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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가정의 기초
    2002-05-14 15:29:36   read : 27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5월 5일 // 마 7:24-27

    □ 기독교 가정의 기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태복음 7:24-27)

    흔히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불어오는 훈풍(薰風)과 함께 산야가 온통 푸르름으로 뒤덮힌 것을 보면,
    계절 중에 5월이야말로 최고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 5월을 장미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장미 향기와 같은 사랑의 꽃을 피워 나갈 수 있는 달이 5월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우면서 5월 5일을 결혼 날로 잡았습니다.
    계절의 여왕처럼, 장미의 아름다운 향기처럼 그렇게 살자고 속으로 다짐하면서 화창한 5월에 결혼식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5월을 예찬합니다.

    저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의 장면을 보면서 인간의 사랑 중에서 부부간의 사랑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하고, 애절하고, 절실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나 어떻게 혼자 가요"
    23살의 꽃다운 젊은 나이에 6.25로 남편과 생이별을 하고 52년 수절 끝에 북쪽 남편을 만난 정귀업 할머니(75)는 이번 방북 기간에 그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선 시(詩)보다도 절절한 이산가족의 한(恨)과 정서가 묻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못 만났으면 넋 새가 되어 울고 다닐 것이다"라고 반세기 동안의 이산과 상봉의 한을 정할머니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남편 손을 꼭 잡고 "하늘과 땅을 합친 것만큼 좋다"고 기뻐하더니 헤어지면서는 "시계 바늘이 한 점도 쉬어주질 않아요 가다보면 아주 가는 날 있겠지 그 때는 후회 없이 가자"고 말했습니다. 이 얼마나 절절한 말들입니까!

    그리고 작별 상봉 때는 남편에게 연인처럼 다짐을 해 놓았습니다.
    "사진 보며 내 생각해요 나도 보고 싶으면 사진 볼 거야"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 다시 기약 없는 이별이 다가오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야 말았습니다.
    "52년 동안 혼자 살았는데 어떻게 또 혼자 가요 나 집에 안 갈 거야 이제 어떡하라고요..."
    정 할머니는 남편 품에 얼굴을 묻은 채 오랫동안 도리질을 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눈물을 함께 흘렸습니다.

    이 땅위에 부부의 사랑이 이처럼 숭고할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세태를 바라보았습니다.
    왜 가정의 달을 보내야 하겠는가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욱이 우리 믿는 크리스천의 가정이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을 통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도 이혼율이 선진국 수준에 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이혼을 한 부부는 모두 13만 5천건 이라는 통계입니다.
    전년보다 1만 5천건이 더 늘어난 수치이고, 90년의 4만 5천건에 비하면 꼭 3배입니다.
    사회학자들에 의하면 경제가 신장되면 이혼율도 신장된다고 합니다.
    차라리 절대 빈곤의 국가들에게는 이혼율이 낮지만 좀 살만해지면 제 각기의 목소리를 내게 되므로 부부간에서도 이혼하는 경우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가정 해체가 최근 10여 년 동안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은 경제적인 여건이 상당한 원인이 된 것이 사실이라고 하겠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오히려 사회 전반의 가치관 변화에 따른 전통적 가족제도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가정을 지탱해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원합니다.
    또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행복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조건이란 것이 첫째는 <돈>과 <건강>과 <자녀>와 <명예>입니다.
    그런 것들이 가정의 행복의 기초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오늘의 사회현상이 물질 만능주의 사상으로 흘러감에 따라 행복의 기초가 경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얼른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다 보니 <돈>이 최고의 우선 가치로 등장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란 말입니다.
    가정의 행복의 기초는 물질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물질 위에다 가정을 건설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저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삶의 순서입니다. 이것이 가정의 기초의 순서란 말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 부부입니다.
    그 하나되는 과정에서 자녀들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땅과 바다와 하늘의 모든 것들을 주관하고 다스려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게 하는 기초입니다.

    2. 가정을 지탱해 나갈 수 있는 기초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믿음이 그 가정에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 돈이 지배하는 가정이라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 사는 부부라면 언제든지 깨질 수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믿고, 아내는 남편을 믿을 때 그 가정은 화목한 가정이 됩니다.

    가정이 깨지는 이유중의 대부분은 가정을 이룬 당사자들의 마음에 믿음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신뢰심이 사라지면 아무런 것을 주어도 반갑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남들이 거치는 삶의 과정에서 목적도 이상도 계획도 없이 남들 다 하는 결혼이니 나도 하는 식으로 한다면, 거기에서 무슨 행복을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

    본능적 사랑의 감정은 순간적일 뿐,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초석은 되지 못합니다.
    상대방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란 상대적입니다.
    믿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 노력이 바로 사랑의 행위입니다.
    사랑은 좋아서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기를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조건이 아닙니다.
    이 사랑의 최고 절정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 모습입니다.

    얼굴에 반해 결혼하고 상대가 갖고 있는 조건들에 의해 결혼한 경우라면,
    그런 것들이 무너지면 사랑도 무너지고 믿음도 무너지고 가정도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가정의 기초는 하나님께 향한 믿음이 그 가정의 기초석이 되어야 합니다.

    복은 자신이 이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리는 은총(恩寵)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자들에게 <물질>과 <건강>과 <명예>를 얻도록 약속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 반복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지금도 이 약속은 계속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바로 지혜로운 건축자들과 같이 그 가정을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3. 가정을 지탱해 나갈 수 있는 믿음은 어떤 믿음이어야 하겠습니까?
    사랑으로 이어지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한 평생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감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의 신앙의 가정들에게서 있어야 할 부부의 사랑은 어떤 것이어야 하겠습니까?
    일반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없는 신앙인의 부부 사랑은 다른 것이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모델케이스가 하나 있습니다.
    어떤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겠습니까?

    에베소서 5:22-33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사랑하라고 하였습니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이' 하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를 이룬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하였습니까?
    자기를 내어 주었습니다.
    자기 몸을 희생 제물로 내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들이라면 어느 아내인들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을 아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말씀>에 따라 듣고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한 세대입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이라고 전제를 붙였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복은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복은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어느 것 하나라도 자기 마음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는 선물입니다.

    ①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② 이사야 58: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③ 에베소서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④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 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나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⑤ 신명기 28:1-6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 안에 행복의 조건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가정,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가정,
    그런 가정일 때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할 것이고, 자녀의 복과 재물의 복과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기독교 가정의 기초를 바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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