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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002-04-01 14:33:00   read : 27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장 1절 // 2002년 3월 24일

    화평은 사람들이 가장 바라고 가장 소원하는 일입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마태복음 5장에 있는 8복중 어떤 복을 누리기를 제일 원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교인들의 90%가 일곱 번째 복인 '화평케 하는 복'을 누리기를 원한다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화평은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가장 귀한 복입니다. 가정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화평입니다. 잠언 17장 1절에 보면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하여 역시 가정에서도 화평이 중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화평입니다. 나라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화평입니다. 세계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화평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화평이 너무나 없습니다. 중동에 평화가 없고 한일 간에 평화가 없고 남북 간에 평화가 없고 아프리카에 평화가 없고 세계에 평화가 없습니다. 라이트 교수는 「전쟁의 연구」라는 그의 저서에서 1480년부터 1941년까지 460년 간 인류가 겪어온 전쟁의 역사를 기술했습니다. 영국에서 78번 프랑스에서 71번 중국에서 11번, 일본에서 9번 미국에서 13번 그래서 과거 인류역사 상 400년 동안 평화로운 시대란 모두 합쳐 3년도 채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안에도 평화가 없습니다. 여야가 언제나 싸웁니다. 한국교회 안에도 평화가 없습니다. 교단이 사분오열(四分五裂)되었고 교단 안에서도 싸움이 그치지 않습니다. 가정 안에도 평화가 없습니다. 깨어지는 가정이 날로 증가하고 마지 마지못해서 살아가는 불화한 가정이 너무 많습니다. 몇 일전 신문 보도에 의하면 하루에 결혼하는 수가 평균 877쌍에 반하여 이혼하는 세대는 매일 370쌍이나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보면 또 다른 형태의 전쟁이 있습니다. 소위 '범죄와의 전쟁', '마약과의 전쟁', 그리고 '비만과의 전쟁' 이란 것들도 있습니다. 왜 인류는 이렇게 전쟁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의 도가니 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까? 그 이유를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발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눈으로 제대로 본다면 그 이유는 아주 분명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불화함으로 이런 불행한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불화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불화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 5장 1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라고 하였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불화함으로 모든 것에서 진정한 화평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을 얻고 외롭게 됨으로 하나님과 진정 화평을 누림으로 참 평화를 얻게 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화평"이란 말은 평화, 화합, 건강 등 포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전쟁에 반대되는 것, 전쟁의 종식으로부터 오는 평화를 의미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복된 번영을 가져오도록 법과 질서가 잘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평안을 묘사하기 위해 어김없이 이 단어가 채택되었습니다. 진정한 "화평"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나오고 오직 그 분만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본문의 "하나님과 더불어"라는 표현 속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평화의 중재자로 표현하는 본문의 문맥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시는 분이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에 보면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시기를 기뻐하심이라"고 하여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화평케 하시는 중재자 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왕건"이라는 드라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난폭한 궁예 왕이 백성들에게 화를 낼 때 아무도 말릴 수 없다는 것은 우리는 보았습니다. 궁예가 어느 날 백성들의 삶의 실정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민 복을 입고 은밀히 시찰을 나갔습니다. 어느 한 지역의 백성들이 궁예를 왕으로 알지 못하고 궁예를 닮은 어떤 사람으로만 알고 궁예 왕이 싫어서 궁예를 닮은 사람의 꼴도 보기 싫다는 식으로 궁예를 향하여 욕설을 퍼붓고 돌팔매질을 하며 모욕하였습니다. 여러분!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궁예가 궁궐로 돌아와 그 마을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 죽였고 남아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왕의 진노는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언 20장 2절은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하여서 왕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말해 놓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진노는 얼마나 더 무섭겠습니까? 인정사정 볼 것도 없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인들을 전쟁에 붙일 때 생명 있는 모든 것은 남김없이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이 명령에 불순종한 사울은 그 시점으로부터 인생이 끝장나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는 무섭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진정한 평안과 복을 누리기 원한다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여 할 것입니다. 욥기 22장 21절에서도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고 하여 인간이 그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는 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불 신앙 가운데 살아가는 자연인의 상태를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 속에 있다고 합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서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라고 말합니다. 죄를 범한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거역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며 죄 있는 곳에 진노를 발하십니다. 그래서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인간과는 원수 된 관계, 화목치 못한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관계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잠언 16장 14절은 "왕의 진노는 살육의 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왕 되신 심판자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할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5장 1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라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하나님과 나 사이의 막힌 담을 허시고 둘로 하나를 만드사 화평케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의 막힌 담을 허시고"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용서가 있는 곳에 참 평안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4절은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화평은 하나님의 인정, 즉 칭의(혹은 義認<의인>)를 통해서 얻는 안정과 평온을 가리킵니다. 이것을 소유한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의 진노에 노출되는 일이 없습니다. 로마서 8장 33-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죄가 사함을 입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되었으니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평화는 과거와 미래, 심판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불식시키는 완전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력으로나 권력으로 싸워서 쟁취한 Pax Romana식의 이 땅에 있는 거짓 평화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Pax Christina의 하늘 나라에 있는 진정한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결코 맛보거나 누리지 못합니다. 아무리 특별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평화"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소유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이미 이것을 소유하고 있음을 본문에서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율법이나 종교적 교리나 신학, 제도, 고행 등 예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에 의존하여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칭의(혹은 義認<의인>)를 얻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뿐이며(롬 1:17), 하나님께서는 이외에 다른 어떤 대안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행 4:12).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었는데 그 독생자의 피가 중간에 막힌 담을 헐고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19절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구속의 피이며 대속의 피입니다. 그 보혈은 죄를 용서하시고 씻어 주시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고 화평케 하는 피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게 되면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마음의 화평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형수도, 병원에 있는 중환자도, 사업에 실패한 낙심한 사람도, 예수가 들어가면 자신도 알 수 없는 화평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 그런 고백 못 들으셨습니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던 죄수가 사형장으로 가면서도, 평안하더라고 고백했다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내일 모레 죽을 수밖에 없는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그 마음에 평안으로 남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못 보셨습니까? 사업에 실패해서 낙심되어 소망이 없는 것 같은 시간에 오히려 웃고 다니는, 마음 편안해 하는 분을 못 만나보셨습니까?
    오늘 본문인 로마서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라고 하신 말씀의 역사가 그대로 여러분에게 체험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고, 여러분의 간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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