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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른 사슴처럼
    2002-07-19 18:41:01   read : 28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7일 주일)


    시편 42편 1-11절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에서 계속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했는데 그들의 성공 비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공짜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이루어진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명현 전교육부 장관은 여자를 사귀면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44세가 되어서야 결혼을 했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교수,교육부 장관에 이른 그의 삶의 철학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비결은 ‘미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고 그것에 목숨을 걸고 미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 통역사 최정화는 파리 통역대학원 시절 꿈을 꾸어도 국어 불어 영어 이렇게 삼개 국어로 꾸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잘하기 위해 중앙병원 송명근 박사는 왼손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후배들에게 왼손 식사를 강요했고 이불을 왼손을 꿰매는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셋째로 그들의 비결은 ‘남보다 한발 더 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초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남보다 먼저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저들은 ‘낙천적인 면을 항상 잃지 않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울산 모래 벌판 사진 한 장 달랑 들고 4천4백만 달러의 차관을 얻어내 조선소를 만든 정주영회장의 이야기는 업계의 신화에 속합니다. 낙천적이란 말은 어떤 사정 형편에서도 굴하지 않는 정신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갈망하고 갈급해 하는 마음이 성공적인 삶을 일구어 냈던 것입니다.
    인생의 불안하고 절망의 밤이 드리우는 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갈급함을 지니고 살아 갈 때에 참된 평강이 찾아옵니다. 갈급함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오늘 시인은 갈급함의 모습을 목이 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속담에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갈급한 사람이 움직이게 되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을 갈급해 하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모습으로 열심을 품고 하나님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했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갈급함은 열심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밋밋한 신앙생활에서 목마른 사슴처럼 갈급함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첫째로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1954년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영국 런던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부인이 설교를 잘 듣기 위해서 일부러 제일 앞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있는 두 남자가 계속해서 말씀을 할 때마다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비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인은 두 남자 때문에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설교가 진행되면서 그렇게도 비방하던 그들의 말소리가 점점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열심히 설교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덧 설교가 끝나고 빌리 그래함 목사는 마지막으로 이제부터 예수를 믿기로 결심한 사람이 있으면 앞으로 나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옆에 있던 비방하던 남자가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자기 옆 사람에게 “나는 지금 나가려고 하는데 당신은 나갈 마음이 없소?”라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몹시 당황했습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예, 저도 나가지요....”라고 말하고는 속주머니에서 돈지갑을 꺼내서 부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소매치기요 절도범입니다. 조금 전 나는 부인의 지갑을 도둑질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진정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회개하러 나가면서 부인에게 지갑을 돌려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운동력이 있고 좌우에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하여 심령골수를 쪼개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갈급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영혼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축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적당히 성서를 펴들고 한 두장 읽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폅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설교를 듣습니다. 갈급한 심정으로 성경을 배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가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키지 않습니까? 하나님 말씀 한 마디에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다귀들이 생명을 얻어 일어났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의 마음에 이와 같은 절박함 절실함이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은혜를 받아야만 해. 말씀을 듣고 내가 은혜 받지 못하면 살수가 없어’ 그래서 예배 시간에도 설교를 좀 더 잘 듣기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앞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고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읽어서 잘 모르면 어떻게 하든지 이 말씀의 뜻을 알려고 애를 쓰면서 배워야 합니다. 물을 찾는 사슴처럼 절박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것이 갈급한 자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아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을 얕잡아 보면 안됩니다.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정말 타는 목마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응답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어느 선교사의 간증입니다. 밀림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읍내에 나와 은행에서 선교비를 찾아갑니다. 돈을 찾아 가지고 선교현장으로 가는데 하룻길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 길은 밀림의 험한 길입니다. 하루는 선교비를 찾아 가지고 가는데 강도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이 돈을 빼앗기면 선교지 사람들이 한 달을 굶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는 사력을 다해 싸웠습니다. 그런데 무장한 강도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수세에 몰려 싸우고 있는데 어디서 한 무리의 군인들이 들이닥치더니 함께 싸워줍니다. 그리고 적을 쫓아버리고는 순간 곧 사라져 버렸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기이한 일입니까? 이상하다 싶어서 집에 돌아와서는 본국의 파송한 교회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혹시 그 시간에 기도하지 않았느냐"고 그랬더니 "그 시간에 철야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선교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기도는 고국의 교회가 하고 축복은 밀림의 내가 받았습니다.’ 기도는 여기서 했는데 섭리는 저 멀리 정글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기 계신 하나님이 그 시간에 밀림에도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우주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낙망하고 불안할 때에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갈급함으로 구하고 응답 받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잔뜩 준비한 아버지와 같으십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하는 성도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 응답하십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하면 되는 줄 알면서 왜 기도하지 않으십니까? 성도의 기도는 끈질김과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문이 열릴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며 두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주먹을 가지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문이 열릴 때까지 끈질기게 해야 합니다. 시편 자체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 속에서 왜 불안하여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신앙공동체인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어떤 교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교우들은 저마다 에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가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교회에 머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교우들이 교회에 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당황하고 황당해 했습니다. 교회 안의 흰 벽이 낙서로 가득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조심’ ‘조심’ ‘조심’ 이란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교회 안의 깨끗한 벽에 낙서를 한 것은 신성모독이며 이것을 지워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말을 할 때에 ‘조심’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말 온유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배드릴 때에 ‘조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경건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할 때에 ‘조심’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을 조심스럽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도 목사를 대할 때 조심하기 시작함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조심’하다 보니 교회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입구에 ‘조심’이라고 써붙였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만 볼 것이 아니라고 네온사인을 달아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보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신앙공동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하나님의 신앙공동체를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낙심되는 일이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찾기를 원하십니까? 우리가 속한 신앙공동체에다 자신을 맡기십시오. 솔직히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일을 만나면 기도가 잘 안됩니다. 혼자서는 잘 안됩니다. 무슨 말로 기도해야 될 지 기도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성경을 펴도 글자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그래서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갈증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 사람은 공동체에다가 자기를 맡겨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형제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을 펴놓고 함께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놀라운 손길을 체험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낙망이 됩니까? 불안 때문에 잠을 설칩니까? 마음에 상처가 남아서 고통을 줍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매달리기를 바랍니다. 기도에 매달리기를 바랍니다. 공동체 예배에 매달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난도 하나님이 때가 되면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여러분의 질병도 하나님이 데리고 가실 작정이 아니시면 반드시 고쳐 주십니다. 여러분의 자녀 문제도 하나님이 때가 되면 반드시 해결해 주십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목마른 사슴처럼 갈급함의 신앙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갈급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갈급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갈급함으로 신앙공동체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맡기고 의지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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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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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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