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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기쁨
    2002-06-18 12:07:49   read : 297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06월 16일 // 누가복음 10:17-20


    성도의 기쁨(눅10:17-20)

    지난 금요 철야 시간에,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보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다.
    우리나라의 태극전사들이,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을 진출하자, 응원을 하던 우리 모두는 가슴이 터질 듯한 기쁨을 느꼈다. 전국 방방곡곡은, 온통 환희와 감동으로 물결 쳤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온 국민이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함께 기쁨을 나누기는, 8.15 해방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쁨에 들떠 있을 때,
    운동장에서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영표, 송종국, 최태욱 선수들이다.
    이들을 보면서, 성도는 진정 무엇을 기뻐해야 할까, 생각하게 되었다.

    왜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열광적으로 기뻐했을까? 물론 승리자가 되었으니까 기뻤다.
    만약 16강에서 탈락됐다면, 기쁨은 고사하고 초상집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아픔이, 경기에 환호로 나타났다.
    정치적으로 소망이 없고,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렵기에, 더욱 환호했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소유하는 기쁨은 크게 4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기쁨의 종류

    (1) 향락적인 기쁨이다.
    육체적 쾌락을 누리므로, 잠시 잠깐 누리는 기쁨이다.
    하지만 향락적인 기쁨은 곧 허무해지고, 자신이 파괴된다.

    많은 현대인들이 피곤하고 힘들기에, 쾌락적이거나 자극적이거나 감각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향락적인 기쁨은, 절대적인 만족과 기쁨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반드시 허탈감과 공허감이, 그림자처럼 따라 오기 마련이다.

    향락적 기쁨을 추구하다 보면, 결코 참된 기쁨과 만족함은 없다.
    그래서 결국 죽음 앞에서, 헛된 인생을 살았음을 고백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향락적으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뛰어난 미남 시인이었던 바이런(Byron)은,
    자기의 마지막 생일에, 다음과 같은 침통한 말을 남겼다.
    "나의 인생은 말라버린 노란 낙엽과 같구나! 나는 버러지다! 나에게는 슬픔만이 있을 뿐이로구나!"

    (2) 소유적 기쁨이다.
    무엇을 소유하므로 얻어지는 기쁨이지만, 이것 역시 오래 가지 않는다. 때로는 기쁨보다는 그것의 종이 되어,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후에는 다 잃어버리고 후회하는 기쁨이다.

    돈과 물질이 많고, 세상 명예와 높은 권세를 갖고 있으면 기쁨이 넘칠까요?
    그러나 이러한 기쁨은, 잠시 잠깐 일뿐이다.

    미국에 'Jay Gould'라는 부자는, 인생을 마치는 날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나야말로 세상의 가장 처참한 천치였구나!"
    자신의 조그만 지식을 믿고, 평생을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며, 크리스천을 멸시하고 큰소리치며 살았던 불란서의 철학자 볼테르(Voltaire)는 "나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을! 나는 태어나서 지옥에 가는구나!"라고 처절한 마지막 말을 남기고 죽었다.

    (3) 나눔의 기쁨이다.
    내가 가진 바를 나눔으로 누리는, 내면의 기쁨이다. 상당한 정신적 수준의 기쁨이다.
    정말 깨끗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눌 때는, 얻을 때보다 훨씬 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새롭게 체험하는 기회가 된다.
    진정한 나눔이 있는 곳에는, 기쁨이 더욱 커진다. 왜 함께 모여서 응원을 하면 훨씬 기쁜가?
    같이 마음을 나누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기 바란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늘 가난하지 못해서, 때로는 나누고도 행복치 못할 때가 많다.
    오히려 잘못 나눠서, 교만해지고 우쭐대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어, 기쁨을 잃게 만든다.

    주님은 우리가 권세를 소유하고 있는 자가 아니라, 권세를 실행하는 자가 되기 원하신다.
    은사에 대해, 소유자가 되기보다는, 실행자가 되는 게 중요하다.
    물질을 소유하고 있기보다는 물질을 써야 한다.

    (4) 신앙의 기쁨이다.
    주안에서 누리는 기쁨이다. 구원받음에 대한 기쁨이요, 주님께 쓰임 받는 기쁨이다.
    주님 안에서 교제하는 기쁨이요, 복음을 전하며 쓰임받는 기쁨이요, 최후 승리의 기쁨이다.

    신앙의 기쁨을 가질 때,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기뻐할 수 있다.
    바울은 칠흑같이 어둡고 습기 찬 감옥에서, 온갖 질병에 시달린 채로 풀려날 기약도 없이, 감옥에서 살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는 기뻐할 수 있었고, 성도들에게도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신앙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바란다.

    2. 능력과 권세
    본문 17절을 보면, 70인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돌아와,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라'고 자랑스럽게 보고했다.

    우리가 주님의 권세를 붙들고 전도하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만나는 대상이 있다. 바로 귀신이다.
    악한 영, 귀신을 만나보셨습니까?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면, 전도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하면, 귀신을 만나게 된다.
    전도를 누가 제일 싫어할까요? 악한 영들이다. 그래서 전도를 시작하면, 귀신이 먼저 공격한다.
    그런데 주님은 "걱정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권세로 이기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기 전, 먼저 귀신들을 제압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귀신은 만나겠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님이 주신 능력 앞에서, 귀신들은 패하게 된다.

    능력은( , 뒤나미스) 폭발력으로, 다이나마이트와 같이 상당히 큰 능력이다.
    만일 내가 장풍으로 차를 멈출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그러나 권세( , 엑수시아)는, 비록 차를 장풍으로 멈출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교통 순경처럼 모든 차를 세울 수 있는, 능력을 다스릴 수 있는, 가장 강한 위임받은 능력이다.

