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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포를 통한 선교정책
    2002-01-14 00:32:13   read : 19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동포는 하나님이 중국과 북한 선교를 위하여 예비하신 비장의 그릇이다.
    한국 교회가 중국 동포 복음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중국 선교와 북한 선교의 거점을 확보하고 선교의 동역자를 얻는 데 크게 유익할 것이다. 그러나 실패한다면 중국 선교와 북한 선교의 거점과 선교의 동역자를 동시에 잃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고,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중국의 동북 3성을 방문하여 나름대로 중국 동포 복음화에 헌신하였으며 예배당 건축과 사역자 훈련 등에 상당한 액수의 선교비를 들였다. 그럼에도 기대했던 나름의 열매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중국 동포 복음화에 대하여 뜨악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 동포 복음화는 포기하거나 방관할 수 없는 한국 교회의 사명이다.

    하나님은 한국 교회에 중국 동포의 대거 방한이라는 놀라운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외국에 나가야만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고정 관념에 빠져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라도 중국 동포 복음화와 복음화된 중국 동포 지체들로 하여금 중국과 북한 복음화에 헌신하도록 한다면 중국과 북한의 복음화는 지금보다 크게 진일보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우리는 중국 동포를 부담 주는 친척으로 치부하거나 값싼 양질의 노동력으로 간주했다. 교회들도 중국 동포가 찾아올 경우 따뜻하게 대해주었을 뿐 선교적 차원에서 접근한 적은 별로 없었다. 이는 중국 동포의 선교적 잠재 역량을 간과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에 머무는 15만 중국 동포의 선교적 잠재 역량은 생각보다 크다. 복음화된 중국 동포는 한국 교회가 중국과 북한 복음화를 수행함에 큰 도움을 줄 원군일 뿐만 아니라 중국 동포 스스로가 중국과 북한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선교의 역군이 될 수 있다.

    중국 동포의 선교적 잠재 역량 크다

    중국 동포가 중국 복음화에 적합한 근거는 먼저, 중국 동포는 한족과 소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수행함에 있어서 언어상의 장애가 없거나 적다. 둘째는 한족과 복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중국 동포가 적합하다. 셋째는 중국이라는 타문화권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선교하는데 가장 짧은 시간에 적응할 수 있다. 넷째는 중국 동포가 선교하면 한국인이 선교하는 것보다 정치적인 마찰을 피하기 쉽다. 다섯째는 선교비 측면에서 중국 동포가 선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마지막으로 중국 동포는 평생에 걸쳐 한족과 소수 민족들과 같이 살면서 선교할 수 있다.

    이번에는 중국 동포가 북한 복음화에 적합한 사역자인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 중국 동포는 북한 동포와 한국인보다 더 친밀하다. 둘째, 중국 동포와 북한 동포들은 공산당의 통치를 받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셋째, 중국 동포는 북한 동포들을 접촉함에 장애가 적거나 거부감이 적다. 넷째, 중국 동포는 북한을 왕래할 수 있는 기회가 한국인보다 많고, 북한에서 활동함 있어 한국인보다 제약이 적다. 다섯째, 중국 동포가 북한 복음화에 헌신하는 것이 선교비 면에서 효율적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중국 동포의 선교적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국 교회가 중국과 북한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선교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동포가 방한한 초창기에는 여러 교회와 선교 단체들이 그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노력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적인 노력은 시들해지고 지금은 추석이나 설 연휴 기간에 특정한 중국 동포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어 주거나 수련회를 하는 정도인 것 같다.

    복음화의 현 주소

    그 대신 중국 동포를 사역의 대상으로 하는 교회들이 여기 저기 설립되었고, 중국 동포의 인권과 복지를 섬기는 단체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노무 송출 등으로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한 중국 동포들을 도우려는 운동이 교계에서 뜨겁게 일어나기도 하였고, 약간의 성과도 있었다. 그럼에도 한국 교회의 중국 동포 복음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는 상당히 식어졌다고 보여진다. 심지어 중국인 노동자 선교를 하는 어느 사역자는 한족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면서도 중국 동포는 기피한다고 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도 하였다.
    과거 중국 동포의 복음에 대한 수용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의 복음에 대한 수용성은 낮아지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더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중국 동포가 방한할 때 가졌던 고국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고국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금전적인 착취로 인해 한국인에 대한 친근감이 적대감으로 바뀌게 된 것도 이러한 현상에 일조했다. 이제 중국 동포들은 한국인이나 한국 교회에 별 기대를 갖지 않고 돈을 벌어 귀국하기만을 기대하고 있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중국 동포들은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하나님이 그물 채로 한국 교회에 붙여주신 중국 동포를 모른 채 할 것인가? 하나님은 한국 교회가 중국 동포를 주님께 인도하기를 기대하며 요구하신다. 그렇다면 중국 동포를 복음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복음화할 것인가

