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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
    2001-12-15 21:16:15   read : 17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세서 3:15-1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5∼17>

    구약시대 즉 성부 하나님의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때 꼭 여호와의 이름을 앞장세우고 나갔고 그 결과로 전쟁에서는 승리를 얻었고, 그리고 광야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앞장세우고 나갈 때 거기에는 불구둥과 구름기둥이 나타나서 주야로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님 시대에 와서는 무슨 일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거나 어떤 일을 행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명하면 귀신이 떠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자를 위해서 기도하면 병자가 고침을 받기도 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앞장세우고 나갈 때 거기 승리가 있고 은혜가 넘치며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구약 성경 삼상 17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목동 다윗이 아버지 심부름 차 전장에 나갑니다.
    가서 보니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 앞에 많은 이스라엘 군대가 부들부들 떨며 숨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골이 장대하고 싸움에 능한 골리앗 장수와 대항하여 싸울만한 이스라엘 병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그 골리앗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이스라엘 군대를 욕합니다. 참을 수 없었던 다윗이 사울왕 앞에 나아가서 자기가 싸우겠다고 말합니다. 사울은 말렸습니다. 너는 아직 어린아이요 그는 장수라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용사였느니라.
    아닙니다. 제가 우리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 사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곰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내가 아버지의 양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들과 싸웠습니다. 어떤 때는 사자가 나를 해치려고 덤벼들면 내가 그것을 쳐서 죽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저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 저 거인 골리앗을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싸울텐데 내가 전에 우리 아버지 양을 지킬 때 내 앞에 나타났던 곰이나 사자가 죽임을 당한 것처럼 저도 오늘날 그렇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대단했습니다. 용기가 대단했습니다.
    감동을 받은 사울왕이 그럼 한번 싸워 보라. 싸울 때 평상복으로는 안되고 옷을 갈아입어라. 그래서 사울이 입었던 옷을 주었는데 맞지 않습니다. 투구를 써보니까 눈이 가려 너무 커서 앞이 보이지도 않고 칼을 찼더니 칼은 질질 끌렸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불편스럽습니다 하고 다 벗어 던지고 내가 평상시 하던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하고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고 양을 지킬 때 쓰던 기구, 물매를 손에 들고 골리앗과 싸우러 나갑니다.
    골리앗이 바라보니 웃겨도 보통 웃기는 게 아닙니다. 야! 네 눈에 내가 개로 보이느냐? 무슨 막대기 하나 들고 와서 싸우겠다고 나서느냐? 내가 오늘 당장 네 목을 잘라 공중의 새 밥이 되게 하겠다. 그렇게 깔보면서 나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서 큰 소리로 외치기를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지만 나는 네가 욕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하고 물 맷돌을 던졌더니 그 돌이 날아가 골리앗의 이마에 박혀 들어가 버렸습니다. 기절해서 쓰러졌습니다. 다윗은 달려가서 자기가 손에 칼이 없으니 골리앗의 칼을 빼앗아 목을 쳤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은 다 도망가게 되고 이스라엘 군대는 승리하게 된 일이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도와주셔서 승리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야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우리들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셔서 우리를 은혜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 올리우게 하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그에게 다 주셨으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위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모든 자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함으로서 그 날 이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 되시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평강의 왕이요 만왕의 왕이 되신 줄로 믿습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주십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부활한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인간의 죄를 대속한 자가 없습니다. 석가가 언제 남의 죄 문제를 위해서 자기가 희생된 일이 있습니까? 공자가 언제 다른 사람의 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자기 몸을 희생의 제물로 내놓은 일이 있습니까? 언제 마호메트가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당신의 몸을 희생의 제물, 속죄 제물로 내놓은 일이 있습니까? 그 분들이 혹시 내놨다 할지라도 그들이 흘린 피는 죄인의 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없습니다.
