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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전도(11강의)
    2002-01-22 23:02:19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단계: 초청 결신(명분,계기)
    초대장과 교회 선물을 주고 교회나올 명분을 준다




    ⊙ 두달 만에 모든 한국인을 크리스천으로!
    천이백만명의 모든 기독교인이 1달에 1명씩 2개월만 배가 운동을 벌인다면 한국 국민은 모두 두달 만에 기독교인이 될 것이다.
    첫 달: 1200만명×배가(倍加)= 2400만명
    둘째달: 2400만명×배가(倍加)= 4800만명

    ♣†배가 잔치를 개최하여 불신자를 초대한다
    많은 전도인이 전도를 잘하고도 전도대상자에게 교회 나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음으로서 결신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심적으로 동의를 하였어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이고 마땅한 계기가 있어야 움직이는 것이다.
    "전도를 잘하였으니 이제는 스스로 교회 나오겠지" 생각하고 교회에서 아무리 기다려 봐야 소용이 없다.
    사람들은 능동적이기 보다 피동적이어서 아무리 마음속으로 이해하고 수긍을 하였어도 직접적인 권유와 독려가 있을 때에 비로소 교회를 향하여 발길을 옮기게 된다.
    _교회는 잔칫집 같아야 한다.
    예배란 주님앞에서 이방인을 초청하고 잔치를 베푸는 것과 같아야 한다.
    전도대상자가 부담없이 나올 수 있도록 교회를 잔칫집 같은 교회로 만들고 구체적인 초청 계획을 세워야 한다.
    평소에 잘 가지 않던 이웃집도 잔치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찾아 갈 수 있는 것처럼 교회에서 이웃 초청 잔치를 벌여 놓고 전도대상자를 초대한다면 그들이 교회를 찾아오는 것이 한결 쉬울 것이다.
    교인 배가 운동 (Boom,바람, 분위기) (한 영혼 기도 운동)
    여러가지 전도 행사가 있지만 배가 운동만큼 효과적인 전도 행사는 없다.
    평신도들이 생활전도를 시작하는 것과 맞추어서 전도대상자를 교회 잔치에 초청할 수 있도록 이웃 초청 잔치(교인 배가 운동)를 준비한다.
    구원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사건이지만 전도는 개인적인 일이면서도 교회에서 단체적으로 모두 함께 동참하여 벌이는 공동체적인 연합 사업이어야 한다.
    전도는 전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이어야 하고 Boom이 일어나서 교회가 전도하는 분위기이어야 한다. 한 두사람만 해서는 분리된 불씨처럼 곧 식기 마련이다.

    _ 3년간 배가 운동 결과
    평신도 한 명이 1년에 1명씩 3년간 배가 운동한다면?
    50명 교회 × 3년후= 400명 500명 교회 × 3년후= 4000명
    100명 교회 × 3년후= 800명 800명 교회 × 3년후= 6400명
    200명 교회 × 3년후= 1600명 1000명 교회 × 3년후= 8000명
    300명 교회 × 3년후= 2400명 1500명 교회 × 3년후= 12000명
    ♣†전도대상자를 우선 신부(新婦)같은 교회로 인도한다
    평신도 전도는 불신자를 우선 교회 예배에 참석시키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삼고 전도한다.
    우리들은 자신이 묵었던 호텔에 대하여 다른 호텔보다도 더욱 호감을 갖게 되듯이 불신자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한번 앉았다만 가도 그들은 우리 교회에 대하여 친근감을 갖게 된다.
    옷가게 점원이 가격을 말하기 전에 먼저 손님에게 옷을 입어 보도록 하거나 부동산 중개인이 팔려고 내놓은 집안으로 손님을 굳이 들어가 보도록 권하는 것은 사람들은 옷을 한번 입어 보거나 집안에 들어가 보았던것 만으로도 그것에 대하여 거부감대신 친근감을 갖기 때문이다.
    전도대상자를 교회로 초대하여 감동적인 예배를 체험하도록 할 때에 그들은 교회에 대하여 친근감을 갖게 될 것이며 아울러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과 정성이 깃들인 대접을 받을 때에 더욱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신부(新婦) 같은 교회(敎會)와 교인(敎人)
    교회는 불신자를 포근하고 아늑하게 감싸 안음으로서 더럽혀진 마음을 깨끗이 하며 자신의 죄를 자백하도록 하는 '성결한 신부(新婦)'같아야 한다.
    성도들은 초청한 불신자들을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대접함으로서 그들의 완악하고 메마른 마음을 녹이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신부(新婦)'의 모습과 같아야 한다.

