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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땅히 가르쳐야할 것들
    2002-07-19 18:43:58   read : 26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5일 어린이주일)


    잠언 22장 5-6절

    로버트 풀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란 책을 저술했습니다. 미국인인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해마다 정초가 되면 그는 자신이 지킬 생활 신조를 작성해서 지켜 나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기가 해마다 작성하는 생활 신조가 이미 오래 전 그가 어린 시절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들은 바로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라. * 남을 때리지 말아라. *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놓아라. * 네가 어지럽힌 것은 네가 치워라. *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 * 남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해라. * 밥 먹기 전에 손을 씻어라 * 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물을 꼭 내려라. * 오후에는 낮잠을 자라. * 밖에 나가서는 차 조심을 하고 손을 꼭 잡고 서로 의지하라.
    그는 말하기를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이 속에 들어있다. 황금률과 사랑과 공중도덕, 그리고 생태학과 정치학과 평등과 건전한 생활까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풀검이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이 오늘 본문인 잠언에도 다 들어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잠언을 기록한 지혜자는 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배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되고, 이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그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참으로 복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목사님의 어머니는 수잔나여사 입니다. 이분은 자식을 19명이나 낳아서 키웠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머니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자녀들이 세상 죄악에 물들지 않고 그렇게 틀림없이 청결한 신앙 교육을 시킨 비결이 무엇입니까?"하는 질문을 받고 그 수산나 어머니는 대답하기를 "첫째는 성경이요, 둘째는 채찍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가르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가르치지 않으면 기초를 제대로 쌓지 않은 건물과 같이 위태한 인생이 됩니다. 어렸을 때 행할 길을 가르쳐야 튼튼하고 아름다운 인격이 형성되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나아가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영국 런던에 있는 대영 박물관에는 강철같이 단단한 돌 하나가 있는데 거기에는 작은 새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 돌이 단단해 지기 전에는 작은 새가 디뎌도 발자국이 날 정도로 물렁물렁 했었다고 합니다. 그토록 물렁한 돌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단단해져서 지금은 큰 코끼리가 밟아도 발자국이 생기지도 않고 깨지지도 않는 돌이 되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은 굳어지기 이전의 물렁물렁한 바위와 같은 상태입니다. 누가 무슨 자국을 남기든지 그 자국은 그대로 새겨집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사랑의 자국을 미리 남겨 놓지 않는다면 마귀가 시기와 저주와 멸망의 자국을 남겨 놓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중요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할버톤이 어느 날 어린 아들과 친구들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아들에게 아들의 친구가 이런 자랑을 했습니다."우리 아버지는 이 도시의 시장님과 아주 친하단다" 그때 아들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했습니다."그래? 우리 아버지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친하단다" 할버톤은 아들의 말을 듣는 순간 너무 감격해 왈칵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신앙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그때 비로소 깨달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 기능 교육을 시키고,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좋은 학문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신앙교육이 우선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내 자녀를 위하신다면 하나님 섬기는 것을 가르쳐야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을 앞세우고 그 신앙의 바탕 위에서 살아가게 하면 자녀들은 좋은 인생을 살게될 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사는 자녀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산을 더해 주시고, 지위와 지식을 더해주시고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주일성수를 가르치고, 예배를 가르치고, 기도와 찬송을 가르치고, 헌신과 봉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가르쳐 놓으면 나이가 들어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바른 인생의 길에서 떠나지 않고 바르게 아름답게 인생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이제 자녀들에게 믿음의 길을 가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장성하여도 다른 길로 나가지 않습니다. 혹 다른 길로 나갔다가도 다시 돌아오고야 맙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 중에는 대부분이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교육은 무엇이 우선입니까? 반드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교육이 우선이 되어야 자녀의 삶은 성공하게 됩니다.

    둘째로 진실히 사는 삶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1998년 4월10일 전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4월 초순 철도청장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는데 그 편지 내용은 "50여 년 전 열차에서 기물을 파손한 일이 있는데 자원봉사로 속죄하고 싶습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모씨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 본동에 사는 65세된 노인이었습니다. 그가 편지를 보낸 사연은 당시로서는 고급천인 열차 좌석 시트 천이 탐이 나서 가로 30센티, 세로 15센티를 찢어 구두닦이용 천으로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이 들어서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서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10일동안 경인선 전철역에서 하루 한시간씩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철도청은 흔쾌히 받아들여 그에게 속죄한 기회를 주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은 속여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고 우리 속의 신앙 양심은 속일 수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이런 날카로운 양심을 세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모가 얼렁뚱땅 넘어가기 시작하면 자녀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정직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하면 하나님이 축복 하시지도 않고 쓰시지도 않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광장에는 종교개혁 선구자 얀루스의 동상이 있는데 거기에는 "진실을 배우며, 진실을 사랑하며, 진실을 말하며, 진실을 양보하지 않으며, 죽을 때까지 진실을 지키라"고 쓰여 있답니다. 하나님은 다윗왕을 통하여 "여호와의 장막에 거할 자는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고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진실한 사람과 늘 함께하십니다.
    미국 웨스트 포인트에 있는 육군사관학교는 규율이 엄하기로 유명합니다. 크든 작든 생도가 거짓말을 했으면 24시간 안에 거짓말한 것을 고백하고 반성문을 써야 합니다. 24시간이 지나도록 거짓말을 숨기다 탄로가 나면 퇴학입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미국사회의 지도자로 훈련시킵니다. 기독교인은 육사생도보다 더 철저한 훈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당히 그럭저럭 교회생활이나 신앙 생활을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좀 부족해도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들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진실의 길을 가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나무는 어려서부터 굽혀져 자라면 다 성장한 후에는 다시 펼래야 펼 수 없습니다. 한번 굽혀져서 자란 나무는 다시는 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굽은 나무는 좋은 재목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진실하고 정직하게 자란 사람이라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쓸모 있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하며 사는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인 카터씨는 신앙으로 유명합니다. 대통령 재직시에도 주일날에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가서 주일학교 교사일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일을 계속할 뿐아니라 전 세계 집없는 사람들을 위한 집을 지어주는 봉사단체에 속해 있으면서 손에 망치를 들고 직접 집을 지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터는 대통령때 보다 지금 더 유명해졌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사랑의 정신이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신앙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청년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면서 부정적이고 반항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어서 그 원인을 추적해 보니까 그 부모는 그 청년이 어린 시절 공부를 잘해도 착한 일을 해도 도무지 칭찬해 줄줄 모르고 타박만 하고 트집만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칭찬도 해주고 사랑도 배풀어 주어야 그 아이가 성장해서 남을 사랑할 줄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도로티 로놀트" 여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약 어린이가 꾸지람을 받으면서 살아가게 된다면 남을 비난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만약 어린아이가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면 싸우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만약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면 죄의식을 배우게 된다. 만약 어린아이가 관대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가게 된다면 남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만약 어린아이가 격려를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면 고마워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만약 어린아이가 공평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면 정의로움을 배우게 된다. 만약 어린아이가 풍성한 인정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만약 어린아이가 친구들과의 우정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이 세상에서 사랑을 배우게 된다. 우리 주님이 주신 유일한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사랑의 길을 가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사랑의 사람이 되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도 아니고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며. 힘이 센 사람도 아니요, 오직 사랑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 자녀라고 해서 함부로 악담을 퍼부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의 말을 해야 합니다. 축복의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격려의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자녀들에게 믿음의 길을 가도록 가르칩시다. 진실하게 살도록 가르칩시다. 사랑의 길을 가도록 가르치십시다. 그래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모두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요 사랑 받는 존재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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