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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다 주의 것입니다
    2001-12-13 19:03:42   read : 18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짜 2001. 5.20
    본문 롬14:6-9
    내용
    러시아의 심리학자였던 이반 파블로프가 발견한 「조건반사이론」이 있습니다. 개에게 밥을 줄 때마다 종을 쳤습니다. 이 일을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려도 개가 침을 흘렸습니다. 여기서 종소리는 조건이고 개가 침을 흘리는 것은 반사입니다.
    조건반사 이론을 신앙생활에 도입해 보겠습니다. 예수라는 이름만 들어도 행복하고 기쁘고 노래가 절로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 소리만 들어도 비참하고 기분 나쁘고 한숨이 절로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라고 하면 아멘하는 사람도 있고 닭벼슬이 돋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큰 소리로 선포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고. 조건반사 이론에 의하면 바울은 「예수」 두글자만 나오면 감격했고 기뻐했고 주님이 것이라고 고백
    했습니다.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나섰던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청교도 정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입니다. 그 신앙이란 하나님을 믿어야 개인도 살고 국가도 산다는 것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북미와 남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북미는 잘 살고 남미는 가난합니다. 북미는 선진국이고 남미는 후진국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북미대륙을 찾아간 사람들(청교도)은 신앙을 찾아갔기 때문이고 남미(브라질) 대륙은 찾아간 사람들은 금을 찾아갔기 때문입니다.
    20세기 들어서면서 세계는 미국과 소련의 대권 다툼으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경쟁적으로 두 나라는 핵을 개발했고 우주개발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우주선을 쏘아 올렸고 그리고 전쟁 무기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20세기가 끝날 갈 무렵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소련은 점점 국문이 시들더니 망하게 되었고 미국은 국부를 과시하며 21세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1955년 소련의 흐루시초프가 모스크바를 방문한 닉슨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7년만 있으면 우리도 미국과 같은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요. 앞으로 당신네 손자들은 공산화된 미국에서 살게 될 것이요 " 라고 호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40년도 채 못돼 흐루시초프의 아들 세르게이와 며느리 발렌티나가 미국으로 귀화해 미국시민이 되었습니다.
    소련은 공산당 혁명이후 예배드리는 교회를 폐쇄해 버렸습니다. 교회마다 공산당 집회소를 만들고 오락시설 공간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저들은 교회를 버리고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저들을 버리신 것입니다. 저들은 국가가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고 먹을 것이 모자라고 줄을 서서 배급을 맡아야 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한 소련의 공산당 간부가 말했습니다. "교회 문을 닫았더니 모든 문이 닫혔다 "고 우리는 다 주의 것입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고백해야 길이 열리고 성공합니다.
    왜 다 주의 것입니까?
    창세기 1:1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고 했습니다. 학개서 2:8을 보면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 "고 했습니다. 역대상 29:11을 보면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 소이다 "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1. 생명이 주의 것입니다.
    2025년에서 2060년이 되면 평균 수명의 95세로 고령화된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고 보람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병장수가 있고 유병장수가 있습니다. 오래 건가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창세기 2:7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놓으시니 사람이 생명이 된지라 "고 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한마디로 내 것이 아닙니다.
    제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사람이 생명을 만든다든지 성을 바꾸는 것은 안됩니다. 그리고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마음대로 취급하는 것도 안됩니다.
    이유는 생명은 만드신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그 생명의 구원을 위해 주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내 생명은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2. 소유도 주의 것입니다.
    1920년대 미국은 한국의 IMF보다 더 혹독한 경제 불황을 겪었습니다. 실업률은 증가하고 먹을 것이 없어 수백 미터씩 줄을 서 배급을 타야 했습니다.
    1929년 시카고의 어지워터 비치 호텔에 미국의 내놓으라는 경제계의 거두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참석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미국 경제를 살려 낼 수 있는 거물들이 있습니다. 미국 최대 철강회사 대표, 미국 최대 가스회사 사장, 뉴욕 증권거래소 사장, 미국연방정부의 경제 담당 증권업자, 월스트리트의 최대 국제 청산은행장 등....