    ♣†교회로 초청함으로서 교회 나올 명분을 주어야 한다
    전도인은 전도대상자가 "나는 이제부터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라는 고백을 무한정 기다려서는 안된다.
    남녀간에도 사랑이 무르익었을 때에 청혼하듯이 결신 촉구도 대화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무르익었으면 먼저 결신을 테스트하고 테스트 결과 거부감이 없으면 불신자가 교회 나올 수 있는 계기와 명분을 주어야 한다.
    전도인은 전도대상자로 부터 확실한 결신을 약속 받고 싶지만 그러나 예배에 참석도 않해 보고 교회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접해 보지도 못한 상태에 있는 불신자에게 결신부터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다.
    불신자에게 섣불리 결신의 확답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거절의 빌미를 줄 가능성이 많음으로 다만 잔치에 초청함으로서 교회 나올 명분을 주어야 한다.

    ♣† 결신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_ 전도에 최선을 다 하였으면 결신을 얻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은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예수를 믿어야 겠다고 작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순간적으로 예수 믿고 싶은 때가 있는 것이다. 그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쇠는 뜨거울 때에 때려야 하듯이 모든 일에는 타이밍(Timing)이 있는 것으로 전도대상자의 마음에 동요가 생겼다고 싶을 때에 그 기회의 때를 놓쳐서는 안된다.
    무디는 구두가게 점원으로 구두를 팔면서 전도 이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손님들에게 구매 충동이 일어났을 때에 물건을 팔아야 하듯이 불신자에게도 예수 믿고 싶은 때가 있다 그 때를 놓쳐서는 안된다.
    우리가 낚시를 할 때에 낚시의 찌가 움직일 때에 재 빨리 낚싯대를 댕겨야 하듯이 불신자의 마음에 동요가 나타날 때를 놓치지 말고 결신을 받아야 한다.
    서툰 전도인들은 결신의 기회가 왔는데도 결신을 촉구하지 않음으로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듯이 사람의 감정이란 항상 유동적이므로 신앙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호의적일 때 그때(Timing)를 놓치지 말고 약속을 받아야 한다.
    더구나 전도대상자가 가정적으로 어렵거나 상(喪)을 당한 후여서 허무함을 느끼고 있거나 질병의 고통으로 무언가 의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거절하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전도인중에는 과일이 익기도 전에 따려는 것처럼 성급한 마음에 어설프게 결신부터 촉구함으로서 거절부터 당하는 경우가 많다.
    전도인은 항상 너무 조급하지 않고 알맞은 기회가 올 때까지 착실하게 기다리다가 결신 받을 확실한 기회라고 생각 될 때는 낚싯대를 잡아당기듯이 전도인은 힘차게 전도의 생명 줄을 잡아당기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전도인은 너무 조급하게 섣불리 결신을 촉구함으로서 불신자로부터 "거절하는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번 거절한 것에 대해서는 자존심 때문에 쉽게 번복하기 어려운 것이다.

