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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자 하면 삽니다(3)
    2002-06-13 19:53:57   read : 17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생각과 하나님 생각 - 나아만과 엘리사 - 열왕기하 5:1-13 열왕기하 5장 중에서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역설의 진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저 아람나라 군대 장관 나아만과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의 만남에서 보게 됩니다. Ⅰ. 아람의 나아만(왕하 5:1-7a) 1. 그는 큰 용사라고 하였습니다(왕하 5:1). 그는 아람(시리아)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일반은총의 섭리 아래서 아람나라를 창성케 만드는 일에 구국 공신이 되게 하였습니다(왕하 5:1). 그래서 그는 그 나라의 왕과 백성들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한 몸에 지니게 되었습니다. 2. 그러나 그는 문둥병자라고 하였습니다(왕하 5:1). 그의 크고 존귀한 명예와 권세에 비하여 그는 문둥병자라고 하였습니다. 실로 천하무적의 용사인 그였지만, 그는 자기 자신이 지닌 자신의 문둥병에 대하여는 어찌 할 수가 없었던 약자요, 무능자였습니다. 그는 군사문제를 해결하는 당대의 거인이었으나, 불행스럽게 자신의 문제를 다루지는 못한 이율배반적인 사람같이 보여집니다. 3. 그에게 소망의 복음이 들려왔습니다(왕하 5:2). 그것은 그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잡아온 한 이스라엘의 포로 소녀로부터 들은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자기 집에 잡혀온 이스라엘의 한 포로 소녀는 그 장관 주모(부인)에게, 자기의 주인 나아만 장군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왕하 5:3)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무력으로 이스라엘을 정복하였으나, 이스라엘의 어린 소녀는 믿음의 말 한마디로 아람을 정복한 셈이 아닌가! 그녀의 이 말은 실로 그와 그 나라에 충격적인 파문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녀의 말 한마디는 아람왕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말았습니다. 아람왕은 그의 종자들에게 예물로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과 왕의 친서까지 휴대시켰습니다. 왕의 친서인즉 「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왕하 5:6)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땅에서 이 장관집까지 포로로 잡혀왔던 소녀는 그와 그 가정에 일종의 복음, 문둥병에서 낫는다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던진 셈이 됩니다. 드디어 나아만은 왕의 친서를 휴대하고, 예물을 실은 군마와 더불어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의 왕을 알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친서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아람왕의 친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이것이야말로 아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침범할 구실로 삼으려고 한 정략적 계책인 줄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은 적장 앞에서 자기 옷을 찢으면서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왕하 5:7) 하고 경거망동의 추태를 부렸습니다. Ⅱ. 이스라엘의 엘리사(왕하 5:8) 그는 이스라엘, 사마리아에 있던 선지자라고 하였습니다(왕하 5:3). 이것은 이스라엘 땅에서 잡혀온 포로 소녀의 말이었습니다. 또한 엘리사 자신의 말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적장 나아만 앞에서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곧 사람을 보내어 그 나아만을 자기에게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왕하 5:8)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람나라에는 크고 존귀한 군대장관 나아만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5장 1절 중에 「…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왕하 5:1)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일반 은총 면에서 세상의 나라들과 사람들을 주장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나아만은 크고 존귀한 군대장관이면서도 문둥병자였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 땅에는 하나님이 직접 부리시는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가 있음을 아람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엘리사의 이러한 말 「…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왕하 5:8)라고 한 것은 사실상 하나님 자신의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무력보다, 권력(왕권)보다, 영권(靈權)의 실존을 알려주기 원했습니다. Ⅲ. 엘리사의 ‘하나님 생각’과 나아만의 ‘내 생각’의 대결(왕하 5:9-14) 1. 엘리사의 ‘하나님 생각’을 보십시오(왕하 5:10). 이제 나아만은 말들과 병거들을 이끌고 궁실에서 나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선지자 앞으로 가게 됩니다(왕하 5:9). 그리고 선지자 엘리사의 집 문에 이르렀습니다(왕하 5:9). 그때 엘리사는 종을 자기 집밖으로 내어보내면서 이렇게 말하게 하였습니다.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왕하 5:10)고 하였습니다. 실로 통쾌한 문제해결의 방안이 전달되었습니다. 너는 ① 가서(지체하지 말고) ② 요단강에 ③ 몸을(문둥병을) ④ 일곱 번 씻으라 ⑤ 그 결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본래대로 되돌아가 회복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엘리사의 ‘하나님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나아만에게 구원의 복음이었습니다. 2. 나아만의 ‘내 생각’을 보십시오. 열왕기하 5장 11절 중에 「…내 생각에는…」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생각이 무엇입니까? ① 「저가 내게로 나아와」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직접 나타날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② 「서서」라고 하였습니다. 