    그로부터 22년의 세월이 지난 후 거기 모였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철강회사 사장 이였던 찰스슈바프는 파산하여 죽었고 가스 회사 사장이었던 하워드 홉스은 정신이상자가 되었고 증권거래소 사장 리처드 휘트니는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었고 연
    방정부 장관이었던 앨버트 풀은 뇌물 수수로 수감 중이었고 그 외의 사람들은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내 것이라 "라고 믿고 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다 "라고 믿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 왕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역대상 29:11-12에서 그는 "권능도 영광도 이기는 것도, 권위도, 권세도, 정권도 다 주께 속했다 "고 했습니다. 그리고 14절에서는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는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통치기간 40년동안 위기도 있었고 도전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습니다만 이 신앙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대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병이 투통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만성 두통환자가 5천만은 넘을 거라고 합니다. 의약분업이 자리잡고 있는 미국이라 아무데서나 약을 살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나 처방없이 살수 있는 약이 두통약입니다. 아스피
    린, 아나신, 타이레놀 같은 두통약은 구명가게에서도 살수 있습니다. 그만큼 만성두통환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만성두통의 경우 70%가 자세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생각하는 자세, 말하는 자세, 앉는 자세, 일하는 자세, 사는 자세 때문에
    두통이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모두 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자세로 살면 골이 쑤시고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골치 쑤시고 속아플 일이 없습니다. 나도, 소유도 주의 것이라고 믿고 고백합시다.

    3. 가정도 주의 것입니다.
    지방도시에 가면 교회가 시내 중심가에 있다가 신흥개발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 건물을 팔았습니다. 매입자가 교회 건물을 복합상가로 만들면서 대형 나이트 클럽이 들어섰습니다. 손뼉치고 찬송하던 곳에 밴드소리가 울려 퍼지고 남녀가 춤을 추는 곳으
    로 변한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장사하던 상가가 교회로 변한 곳도 있습니다. 건물의 의미는 누가 입주하느냐, 무엇을 하느냐에 다라 가치와 용도가 달라집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정에 누가 머무느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가정이 존재 가치와 의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미국에 이민 가서 사업에 크게 성공한 교인 집에 초대된 일이 있었습니다. 부자들만 모여 산다는 동네였습니다. 그 동네는 100만불짜리 집이 최하라는 부자 동네였습니다. 넓은 대지, 실외 풀과 실내 풀장이 있었고 제가 가본 집 가운데 가장 크고 멋진 집이었습니다. 응접실 밖으로는 큰 호수와 산이 보이는 집이어서 경관도 빼어난 집이었습니다. 응접실 벽에는 벽난로와 비싼 그림이 장식되어 있었고 한쪽 벽에는 커다란 장식장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장식장 안에는 값비싼 도자기, 놀웨이제크리스탈 장식
    병, 세계를 여행하며 모았다는 값비싼 포도주면 양주병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부르는 게 값이라는 100년 된 적포도주. 발렌타인이라는 양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운데 칸에 예수님 사진이 놓여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예수님의 얼굴이 불그레
    해 보였습니다. 아마 포도주와 양주냄새에 취해서였을 것입니다.
    저는 집주인에게 둘 중에 하나를 치우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런 분위기를 싫어하십니다. 여호수와는 외쳤습니다.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고. 그림도, 책도, 비디오 테이프도, 잡지도 장식품도, 음료수도 주님
    이 내 가정에 계시기에 합당치 못하는 것은 치워 버립시다. 새 봄과 함께 대청소 해 버립시다.

    4. 시간도 주의 것입니다.
    낮과 밤도 날과 달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시간과 날도 내 멋대로 쓰면 안됩니다. 월-일이 모두다 주님이 만드신 날들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주님이 다시 사신 부활을 기념하고 예배하는 날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공산주의국가, 불교국가 회교국가, 무신론 국가에는 주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진국은 모두가 주일이 있습니다. 주일 내 주님이 부활하셨고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주일에 예배드리고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주의 날과 내 날, 주의 시간과 내 시간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이사야 58:13을 보면 "거룩한 날 오락을 행치 말라. 그날을 귀히 여기라 "고 했고 14절을 보면 "그리하면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며 높은 곳에 올려 주리라 "고 했습니다.
    미국 20대 대통령 가필드가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 들어간지 며칠 후 비서가 찾아와 "각하 이번 주 일요일 아침 10시에 각료회의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가필드는 "죄송합니다 그날은 선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각
    하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라고 할만큼 심각한 위기 상황인걸 아시지 않습니까? 이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각료회의 보다 더 중요한 선약입니다. 바꿀 수도 취소할 수도 없습니다. 도대체 누구와의 약속입니까? 그 약속은 주님과
    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오랜 된 약속입니다.
    주님이 소중합니다. 그날을 내 것처럼 맘대로 쓰지 맙시다. 주의 날을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 오락을 금하고 악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날로 써야 합니다.
    내 생명도 소유도, 시간도, 삶도, 건강도, 가정도, 다 주의 것입니다.
    주여 주의 것을 써주옵소서
    주여 주의 것을 써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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