    ♣†결신 체크
    사단은 가장(假裝)의 명수로써(고후 11:14) 전도대상자를 미혹(迷惑)하고 앞을 가로막고 있음으로 전도인은 분별(分別)의 은사로 구원받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갈급한 불신자를 찾아내고 사랑의 손길로 잡아 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말로는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표정은 거짓말을 할 줄 모름으로 불신자의 표정속에는 구원받기 원하는 마음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전도인은 복음을 증거할 때에 불신자의 표정속에서 갈급한 영혼의 소리를 읽을 줄 알고 그 때를 놓치지 말고 결신을 받아야 한다.
    _ 갈급한 심령의 표정은 거짓말을 못한다.
    1.몸이 앞으로 나오며 귀를 기울인다.
    2.표정이 심각하다.
    3.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인다.
    4.같은 질문을 반복하여 되풀이한다.
    5.말을 많이 하던 사람이 조용해진다.
    6.주먹을 쥐거나 손 깎지를 낀다.
    7.눈이 깜박거리는 횟수가 줄어들며 빛난다.
    8.차후 문제를 걱정한다. (예수 믿은 후에 일)
    9.반대 횟수가 줄어든다.

    ♣†불신자를 결신 시키는 전도인의 자세
    1. 강한 열성으로 어필하여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 4:19)
    결단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전도인이 결연한 표정과 힘차고 확신에 찬 강한 열성으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정의 단계에 온 불신자는 지금까지 신앙에 대한 생각(가치관)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우유부단해 지기 마련이다.
    불신자가 결단을 못 내리고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혼자서 판단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 결신의 계단에 선 전도인은 불신자에게 강한 열성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대한 능력에 대하여 다시 한번 확신을 심어 줌으로서 그가 결신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비록 처음에는 저자세로 겸손하고 공손하게 접근을 하였다 하여도 결신의 단계에 와서까지 저자세를 보여서는 안된다.
    전도인은 결신의 계단에서는 오히려 위엄있고 확신에 찬 강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_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전도인
    전도인은 무조건 전도대상자에게 유(柔)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겉으로는 부드러워도 안으로는 주관이 뚜렷한 외유내강(外柔內剛)형이 되어야 한다.
    전도 초기에는 부드럽게 대하지만 끝까지 무골 호인(無骨 好人)이 되어서 불신자에게 끌려 다니는 꼴이 되어서는 안되며 결론에 이를 때는 그를 주님앞으로 인도하여야 한다는 뚜렷한 사명감과 목적의식을 갖고 강하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

    2. 전도대상자에게 거절보다 승낙이 쉽도록 하여야 한다
    결신의 단계에서는 전도대상자에게 승낙을 받기 전에는 그냥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전달되어야 하며 아울러 전도대상자에게 거절보다 승낙이 쉽다는 것을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 만약에 거절이 쉽도록 느껴지게 만든다면 거절을 많이 받는 전도인이 될 것이며 승낙이 쉽도록 만드는 전도인은 승낙을 많이 받는 전도인이 될것이다.

    3. 선택의 범위를 좁혀서 "양자택일"을 요구한다
    평소 성격이 우유부단하며 소극적이고 신중한 사람에게는 양자택일(兩者擇一)로 선택의 범위를 좁혀 주어서 승낙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전도대상자가 결신하기 위해서는 이제까지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함으로 우유부단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전도대상자에게 양자택일의 질문으로 선택의 폭을 좁혀 주어서 쉽게 정리하고 결신의 길에 들어서도록 한다.
    "나오시겠어요 안 나오시겠어요?" 라고 강제성을 띠는 제안을 하여서는 안되며 다만 어차피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두가지 제안을 내놓고 양자택일을 요구한다.
    양자택일을 제의할 때 전도인이 원하는 쪽을 나중에 제시하여야 한다.
    1) "지옥이 좋을까요 천당이 좋을까요?"
    2) "문제를 갖고만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님앞에 부탁해 볼거예요"
    3) "그러면 다음 달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달이 좋을까요?"
    4) "다음주가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주가 좋을까요?"
    5) "9시 예배 시간이 좋을까요 아니면 11시 예배 시간이 좋을까요?"
    4. 결신의 단계에서 대화의 주도권은 전도인이 잡아야 한다
    처음에는 대화에 많은 시간을 불신자에게 양보하여야 하지만 결론으로 갈수록 대화에 주도권을 전도인이 잡아야 한다.
    전도 첫계단에서는 대화 시간의 70% 이상을 상대방이 하도록 함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도록 하지만 결신의 계단에서는 반대로 전도인이 대화 시간에 70% 이상을 장악하고 결신의 문으로 이끌고 나가야 한다.
    ⊙ 처음 전도인의 대화시간 : 30%
    ⊙ 마지막 전도인의 대화시간 : 70%