    우선, 중국 동포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싸매어 주는 일에 힘써야 한다. 중국 동포들은 한국인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다. 동족인 한국인들에게 당한 쓰라린 경험들이 그들의 마음을 굳게 닫아 놓고 있다. 중국 동포들의 마음 문이 열리지 않으면 어떠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열매는 아주 초라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쓴 기억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섬김은 굳게 닫힌 마음도 열리게 한다. 중국 동포들을 섬기는 것은 우리가 그들의 상처받은 자존심과 현실적인 문제들의 하소연을 잘 들어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하소연을 공감하면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마음은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 일은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지만 선교 단체나 신앙 공동체들이 해야 한다.
    둘째, 지역 교회들이 다양한 계기로 연결되는 중국 동포들을 사랑으로 끌어 안아야 한다. 중국 동포가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해도 교회에서 현실적으로 볼 때는 그렇게 매력 있는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교회에 보내준 중국 동포를 섬길 때 그들도 천하와 바꿀 수 없는 귀한 성도가 될 것이다.
    모든 교회가 중국 동포를 섬기고 복음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중국 동포를 접할 수 있는 교회들도 상당 수 있다. 지역 교회를 찾아온 중국 동포들을 외국인 근로자처럼 대하지 말고 한 형제로 대한다면 크게 유익할 것이다. 그래서 중국 동포들을 이방인처럼 느끼지 않고 신앙 공동체의 일원으로 느낄 때 그들은 마음 문을 열 것이며, 신앙도 크게 성숙하게 될 것이다. 교회가 그들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떠주는 심정으로 섬긴다면 큰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상호간에 유익을 얻을 것이다.
    셋째, 중국 동포의 계층에 따라 적합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같은 중국 동포라도 다양한 계층이 있다. 노무 송출로 와서 불법 체류자가 된 동포들, 한국인에게 시집와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자매들, 유학이나 다양한 목적으로 입국한 합법적인 신분을 갖고 있는 동포로 구분할 수 있다. 그들의 처지나 정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대상에 따라 그들을 연구하고 그들에 맞는 접근법을 사용하여 복음을 전한다면 전도의 열매를 맺기가 더욱 용이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중국 동포 성도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신앙 생활하고 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 동포들이 따로 모여 신앙 생활하는 것을 백안시하지 말고 그들을 도와 신앙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미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그들을 격려하여 동류 의식이 강한 믿지 않는 중국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여러 모로 유익하고 열매도 많이 맺힐 것이다. 다만 그 신앙 공동체가 건전한 곳인지 그리고 운영을 맡은 사역자가 신실한 사람인지를 검증한 후에 후원해야 할 것이다.

    중국과 북한 복음화에 헌신하도록 해야

    현재의 중국 동포 신앙 공동체는 중국과 북한의 복음화에 헌신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다. 중국 동포가 중국과 북한 복음화에 역동적으로 헌신하기 위해서는 한국 교회의 격려와 섬김이 요청된다. 특히 국내 체류 중인 중국 동포 지체들을 중국과 북한 복음화에 헌신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준비하도록 섬겨야 한다.
    중국 동포 지체들에게 은사와 달란트, 부르심에 따른 훈련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평신도 훈련, 평신도 사역자 훈련 그리고 신학 교육을 받아 전임 사역자가 될 사람인지 세분하여 그에 적합한 훈련과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평신도 훈련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는 신앙 생활하고 전도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평신도 사역자는 자기 직업을 갖고 시간을 내서 전도와 제자 훈련 그리고 교회를 개척하여 섬길 수 있는 수준의 성경 공부와 설교 작성, 사역의 훈련이 필요하다. 전임 사역자로 헌신할 사람은 기초적인 신학 교육과 성경 공부, 설교 작성, 사역 훈련이 요청된다.
    또한 전임 사역자로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 목회나 선교에 헌신할 사람은 따로 신학 교육을 시키는 기관에 위탁하거나, 그런 기회를 만들어 신학 교육과 사역자로서 필요한 실천 목회와 선교 훈련, 영성 훈련 등을 실시해야할 필요가 있다. 전임 사역자 중에 교수로 헌신할 사람은 일정 기간 중국 동포 사역자 양성 학교 등에서 훈련을 한 다음에 입학을 허용하는 건전한 신학교에서 정규 신학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한국에서 신학 교육을 받은 중국 동포 사역자들에 대한 선교 자원 활용을 모색해야 한다. 중국에서 사역할 전망이 밝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삼자교회와 관계없이 신학을 이수한 중국 동포 사역자들은 선교사들과 함께 한국 교회의 후원을 받아 사역을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은 그렇게 효과적인 방안은 아니다. 그들이 큰 장애 없이 중국 선교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것은 동북 3성이 아니라 한족이나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것이다. 그런 지역에서는 중국 동포 사역자도 민족적 장애 없이 중국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동포 복음화는 포기할 수 없는 문제이다. 과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되 그것에 집착하지는 말자. 쓴 기억들을 떨치고 일어나 새롭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중국 동포 복음화에 진솔하게 헌신함으로 중국과 북한 복음화를 앞당기는 한국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인병국 / 한동교회 목사 inbor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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