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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함께 있으리라!
    2002-04-13 16:30:47   read : 26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8:16-20절 // 2002년 4월 7일

    아이들이 가정을 이루로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각각 자기의 삶을 위하여 먼 곳으로 떠난 것입니다. 물론 당연한 것이요 그것이 옳은 것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함께 있어야 할 사람들이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은 역시 섭섭하고 마음 한 구석이 뚫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은 사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혼자 살기보다는 함께 살기를 좋아합니다. 사람을 나타내는 글자인 사람 인(人)자도 두 사람이 서로 의존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존재요 함께 함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 존재입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게 되고 마침내 사랑이 익으면 한 집에 살게 됩니다. 그리고 둘을 통하여 사랑하는 식구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한 집에서 사는 것이 따뜻한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득이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식이 군대를 가거나 특별한 일이 있어 장기 해외 출장을 가거나 또는 유학을 가거나 하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고 함께 하지 못하여 늘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무엇이든지 들어 줄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그것은 정말 놀랍고도 큰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보면 주님께서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은 그 기록에 있어서 처음과 마지막에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어떤 연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부분에서 탄생하신 예수님 앞에 동방박사들이 찾아와 '경배'했는가 하면(2:2,11), 마지막 부분에서는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제자들이 이르러 '경배'했다(28:16)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해서 '하나님'(1:23), 아들(1:21), '성령'(1:20)이 언급되었는가 하면, 마지막 본문에서 다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28:19)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여 이 삼위가 언급되었음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미하는 임마누엘이 강조되었는가 하면(1:23), 이 마지막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기 항상 함께 하심(28:20)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태복음의 알파와 오메가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중요한 주제는 탄생하심으로 임마누엘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 임마누엘의 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해 주신 것입니다.

    사실 마태복음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하시기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에덴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죄 값으로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 할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불러 함께 할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심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보여주셨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 중에는 성막을 그들 가운데 두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더욱 확실하게 하신 것입니다.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위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고 그 대신 영원히 인간과 함께 할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들의 삶은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하여 주님은 하늘의 권세만이 아니라 땅의 권세 등 모든 권세를 그가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주님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권세와 능력이 함께 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성전 들어가는 문에 늘 구걸하기 위하여 앉아 있던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두 사도에게 구걸을 하였습니다. 그 때 베드로와 요한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주님의 권세가 그들과 함께 함으로 40이 넘도록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는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가 함께 하는 사람들 속에서는 주님의 권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유럽지역에서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전에 한국의 한 선교사가 동구권에 성경을 전해주고 싶어서 기도하는 중에 하루는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당당하게 성경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됩니까?"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을 하시기를 '그래라' 하는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하나님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가지고 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하고 가방에다 성경을 잔뜩 넣고 헝가리의 변경지대를 넘는데 세관원이 물었습니다.
    '신고할 것이 있습니까?'
    '네' '뭐가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꺼내 보여주었답니다.
    이 사람은 희한하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이것이 왜 신고할 물품입니까?'
    그래서 말하기를 '워낙 비싸서요'. 그랬답니다.
    '얼마만큼 비쌉니까?'
    '이것은 값으로 따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 있는 말씀을 읽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습니다. 마음이 불안하였던 사람은 평안을 얻고 죄 속에 있던 사람은 용서를 받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랬더니 세관원이 '그 책하나 주세요'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주었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자 그는 말하기를 '그냥 가지고 들어가세요'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늘날에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주님의 일 중 가장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바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주님과 함께 하는 은혜에 감격해 하면서 고백하기를 "나의 날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하여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에게는 분명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입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도 그리스도를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우리 주변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에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분명히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전도는 바로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16-17절에서는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하나님께서 목사의 직분을 주신 것 ,장로의 직분을 주신 것, 권사 ,집사, 권찰의 직분을 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 후서 4장 1-2절에서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았던 바울이 고백하기를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지라도 원하는 바로다"라고 하여 깨닫지 못한 친족들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까지 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뜨거운 마음이 있습니까? 이런 불신자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예수님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나에게도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불신자를 보는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 응답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내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골로새서 4장 2-3절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여러분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 여러분이 속한 직장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사업장에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이렇게 주님과 함께 하여 주님의 일에 힘쓰려는 자들에게 권능을 주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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