    5. '돕는 보람'에 호소한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근본적으로 남을 돕고 싶은 선한 마음이 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친밀한 사이가 되면 전도인의 전도 실적을 위하여 교회 참석을 부탁함으로서 전도대상자로 하여금 "돕는 보람"을 갖도록 한다.
    "이웃 초청 잔치"에 이웃을 초청하여야 하는데 나를 도와주는 셈치고 일단 한번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한다면 대부분의 전도대상자는 지금까지 전도인의 열성과 고마움에 거절하지 못할 것이며 감동적인 예배와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에 반하여 결국 결신을 하게 될 것이다.
    "애기 엄마 이번 잔치에 내가 3명을 초청하여야 하는데 나를 도와주는 셈치고 한번 나와 줘요?"

    6. 반복한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처럼 마지막 결신 단계에서는 전도인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결신 촉구를 반복함으로서 망설이는 불신자로 하여금 확신을 갖게 한다.
    콜럼버스도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에게 인도로 가는 새로운 뱃길을 반복적으로 설명함으로서 결국 승낙을 받고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상대방이 마음의 문이 열려있는 상태라면 반복적인 설득을 펼쳐야 한다.
    마치 권투에서 상대방 선수가 코너에 몰렸을 때 집중적으로 공격하듯이 전도대상자가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고 결신의 기회라고 생각될 때에는 매일 찾아가서 반복적인 권유와 설득을 하여야 한다.



    7. '일단 한번'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생각을 했어도 막상 결신을 망설이는 것은 아직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작은 부탁이 이루어지면 큰 부탁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전도대상자에게 '일단 한번' 교회 나와 예배에 참석하도록 권유한다.
    그러나 '일단 한번' 참석한 불신자로 하여금 경건한 예배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 분위기에 감동이 되어서 이제까지 자신의 망설임이 잘못이었음을 깨닫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에 일단 한 번만이라도 왔다 가요"

    8. 염려를 제거해 준다
    1) 붙잡힘의 염려:
    대부분의 불신자는 전도인의 끈질긴 권유에 어느 정도 호기심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예배에 참석해 본 후 결정을 내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나 혹시 한번 교회 나갔다가 붙잡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전도인은 한번 교회 나왔다가 붙잡혀서 계속 교회 나와야 한다는 '붙잡힘의 염려'를 제거해 주고, 일단 교회 나와 예배에 참석한 후에 결신을 하여도 좋다는 제의를 하여야 한다.
    2) 가족의 반대 염려:
    남편이나 집안 식구들의 반대에 대한 염려는 차후 문제이므로 우선 예배 참석하도록 하며 예수 믿은 후에 남편이나 집안 식구들에게 더욱 잘함으로서 "예수 믿더니 사람이 변했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별 문제가 아님을 강조한다.

    9. 날짜를 약속하고 함께 나와야 한다
    말로 약속하기 쉽지만 말로 한 약속에도 강한 구속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신자가 결신을 표명할 때는 함께 교회 나가는 날짜와 시간을 말로 약속 받아 놓아야 한다.





