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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끝은?
    2002-03-28 23:24:18   read : 26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마태복음 13:36-43 방송 듣기

    우리가 오늘 2001년 12월 30일을 맞이한 것처럼 2002년 1월 1일도 어김없이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가고 오는 세월에서 하나님의 엄숙한 통치를 느끼지 않습니까? 전도서 기자가 말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하심인 줄을 알았도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 3:14-15).

    마 24장에는 끝이란 말이 자주 나옵니다. 3절에 "세상 끝"이란 말이 나오고, 6절에 "끝은 아직 아니니"란 말이 나오고, 13절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했고, 14절에는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39절에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40절에는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리하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 끝과 성도들이 말하는 세상 끝은 다릅니다. 세상 사람의 끝은 멸망이요 지옥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끝은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분깃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시 17편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세상 사람들은 종말을 의식하면서도 애써 종말을 믿지 아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속이는 것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우리들도 세상의 종말을 믿지만 그것이 진짜 종말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끝날은 오는 세상, 새로운 세계에서 영원한 분깃(시 73:26)을 받을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종말론적인 사건들이 있습니다. 지진, 홍수, 사랑의 식어짐, 전쟁, 이상한 전쟁, 복음전파, 대환란, 테러 등 이 모든 것을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출현을 위한 과도기적 사건으로 해석합니다. 세상의 흔들림은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맞이할 준비입니다. 신천신지가 출산하기 위해서 죄로 더러워진 세계가 진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건전한 종말론은 건전한 오늘을 살게 만듭니다. 종말론이 올발라야 현실을 잘 살 수 있습니다. 2001년은 정한 시간에 지나갑니다. 우리 각자에게 정해진 시간은 신속히 지나갑니다. 개인의 종말이 문득 다가옵니다. 찬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부릅시다. 우리 느낌에는 종말이 갑자기 오는 것 같아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충분한 배려가 있고 우리들의 충분한 선택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종말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책임을 묻는 이정표입니다. 우리들의 끝, 우리에게 다가오는 종말은 어떤 날입니까? 그 종말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사업을 완성한 날이고 교회가 순례의 목적지에 도달한 날입니다. 완전한 정의와 영원한 생명, 진정한 자유와 우주적 평화가 임하는 날입니다. 끝없는 사랑속에 인류와 하나님과의 최후의 화해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들의 끝은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도래입니다.

