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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지 않는 소망
    2002-10-15 14:44:02   read : 52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9/29 // 히 10:19-2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19∼25)

    성경의 교훈은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하라」와 「…하지 마라」라는 말씀이 많습니다.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고"라는 말씀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십계명의 경우를 보더라도 「하라」와 「하지 마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라」는 것은 그대로 하고 「하지 마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을 순종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인간의 심성은 하라는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것은 기를 쓰고 하려는 데서 문제가 생기고 사건이 터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순종한 사람들은 복을 받았고 불순종한 사람들은 실패했거나 저주를 받았거나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본문 속에서 우리는 네 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교훈에 귀기울이고 은혜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는 새롭고 산 길이라는 것입니다.
    20절을 보면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 성전의 구조는 지성소와 성소 그리고 성전마당(뜰)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와 성소는 두꺼운 커튼(휘장)으로 막을 쳐 구분했고, 지성소에는 1년에 한차례 대제사장이 속죄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제사를 드렸습니다. 지성소 안에는 대제사장 외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날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건을 본문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우리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절을 보면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라고 했습니다. 대제사장이 1년에 한차례씩 들어가던 길은 옛 길입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이 가야하고 해마다 들어가야 할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해마다 짐승을 잡아 피를 가지고 들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열어 놓으신 길은 새로운 길이며 산 길입니다. 짐승을 잡을 필요도 없고 피를 흘릴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고 피를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6에서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살리는 길, 생명의 길이시라는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에는 세 가지 길이 있었습니다. 왕들과 귀족들이 다니던 왕의 길, 애굽을 드나들며 장사하던 대상의 길, 그리고 족장들이 걸어다니던 족장의 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길도 장사꾼의 길도 없어졌고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닐었던 족장들의 신앙의 길은 남아 있습니다.
    그 사실은 우리에게 크나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길을 걸어야 사느냐, 어떤 길을 걸어야 흥하느냐, 어떤 길을 걸어야 살아 남느냐 하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 세계를 주름잡고 제패했던 앗수르도, 애굽도, 바벨론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들로부터 시달림 받고 침략 당하던 이스라엘은 중동 한복판에 살아남아 있습니다. 크다고 강한 것이 아닙니다. 강하다고 남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돌무덤에 가뒀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새롭고 산 길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22절을 보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곁눈질 하지말고 마음을 정돈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자는 것입니다.
    경부고속철이 부분적이긴 하지만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울, 부산이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 정도 시간이면 서울, 부산간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2003년이 되면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해 비행에 성공한지 100주년이 된다고 합니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정인석 교수가 주간지에 기고한 글을 보면, 지금 미국에서는 마하5∼7(음속의 5∼7배에 해당하는)의 속도를 내는 극초음속 비행기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엔진 개발에 성공, 초음속 7.6배까지 낼 수 있는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속도라면 서울과 LA는 1시간에 주파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40년경이면 실용화 될 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초음속 시대가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로 나가는 속도, 믿음 자라는 속도는 경부선 완행열차보다 더 느립니다. 40∼50년을 교회 드나들면서도 갈 곳 다 가고, 할 짓 다 합니다. 믿음도 자라지 못하고 열매도 없습니다.
    히브리서 11:6절을 보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가려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30년전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위생병원에서 가슴사진을 찍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친구였습니다. 며칠 후 X-Ray 필름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가슴에 콩알만한 점이 드러났는데 폐결핵이나 종양 기미인 듯 하다는 것입니다. 그 날부터 가슴이 아프고 열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진통제를 먹어 보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절망감과 통증으로 자리에 드러 눕고 말았습니다. 그 소문을 듣고 찾아 갔습니다. 평소 감기도 앓지 않던 사람의 폐에 문제가 있다는 게 의심스러웠습니다. 그 친구는 모든게 다 끝났다며 한숨짓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정확한 점검이 필요하니 서울대병원에 그 필름을 가지고 가 다시 진찰하고 사진을 찍어 보라고 권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가 필름을 보더니 다시 촬영해 보자고 했습니다. 결과는 깨끗했습니다. 인화과정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거나 이물질이었을 것이라며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순간부터 통증과 열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의심이 자리잡고 믿음이 흔들리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고 하나님께로 나가는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도 없고 불안에 떨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불란서의 유명한 작가 빅토르 위고가 무명시절 소설 한편을 써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읽어보고 출판을 해달라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출판사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초조하고 궁금해진 위고가 출판사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였습니다. 편지 안에는 "?"(물음표) 한자만 적혀 있었습니다. 내 작품은 어떤가? 좋은가 나쁜가? 잘 팔리는가 안 팔리는가?
    며칠 후 출판사로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역시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였습니다. 편지 안에는 단 한 자 "!"(느낌표)가 들어 있었습니다. 놀랍다, 잘 팔린다, 끝내준다! 라는 뜻입니다. 그 작품이 바로 「레미제라블」인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감탄사를 받을 수 있습니까? 믿고,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3. 소망이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23절을 보면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라고 했습니다.
    비바람에 나무가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뿌리가 흔들리면 나무는 시들어 죽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소망이 흔들리면 인생도 신앙도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일본 경제가 곤두박질 치면서 사업이 망한 사람, 직업을 잃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자살하는 숫자가 매달 수백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자살 이유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젠 끝이다. 희망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으면 일해야 될 이유도 없고, 살아야 될 이유도 없고, 믿어야 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없는 인생은 흔들리는 인생이며 무너지는 인생인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서3:1에서 "위엣 것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위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위가 어딥니까? 위는 하늘입니다. 위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2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했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너그럽습니다. 담대합니다. 내일을 바라보고 쉽게 절망하지 않습니다.
    요한 웨슬리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오늘 저녁 죽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의 대답은 "어떻게 하다니요? 예정대로 아침에는 설교하고 약속대로 사람들을 만나고 저녁이 되면 집에 가서 저녁 먹고 가족과 함께 기도하고 침상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천국에서 눈을 뜰 것입니다."
    역사상 살인 명령을 가장 많이 내린 사람을 히틀러와 스탈린으로 꼽습니다. 스탈린이 죽기 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는데 잠깐 깨어나 남긴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희망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몇 분후 그는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모습으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소망이 없거나 흔들리면 죽을 때도 편히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소망을 가집시다. 그 소망이 움직이지 않게 합시다.

    4.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25절을 보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했습니다.
    초대교회는 한 곳에 모여 기도하다가 성령 받았습니다. 교회는 모이는 공동체입니다. 취미나 오락이나 사람 때문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 때문에, 주님을 위해 모이는 곳이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 나오고 교회에 모이는 것은 싫어하고 소홀히 하고, 놀러가고 여행가고 운동하러 가는 건 신바람 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주님을 검기는 사람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 교회에 모이자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라야 기독교인이고 주님의 사람입니다.
    자주 만나면 좋고 함께 살면 더 좋고 사랑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처럼 주님과 함께 살고 늘 만나고 사랑하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합시다. 소망이 흔들리지 않게 합시다.
    모이기를 기뻐합시다. 산 길이신 주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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