    10. 전도대상자 혼자서 교회를 찾아오도록 해서는 안된다.
    혼자서 교회를 찾아오도록 하는 것은 게으름과 사단의 방해로 인하여 포기하는 경우가 생긴다.
    성도들이 교회나오기 위하여 주일 아침에 교회나오는 습관이 들어 있다.
    그러나 불신자는 늦잠자는 습관 속썩이는 남편 등으로 교회 나올 시간을 놓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찾아가서 함께 동행하여 나와야 한다.
    전도인이 직접 집을 찾아가거나 승용차로 주일날 아침에 집앞 중간에 적당한 장소를 약속하고 만나도록 한다.
    예배 후에 점심을 잘 대접하고 낯선 예배 분위기에 대하여 잘 설명한 후에 다음주 약속을 받아야 한다.

    11. 다음 약속은 카드에 날짜를 기록한다
    전도대상자가 다음에 나가겠다고 미루면 미루는 날짜와 시간을 수첩이나 결신 카드에 기록하도록 한다.
    "이 달엔 바쁘시다구요 (수첩을 꺼내 적으면서) 그러면 다음달 첫주는 괜찮겠네요 그날이 0월 0일이 되는군요 그럼 다음달 0월 0일 아침 10시에 제가 이리로 올께요 함께 가기로 해요. 신앙을 처음부터 어렵고 거창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시간 정도 앉아서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오는 것으로만 생각하세요 "

    ⊙ 대화 중에 "다음에"라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어느 정도 호의적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정말로 "다음에" 찾아가서 "지난번에 '다음에' 오시라고 해서 왔습니다"라고 말함으로서 약속된 만남임을 주지시킨다.


    12. 교회를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시대는 좋든 싫든 PR의 시대이다.
    교회가 선전장이 되서는 안되지만 정당하게 자신의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자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불신자가 마지막 순간에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성도들이 자신의 교회에 대하여 자랑을 해본 적이 없다면 불행한 일이다.
    진정한 자랑은 교회의 외형적인 모습이 아니라 신앙 상태가 자랑거리가 되어야 한다.
    1) 교회에 좋은 점을 자랑하되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한다.
    2)성도들끼리 친형제처럼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함으로서 부러움(羨望)을 갖도록 하지만 질투심을 자극하여서는 안된다.
    3)교회에서 벌이는 사회 봉사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선행을 이야기함으로서 "사랑이 많고 좋은 교회"라는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13. 전도한 성도의 교회로 인도한다
    새신자가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나가는 것이 물론 잘못이 아니지만 이끌어 줄 사람이 없는 전혀 낯선 교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면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중간에 실족하는것 보다 전도인이 나가는 교회로 출석하면서 전도인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핌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교회에 쉽게 정착하는 것이므로 불신자를 전도자의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좋다.
    새신자 정착률이 현재 10%도 안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새신자를 전도인의 교회로 인도하고 세심하게 보살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4. 남편과 상의하고 결정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결신의 단계에서 남편과 상의 한 후 교회 나오겠다고 할 때에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교회에 대하여 편견을 갖고 있는 불신자 남편과 상의 할 때에 거의 부정적인 결론을 얻을 뿐이다.
    남편 설득
    1) 남편의 기분이 좋거나 반대를 못할 형편일 때에 설득한다
    2) 교회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한두번" 나가 보겠다고 한다.
    3) 교회 나가려는 이유가 집안에 "닥친 문제 해결"을 위함이라고 한다.
    4) 교회 나가려는 이유가 험한 세상에 "남편과 아이들의 평강"이다.
    5) "복된 가정"을 위하여 나가 보려는것 임을 주지시키도록 한다.

    15. 최종 결단시 주의 사항
    1.결단의 순간에는 농담을 해서는 안되며 진지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2.망설이고 있을 때는 직접 이유를 물어 보아 해결하도록 노력한다.
    3.결단의 순간에는 오직 결신에 필요한 이야기만 하여야 한다.
    4.선행을 베풀고 고마움과 미안한 감정을 주며 기회를 강조한다.

