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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된 목회를 추구한다/ 하늘나라 테러리스트
    2003-04-08 22:41:16   read : 36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마을교회 박용순목사

    “세계성공대학은 모든 사람들 속에 숨겨진 잠재력을 개발해 주므로 이 시대와 사회 속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지난해 초 수원대학교 내에 사회정보교육원 산하의 러더십아카데미 과정 가운데 하나로 개발돼 운영되고 있는 동 대학은 현재 3학기를 진행중이며, 이 과정을 통해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이 동시에 성공할 수 있는 인재를 양육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동 대학의 학장인 박용순목사(예수마을교회)는 성공대학의 운영 목적을 영적, 정신적, 사회적, 육적 성공 등 4가지로 설정하고 이 사역을 시행하고 있다.

    즉 우선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먼저 영적인 성공이 먼저임을 알려주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성공해도 영적인 성공이 없다면 진정한 성공자가 아님을 알려, 불신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또한 정신적인 성공을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심어주고 최상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사회적인 성공을 이끌어가기 위해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벤처사업에 눈을 뜨게 해주고 이를 위한 비즈니스와 필요한 마케팅, 개인에 따른 올바른 직업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그리고 육적인 성공을 위한 건강한 신체를 길들이는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목적아래 운영되는 성공대학의 교육 과정에는 21세기 리더의 자기개발과 고정관념 깨기, 용기개발과 잠재력 개발, 영향력 있는 리더와 역할개발 을 비롯해 13주 과정의 최고 지도자 리더십 훈련코스 등 다양한 훈련이 개설돼 있다.

    또한 여러 훈련과정을 통해 전문화 및 다원화되어 가는 미래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원리와 효과적인 전략을 구비하는 것을 지도자의 과제라고 보고, 자기 자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해 미래를 도전하도록 인도한다.

    이와 더불어 가정의 행복이 사회의 행복과 민족의 미래를 밝게 하는 것으로 보고 행복한 가정사역,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방법론 등을 교육한다.

    이 모든 과정에는 학장인 박목사 외에도 우상호 양호근 박동섭교수 등이 함께 사역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목사와 집사들이며, 이들의 기본 바탕에는 모든 성공교육 가운데 영적인 성공이 모든 성공의 우선 이라는 것을 수강생들에게 인식시키면서 아울러 하나님 말씀을 통한 수강생 양육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닌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자가 되는 사례도 있었다. 현재 지난 2기 강의까지 25명의 수강생들이 수료했으며, 현재 수강생들 가운데 70%가 기독교인이다.

    일반 목회사역을 하는 가운데 2년전인 지난 2001년 리더십훈련을 받고 자신의 목회비전을 리더십을 통한 영육간의 성공적인 인물을 양성하는 것에 맞춘 박목사는 처음에는 교회에서 성공대학을 운영하기로 했으나, 이러할 경우 비기독교인을 유치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현재의 수원대학교를 빌려 동 대학을 개설하게 된 것.

    동 대학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박목사는 이달 말쯤 수원시내 새로운 사무실과 교육과정을 개소한 가운데 3기와 4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 대학의 과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박목사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건강이 필수적임을 인식한 가운데 이를 위해 미국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황병연박사와 제휴하여 황박사가 개발한 누에고치를 주원료로 하는 특수영양제품보급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박목사는 또한 성공대학의 운영과 강의 외에도 자신이 담임으로 있는 예수마을교회를 향후 2∼3년 내에 전원교회로 설립해 이곳에서 처음에 시도하지 못했던 성공대학 과정을 개설할 비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원대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계획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즉 동 교회 내에 선교복지센터를 개설해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장애인을 돌보는 사역과, 상담실을 운영하여 개인과 가정, 사업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등이다.

    박목사는 “성공적인 삶이란 명예와 권력을 얻는 것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진정한 성공이 무엇이며, 이러한 성공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수강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인식시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목사는 올바른 리더십을 통한 자신감과 비전을 키워나감으로 하나님나라 확장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회자들에게 요구된다면서, 21세기의 목회사역에도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 사역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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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교회 목사 시인한 적 없다

    한 여전도사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D교회가 명확한 사실규명을 위한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 조사한 결과 담임목사가 중상모략에 의한 피해자이고, 문제의 원인은 전도사에게 있다고 결론.

    이는 여전도사 남편이 자신의 부인이 담임목사와 메일을 주고받았다며 일반법정에 간통죄로 고소하고, 여전도사가 담임목사와 간통했다고 ‘양심선언’을 한 것에 대해 담임목사가 법정에서 부인하고 교인대표들이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

    동교회 수습대책위원회는 “담임목사가 간통사실을 시인한 적이 없음에도 시인했다며 거짓을 퍼뜨리는 세력들이 있다”면서 “전도사는 이전에도 행실이 올바르지 못하고 인사문제에 대한 반발로 이같이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 여전도사가 교회에서 사퇴한 것에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사실을 조작하고 잇다는 것.

    수습위측은 현재 일부 교인들이 이 문제로 교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으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담임목사를 신임하며 교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

    ◆하늘나라 테러리스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구국기도회에서 한 여목사가 “우리는 하늘나라 테러리스트가 돼야 한다. 북한의 김정일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목숨을 버리는데 하나님이 김정일보다 못한 분이냐.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하늘나라 테러리스트가 돼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하자, 순식간에 환호성과 격려, 박수가 터져 나와 장내가 순간 술렁.

    이날 순서를 맡은 진행자들 모두가 이에 합심한 듯 ‘하늘나라 테러리스트’를 연호하며 참석
    자들과 정부관계자들을 향해 구국을 위한 기도회의 취지와 목적을 강력하게 역설.

    한편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한 교인은 “지난해 ‘악의 축’ 발언으로 인해 팽배해진 반테러리스트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한 것 같다”며 “그냥 하늘나라 순교자라고 말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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