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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기도해야 하나
    2002-04-23 15:55:01   read : 270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1:5-13> 2002년 4월 21일

    □ 왜 기도해야하나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 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5절-13절>

    지난 주일에는 '신앙 생활을 잘 하려면?'에 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계속되는 맥락에서 신앙생활에서 기도처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기도에 관하여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믿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기도(祈禱)하는 것을 볼 때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렇게 한다고 무슨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의심하기도 하고, 아예 그런 행위를 부정해버리려고 합니다.
    기도가 없기 때문에 저들은 그대신 걱정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실제 생활에서 걱정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걱정거리는 누구에나 다 있습니다.
    일이 잘 안될 때, 무슨 일이 꼬여서 해결을 볼 수 없을 때, 자신의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 사람들은 모두 걱정을 합니다.

    이렇게 걱정을 하면서 사는 인간들이기에 바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걱정이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간은 모두 제한된 존재들이란 뜻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능력에 제한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지혜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환경의 제한을 받으면서 사는 존재들이란 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도대신 걱정을 하면서 살기에 막상 가장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두려워합니다. 예컨데 자기 힘으로는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스스로 포기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이 바로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25절 이하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 말씀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염려하면서 근심하면서 살지만, 믿는 사람들은 기도하면서 사는 것,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왜 기도하라고 하는 것입니까?

    1. 기도는 우리가 제한된 존재요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것을 보면 밤 중에 자기에게 찾아온 친구에게 떡이 없기 때문에 또 다른 친구에게 가서 먹을 것을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매우 큽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모두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나누어 줄 떡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오늘도 떡이 없어 기진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저들을 도와줄 힘이 없습니다.
    모두가 자기 몫 차리기에 급급한 세상입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우리들 모두가 무능한 존재들입니다.
    머리털 하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만사(萬事)를 자기 뜻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을 할 수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질>이 있는 듯 하지만 모자라서 항상 고민입니다.
    <지혜>가 있는 듯 하지만 인생문제 하나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면서도 행복해지지 못합니까?
    모두 제한된 존재요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게는 떡 한 조각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먼 길을 찾아온 친구에게 떡 한 조각을 나누어 줄 수 없는 무능한 존재들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기도하
    면서 살아야할 존재들입니다.
    능력이 한량없으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살아야 할 존재들이란 말입니다.

    2. 기도를 하되 간절한 마음으로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잘 들여다보면, 이런 내용입니다.
    친구가 밤에 내게 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꾸만 문을 두드립니다. 두드리면서 하는 말이 떡 한 덩이만 빌려 달라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는 다 먹고 남은 것이 없으니 떡 한 덩어리만 달라는 것입니다.
    하도 끈질기게 두드리면서 요구하니까 할 수 없이 일어나 하는 말입니다.
    "내가 네게 말 하노니 비록 벗 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强請) 함을 인하여 일어나 소용대로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강청(强請)이란 원문에 말은 <아라이 데이아>란 말인데 이것은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간곡하게, 마치 철면피처럼 물러서지 않고 구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체면불구하고 매달리는 것을 말합니다.

    세일즈맨 교육을 시킬 때도 보면, 한두 번 요구할 때 들어주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물고 늘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기도>는 합리적인 사고(思考)가 아닙니다.
    <기도>는 합리적 응답도 아닙니다.
    <기도>는 초 이성(理性)적인 응답으로 나타납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일은 합리적 사고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바위에서 생수가 터지는 일이나, 쓴 물이 단물이 되는 일은 이성적인 것으로 해석이 안됩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일은 군사 전문가들이 볼 때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신앙의 응답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네 믿음대로 되라!"고 하였습니다.

    3. 그러므로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도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구하지 않는데] 무엇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찾지 않는데] 어떻게 찾아지겠습니까?
    [두드리지 않는데] 누가 문을 열어 주겠습니까?
    지극히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믿음이 없으면 이것이 안됩니다.
    여러분! 친구에게 무엇을 구하러 갈 때 의심하며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애당초 믿음이 없이 '및져야 본전' 식으로 가는 사람이라면 헛걸음입니다.
    또 그렇게 구하는 사람이라면, 간절함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이 있음을 믿고 구해야 합니다. 가령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나올 것을 믿고 전화를 하듯, 하나님의 응답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모두 응답됨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나의 뜻대로(My Way)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모두 다 이루어짐을 믿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져야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지, 어떻게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것을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서 보면, 내 뜻대로 이루어졌으면 지금 목사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 대신 아마 공군장교가 되어 파일럿이 되었거나, 그렇지 않으면 학교 선생님이 되었거나, 아니면 공무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공군 사관학교 응시해서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았던 일이 있습니다.
    청각기능에 결함으로 불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때 매우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내 뜻은 파일럿이 되어 이북으로 전투기를 몰고 가서 기총 소사로 혼쭐을 내 주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 보면, 그때 내 뜻대로 되었더라면 목사가 되지는 못 했을 것입니다. 아니 벌써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전투 중에 죽었거나, 아니면 훈련 중에 죽었거나 아무튼 목사는 되지 못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기에 내 원하는 바대로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더 좋은 길로 나를 인도했음을 지금 나는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사! 얼마나 좋습니까!
    구조조정도 없고, 세상 기업체의 중역에 비하면 물질적인 것이야 그렇다고 할지라도, 목사의 신분은 누구와도 상대할 수 있다는 사실, 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내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져야 내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더 좋은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이런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다 합동하여 선을 이루어 형통하게 이루어짐을 느끼면서 살게 됩니다. <기도>가 꼭 길어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기도의 대부분은 몇 마디의 기도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도가 믿음을 가지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구세군 창설자 <부스> 대장은 사람들에게 충고하기를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일하고, 모든 것이 당신의 기도에 달려 있는 것처럼 기도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도 기도해야만 합니다.
    ◆ 인도 선교사로 일했던 기도의 사람 <하이드>는 마치 하나님이 그의 바로 곁에 계신 것처럼 기도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금방 응답하시기 위해서 계신 것처럼 그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응답 받는 기도의 제일 중요한 열쇠는 겸손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약 4:6)
    ◆ 또한 사도 시대의 교회는 모든 일을 기도로 했습니다.
    사도 야고보는 그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영적 빈곤은 기도를 게을리 한 데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 4:2)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한 존재들입니다. 기도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기도의 응답체험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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