    ♣† 어느 정도 변화의 징조를 승낙으로 간주한다
    어느 정도 반승낙을 하였어도 전도인은 완전 승낙으로 간주하고 그 주간에 바로 교회로 인도하여서 감동적인 예배와 극진한 성도들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불신자는 그의 마음에 예수 믿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쉽게 "저는 오늘부터 예수를 믿겠습니다" 라고 고백을 하지 않는다. 단지 그의 얼굴 표정과 부지불식간에 입에서 나온 말에서 동요하는 그의 마음이 나타날 것이다.
    전도인은 그때를 놓쳐서는 안된다.
    전도대상자가 약간의 승낙하는 징조가 보이면 승낙한 것으로 간주하고 교회 나올 날짜를 계산하거나 결정을 잘했다고 칭찬함으로서 승낙을 기정 사실화 하고 다음 단계의 대화로 넘어 간다.
    망설이는 불신자에게 결정을 기정 사실화하는 것은 우유 부단한 상대방에게 결신을 도와주는 것으로 사람들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보다 순간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불신자: "저 그럼 생각해 볼께요"
    전도자:
    "네 참 잘 생각하셨어요 나는 결국은 애기 엄마가 예수 믿고 승리할 줄 알았어요, 그럼 어차피 나는 지나가는 길이니까 이번 주일날 10시쯤 잠깐 들릴께요" "참 잘 생각하셨어요 이젠 기쁨과 소망속에 복 받을 일만 남았어요"


    ♣†새신자 주위에는 전도대상자가 많다
    새신자가 등록하였다고 만족하지 말고 새신자 주변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의 주위에는 아직 전도대상자가 많다.
    고기떼도 함께 몰려 있는 것과 같이 새신자 주위에는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가족이 많은 법이므로 그들을 모두 전도 대상으로 삼고 제2의 전도를 시작하여야 한다.
    새신자를 앞장세워서 전도대상자를 소개받아 직접 전도하거나 새신자를 훈련시켜서 그를 통하여 전도하도록 하며 결코 불신자 한 명을 전도한 것으로 만족을 해서는 안된다. 그를 징검다리로 삼고 주변에 또다른 불신자를 찾아야 한다.


    ♣† 마지막 결단의 시기에 권유하는 전도 화법
    결단시에 화법은 거부감을 주지 않고 희망과 용기와 꿈을 줄 수 있어야 한다.
    1)"하나님은 애기 엄마를 사랑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2)"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영원히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3)"어려운 문제는 주님께 다 맡기십시오."
    4)"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돕기를 원하십니다"
    5)"하나님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십시오"
    6)"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7)"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요 도와주실 것입니다"
    8)"내일을 장담 못하는 험한 세상에서 우리는 미리 영생(永生)의 약속을 받아 놔야 합니다"
    9)"애기 엄마 지치고 험난한 우리의 인생, 이제 모두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화를 받아 보세요"
    10)"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지금 우리들의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문을 열고 그 분을 내 마음에 주인으로 맞아 들여야 합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_ 사용해서는 안될 강제적인 결신 촉구
    "교회 나올 거예요! 않나올 거예요!" "그만 고집 부리고 이제 교회 나오세요"
    "예수를 안 믿으니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내일 당장 교회 나갑시다!"

    ♣†결신을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된다
    잘 아는 사람이라도 대뜸 함께 교회가자고 강요하는 듯한 전도는 상대방에게 반발심을 일으켜서 오히려 냉정한 거절을 받게 된다.
    하던 일도 멍석을 깔아 주면 안한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스스로 결정하기를 바라며 억지로 다른 사람의 강요된 요구에는 거부감을 느끼고 설령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라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려면 바람의 힘보다 뜨거운 태양을 비출 때에 스스로 외투를 벗듯이 전도는 강제적인 결신 촉구보다 뜨거운 태양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어서 스스로 예수 믿고 싶도록 하여야 한다.
    설령 전도인의 집요한 결신 촉구로 억지로 승낙을 받았다 하여도 "판단을 참 잘하였습니다" 라고 말함으로서 스스로 결정한 것처럼 해주어야 한다.

