지관에 있던 교사와 학생들은 소방서의 구조로 보트를 타고 탈출했다. 30분만 늦었어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공주 순복음강남교회



    ▲물이 차오르면서 집기들이 물에 젖은 채 어지럽게 놓인 모습.

    공주 순복음강남교회



    ▲물이 차오르면서 집기들이 물에 젖은 채 어지럽게 놓인 모습.

    이 목사는 "천장이 다 내려앉아 공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성전에 남아 있는 잔해를 치우며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왔다. 교회 간판 하나만 건졌다"고 흐느꼈다.

    이에 기하성 엄진용 총무는 20일 수해 현장을 방문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로했다. 엄 총무는 교회와 어린이집, 쉼터 등 침수 피해를 입은 구석구석을 살폈다.

    책장은 무너지고, 아이들이 뛰어놀던 공간은 엉망진창이 됐다. 완전히 물에 잠긴 1층은 아직도 물이 흥건했다. 교회 1층과 지하에 있던 집기는 하나도 쓸 수 없는 상태다.

    엄진용 총무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각해 마음이 아프다. 완전히 복구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재원이 필요할 것 같다"며 "총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도울 방법을 강구해 보겠다"고 이 목사를 위로했다.

    이재원 목사는 "원만한 해결과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하루속히 예배당을 복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호소했다.
    지원 문의: 이재원 목사(010-6215-6259)


    =================================================
    과천·군포·안양·의왕 지역 교회들, "이단 사이비 문제 공동 대응"



    4개시 기독교총연합회, '4기총' 결성
    "수도권 신도시로 집중되는 이단 포교 공동 대응"
    하나님의교회, 과천 지식정보타운 건축 허가 신청
    과천시 범시민연대, 반대 서명과 진정서 접수
    "입주민 안전 위협· 생활환경 저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갈등 발생할 것"

    경기도 과천과 군포, 안양, 의왕 4개 지역 기독교총연합회가 이단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4개시 기독교총연합회, '4기총'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 과천에서 추진되고 있는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물 신축을 저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과천과 군포, 안양, 의왕 등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4개 지역 기독교연합회가 이단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4개시 기독교총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4개 도시 교회들이 4기총을 결성한 건 이들 지역에서 이단들이 눈에 띄게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 여건이 좋고 신혼 부부들이 많이 유입되는 수도권 신도시로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포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각 지역 교회들이 힘을 합쳐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겁니다.

    [이재헌 목사 / 4개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하나님의교회가 터를 잡으려고 하는 곳이 명색은 과천인데, 안양과 의왕에 너무 인접해 있더라고요. 우리만 할 일은 아니다, 우리 4개 시가 뭉쳐서 같이 대처하고 힘을 모아봅시다… 지역과 국민들에게, 우리 성도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결성하게 됐습니다.)"

    지난 19일 과천소망교회에서 진행된 4개시 기독교총연합회의 '이단 사이비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4기총은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은혜로교회 등 이단 사이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인근 도시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추진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지난해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종교시설 용지를 낙찰받아, 최근 과천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토지매매 계약 당시, 과천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본 계약이 불발되기도 했지만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나님의교회 측과 기습적으로 계약을 강행했고, 이젠 건축이 추진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단·사이비대책 과천시 범시민연대는 과천시민 2천 8백 여명의 서명부와 건축을 불허해 달라는 진정서를 과천시에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서면 비정상적 포교로 입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끊임없는 시위로 생활환경이 저해될 것"이라며 "결사적으로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기총은 "이단 사이비 문제는 종교간 갈등이 아니라, 이혼과 가정파괴, 학업포기 등 사회적 문제"라며 "4개 도시 교회들이 힘을 합쳐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기총은 "신천지로 홍역을 치른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건축이 허가된다면 심각한 부작용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갈등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와 대전 서구 관저동,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등 하나님의교회 건축을 둘러싼 갈등이 곳곳에서 불거졌다"며 "한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이단들이 과천에 발을 붙이려고 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장현승 목사 / 과천소망교회]
    "이 시점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다른 지역도) 다 허가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죠. 그래서 절대 물러설 수 없다…"

