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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선택 목회자와 비전이 좌우한다
    2002-06-20 22:38:14   read : 25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빛과소금>



    「빛과소금」은 지난 5월 10일부터 3일 간 서울시 소재 9개 중대형 교회의 남녀 성도 453명을 대상으로 교회 이동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7.9%가 교회를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2.2%는 ‘현재 교회가 더 크다’고 답해 가중되는 중소형 교회에서의 수평 이동 현상이 현실로 드러났다.

    또 신앙 연수가 오래되고 어릴 때부터 교회 다닌 사람일수록 교회를 옮기는 경우가 많았다. 교회 이동 경험자의 신앙 연수는 ‘20∼24년’(23.4%), ‘30년 이상’(19.6%), ‘15∼19년’(18.2%) 순으로 나타났고 신앙 생활 시작 시기는 ‘모태 신앙’(34.3%), ‘초등학교’(33.3%), ‘중학교’(8.3%)로 조사된 것.

    ‘성도와의 관계’ 제일 어려워

    교회를 옮기는 것에 대해 ‘한 번 이상 생각해 본 적 있다’고 응답한 성도는 62.2%를 차지했다. 응답자 연령은 20대(51.4%)가 가장 많았고 30대(28.3%), 40대(12.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는 66.7%가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응답해 나이가 들수록 가장 안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합리적인 이유로 교회 이동을 결심한다고 해도 이후 벌어지는 상황이 쉬울 수만은 없는 것 같다. 교회 옮기기를 결정한 후 ‘성도와의 관계’(41.4%)가 ‘목회자와의 관계’(8.6%)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 ‘이동할 교회 결정’(19.7%)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자신이 원하는 교회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교회를 옮긴 응답자의 경우에도 새로운 교회에서 ‘성도와의 관계’(43.5%)가 가장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교회 이동을 고려해 본 사람들은 ‘거리’(22.8%)를 ‘교회 비전’(18.1%)이나 ‘목회자’(13.5%)보다 우선시했다. 그러나 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교회 비전’과 ‘목회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교회를 선택한 기준으로 ‘교회 비전’(29.7%), ‘목회자’(25.8%)라는 응답이 ‘거리’(4.3%)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지난 1997년 한국교회미래를준비하는모임(한미준)의 ‘한국 개신교인의 교회 활동 및 신앙 의식 조사’에서 현재 교회 출석에 대해 ‘거리가 가깝다’(40.7%)를 가장 큰 이유로 선택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남자 ‘목회자’, 여자 ‘교회 비전’ 손꼽아

    20대는 교회 선택의 가장 큰 기준으로 ‘목회자’(26.3%)를, 30∼50대는 ‘교회 비전’(33.3%)을 최우선으로 손꼽았다. 다음으로 20대는 ‘교회 비전’(24.2%)과 ‘가족과 주변 영향’(19.2%)을, 30∼50대는 ‘목회자’(21.7%) 순이었다.

    신앙 생활이 10년 미만인 성도들은 ‘교회 시설 및 프로그램’을 교회 선택의 가장 큰 기준으로 삼은 반면, 20년 이상 된 성도는 ‘교회 비전’을 중요시했다. 10∼20년 미만 성도들은 ‘목회자’를 최고의 선택 기준으로 보았다.

    성별로 본 교회 이동 사유에도 차이가 있었다. 남자는 ‘목회자’(21.6%), ‘거리’(19.2%), ‘교회 비전’(18.4%) 순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여자는 ‘거리’(25.8%) ‘교회 비전’(17.4%), ‘분위기’(16.1%) 순으로 응답해 ‘목회자’ 개인에 대한 비중보다 교회 전체적인 분위기에 더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교회가 좋다?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0.1%가 만족하고 6.9%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만족하는 사람들은 ‘교회 비전’(34.1%)을 최고의 기준으로 선택했으며 ‘목회자’, ‘분위기’, ‘가족과 주변 영향’이 다음으로 나타났다.

    현재 교회 만족도의 주된 차이는 교회를 옮긴 경험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만족하는 사람들의 79.5%는 교회를 옮긴 경험이 있지만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 중 80.0%는 교회 이동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있으나 실제로 옮긴 경험은 39.1%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을 만족시키는 교회를 찾지 못한 것이 현재 교회 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교회 규모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5.1%가 1,000명 이상 되는 교회를 희망했다. 다음으로 ‘501∼1,000명’(28.6%), ‘101∼500명’(21.2%) 순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중대형 교회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100명 이하’는 3.0%를 차지했다. 이는 젊은층뿐 아니라 다른 연령층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전반적으로 대형 교회 선호 사상이 팽배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교회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1,000명 이상’(46.8%)을 선택했고, 불만족한 사람들은 ‘100∼500명’(30.0%)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가족적이며, 은혜가 충만한 교회를 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빛과소금>

    김익겸 기자 ikers@tyrann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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