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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 삶을 사십니까
    2002-07-19 18:41:41   read : 26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14일 주일)


    고린도후서 2장 14-17절


    1980년에 5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는 33년간 자비 선교단을 이끌고, 인도, 켈커타, 탄자니아, 요르단 등지에서 버림받은 병자들, 배고픈 자,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문맹자를 위하여 여러 학교를 세워 7,500명의 어린이를 졸업시켰고, 진료소를 지어 96만명의 환자를 돌보았으며, 54개의 나병 치료소를 만들어 4,700명의 문둥병자를 돌아보았으며, 20개의 고아원을 지어 1,600명의 고아를 기르고 있고, 의지할 곳 없이 죽기를 기다리는 3,400명을 23개의 숙소를 지어 돌보았습니다. 작은 체구의 나약한 여성이 이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노벨상 결정의 소식을 전해 들은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상은 나 개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해 온 수 많은 동료와 무급 봉사자에게 주어진 줄 압니다. 나는 그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예수님이 인류를 위하여 자기를 내어 주신 것처럼, 보잘 것 없는 나의 시간과 정성을 이웃을 위하여 내어 준 것 뿐입니다." 이런 분들이 예수님의 마음과 정신으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이 세상을 하직했지만 그 분의 삶의 모습은 예수님의 향기가 되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한 나그네가 한 덩이의 진흙을 얻었습니다. 그 진흙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발산되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너는 바그다드의 진주냐? 진흙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그럼 너는 인도의 사향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너는 무엇이냐? 나는 한 덩이의 진흙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그런 향기가 나오느냐? 그 비결을 말해 드릴까요? 나는 백합화와 함께 오래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진흙에 향기가 난 것은 백합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려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묵상하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다보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늘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하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이 세상에 빠져있으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정욕에 집착하고, 세상 욕망에 사로잡혀있고, 세상살이에 몰두하다보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 수가 없습니다.
    향기는 소리도, 빛깔도 없으나 그 냄새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고 즐겁게 해줍니다. 우리의 향기로운 삶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향내가 나기 보다는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을 가리켜서 사망의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삶을 살려면,

