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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복음에 합당한 성도
    2001-12-28 14:01:43   read : 18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 1:27-30
    일시: 7/29/2001(주일 낮)
    -------------------------------
    빌립보서는 바울이 자신에게 매우 친절했던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옥중(獄中)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사도(使徒)로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合當)한 생활이 무엇인지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27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일치한 생활, 또는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복음에 합당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먼저, 복음에 합당한 성도,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란 어떤 사람인지 살펴봅시다.

    첫째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순종하고 협력하는 사람입니다
    27절 뒷부분에 보면, "너희가 일심(一心)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너희가"라고 했는데, 이것은 물론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또한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있는 우리 모두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바울은 성도가 지녀야 할 생활태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왜 이런 말씀을 그가 했을까요? 그 때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마귀(魔鬼)와 영적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마귀와 싸워 이기려면,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단합(團合)해야 되겠기에 이런 말씀을 한 겁니다. 오늘날도 성도들은 영적 전쟁을 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악한 세력이 항상 성도들을 넘어뜨리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하나님의 일을 못하게 방해하려고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아무 문제없이 지내면 그만이다"는 생각은 금물(禁物)입니다. 안일무사(安逸無事) 주의를 성도는 버려야 합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반드시 주님의 복음에 합당(合當)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각자를 불러주신 주님이 우리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밝히 알고,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해서 협력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걸 모르고서는 제대로 된 신앙 생활을 할 수 없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한 교회들을 보면, 한결같이 주의 일에 절대 순종·협력하는 성도들로 구성된 교회들인 걸 알 수 있습니다. 말이 많고, 인간적인 생각을 각자 내세우며 의견이 분분한 교회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서울 강남에는 소위 부자, 엘리트들이 많이 삽니다. 거기에 우뚝 서있는 감리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그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감리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원래 그렇게 큰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아주 평범하고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그렇게 놀랍게 부흥한 것은 물론 목사님의 탁월한 영적 지도력의 영향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일치하여 순종하는 교회"를 세워나가려는 교인들의 뜨거운 믿음이 뒷받침이 되었던 것입니다. 크게 성장한 교회들을 보세요. 교인들이 모두 "아멘"으로 순종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 일치하여 적극적으로 순종하고 협력하는 교인들이 있을 때에 교회가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일에 협력하는 것은 억지로 되는 게 아닙니다. 협력을 잘 하는 사람들은 다들 성령 받고, 은혜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반대로 은혜 받지 못한 사람들은 분쟁(分爭)을 일으키고, 순진한 사람들을 악한 길로 떨어뜨리고, 자신도 결국 망합니다. 이런 자들은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자신의 배만 섬기는 자들입니다. 즉 자기 욕심만 채우려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교회 공동체에 도움이 안 됩니다. 이런 자들이 들어가면 공동체가 약화되고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아가서에 보면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아가 2:15)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회사를 경영한다고 합시다. 어떤 사람을 직원으로 쓰겠습니까? 우선, 그 사람의 능력을 볼 것입니다. 그런데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대학에서 교수를 새로 뽑아도 과 교수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협조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건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부흥·성장하길 바라면 복음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멘"하며 순종하고 협력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28절에 보면 "또한 어떤 일이라도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나에게 들려 줄 수 있게 하십시오.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징조요, 여러분에게는 구원의 징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표준새번역)라고 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분을 약하게 만들고, 실패하게 하고, 멸망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그것은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한 겁니다. 이것은 마귀와의 전투에서 이기는 길이 내적(內的)으로는 일치하여 순종·협력·단결하는 것이며, 아울러 외적(外的)으로는 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태연하고 담대하게 대처(對處)하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이 두 가지 요소를 갖추었는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요소가 바로 복음에 합당한 성도, 즉 그리스도의 제자가 가져야 할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신라 화랑(花郞)들이 지켜야 할 세속오계(世俗五戒) 중에 "임전무퇴"(臨戰無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투에 임해서는 물러서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군인에게는 이런 자세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전투에 임하는 군인이 두려움에 사로잡힌다면, 싸움을 하나 마나 질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 두려움이 없으면,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두려워한다"는 말은 "놀란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말(馬)이 놀라는 모양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군사(軍士)된 성도는 악한 세력(마귀)과의 전투에 임하여 놀라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대개 갑작스러운 재앙(災殃)이 닥치게 될 때, 사람들은 다 놀라게 됩니다. 예기치 않게 어려운 일, 고통스러운 일이 닥쳐오면 누구나 흔들리기 쉽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는 어떠한 일이 닥쳐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야 복음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닥쳐올 때가 있습니다. 형들의 안부를 알아보러 갔다가 다윗은 골리앗 장수와 겨루게 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어린 목동(牧童)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 앞에는 엄청난 거인 골리앗이 떡 버티고 호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상대할 수 없이 보이던 골리앗을 다윗은 물리쳤습니다. 다윗이 거인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혔다면, 이기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리앗 같은 엄청난 힘을 가진 장애(障碍)가 우리 앞에 가로놓일 때 위축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사 54:4)고 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고 새 힘을 얻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결코 어떤 일이 잇더라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 성도가 됩시다. 이런 사람이 바로 복음에 합당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셋째로,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 것을 은혜요 특권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29절에 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이라는 말은 "너희에게 은혜가 주어진 것은"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두 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고난을 기꺼이 받는 자는 은혜 받은 자, 즉 신앙에 진보(進步)한 자들입니다. 둘째로, 고난 그 자체가 은혜라는 것입니다. 주(主)를 믿는 것은 사실 주(主)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좋은 것만 같이 나누는 게 아니라, 어려운 것도 같이 나누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합당한 자세는 주와 함께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그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은혜요 특권입니다. 빈센트라고 사람은 "고난은 성도가 그리스도와 약혼할 때 받는 선물이다"라고 했습니다. 의미가 깊은 말입니다.

    본문에서 고난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것이고, 또한 <구원을 위하여> 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주님을 위해 고난도 기꺼이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저 편안하고 쉽게만 신앙생활을 하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인간은 쾌(快)를 좇고, 불쾌(不快)한 것, 힘드는 것을 피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힘든 것, 고통스러운 것도 감수(甘受)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5장 41절에,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하게 된 것을 특권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면서 의회를 물러 나왔다"(공동번역)라고 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주의 일을 하다가 고난받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은혜요 특권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자세를 가져야 복음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복음에 합당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어떤 복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까?. 세 가지만 살펴봅니다.

    "성령(聖靈)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32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 순종하면 성령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평안(平安)이 임한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3절에 보면,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가장 큰복은,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놀라운 평안을 얻는 것입니다.

    "집이 견고(堅固)하게 세워주신다"고 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8절에 보면,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집터가 좋아서, 혹은 조상 묘 자리를 잘 써서 집안이 잘 되는 게 아닙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집을 견고하게 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모집하는 광고를 내셨습니다.

    제자들을 구함/
    ·자원직(自願職)
    ·기꺼이 어디든 여행(旅行)하려는 마음이 필수적임
    ·월급 무(無)
    ·의료보험과 상여금 없음
    ·숙식 제공하지 않음
    ·당신의 생에서 다양한 시도와 시련을 경험하게 될 것임
    ·단, 퇴직(退職) 후에는 행복을 보장함.

    "주님, 이제까지 복음에 합당한 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아니,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부터 복음에 합당한 제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세상 낙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땅에서 할 일이 끝나면 행복을 보장해 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자원하오니 제자로 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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