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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란 무엇인가?
    2003-08-19 22:31:45   read : 32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죄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가 우리를 "죄인"이라고 부른다면, 우리는 곧 반발하며 그렇지 않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죄인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나 죄인이라는 개념은 세상의 것과 다르다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법을 어기면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형벌을 받습니다. 성경에서도 그 원리는 같습니다. 그러나 죄의 개념이 다르며 이 세상의 것보다 더욱 엄하고 본질적인 기준에 따라 죄가 있고 없고를 판정합니다.

    이제, 성경에서 죄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이러한 죄에서 어떻게 용서함을 받는가를 함께 생각하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인간은 그의 피조물입니다. 이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음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나 다름없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복과 저주를 우리 앞에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를 따르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습니다. 이것을 선악과로 시험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여기에 보면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틀림없이 죽으리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복을 받는 것이었지만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하지 말라는 것을 했기 때문에 아담은 죄를 범한 것입니다.



    2.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출애급기 29:1-17에는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하여야 할 십계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직접 돌판에 기록하여 모세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큰 죄는 인간이 그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는 사랑입니다. 만약 어떤 자녀가 아버지를 향해 "당신은 나의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한다면 이보다 큰 불효는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없다 하거나 모른다고 한다면 이는 큰 죄가 될 것입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이사야 1:3) 고 기록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는 세상의 법으로 다루기에는 부적절합니다. 하물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더욱 부적절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법 이전의 본질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3.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저주를 받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은 예수님의 말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21-23)

    선하신 하나님을 떠나면 악해질 수 밖에 없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떠나면 미움과 난폭함이 사랑을 대신하게 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떠나면 더러움과 수치만 남게 됩니다. 빛을 멀리 떠나면 어두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도 의로울 수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0-12)

    그리고 죄의 대가는 사망인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5)


    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실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죄의 삯으로 인해 사망을 맞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정말 엄청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그것은 우리 대신 외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용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것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밝혀주는 대사건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이 엄청난 하나님의 용서는 다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너무나도 간단한 조건만으로 이루어집니다.

    5.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잘못을 빌면서 용서를 구하면 쉽게 용서받을 수 있듯 우리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심으로 죄의 대가를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죄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죄가 눈같이 양털같이 깨끗하게 용서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죄가 주홍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8)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 때나 만날 수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을 만날만 한 때이며 죄를 용서받을 때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6-7)

    <낱말의 뜻>

    * 미쁘다 : 믿음직하다, 신실하다

    * 사(赦)하다 : 용서하다

    * 구유 : 말이나 소의 먹이를 담는 나무통

    * 은사(恩賜) : 은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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