    한편, 4기총은 "이번 달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4개 도시에서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등 건축 저지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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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김의식 목사 부총회장, 정당 직책 맡아 논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더불어민주당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가 특정 정당에 가입해 직책을 맡아 활동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의식 부총회장은 민주당 측에 직책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부총회장을 맡고 있는 김의식 목사가 더불어민주당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교회의 대표적 교단의 임원, 그것도 부총회장이 특정 정당에 가입해 직책을 맡아 활동한 것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종교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기독교 분야 위원장은 김회재 의원이 맡았고, 부위원장은 모두 네 명이 임명됐습니다. (20일 현재)

    4명의 부위원장은 김의식 목사를 비롯해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여성과 청년들이 추가로 부위원장에 임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교특별위원회는 상설위원회가 아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임명장을 받는 공식 조직입니다.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어야 하고, 직책 당비 5만원을 매달 납부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대표적 교단인 예장통합총회 지도자가 특정 정당의 당원으로 가입하는 걸 넘어, 정당의 직책을 맡은 겁니다.

    김의식 목사는 "선배 목사의 간곡한 부탁으로 부위원장직을 맡긴 했지만, 총회장으로서 특정 정당 직책을 맡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취소 의사를 민주당에 전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의식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부총회장
    "전에 우리 선배 목사님이 좀 도와 달라고 해서 맡았는데, 제가 총회장을 맡으면서 그걸 맡을 수 없다고 해서 취소 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 정리가 안 된 모양이군요. 제가 조치하겠습니다."

    김의식 목사는 또 "행정 착오가 있었던 모양"이라며 "다시 한 번 민주당에 이름을 빼 달라고 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교회를 대표하며 한국교회는 물론 한국 사회를 향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할 지도자가 특정 정당에 가입해 활동한 것이어서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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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사망 후 분열 가속화 ?





    성락교회 교회혁신재건위원회(위원장 이복강 장로)가 18일 서울 금천구에서 김성현 목사의 전횡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락교회 교회혁신재건위원회(위원장 이복강 장로)가 18일 서울 금천구에서 김성현 목사의 전횡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성경적 귀신론 등으로 국내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가 지난해 10월 사망한 이후 교회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락교회 일부 목회자와 장로들은 오늘(18일) 교회혁신재건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동 목사의 아들 김성현 목사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횡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써 성락교회는 김기동 목사가 100억 원 대 교회 재정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1만 명 가까운 교인들이 이탈해 성락교회개혁협의회를 결성한 데 이어 김기동 목사 부자를 따르던 일부 교인들이 이탈해 모임을 결성하는 등 분열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한편,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 측은 기자회견에 대한 교회 측 입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20일까지 입장을 정리해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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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다자녀 둔 목회자 부부에게 지원 약속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일곱번째 다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춘천 가일마을 전동훈-류사라 씨 부부에게 득남을 축하하는 손편지를 전했다. 전동훈 목사는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일 소재 가일교회 담임목회자로 봉직하고 있다. 또 감자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이중직 목사다.

    김진태 지사의 손편지 주인공은 지난 7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을에서 태어난 전동훈-류사라 씨 부부의 일곱 번째 아이인 전성우 군이다.

    가일마을은 춘천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 가량 떨어져 있는 산골마을로, 대부분 고령층인 50명의 주민들로 이뤄져 있다.

    전동훈-류사라 부부는 2006년도에 가일마을로 귀촌하여 감자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편지에서 "일곱번째 사랑둥이, 춘천 가일마을의 복덩이,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쁨둥이, 성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성우가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손 잡고 도청으로 놀러오길 바란다"라며 부부와 7남매 가족에 축복을 기원했다.

    도는 또한 일곱 번째 다둥이 가족에 대한 파격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주거복지 자활센터를 활용한 집수리 지원과 교육청의 자녀 장학금 혜택 지원, LH 임대주택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 등 도내 주요 기관장 29명은 전동훈-류사라 씨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총 1천만 원 어치 감자빵을 구매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태 지사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인 요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의 일곱번째 다둥이 탄생은 크나큰 축복이자 경사이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 기쁨둥이 성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의 모든 부모들이 행복하게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아동의료 및 출산 양육정책 등을 지속 강화하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강원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해 다자녀에 대한 지원기준을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완화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육아기본수당을 만 8세 미만 아동들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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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교회가 환대를 실천하는 5가지 방법

    샘 레이너 목사 칼럼 기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작은 교회가 큰 교회보다 환대를 더 잘해야 하는 이유”라는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샘 레이너는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소재 웨스트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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