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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라
    2002-08-27 17:15:09   read : 36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창3:1-7 // 2002년 8월 26일

    하나님의 은혜로 안식년 한 달 휴가를 마치고 금요일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짧은 한달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기간이었습니다. 또 시애틀에 머무는 기간에는 지난 날에 함께 우리 교회를 섬기던 성도들을 만나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휴가 기간에 존 비비어 목사님이 쓴 순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얼마나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비비어 목사님은 이 책에서 죄란 무엇인가? 진정한 복종과 순종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에게 좀더 일찍 하나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는 법을 가르쳤다면 사랑하는 성도들이 그분의 날개 아래서 더 많은 자유와 보호하심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었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책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9월달 추천도서가 아닌 필독 도서로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안내석에 구입하셔서 읽으시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하시면서 말씀을 들으시면 더 큰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영국사람들은 지금도 다이애나 전 왕세자빈의 죽음을 가장 안타깝고 슬픈 사건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안타깝고 슬픈 사건은 세계1,2차 전쟁도 아니고 9.11테러사건도 아닙니다.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안타깝고 슬픈 사건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범죄하여 타락함으로 마침내 그 에덴 동산에서 쫒겨난 사건입니다. 왜 이 사건이 인류역사에 가장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사건일까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가 우리 인간세계에 들어오고 모든 인간이 죽음의 법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이 세상의 모든 비참과 저주가 바로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5:1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여기서 한 사람은 바로 아담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타락은 인류역사에 가장 비참하고 가슴아픈 사건인 것입니다.

    사단은 어느날 간교한 뱀을 동원하여 홀로 거닐고 있는 하와를 유혹합니다. 그래서 하와로 하여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게 만들고 나중에는 그 남편에게까지 주어 함께 먹고 타락하게 만듭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 나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오늘 본문입니다.


    □ 사단의 전략
    아담과 하와를 범죄케하여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게끔 만든 사단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사단은 전략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단, 마귀는 전략을 가지고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하고 유혹하기도 합니다.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하듯이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너희가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후2:11) 그리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1)고 했습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를 무너뜨린 사단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아담과 함께 하지 않는 하와를 먼저 유혹하였습니다.
    1절에서 5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와는 그 남편 아담과 떨어져서 혼자 동산을 거닐고 있었음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부부싸움을 하고 열 받아서 투덜거리며 홀로 걷고 있었을까요? 아니지요. 아직 죄가 들어오기 전인데 무슨 부부싸움을 합니까? 어인 일인지는 모르지만 하와가 자기 남편 아담과 함께 하고 있지 않을 때 마귀는 하와를 유혹하였습니다.
    왜 사단은 먼저 아담을 유혹하지 않고 돕는 배필인 하와를 먼저 유혹하였을까요? 첫째는 여자가 남자보다 유혹에 더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언약의 당사자인 아담을 유혹하기 보다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남편을 통해서 들은 하와를 유혹하는 것이 훨씬 쒸울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단의 전략은 100%적중했습니다. 돕는 배필인 하와가 먼저 유혹에 넘어가고 나중에는 언약의 당사자인 아담도 사단의 유혹에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물론 하와는 언약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선악과를 먹지 말라 그러면 죽으리라는 말씀을 듣지 않고 남편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그 언약의 당사자인 그 남편과 함께 있었다면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와가 언제나 언약의 당사자인 아담과 함께 있었다면 그녀는 연약할지라도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만 혼자 에덴 동산을 거닐다가 사단의 유혹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연약합니다. 하와는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유혹을 받아 넘어졌는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날마다 우리 안에 죄성이 꿈틀 거리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유혹이고 들려오는 소리마다 유혹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몇일전 시애틀의 한 인형가계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 가게에는 크고 작은 인형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인형은 처음 보았습니다. 아마 2천개도 넘어 보였습니다. 거기에는 웃고 있는 인형도 있었습니다. 울고 있는 인형, 갓태어나 우유를 먹고 있는 아이, 춤추는 마릴린 먼로의 인형등 엄청난 인형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런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온갖 유혹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 마디로 유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유혹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유혹을 이겨내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된 우리들이 서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연약하기에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격려해 주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독불장군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홀로 있는 신앙은 위험합니다. 홀로 있는 신앙은 바르게 성장하기가 어렵습니다. 함께 하는 신앙이 건전하게 자랍니다. 부부도 늘 함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기도하기 위해서는 잠시 잠깐 각방을 쓸지라도 부부는 언제나 늘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지체된 우리들이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주며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얼마나 중요하면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겠습니까?
    분명히 우리의 공동체 안에는 하와처럼 더욱 연약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과 단짝이 되어 세상 재미로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단한 말씀은 먹지 못하는 연약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주며 기도하며 사랑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돌봐주지 않아도 내가 함께 하지 않아도 믿음이 자라겠지.......그러면 안됩니다.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니 우리는 서로를 도우며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가인이 자기 아우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가인이 자기 아우를 죽이고 하나님께 뭐라고 반응합니까?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4:9)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도둑놈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이 아벨을 아벨이 가인을 서로 지켜주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동생을 쳐 죽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서로 함께 하십시오. 부부간에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하십시오. 성도의 교제를 힘쓰십시오. 시간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순모임과 목장 모임에 꼭 참석을 하십시오. 여러분 개인의 힘으로는 안되지만 서로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할 때 마귀의 유혹을 이겨내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믿음이 자랍니다.

    둘째는 ,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며 의심하게 만든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1절하)

    뱀이 여자에게 묻는 말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참으로' 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랬느냐는 것입니다. '참으로' 라는 이 말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불신하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정말 그랬느냐? 그렇다면, 그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신뢰할 분이 못된다." 그렇게 말하려는 것입니다. 사단은 이미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의 중앙에 있는 선악과만을 먹지 말라하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도록 하기 위해 "참으로"라는 표현을 써가며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거짓으로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4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5절)
    하나님은 창2:17절에서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런데 사단은 뭐라고 말합니까?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까? 눈은 밝아졌는데 자기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부분만 가리우고 에덴 동산에 숨었습니다.
    이렇게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하나님이 말씀하신 동기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어야 사단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셋째는 ,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은 보지 못하게 하고 금하신 것에만 관심을 갖게 한다.
    사단은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은 보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금하신 선악과에만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6절을 볼까요?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창2:1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내사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통치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각 짐승들의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습니까?
    계속하여 16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나무의 각종 실과는 임의로 먹되"
    또 임의로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로봇이나 기계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임의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도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과일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한 그루의 나무만을 제외한 모든 실과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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