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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변해야 산다” / 탤런트 김혜자권사 1천만원 지원
    2002-02-05 22:50:09   read : 2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총회목회대학원 특강 요약…김건식 목사 <신용산교회>

    새로운 세기를 맞으면서 한국 교회는 앞으로 그 역할이 더욱더 증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대가 큰 반면에 실망스러운 것과 버려야 할 것도 적지 않다. 한국 교회는 주님이 교회에 부여한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목회자 개인중심 또는 건물중심으로 치달아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교회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위기 앞에서 현상유지만을 위해 발버둥치다가 탈진하든지 적실성있는 목회 패러다임으로 변이하여 새로운 세기를 헤쳐나가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교회 경영의 패러다임 변이

    교회가 성장하고 규모가 커지면 경영관리 기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왜 경영을 잘하고자 하느냐에 있다. 만일 그것이 목회자의 목회활동을 손쉽게 해주고, 교회가 물량적으로 확대되며, 그것으로 인해 목회자의 지위와 권위를 더 높이기 위해 경영이라는 방법을 택했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교회경영은 교회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존재한다. 목회자가 행정에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조직운영을 잘한다 해도 그 안에 영적인 능력이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 자기의 이익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면 그것은 교회경영이 아니다.

    목회자는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처리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마인드와 경영기술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교회경영을 그 행정의 능률성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많이 확장되었느냐가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



    ◆성경적 비전 수립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서, 교회의 비전이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것들로부터 유익을 얻어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한국 교회도 21세기에 대한 비전을 확고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지 개교회의 확장이 비전이라면 그것은 비전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강한 비전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그 나라를 위한 21세기 군으로 활약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우리에겐 두려움이다. 기업의 구조조정도 두려움을 준다. 그러나 경영자가 명쾌한 비전을 갖고, 조직구성원 모두가 그 비전을 공유한다면 두려움을 함께 이길 수 있다.



    ◆디지털 목회경영

    예수님이 지금 이 세상에 오셔서 사역하신다면 인터넷을 사용하실 것이다’라는 빌리 그래엄의 말처럼, 인터넷은 현재 두말할 것 없을 정도로 중요한 정보매체가 되었다. 앞으로 한국 교회는 인터넷을 통한 교회 사역뿐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매체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교회의 경영도 아날로그 경영에서 디지털 경영체계로 바꾸어야 하며 그것은 목회가 보다 전문화되고 사회에 걸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창의적 교회경영

    과거 교인들은 밀어내도 안나갈 만큼 자기 교회를 지켰다. 그것을 미덕으로 생각하고 믿음이 좋다고들 했다. 그러나 21세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교인들은 그리 많지 않다. 변화하는 시대에는 그들의 영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교회만이 생존한다.

    창의성의 강조는 학교 같은 교회, 학습하는 교회로 발전을 촉진시킨다. 이것은 학교 같은 교회가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교도 획일화된 학교가 아니라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을 가진 대안학교이다. 교회서는 말씀 교육뿐 아니라 사회교육도 폭넓게 시행된다. 사회성의 확대는 교회 안에서의 사회교육을 필연적으로 요청하게 된다. 사회교육은 대학이나 문화기관의 전유물이었으나 앞으로는 교회가 사회교육에 대한 역할을 증대시켜 나간다. 이것은 앞으로 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문제 지향 목회

    21세기 목회는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목회자가 성도들의 요구를 찾아가는 ‘문제 지향적 목회’여야 할 것이다. 목회자는 교육, 전도, 설교, 봉사, 가정, 직장, 사회 모든 영역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전도대상자들이나 초신자들이 교회에 대해 어떤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는지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

    불만과 불평 혹은 요구사항이 확인되면 목회자는 그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 지향적 목회에서 주의할 것은,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을 마련하면서 복음과 성경적 원리를 변질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평신도 지향 목회

    교회 안에서도 평신도를 중심으로 한 큰 변화가 있게 된다. 이것은 평신도들의 자발적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나타난다.

    많은 교인들이 목회자의 권위주의적 목회행태에 대해 강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 목회자의 거룩함이 일반성도의 그것과 다름이 없고, 목회자에 대한 신앙적 신비감이 깨어지면서 목회자의 위치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 그 여파로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이 점점 더 증대되고 있다. 평신도 중심의 목회는 섬김의 목회를 다양하게 확신시킨다. 한국 교회가 필요한 것은 사회봉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되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섬김이 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이다. 통합적인 사회봉사가 되어야 할 뿐 아니라, 지역 연결망을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평신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여성 사회와 목회

    21세기는 여성중심의 사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이다. 따라서 교회의 역할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은 당연하다.

    여성사회에서는 교회가 가정과 같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것은 가정과 같은 교회가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사회로의 변화는 교회 안에서 남성의 역할보다는 여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된다. 이것은 여성의 기능적 역할 뿐 아니라 지위향상에 대한 욕구로 분출될 가능성이 높다. 교회 내에서 여성들은 남성중심적 권위주의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교회사에 있어서 여성의 헌신이 있었고, 현재 교회가 이처럼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여성들의 헌신이 있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가 그들에게 배려해준 것은 별로 없다. 복종과 헌신만 요구해왔을 뿐이다.

    교회는 여성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야 하며, 교회에서의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서도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세계화-지역화 지향 사역

    21세기 교회는 지역사회는 물론 온 세계와 함께 하는 교회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병행하는 이른바 글로칼라이징(glocalizing) 교회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글로벌화는 세계를 품에 안는 목회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21세기 사회는 개방사회이다. 이런 사회에서 한국 교회는 활동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활동 범위가 커지면 그만큼 생각의 폭도 커지고 국제적 위상도 높아지게 된다.

    지역화는 교회가 위치해 있는 지역사회에 뿌리를 깊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과거 교회는 도그마를 강조했다. 그 결과 교파가 중시되었다. 그러나 21세기 교회는 교파보다 교회가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커뮤니티 교회로 변화되어야 한다. 교회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김은홍 기자 등록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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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렌트 김혜자 박설아 어린이 수술비 지원,

    탤런트 김혜자(월드비전 친선대사)씨가 수술비로 1천만원을 후원했던 소녀가장 박설아(여·11세)양이 지난 30일(수) 한강 성심병원에서 화상수술을 받았다.
    설아 양은 4세 때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심한 화상을 입어 성장에 장애를 겪고 있었는데 김혜자씨의 수술비 지원으로 이번에 한강 성심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

    월드비전(회장:오재식)은 지난 29일 화상전문치료병원인 한강 성심병원에 설아 양을 입원시키고, 30일 '화상부위 피부이식 수술'을 받게 했다.

    설아 양의 피부이식 수술은 차후 2~4회 정도 계속 실시되어야 하므로 치료비 마련을 위해서 다른 지정 후원자와의 연결이 필수적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설아 양은 1996년 끓는 물통에 빠져 등과 하반신 전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당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기본적인 화상 치료만을 받고 퇴원했고, 그동안 뒤쪽 허벅지 일부만을 제외한 모든 피부가 굳은 상태이다.

    특히 왼쪽 옆구리의 피부가 심하게 굳어 이완과 수축이 되지 않아 상반신이 점점 왼쪽으로 휘어지는 등 성장에 큰 장애를 겪고 있었다.

    이상훈 shlee@kidokong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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