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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장 좋은 기회로 삼으라
    2002-05-23 15:47:16   read : 25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3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모든 상황이 급변하는 도무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혼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연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이 문제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다보니 얼마나 심신이 지쳐있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과연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근심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하게 살고 있지만 어느날 갑자기 몸이 나빠질 수도 있고, 지금 하고 있는 일로 더 바빠질 수도 있고, 한가해질 수도 있습니다. 재산이 늘어날 수도 있고, 형편 없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평안할 수도 있고, 갑자기 큰 전쟁이나 정변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천재지변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라
    오늘 본문을 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육체”는 하나님과 원수된 부패성과 죄악성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타락하면서부터 생겨난,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싫어하는 못된 짓만 골라서 하려는 마귀로부터 온 나쁜 근성을 “육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자신에게 자유가 주어졌을 때, 그리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그때를 분별하며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 16절 이하를 보면 좬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좭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성도들에게 어떤 자유가 주어졌을 때, 이런 어리석은 죄를 범하는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상황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 자신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말 아야 합니다. 더 더욱 육체의 죄를 범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기회로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줄 알고 그 기회를 선용하여 더욱 더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상황을 어떤 기회로 삼아야 유익할까요?
    1.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그 상황 속에서 무엇을 깨닫고 배울 것인가를 고민하며 모든 기회를 선용한다고 하면 반드시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아주 바쁘게 세월을 보내던 사람에게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 생겼다면, 어떤 사람은 “얼씨구나. 좋은 기회가 왔구나. 그동안 치지 못했던 골프나 실컷 치고 놀러나 다니자”라고 이런 시간을 오로지 육체의 기회로만 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나에게 특별히 시간을 주셨구나.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하지 못했던 공부도 하고, 성경도 읽고, 기도원에도 가고, 봉사도 하고, 가족들과 여행도 가자.” 이런 아름다운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두 사람 중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에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고 하겠습니까?

    2. 선한 일을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이때 할 수 있는 선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선용한다고 하면 어떤 일이 벌어져도 우리에게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서도 강조했듯이 우리에게 어떤 자유가 주어졌을 때, 육체의 기회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선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어느 권사님은 연로하신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정신이 온전치 못하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나약해져서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셨기에, 매일 매일 더러워진 이부자리를 빨아야 했고 몸을 씻겨드려야 했으며, 틀니를 빼서 닦아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적같은 일은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고 심지어 자기 아들도 알아보지 못하는 시아버지지만 자기에게 늘 사랑을 베풀며 효성을 다하는 며느리인 이 권사님은 알아보시는 것입니다. 다만 며느리로 알아보신 것이 아니라 자기를 돌봐주는 엄마로 알고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만일 권사님 안에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 넘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기회가 찾아왔든지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생각지 않은 큰돈을 주셨다면 어리석은 탕자처럼 허랑방탕하게 허비하지 말고, 내 손안에 있을 때, 내게 맡기셨을 때,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과 물질을 선한 기회로 삼으라.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수백 억의 재산가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사업이 망하게 되자 그 많던 재산이 다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돈은 돌고 돌게 되어 있어서 누구 손에 들어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 손에 있다고 해서 내 것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내게 맡겨주셨을 때, 내게 여유가 있을 때,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면 그때 많이 해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영영 때를 놓치고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적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직책과 지위가 주어졌을 때에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인줄 알고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원수갚을 생각부터 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라를 잘 다스리고 자신을 괴롭히고 죽이려 했던 형님들을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여러분도 직장에서 높은 자리가 주어졌을 때, 군에서 진급을 하여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 공무원이 되어 좋은 자리에 있을 때, 그저 그 축복을 자신만 누리는 기회로 삼지 말고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선한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추격을 피하여 굴속으로 숨어들어갔을 때, 얼마 후 사울 왕 일행도 쉴 곳을 찾아 그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때 다윗은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를 헤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의 옷자락 한 귀퉁이만 살짝 베어내어 보임으로서 해서 자신이 아직도 왕의 충직한 신하인 것을 증명해 보이는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다윗이 어찌 복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사무엘하 16장을 보면, 다윗이 아들의 반역으로 도망가는 것을 보는 사람들 중에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 시므이라는 사람은 다윗을 보고 돌을 던지며 악담하고 저주를 퍼부어댔습니다. 그러나 환난 중에 있는 다윗에게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는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과 건포도 일백 송이와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싣고 다윗에게 나아와, 나귀는 타게 하고 떡과 실과와 포도주는 먹고 마시라며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을 때에도, 다윗은 사울의 후손들을 헤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울의 후손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대접을 잘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빌립보 감옥에 들어갔을 때 괴로워하거나 탄식하지 않고 도리어 찬송하며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고난이 왔을 때 저주받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은혜받을 기회로 혹은 기도할 기회로 생각하고 시간을 보낸다면 그 시간이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우리 교회에는 부흥회가 있다든지, 선교사로 혹은 손님으로 우리 교회를 방문한 분들을 잘 대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분들은 뭔가 믿음의 비밀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럴 때 대접할 기회, 도와줄 기회로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힘써 하시기 바랍니다.

    3.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힐 때마다 사울을 항상 따라 붙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군병이나 간수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들은 그 사람들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하다 보니 나중에는 총독이 바울을 찾아와 복음을 듣기까지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원수들에게 붙잡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재판을 받고 조롱을 당할 때에도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간증하며 복음을 열심히 전했습니다.
    마태복음 10:16-20절을 보면 좬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좭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핍박을 당하게 하고 원수들 앞에 세우고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 것은 그들에게도 전도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때에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말할 것을 말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고 사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순교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뜨거운 풀무 앞에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건지실 것이며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상 앞에 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뜨거운 풀무 속에 산채로 던져졌지만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지 않은 채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던 느부갓네살 왕도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에스더를 보면, 모르드게는 아버지 없는 아름다운 여식인 에스더를 정성껏 길러 왕비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유대민족들이 모두 다 죽게 되는 민족적인 커다란 위기를 당하게 되었을 때, 왕비인 에스더에게 “네가 왕비가 된 것은 개인의 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고 유대민족을 구해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에스더는 금식으로 준비한 후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 앞에 나아가 결국 유대민족을 구해내는 놀라운 일을 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좋은 자리에 앉게 되신 분들은 그 기회를 전도할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직장생활하시는 분들도 돈 버는 기회로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이 회사에 선교사로 보내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이라는 시간을 배울 기회로, 선한 일을 할 기회로, 전도할 좋은 기회로 삼는다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뿐만 아니라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에베소서 5:16절에서 좬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좭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아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매시간 시간을 좋은 기회로 삼아 아름답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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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회복 / 고후5:17-19
    좋은관계 / 엡4:1-3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왜 기독교라야 하나?
    기쁨이 넘치는 삶을 위하여
    오직 하나님
    오직 믿음으로
    축복받은 자화상
    십일조의 신앙
    나그네를 사랑하라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기독교의 위대한 힘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강조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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