    첫째로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자기를 이겨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이기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남과 싸워 이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내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애를 씁니다. 그들은 금메달에 도전하기 전에 먼저 자기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의 나태와 게으름과 싸워 이긴 사람이 후에 금메달을 딸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자기와 더불어 싸워 이긴 사람은 향기가 온 곳에 풍긴다고 말씀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산상수훈에 보면 네 오른손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리고 불구자로 천국에 들어가고, 네 눈이 범죄하거든 빼어 버리고 천국에 들어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적인 범죄는 끊어버리고 자기를 이기고 깨끗한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즉 내 안에 있는 정욕, 탐심, 이기심과 싸워서 이겨야만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노름판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나 자신을 이길 때에 우리의 몸에서 향기가 납니다.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난다는 말씀입니다. 자기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힘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도우셔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내 자신을 이겨야 합니다. 그럴 때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게 됨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진리를 따라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구원을 얻는 자들에게는 생명의 냄새가, 구원을 얻지 못한자는 사망의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결같이 진리를 따라서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서는 향기로운 생명의 냄새가 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어느 내과 의사의 보고에 의하면 똑같은 꽃일지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을 주고 가꾸는 것이 더 많은 향기를 발한다고 합니다. 꽃 한송이도 사랑을 받으면서 수분을 공급받을 때에 향기가 나거늘, 하물며 날마다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그의 인격에서 향기가 나지 않겠습니까?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고 귀찮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접촉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이지러지고 뒤틀려서 향기가 나기보다는 부끄러움을 지닐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와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향기가 나는 법입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잘 할 때에 자신도 모르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합니다. 삶에 품위가 있습니다.
    감리교의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하나님 외에는 두려워 할 것이 없고, 죄밖에는 부끄러워 할 것이 없고,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 백 명만 나에게 주면 세계를 변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근대사에 있어서 큰 인물이 있는데, 그가 바로 도산 안창호 선생입니다. 그는 중학교 2학년을 중퇴했습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장차 나라의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성학교를 세웠는데, '죽일지라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이 대성학교의 교훈이었습니다. 도산 선생은 예배당을 세워 전도사일까지 했습니다. 그는 "우리 백성이 다 손에 성경에 쥐는 날에는 우리나라가 바로 살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형무소를 나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 "우리 백성은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살고, 서로 물고 찢으면 망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40년이 넘었지만 그의 인격이 풍기는 향기는 오늘날까지 우리가 맡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 레드우두라는 수령이 4천 년이나 된 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의 뿌리는 옆에 있는 나무 뿌리와 엉키고 엉켜서 폭풍우가 몰아쳐도 4천년 동안이나 쓰러지지 않고 그대로 서 있다는 것입니다. 한결같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흔들리지 않는 레드우드와 같이 우리의 인격도 언제나 진리에 뿌리를 깊이 내려서 향기가 넘치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본문에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전하다'는 말은 헬라어 '에일리 크린네이아'인데 명확하고 정확하다는 뜻이요 성실하고 진실하다는 뜻이요 불순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진짜이며 거짓이 섞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꾸밈이 없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자기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적극적이며 순수한 신앙을 가진 사람의 몸에서는 예수님의 향기가 풍깁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앞에서 살며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코람데오의 사람들입니다. 코람데오는 하나님앞에서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국민대학교의 교수인 이상보씨는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이 분은 부인과 단 둘이서 사셨는데 집에 파출부를 두었습니다. 그 파출부 아주머니는 보통 오전 9시에 와서 오후 5시쯤이면 돌아가는데, 일이 많은 때는 오후 5시 30분, 6시까지라도 그 일을 마치고 갑니다. 주인이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다른 파출부들은 마칠 시간이 되면 일이 끝나든 말든 그냥 가 버리는데 이 아주머니는 일을 꼭 마치고 갔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미안하여 "시간이 됐으니 가십시오"라고 말하지만 "일이 다 안끝났는데 어떻게 갑니까"라고 말하며 그 하던 일을 마치고 갑니다. 파출부 아주머니의 가정 형편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그 아주머니의 남편되는 분은 5년 전에 공사장에서 떨어져 척추를 다쳐 몸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 딸 남매가 있는데 하나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하나는 중학교에 다닙니다. 그래서 이 부인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들과 딸을 학교에 보내고 남편 대.소변을 받고 남편에게 밥을 먹여 줍니다. 그리고 나서 남편을 부축해 바깥으로 나와서 길거리에 앉혀 놓습니다. 그러면 남편은 하루 종일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이것이 그 부인의 남편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이 되면 아내가 그 남편을 부축해서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기독교 방송을 틀어놓고 찬송이 나오면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일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성실하게 지내는 이 부인은 주일날이 되면 다른데서 파출부로 오라고 해도 가지 않습니다. 불구자 된 남편을 부축해서 늘 같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이상보 교수님은 너무나도 감격을 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향기입니다.
    성실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매사에 진실하고 충성스러워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인데 과연 우리 주위 사람들은 나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혹시 외적으로는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었으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향기가 없는 무익한 신앙인은 아닙니까? 혹시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그리스도는 자랑하지 않고 자기의 재물, 지식, 명예 따위만을 사랑하며 내세우지는 않습니까? 또 남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자기의 유익만을 추구하여 악취를 풍김으로써 남을 불쾌하게 만들고 사는 것은 아니십니까?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만을 자랑하고 드러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시다. 자기 자신보다는 이웃을 더 생각하고 이웃을 진정 기쁘게 하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예수 향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을 이기고 한결같이 진리를 따르고 변질되지 않는 순수한 신앙에 기초를 두어 날마다 향기를 내뿜는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인생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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