    ♣†토요일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한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히 13:1,2)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밥상 공동체 전도 전략
    토요일 집으로 식사 초청 전도 잔치를 벌임으로서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린다.
    아브라함은 천사에게 식사를 대접함으로서 아들에 축복을 받았듯이 전도인이 불신자를 식사에 초청하여 대접을 하면서 전도를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전도 방법이다.
    불신자를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은 스포츠 경기에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는 것과 같이 유리한 위치에서 결신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불신자를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을 잘 대접하면 대접받은 것에 대한 즐거움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전도인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다.
    아무리 서먹서먹한 사이라도 집으로 초청하여 즐거운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으면 쉽게 친해진다.
    사람들은 음식을 배불리 먹는데서 만족감과 즐거움이 있는 것으로 배가 부르면 새는 노래를 하고 사람은 웃는 법이다.
    더구나 맛있는 음식을 잘 대접받은 즐거움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전도인의 간절한 부탁에 결국 승낙하기 마련이다.
    반면에 사람들은 배가 고프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짜증이 나서 좋은 이야기도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어느 회사 사장 집에 성난 노조원들이 임금 문제를 따지려고 몰려들자 사장이 우선 밥이나 먹고 이야기 하자며 식사를 잘 차려 주자 맛있는 음식을 잘 대접받은 노조원들이 배부른 즐거움과 대접받은 고마움에 조용히 요구 조건만 내놓고 물러났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전도인의 요리 솜씨는 불신자를 잘 대접함으로서 영혼을 구하는데 쓰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식사중에 직접적으로 전도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직접 신앙에 대하여 말을 하지 않고 식사 기도만 해도 상대방은 이미 눈치채고 알고 있다. 두 번째 초청 잔치에서 의사를 떠보는 정도에 대화를 해본다.

    ♣†끝까지 거절하면
    현재의 거절이 영원한 거절은 아니다. 사람은 형편이 바뀐다.
    최선을 다했으나 상대방이 완강하게 거절한다고 전도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일단 전도를 멈추고 잠시 냉각기를 갖으며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거나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듯이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음으로 불신자의 신앙관도 형편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다.
    밭작물도 추수할 때가 있는 것처럼 불신자의 영혼도 추수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전도를 거절한 불신자라도 추수할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시 전도할 기회를 기다린다,
    교회를 악평하던 사람이 자신의 형편이 어렵게 되자 결국 주님앞으로 나오듯이 신앙을 끝까지 거절한 불신자라도 전도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주변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결국 주님 앞에 무릎을 꿇기 마련이다.
    끝까지 거절할 경우 화법
    끝까지 승낙을 받지 못했을 때는 일어서는 자세를 취하면서 슬픈 표정으로 상대방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전도인 자신에게 있음을 자책(自責)하는 말을 하면서 이제까지 자기가 잘못한 것을 지적해 달라고 부탁한다. (슬픈 표정으로)
    "결국 애기 엄마를 천국으로 구원하지 못하고 축복 받을 기회를 가로막았으니 이제 저는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혹시 그 동안 제가 잘못한 것이 있었나요?"
    대부분의 불신자는 전도인의 슬픈 표정에 전도인이 잘못한 것이 없었다고 대답을 할 것이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아! 그래요! 이제까지 제가 잘못한 것은 아니었군요"
    "그렇다면 다음에 한번 더 만나 하나님께서 애기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군요"
    다음 기회를 말함으로서 아직 전도가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며 전도는 한두번으로 끝나는 것이 이니라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것임을 은근히 알린다.
    _ 결신을 위하여 인생의 문제들을 부각시킨다
    인생(人生)을 일생(一生)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세상은 한번만 살다 가는 일회용(一回用) 삶이다. 100년 후에는 현재 우리 주변 사람 모두 이 땅에서 없어질 허무한 삶이지만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다시 그리운 사람들과 영원히 살수 있음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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