    뱀과 전갈은 사단의 세력을 상징한다(창3장, 고후11:3, 계9:3,5,10)
    예수님은 사단의 머리까지도 깨부술 수 있는 세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
    그러므로 권세는, 가장 뛰어난 능력을 제압할 수 있다. 권세는 능력보다 더욱 힘이 있다.

    권세는 폭발력까지도 초월하는 힘이므로, 주님께서 주신 권세를 사용하는 분들이 되기 바란다.
    권세는 언제나 능력을 이긴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 가운데, 권세를 중시하신다.

    사단이 사람을 제압하는 수단은 능력이다.
    사단은 능력으로 사람을 두렵게 하지만, 그에게는 권세가 없다.
    그러나 인간은 큰 능력은 없지만, 주님께서 주신 권세가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개 한 마리 잡을 힘이 없지만, 대통령의 권세를 가지고 있기에,
    전 군대를 동원할 힘이 있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강한 자이다.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는 기쁨을 누려보기 바란다.

    제자들이 권세를 사용하자, 사단은 번개와 같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다.
    사단은 세상에서 여전히 능력이 있지만, 권세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단을 제압할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요1:12).

    그러므로 우리를 제압하려는 사단의 능력이 얼마나 크든지, 권세를 가진 우리에게 순종하게 되어 있다. 이 우주는 권세에 의해서 다스려지도록, 하나님께서 원칙으로 세우셨다.

    하영이가 미영이에게 언니 아빠가 오래고 한다면, 어린 동생의 말이지만 가야 한다.
    가지 않으면 혼난다. 이처럼 이 놀라운 권세가,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다.
    제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을 때, 귀신은 그들의 말을 들어야 했다.

    학문이 많고 적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제자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만을 언급해도, 마귀는 두려워한다.

    3. 성도는 무엇을 기뻐해야 하나?

    (1)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뻐하라.
    월드컵 축구처럼, 승리자에게는 기쁨이 있고, 패배자에게는 슬픔이 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공중권세 잡은 악의 영들을 깨뜨리고, 신앙으로 승리했을 때다.

    17절에서 제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이 항복하는 경험했다.
    우리가 영적으로 악한 것들과 싸울 때, 악한 것들을 정복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마귀들이 우리들을 정복하려고 대적할 때도 있다.

    마귀들에게 시험당하는 가장 큰 패배는 전도다.
    전도에 무관심하고, 게으름 피우고, 핑계를 대는 것이, 마귀에게 패배하는 것이다.

    귀신들이 축출되는 사건이 일어난 때마다, 사탄은 패하게 된다.
    제자들의 기쁨은, 영적 승리로부터 오는 기쁨이었다. 승리는 신자들에게, 놀라운 기쁨을 선사한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승리에서 나오는 영적 기쁨을 상실하고 있다.

    ① 영적 기쁨은, 사탄의 시험에 대하여 승리할 때 일어난다.
    사탄은 우리를 믿음에서 멀어지게 만들기 위하여, 교묘한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사탄의 시험 앞에 승리할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감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아직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기쁨을 알지 못한다.

    ②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은 직접적인 싸움에서도,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19).
    예수님께서 70명의 제자를 보내시면서, "어린양을 이리가운데로 보냄과 같다"(눅10:5)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자주 이리와 같은 사탄의 세력과 직접적인 대결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질병의 치료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는 70인의 제자를 보내시면서, 영적인 권세로, 병자들을 고치는 권세를 주셨다.
    초대교회는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가르쳤다(약5:16).

    ③ 문화를 통하여 세력을 발휘하는 사탄에게 승리할 때, 영적인 기쁨이 주어진다.
    사탄의 문화를 이길 때, 거기에 영적인 기쁨이 있다.
    우리는 사탄에 대한 영적 승리로부터 오는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

    (2) 하나님 나라에 기록된 이름으로 기뻐하라.
    제자들이 전도할 때, 귀신들이 쫓겨나가자, 사탄의 능력을 이길 권세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돌연히 제자들을 놀라게 만드는 말씀을 하셨다.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라"(20上). 당황해하는 제자들을 향해서 말씀하셨다.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20下).

    예수님의 관심은, 사탄의 항복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더 큰 기쁨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사탄의 항복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큰 기쁨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음을 인하여, 얼마나 기뻐하는가?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일, 선교하는 일, 외국에서 공부하는 일들의 성과를 통해 기뻐할 수 있다. 그리고 기뻐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들이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 우리의 영혼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교를 한다고 해서, 우리의 영혼이 고갈되어서는 안 된다.

    성경에는 사람들의 이름이 나온다. 그런데 2종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부끄러운 사람들의 이름이다. 또 하나는 자랑스런 사람들의 명단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자랑스런 책, 즉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 안에는 저와 여러분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 명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의롭게 되어 구원받고, 천국 가는 자의 명단이다.

    계20:15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그리스도인에게는 자랑스런 구원의 명단에 이름이 기록되어있고, 이 명단에 기록된 자들은 천국에 가게 된다.
    우리는 생명 책에 이름이 있기에 소망이 있다. 천국 생명책 명단에 나의 이름이 있기에 소망이 있다. 소망이 있는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어떤 일에도 주저앉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

    구원의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확인하시고, 자신 있게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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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러 오신 예수님 / 막10:45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 눅19:1-10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 요일3:8
    생명과 더 풍성한 삶 / 요10:10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는 사람 / 삼상2:30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 창5:21-24
    하나님께 칭찬들은 사람 / 마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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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사람 / 요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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