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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전도학교/ 새로운 삶
    2003-01-09 01:59:11   read : 34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선교 사역을 실행시킬 프로젝트가 발족했다. ‘프로젝트 보리떡’(이하 보리떡)이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발족식을 갖고 문화 선교 사역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은 것.

    ‘보리떡’은 공연을 총괄하는 문화기획 나들목, 문화 전도자를 교육 양성하는 문화선교연구원, 공연과 문화 학교에 적극 동참하는 개 교회가 서로 유기적 네트워킹을 형성해 문화를 통한 구체적인 전도를 구현한다는 선교 사역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2001년 5월 문화선교연구원 이사들과 문화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회들, 공연을 전문으로 성장시킬 재정적 뒷받침을 위한 몇몇 관계자들이 함께 준비 모임을 가졌다.

    새로운 문화 선교 전략

    “문화를 통해 전도한다”는 말은 기독교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할 때마다 나온 이야기다. 때문에 복음을 직설적으로 담아낸 기독교 문화가 만들어지곤 했지만, 비크리스천이 외면하는 우물 안 잔치가 되기 일쑤였다. 세상 문화 수준에 맞춰 “보다 세련되게, 멋있고 재미있게”를 외치며 복음을 깊숙이 깔아둔 문화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이젠 양질의 문화 상품으로 직접 전도가 가능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보리떡이 방법을 제안한 것이다.
    ‘보리떡’은 문화선교연구원과 문화기획 나들목이 각각 추구해 왔던 비전을 통합 구현한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실행위원회 공동대표 임성빈 교수는 “세속화 시대에 문화를 통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새로운 문화 선교 전략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보리떡’의 구상은 이렇다. 문화기획 나들목에서 좋은 공연을 만들고, 그에 대해 문화선교연구원에서 신학적, 성경적 배경을 뒷받침하고 아울러 함께 문화 선교 요원을 양성한다는 것이다. 또 각 교회들은 공연과 교육에 적극 동참해 열매 맺은 예비 신자들을 양육한다는 것이다.

    선교 도구로서 ‘보리떡’이 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선 우선 흥행성과 작품성이 관건이다. 두 가지를 고루 갖춘 공연이라야 제대로 된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아직까지 일반 무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작품이 있긴 하지만 <블루 사이공>, 22년째 대학로 무대에 오른 <빈방 있습니까>, 8회 한국뮤지컬대상을 받은 <더 플레이> 등이 기독교 공연을 선도하고 있어 전망이 밝은 상태이다.

    ‘보리떡’은 발족과 함께 첫 사업으로 지난달 12월 21일 막을 올린 <더 플레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십계명 1, 2계명이 핵심 주제인 <더 플레이> 공연을 감상한 관객들 중에 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문화 전도 요원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문화 전도 요원으로 헌신한 인원은 약 300명으로 문화 학교가 서문교회, 열린문교회, 감신대, 장신대 등에서 접수받은 것이다. 문화선교연구원은 문화 학교 개강 이전까지 사랑의교회, 남서울은혜교회, 지구촌교회 등 프로젝트 보리떡에 참여하고 있는 12개 교회와 기관을 중심으로 1,000명을 목표하고 있다. 그 외에 많은 교회의 참여를 위해 오는 5월 문화 학교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 강사는 KOSTA 곽수광 목사, 문화선교연구원 임성빈 원장, 성석환 목사, 문화기획 나들목 김관영 목사 등이 나서고 강의 내용은 문화 선교의 이해와 실제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문화 가이드 역할 중요

    보리떡을 구성하는 또 다른 한 축이자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역할은 바로 실질적인 활동을 벌일 전도 요원이자 문화 가이드이다. 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이지만 직접 전도 활동을 해야 할 선교사이기도 하다. 전도 요원으로 헌신한 사람들에겐 프로젝트 보리떡에서 연결해 주는 비크리스천들을 교회로 인도할 책임이 주어진다. 또한 친분이 있는 비크리스천이나 초신자의 신앙 성숙을 위해 함께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전도와 성숙의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단, 보리떡 헌신자들에겐 강제성은 없으나 복음에 빚진자로서 의무가 남아 있다. 문화 학교 수료 후, 문화 가이드 증서를 받게 되면 보리떡이 추진하는 공연마다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문화 장르는 콘서트, 영화 등에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기획 나들목 김관영 목사는 “프로젝트 기구가 (공연물을) 만들거나 다른 문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세상과 공유 가능한 기독 문화 기획자의 상품을 보리떡 기구가 선별해 추진할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최대한 열어두고 있다. 한 걸음 나아가, 일반 문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숨은 크리스천들과 교류도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오병이어(五餠二魚) 기적의 정신으로 출발한 문화 선교 프로젝트 보리떡의 문은 문화를 통한 전도에 뜻이 있는 개인이나 교회 등에 모두 열려있다. 문의: 02-577-4767(담당 홍윤정 간사).


    빛과 소금 글 / 김익겸 기자 사진 / 보리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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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삶

    삶의 철학을 세우는 것은 자신이 진정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준다. 자신에게 있어서 ‘나’라는 존재는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이다. 목표를 의식해 설정을 위해 노력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행위를 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습관이 있다는 의미다. 나는 오래 전에, 목표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은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임을 깨달았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목표나 목적들은 상황이나 스케줄에 의해 밀려난다.