    죄없는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에 잉태하여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구주이신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떤 일도 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요 예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평생 나의 자랑은 주님의 대속의 십자가 밖에 없다고 바울은 외쳤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기를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게 할 것이요 내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게 할 것이라. 약속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기도하면 내가 들어주리라고 약속했습니다.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하십니까? 그 분만이 우리의 구주시요 그 분만이 우리를 통치하시는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옛날 암행어사를 두었던 시대에 임금이 암행어사에게 마패를 주고 그리고 임금을 대신해서 모든 민가를 살피도록 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에는 이 마패만 보이면 누구든지 말을 내주도록 했던 것입니다. 왕이 보낸 자, 그래서 숨어있는 왕이 민가를 살피는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왕이요 땅의 왕이니 그분의 사인 없이는 아버지께서 어떤 것도 결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할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업을 할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찬양을 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봉사를 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연보를 바쳐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분만이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구주시기 때문에 그 분의 이름으로만 어떤 효력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평생 높이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을 해도 어떤 일을 해도 꼭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잠 3:5절 말씀에 보면, 솔로몬이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불러놓고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해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 10:9절에서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하였습니다. 말은 씨가 되고 믿는 자의 말은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원주민들은 우리의 밥이다, 믿음으로 나아가서 그 땅을 취하자 믿음의 말을 했고, 하나님은 그 말대로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며 그 땅에 들어가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10명의 정탐꾼은 그들은 우리보다 키가 크고 싸움에 능하니 싸우면 우리가 질 것이요 우리가 전쟁에 지면 사랑하는 처자식들은 그들에게 농락을 당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한 장관을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고 부정적인 말을 함으로 하나님은 그들을 광야에서 죽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어떤 환난이 와도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허락한 징계로 받아들이고 겸손히 엎드려 회개하고 변하여 새로워지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징계는 있어도 망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시련은 있어도 버리지는 않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가장 불행했던 사건, 그것은 바로 지난 9월 11일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45분 미국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이슬람교도들 가운데 이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여객기 네 대를 납치해서 그 중의 두 대는 미국 경제의 심장부인 뉴욕의 세계무역센타 110층 건물 두 동을 완전히 무너뜨렸는데 그 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한 대의 여객기는 국방부 건물에 떨어져서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었습니다. 또 한 대의 여객기는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백악관을 폭파시키기 위해서 그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여객기는 백악관을 폭파시키지 못하고 펜실베니아 주의 한 교외의 산에 추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그 비행기 안에 독실한 크리스천 토드 비머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토드 비머라고 하는 사람은 1991년도에 빌리 그레험 전도 센타가 있으며 선교학으로 유명한 휘튼대를 졸업하고 언젠가는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뉴저지에 있는 얼리언스 교회에서 청소년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봉사하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는 당일 친구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UA98편기를 탔는데 비행기가 납치범들에 의해서 납치를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휴대전화를 꺼내서 자기 아내인 리사에게 긴급상황을 설명하고 무엇을 해야 할 때가 왔다.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하는 전화를 끊고 같이 옆에 타고 있던 친구들과 함께 손을 붙들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을 신호로 납치범들을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격투가 벌어지게 되고 결국은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을 폭파하는 일을 못하도록 했고 나중에 비행기는 산에 떨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의 모든 방송사들이 이 토드 비머의 아내 리사라고 하는 사람과 통화한 내용과 토드 비머의 친구 가족들이 서로 인터뷰하면서 이런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딕 체니 미 부통령은 NBC TV방송에 나와서 말할 때 그 비행기 안에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더라면 백악관은 폭파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드 비머는 악한 사람의 악행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날려서 그 일을 못하게 함으로서 요즘 그는 영웅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독실한 크리스천의 아내는 내년 1월달에 태어날 세번째 아이와 함께 두 아이를 모두 다 남편이 하고자 했던 선교일을 하도록 선교사로 키우겠다고 말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얼마나 귀한 것이면 그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위해서 몸을 던지고 그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존귀한 이름이면 그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세 자녀를 선교사로 바치겠다는 어머니의 신앙이야말로 오늘의 미국에 새로운 소망의 불을 붙여주는 그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테러 사건은 단순한 테러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서구 기독교 문명과 중동의 이슬람 문명과의 충돌입니다. 