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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을 얻는 길(2)
    2002-08-13 16:45:49   read : 42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서 4:4-7 // 2002년 8월 4일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마음의 평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마음의 평안이 없으면, 사는 게 매우 힘들 겁니다. 그러나 비록 가진 것이 없고, 몸이 약하고, 가정환경이 변변하지 못하고, 대학을 나오지 못했더라도, 마음의 평안이 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평안을 얻는 길이 어디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평안을 얻는 길이 나옵니다. 평안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생활을 하십시오.

    4절을 보면,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한 마디로 "어떤 처지에서도 기뻐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냥 기뻐하라고 하지 않고, "주안에서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주안에서,' 또는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사도 바울이 자주 쓰는 말입니다. "주안에서 얻는 기쁨"은 세속적(世俗的)인 것을 얻을 때의 기쁨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신령(神靈)한 기쁨, 신앙적(信仰的)인 기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주안에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기쁨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얻는 기쁨이란 잠깐 뿐입니다. 어떤 게 있을까요? 시험에 합격했을 때 기쁠 겁니다. 운전 면허 시험에 합격해도 기분이 좋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은 얼마 있다가 없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주안에서 얻는 기쁨은 영속적(永續的)인 것입니다.



    주안에 사는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조건과 형편에 따라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그렇게 약한 게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금방 세상일로 기분이 좋았다가도, 금방 나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삶의 조건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을 얻는다면, 그것은 진정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며, 그런 기쁨은 결코 쉽게 없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는 '복'(blessing)은 눈에 보이는 복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고 병이 나았다고 말합니다. 다행한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풀리지 않던 일들이 잘 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일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들이 속을 무척 썩였는데, 교회 나오면서부터 그 아들이 착하게 변했다고 얘기합니다. 참으로 잘 된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이 예수 믿게된 동기가 될 수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생활 하면서 계속 그런 것들에 매여있으면, 믿음이 깊어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상황이 나빠지면 믿음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고, 그 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기뻐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주안에 있을 때'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떠나든지, 주님 없이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지,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에 너무 매여있든지 하면, 전혀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있을 때는 기뻐할지 모르지만, 그런 것들이 사라지면, 기쁨도 사라지게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은 진정한 기쁨이 아닙니다. 주안에서 기뻐하며 살 때, 그게 진정한 기쁨이요, 행복이요, 또 평안을 얻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항상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주안에 있는 사람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진정 주님과 함께 사는 행복을 누리고, 또 없어지지 않는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평안을 얻으려면 너그러운 마음(관용의 자세)을 갖고 용서하십시오.

    5절을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관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성경 주석가 매튜 헨리는 "관용은 공정함과 온화함,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온화한 마음을 품는 것을 뜻한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좋은 성품을 지니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관용하는 마음이 없이 악한 마음, 분노를 품으면 자신에게는 물론 모든 것이 망가지게 됩니다.



    스테판 레빈이라는 사람은 "치유의 길로 들어서는 첫 번째 단계는 관대함(관용)을 키우는 것이다. 진실로 우리가 치유의 길로 들어선 후 그 길을 평탄하게 하고 지속적인 치료의 과정을 걷게 하는 것은 용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데비 샤피로는『마음으로 몸을 고친다』라는 책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 못지 않게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을 용서한다는 것은 연약하고, 실수 많고, 무력한 모습까지도 인정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감정적으로 완전히 발가벗은 상태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고통, 두려움, 질병, 부끄러움을 포함한, 우리의 존재의 모든 부분을 용서해야 한다. 우리는 학대받고 있는 자신을 용서하고, 상처받거나 처벌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을 용서해야 되며, 다른 사람을 대했던 방식과 우리가 느끼는 죄책감, 저지른 실수와 느껴왔던 무력감까지도 용서해야 된다. 우리는 자신을 더 많이 용서하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록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우리 마음에 화(anger)가 가득하면 우리에게도 아주 나쁠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도 망가지고, 모든 게 어그러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화(anger)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화를 다스리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틱 낫한이라는 분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여,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그는 또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우리는 햇볕이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면, 다시 햇빛을 보게 된다. 그제 서야 햇빛이 늘 거기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분노와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의 사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우리에게는 분노와 고통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랑하고 이해하고, 연민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관용은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너그러운 마음을 주셔야, 우리가 상대방을 포용하고 나아가 용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경을 읽을 때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이해에 대한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울려오는 걸 느낄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울 수 있으려면 '예수님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 끼친 손해와 고통을 자꾸 생각하면, 도무지 그를 너그럽게 대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그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나아가 사랑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惡人)과 선인(善人)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 5:45-47)



    주님은 우리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용납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따뜻한 손길로 붙잡아주시고 도와 주셨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가 이 험한 인생 길을 가는 동안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관용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음을 깨닫는 사람은 상대방을 관용하게 되고 나아가 용서하며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만들어 놓으신 저 자신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드러내주신

    저의 새로운 일면(一面)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희미하게나마 당신 눈에 뜨이지 않을 수 없는

    미련하고 약해 빠진 모든 것을 눈감아주시고

    어느 누구도 그토록 깊숙이 살펴서

    찾아낸 적이 없던

    모든 좋은 것을 밝게 드러내주셨기 때문에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과 상대방을 용서할 때, 하나님은 평안이라는 값진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3. 평안을 얻으려면, 염려 대신에 기도하고, 불평 대신에 감사하십시오.

    6절을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가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고 했습니다.



    시편 107:19에 보면,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라고 했고, 28절에선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라고 했습니다. 염려와 근심에서 구원받는 길은 하나님께 하고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입니다. 야고보 5:13에는,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 찌니라"고 했습니다. 복음성가 중에 <기도할 수 있는데>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 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구해 보세요

    마음을 정결하게 뜻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또한, 감사하며 하나님께 아뢰는 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삶에서 감사가 없어지면,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사람은 건강을 유지할 수도 없고, 삶의 재미도, 기쁨도 없습니다. 더 더욱 평안을 얻기가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이 감사하지 않고 얼마나 불평과 불만으로 인생을 소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페인의 어느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수도원의 규칙 중에 하나는 침묵을 지켜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2년에 한 번, 단 두 마디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수도원에 들어간 어떤 수도사가 맨 처음 2년을 채우고, 두 마디의 말을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는 수도원 원장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침대, 딱딱하다." 그리고 다시 흘러 원장에게 와서 두 마디를 했습니다. "밥, 맛없다." 그리고 다시 2년이 지난 후에 그는 원장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 간다." 수도원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그의 등에 대고 원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그럴 줄 알았네... 2년 간 참았다가 할 수 있는 두 마디 말을 당신은 모두 불평과 불만을 하는데 써 버리지 않았나?" 여러분이 만약 2년에 두 마디만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 건강과 기쁨과 평안을 얻기를 원하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너그러운 마음·용서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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