    삶의 철학에 우선 순위 정하라

    누구나 삶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반드시 글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을 명료하게 하라. 명료한 생각은 긍정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삶의 철학을 글로 적었다면, 내면의 소망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까지 그 글을 잘 다듬어라. 완벽하게 정리되면 인쇄해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두라. 그것이 자신의 두 번째 본성이 되어 사고와 행동 속에 스며들 때까지 규칙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고 싶은 곳, 인생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우선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스스로 세운 목표와 꿈들은 우선 순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우선 순위를 갖는다는 것은, 옳은 방향을 찾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목표에 이르게 하는 가이드 라인을 설정하는 것이다.
    시간은 우선 순위 앞에 굴복한다. 우선 순위를 확실히 정하고 그에 충실하면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그러나 자신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우선 순위가 엉성한 사람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요구받았을 때 선뜻 ‘안돼’라고 말하지 못한다.
    우선 순위는 지켜져야 의미가 있다. 여기서 문제는 어떻게 우선 순위를 실천하느냐이다. 나는 우선 순위를 현실에서 지키기 위해 몇 가지 절차를 밟는다. 우선 순위를 적고, 결정(실천)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고, 우선 순위를 강화하는 작은 행동들을 시작한다. 다음으로 행동에 옮기는 법을 배우고, 할 일을 끝내기 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보기 쉽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해 나감과 동시에 신뢰할 만한 파트너를 찾는다. 그 후 우선 순위를 상기시켜 주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며 얻게 될 유익에 집중한다.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지 규칙적으로 정직하게 검토하되 절대 변명하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사명 선언문을 만들어 본다.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라

    우선 순위를 지켜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개인적으로 사명 선언문을 만드는 것이다. 삶의 사명 선언은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이유이고, 삶의 철학은 하고 싶은 일들에 다가서는 접근 방법이다. 두 가지 모두 우선 순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우선 순위는 자기 삶의 사명 선언을 확립하는 것을 돕는 반면, 삶의 철학은 우선 순위에 따라 살아가는 방법에 도움을 준다. 사명 선언문은 자신의 삶에서 놓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자신이 세웠던 우선 순위를 지키게 한다.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우선 순위를 내림차순으로 적어나간다. 그리고 질문한다. “우선 순위를 지킴으로써 내 삶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왜 우선 순위들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일단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고 나면 시간이 흐를수록 삶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그것을 조정해 나감과 동시에 자신의 전반적인 삶의 방향도 잡아 나갈 수 있다. 우선 순위가 도로의 가드레일이라면, 사명 선언문은 주행해야 할 차선이다. 길을 잘 따라가면 차선 변경 횟수는 줄어들 것이고 결국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사명 선언문은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을 안내하는 동시에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초점을 흐리지 않게 지켜 준다. 우선 순위와 사명 선언을 조심스럽게 평가해 적어 보았다면, 자신의 희망과 목표와 꿈들의 기초가 될 좋은 정의를 갖게 된다. 실현하는 것은 다음 단계이다.

    단계별 목표를 정하라

    목표 설정은 모든 발전과 자기 개발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이다. 그것은 모든 실현과 성취의 열쇠가 된다. 자신감도 중요하고 현명한 결정도 필요하며 인간적인 특징도 성공에 기여하는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모든 것의 초점은 ‘목표 설정’이다.
    목표란 단지 우리가 움직여 나가고자 하는 대상 이상의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최종 시한을 설정할 때 ‘명확한 목표’가 있다. 목표는 불타는 욕구와 강렬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한 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목표에 다가가려 할 때 장애물에 부딪히게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장애물과 역경과 일시적인 침체를 극복해 나감으로써 더욱 강해질 것이고, 목표에 도달했을 때 하고자 했던 것 이상을 성취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당신이 성취한 것들이 배가되는 것처럼 말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글로 옮긴 목표가 중요하다. 목표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표지판 역할을 해줄 뿐 아니라, 외부의 장애물에 의해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준다.
    성공하기 위해선 각기 다른 네 가지 목표들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단기적 목표들’이다. 지금부터 6개월 정도의 목표들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장기적 목표들’이다. 보통 1년에서 평생 동안 삶의 목적을 표현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유형적인(tangible) 목표들’로 소득 증대나 가족 여행 같은 삶의 필요와 요구들이다. 네 번째는 가장 중요한 ‘무형적인(intangible) 목표들’이다. 인격이나 영적, 정신적, 정서적인 것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 목표들이다.
    크리스천의 발걸음은 활기차게 목표들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말에 혼동되거나 게으르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 행동을 개시하고 변화를 모색할 시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꿈과 장기적인 목표들을 주셨다. 예수님의 재림에만 초점을 맞추면 이 땅에서 삶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을 잃어버릴 것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필요한 노력을 기꺼이 투자할 생각이라면 목표들을 추진하라! 당신은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세운 목표가 초래하는 결과와 유익은 당신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한다. 당신은 기꺼이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책임감을 갖고 실패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말라. 당신이 걸어가는 길에 있을 수 있는 장애물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전진하라.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든다. 그것이 바로 목표 설정의 힘이다.


    글 / 폴 마이어(Paul Meyer)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Chicken Soup for the Golden Soul의 공동 저자로 Success Motivation International 단체를 설립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게재된 글은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Unlocking Your Legacy: 25 Keys for Success, 두란노 근간)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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