야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미국과 그것을 반대하는 이슬람교도간의 갈등이 이런 비참한 테러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당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허락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세워진 나라입니까? 메리 여왕의 박해를 피하고 대서양을 건너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산다. In God we trust를 외치면서 청교도 정신에 의해서 세워진 미국 아닙니까?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물질문명,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 청교도 정신은 헤이해지기 시작하고, 동성연애하는 사람을 목사로 세울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종교가 부패해져가고 향락문화쪽으로 나아가는 이런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교회에서 청년들은 빠져나가고 할머니들만 모이는 이런 안타까운 미국에 하나님께서 신앙회복을 위하여 사랑의 징계를 한 것입니다. 교만한 자를 겸손하도록, 잃어버렸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회복하도록 하나님이 징계한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 폭파사건이 있고 난 이후에 9월14일날 백악관의 부시 대통령은 올해 82세된 빌리 그레험 목사님을 초청하고 그리고 테러로 인해서 희생된 가족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국가추도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때에 빌리 그레험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이 때야말로 우리 미국이 회개해야 할 때고 영적으로 각성할 때이고 우리가 회개하는 길만이 사는 길이라고 외쳤을 때 방송을 통해 전국민이 이것을 들었고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 살아온 과거를 회개하고 잃어버렸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최근에는 교회에 사람들이 밀려들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영적인 회복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에 예배에 참석했던 어떤 흑인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는 것을 TV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음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이 어메이징이란 말은 놀랍다, 그레이스는 은혜, 놀라운 은혜라는 말입니다. 이 노래를 지어 부른 사람이 바로 뉴턴이란 사람인데 이 뉴턴이란 사람은 18세기의 노예상인이었습니다. 사람을 돈주고 사고 파는 사람으로 여러 사람으로부터 전도를 받았지만 거절했습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1747년에 토마스 아퀴나스가 쓴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읽다가 그만 양심에 찔림을 받고 노예상인을 포기하고 회개하면서 나 같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니 그 놀라운 은혜를 깨닫고 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찬양이 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놀라운 은혜, 참된 가치가 어디 있느냐? 참된 인생의 행복이 어디 있느냐? 돈이냐, 명예냐, 권세냐? 아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평화, 하나님이 이 민족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 잃어버렸던 믿음을 회복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난을 당할 때 백성을 향하여 여러분, 기도하십시다. 이렇게 외칠 수 있는 대통령이 있는 나라가 망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 아닌 비진리를 위하여 사람 죽이는 연습을 하고 그것만 훈련하는 테러리스트, 이슬람교는 이집트 카이로에 3천명의 이슬람교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비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대고 있습니다. 그 선교사로 지원하는 학생은 모든 가족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먹여 살리면서 지금 이 말세에 온 지구촌을 이슬람교도로 채워놓으려는 그들의 엄청난 작전이 있습니다.
    지금 이슬람교도가 12억을 넘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기독교는 무엇을 해야 되는가? 자칫 잘못하면 원래 중동전쟁, 그것은 종교전쟁으로 일어나게 되어있고 성경에 예언하기를 그것이 바로 3차전쟁, 아마겟돈 전쟁이 될 수 있고, 그러면 종말을 예고하는 무서운 전쟁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부딪침, 이것은 앞으로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게 무엇인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살아있는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그 말씀을 읽는 자는 그 말씀 속에 주님을 만나게 되고 그 말씀 속에서 자기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고 그 말씀이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너희를 거듭나게 한 것은 살아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벧전 1:23절에,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벧전 2:2절에, 우리가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 응답을 주신다고 약속했으니 요 15:7절에,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성령의 검, 하나님 말씀이라고 엡 6:17절에 말했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들이 우리를 무장시키고 이 말씀이 우리에게 승리를 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믿어지는 믿음을 주거든 어찌 말씀을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싸우는 십자가의 군병이 될 수 있겠는가?
    어른 되신 분들은 자녀들을 양육할 때 하나님 말씀과 훈계로 양육해야 그 자녀가 커서도 어둠을 밝히는 빛들로 드러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멋있게 살아갈 수 있으며, 그렇게 말씀 안에서 자란 자식들은 신명기 28장에 약속한 대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아니하며 어딜 가든지 빛을 발하며 예수 향기를 발하고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갈 수 있으니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지 모릅니다.

    지난 7월 6일 조선일보에 난 기사입니다. 미국에 19세된 청년이 교수가 된 이야기, 그는 벌써 9세때 대학수학을 다 풀었고, 10살 때 대학에 입학해서 9년이 지난 이후 9년 만에 물리학 박사가 되어서 오늘날 대학교수가 된 이야기입니다.
    그 어머니는 자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아들 존 카터는 친구들과 팔씨름하기를 좋아하고 놀이를 즐깁니다. 취미로는 그리스어로 된 성경 읽기를 좋아합니다. 가장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우리에게 소개한 글이 그리스어인데 신약성경이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헬라어라고도 하고 그리스어라고도 합니다. 그 성경 읽기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취미가 무엇입니까? 독서 중에서도 성경을 읽는 것, 이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성경 속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어디 계십니까? 성경 속에 계십니다.