정중한 예를 행할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③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종교적 주문을 외울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④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주술 행위나 마술적 치료행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요사이 유행되는 안찰기도와 같은 감각적 순서가 있을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나아만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것은 나아만의 자기생각(내 생각)이었습니다. 사실상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그에게 나아가지 않은 것도, 알고 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이러한 나아만의 자기 생각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당신의 종 엘리사의 행동을 자제시켰는지 모릅니다. 3. 나아만의 ‘내 생각’의 결과를 보십시오. ① 나아만은 노하였습니다(왕하 5:11). 여기 ‘노하니’라는 말은 열왕기하 5장 12절의 ‘분한 모양’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는 극에 달한 독기를 띤 감정상태를 말합니다. ② 물러갔다고 하였습니다(왕하 5:11). 열왕기하 5장 12절 하반절에도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라고 하였습니다. ③ 복음의 진의를 몰랐습니다. 열왕기하 5장 12절에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고 하였습니다. 그는 요단강 물 자체에 문둥병을 고치는 약의 효소가 있는 줄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바로 이것이 ‘내 생각’ 곧, 나아만의 생각이었습니다. 4. 그러나 하나님은 나아만의 생각, 곧 ‘내 생각’을 죽여주는 은혜를 나아만에게 입혀주셨습니다. 1) 그것은 나아만의 종들에게 ‘믿음의 말’을 하게 하심으로 나타났습니다. 열왕기하 5장 13절에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라고 진언하였습니다. 2) 그 다음에 나아만에게 은혜를 입혀주었습니다. 그것은 ‘내 생각’을 죽이는 은혜였습니다. 열왕기하 5장 14절에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①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라고 하였습니다. 병마(兵馬)에서 내려갔습니다. 요단강 언덕을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물가로 내려갔습니다. ②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일곱 번’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완전순종, 완전복종, 완전 믿음을 나타내는 진리입니다. 「일곱 번 몸을 잠그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또한 요단강 물 자체에 문둥병을 고치는 약의 효소가 없음을 알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일곱 번만에 나았습니다. 점점 나아진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점점 나아졌다면 나아만은 요단강 물에 문둥병을 고치는 약의 효소가 있다고 알렸을지도 모릅니다. 일곱 번만에 나은 것은 하나님의 능력대로, 말씀대로 되어짐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③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처음에 말한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마침내 나아만은 문둥병 때문에 잃어버린 자신을 도로 찾았습니다. 죽음의 병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온 천하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외에는 참 신이 없는 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것은 예수께서 선언하신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진리란 절대성이 있는 법칙이요, 원리입니다. 우리는 저 아람나라 군대 장관 나아만에게 자기 생각, 곧 ‘내 생각’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아만의 생각은 선지자 엘리사의 생각, 곧 하나님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반대였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55장 8-9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나아만의 ‘내 생각’은 바울의 영감의 표현대로 한다면 ‘육신’입니다(롬 8:5).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롬 8:6).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롬 8:7).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롬 8:8).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롬 8:13). 그것은 정이요, 욕심이라고 하였습니다(갈 5:24). 요한의 영감의 표현대로 하면 육으로 난 육입니다(요 3:6).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무익하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적이요, 마귀적이요, 정욕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두가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였습니다(요일 2:16). 나아만은 살고 싶었습니다. 낫고 싶었습니다. 건강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 생각’을 요단강에 죽여 버렸습니다. 일곱 번이나 죽여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생각대로 일곱 번이나 그 몸을 물에 잠그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나았습니다. 어린아이 살과 같은 피부를 받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살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엘리사 앞에, 하나님 앞에 사례(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수종자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에게 그리고 그의 조국의 통치자와 백성들에게 기쁨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고자 했을 때 살았습니다. 여러분! 내 생각을 죽이는 데 성공합시다! 내 생각은 사실상 영적으로 문둥병과 같이 더러운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망하게 하고, 가족과 이웃과 백성을 못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현대인은 우주문제, 경제문제, 정치문제, 사회문제, 교육이나 문화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실로 크고 존귀한 역사의 거인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없는 인본주의가 되었을 때 인류의 역사를 파멸로 인도하는 문둥병과 같이 더럽고 위험한 것입니다. 내 생각 인본주의가 하나님의 생각 신본주의로 돌아갈 때 개인과 가정과 국가는 살고, 교회는 부흥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이 위대한 진리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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