    어거스틴은 그 날을 형언할 수도 짐작할 수도 없는 제8일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날은 온 세계가 주님을 알아보는 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끝이 이렇게 확실하고 영광스러운 까닭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구원행위가 교회보다 선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교회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교회보다 크고 교회를 포용합니다. 교회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은총은 먼저 거기에 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은 교회가 믿고 있는,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주님으로 말미암아 교회에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행위는 십자가 사건으로서 미래의 약속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현재는 하나님의 약속과 소망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미래는 확실하고 영광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우리가 주님을 붙잡기 전에 주님이 먼저 우리를 붙잡고 끝까지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아시지요. 그 사이에 어떻게 다리를 놓은 줄 아십니까? 한쪽에서 바람결에 연줄을 던졌습니다. 양쪽에 연줄이 걸리고 난다음 서로간에 열번, 백번, 천번 연줄을 던져서 그 위에 나무를 놓고 철을 놓아 마침내 캐나다와 미국을 통하는 다리가 놓여졌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Bethelehem은 작은 동네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연줄을 타고 찾아오셨습니다. 예수께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셨다기 보다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상을 사랑하사 베들레헴에 찾아 오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자 Xmas의 별도 왔고, 동방박사도 왔고, 목자들도 왔고, 천사도 왔습니다. 주님이 계속해서 사랑의 손, 은혜의 손, 능력의 손, 구원의 손으로 우리를 잡아 당기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향하여 믿음의 손, 순종의 손, 기도의 손, 감사의 손, 예배의 손으로 연줄을 던집니다. 그래서 주님과 우리 사이에 교량이 열리고 다리가 세워지고 그 위에 고속도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생명길이요 천국길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무슨 위대함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위대함이 있다면 주님이 함께 하는 위대함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잠깐입니다. 그런데 영원하신 그분이 우리를 잡아 당기십니다. 능력많으신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연줄을 던지게 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기 예수라는 작지만 튼튼한 고리를 우리에게 걸어 주셨습니다. 우리 쪽에서는 아기 예수를 만난 가느다란 믿음의 줄로 연결된 것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계속 그 연결된 줄로 우리를 잡아 당겨주십니다. 주님은 다양한 길을 갖고 계십니다. 주님의 손에는 약도 많습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이든지 주님과 연결되면 복이 있습니다. 어떤 장소나 사업이든지 주님과 연결되면 형통합니다. 우리는 베들레헴 에브라다같이 작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지혜를 주심으로 우리 인생을 개발해 주십니다. 저나 여러분의 힘은 힘이 아닙니다. 주님의 힘만이 참되고 선한 힘입니다. 참 신앙생활은 철두철미 주님의 힘에 붙잡혀서 세상 끝날까지, 천국 문앞에 이르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들의 끝은 얼마나 장엄하고 위대합니까? 주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합니까? 이러한 위대한 끝을 믿는 우리는 짧디 짧은 세상의 마지막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우리에게 다가올 큰 시작을 위하여 작은 결말들을 어떻게 장식해야 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전적으로 남을 위한 존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막 9:35, 10:43,44, 마 20:26-28은 모두 같은 내용의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위하여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교회의 근본 관심사는 자기 인격을 다 바쳐서 타인을 지향하는 봉사에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란 남을 섬김으로서 이루어지는 인간입니다. 살거나 죽거나 "남을 위한 존재"가 되는 일이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이요 가장 큰 영예입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내다보며 창조된 존재입니다. 그리고 세계는 항상 교회 곁에 있습니다. 세계는 교회에 대해서 동조하거나 배척합니다. 침묵하고 발언하는가 하면, 항의하고 감시하면서 항상 교회 곁에 있습니다. 교회는 이 사실을 조금도 개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수용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세상 앞에서 온 인류의 전위대로서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할 신앙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교회와 함께 38년 간을 이렇게 복음을 증거하고 살아 왔습니다. 교육과 선교를 통해서, 전도와 삶을 통해서 증거해 왔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과 기도, 거짓없는 사랑과 봉사, 희생과 위로, 인내와 협력,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교회의 역사를 이루고, 더 크게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왔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끝은 멀지 않습니다. 끝은 순간적으로 순식간에 다가옵니다. 이 짧은 기간, 세상의 저무는 시간속에 우리가 주님 앞에 수고한 날수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시 90:10-17).

    우리 주님은 상주시는 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교회에서 서로 봉사하고 겸손히 인내할 때 여러분도 모르는 가운데 착해지고 아름다와지고 거룩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쁘게 만드시고 계십니다. 교회라고 하는 은혜의 그늘 아래 오면 여러분도 모르게 서서히 바뀝니다. 그러나 세상으로 가보십시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강퍅해지고 악해지고 더러워집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별로 다를 것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러면서도 우리는 예수를 닮아갑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이 만족하게끔 여러분도 모르게 매력적인 신부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는 본문에서 우리들의 끝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우리는 하나님이 심으신 좋은 씨입니다. 좋은 씨는 좋은 열매를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심은 가라지는 결국 악한 열매를 맺고 맙니다. 세상 끝날 추수의 날에는 모든 넘어지게 하는 자와 불법을 행한 자를 제거해 버리신다고 했습니다. 그 뻣뻣한 가라지들 때문에 우리가 많이 괴로웠지만, 그날 주님께서 그 목이 뻣뻣하고 교만한 자들을 베어버리십니다. 그때에 우리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우리들의 끝입니다.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작은 끝날들을 잘 마감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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