    성령님이 어디 계십니까? 성경 속에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번 가을에 여러분 반드시 성경을 한번 이상 통독하고 성경 속에서 여러분의 신앙을 재무장하는 역사가 있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찼다. 성령이 충만하다, 그 말은 예수님의 정신으로 충만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 가득 차게 되면 주님은 우리에게 평강의 왕으로 다가 오시기 때문에 주님의 지배 밑에 있을 때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편안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충만히 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기 15절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도록 하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맘을 지배하게 할 것이냐, 그리스도의 평강 아닌 다른 방법으로 내 맘에 평강을 채울 것이냐? 다른 방법으로는 여러분의 평생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헛된 수고일 뿐입니다. 솔로몬에게 가서 물어보십시오. 솔로몬 왕이여,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공부를 많이 하셨지요? 그렇소. 공부를 많이 해서 그 속에서 평강을 얻었나요? 아니요. 아는 것이 많으니 번뇌도 많더군요. 솔로몬의 대답입니다. 솔로몬 왕이여, 당신은 많은 여자를 거느렸습니까? 그렇소. 행복했습니까? 아니요. 당신은 명예와 권세를 가진 분이었지요? 그렇소. 행복했습니까? 별로였소. 언제가 가장 행복했습니까? 전도서 12장 끝절에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이 지킬 본분이니라. 이 땅의 모든 것은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따라 살 때가 가장 평강을 누렸다. 사람이 소유하지 못했을 때는 소유의 욕구가 대단하지만 막상 소유해보면 별 볼일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 평강이라는 말을 희랍 원어에 보면 에이레네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말로 번역해보면 함께 묶는다는 뜻입니다. 부부가 무엇입니까? 두 사람이!
    한 몸 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됨을 부부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신랑이고 우리는 신부라고 말할 때 하나되면 바로 그 곳에 평강이 있다.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는 예수 안에 있고 참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처럼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을 때 주님이 내 안에 있을 때 함께 묶여있을 때 진정한 평강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는 주님과 연합을 하는데 교회만 나가면 제멋대로 삽니다. 이중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두 얼굴을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중 장부를 하고 삽니다. 얼마나 곤고합니까? 여러분, 교회 안에서 신자이면 교회 바깥에서도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증거가 무엇입니까?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요한1서 3:8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가득 채워져 있을 때는 그 말씀이 범죄를 거절합니다. 범죄를 못하도록 막습니다.
    미국 뉴욕에 가면 허드슨 강이 있는데 그 강과 바다가 맞닿는 부분을 솔트라인이라고 합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서로 맞닿는 부분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허드슨 강물이 제 양을 갖추고 있을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지 않고 가물어서 이 바닷물을 밀어내는 힘이 약하고 그래서 강물줄기가 약하면 바닷물이 역류해서 강으로 올라오게 되면 나중에 수원지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밀고 당기는 이런 부분을 솔트라인이라고 하는데 영적인 솔트라인이 있습니다. 죄악세상이 우리를 끌고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죄악세상에서 밀려고 합니다. 우리의 영성이 강하면 죄악의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지만 영성이 약하면 죄악의 유혹에 우리가 밀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성이 약할 때 술집으로 끌려가고 오락장으로 끌려가고 이상한 곳으로 마구 끌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영성이 강하면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요셉처럼 범죄하지 아니하고 다니엘처럼 단호하게 우상의 제물 먹을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한테 약속한 기도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 영적인 솔트라인에서 끌려가지 말고 그것을 밀어붙일 수 있는 강한 영권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에게 평강이 임할까요? 주님의 다스림 속에 있어 내가 범죄하지 아니하려고 내가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편을 한번 읽어보십시오. 구구절절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 119:165절 말씀에 보면,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수 1:9절 말씀에 보면,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말씀을 믿고 지켜 사십시오.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길이 열립니다. 맺힌 것이 풀립니다. 마귀가 와서 여러분을 유혹합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그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사 26:3절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심지가 무엇입니까? 마음속에 있는 의지, 뜻을 한번 정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성경을 공부하기로 ?
    像만?끝까지 해보는 것입니다. 기도하기로 작정했으면 끝까지 기도를 해야지, 전도하기로 했으면 전도를 해봐야지,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 일일도 못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에 결심하고 계획 세워놓고 오후시간에 무너진다면 이렇게 변덕스러운 사람들을 주님이 어떻게 신용을 해주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다른 것은 다 하셔도 못하는 게 두 가지 있습니다. 선한 의지를 변할 수 없고,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서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십시다. 그리하면 주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결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요 16:24절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하십시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소돔성에 살던 그의 조카 롯을 천사를 보내서 끌어내셨던 하나님이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간구하면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던지 성령의 감동을 시키든지 해서 전도대상자를 구원에 이르도록 주님이 이끌어 내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봉사하십시오. 주께서 주신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 주님께 받은 것을 드리나이다. 그런 마음으로 봉사하고 충성해 보십시오. 맡은 일에 충성하면 더 많이 맡기고 더 많은 즐거움을 얻게 하시나 감당 못하면 준 것도 빼앗아 버리는 주님, 우리 모두 말에나 일에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삽시다.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삽시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삽시다. 그것이 말이나 일이나,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돈을 벌든, 무엇을 하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의 삶의 모습이요 자세입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니 그런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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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따라 심으라
    기도로 나타난 한나의 믿음
    눈을들어 밭을 보라
    예수님이 허락한 구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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