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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2001-12-14 11:04:51   read : 16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말씀 : 출애굽기 20장 1-6절

    어떤 분이 불교에 심취하여 평생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진정한 평안과 인생의 참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정이 파탄되었고 더 이상 잘못된 신앙을 고집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기로 하였습니다. 그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던 어느 장로님과 권사님의 권유로 교회에 열심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안에서 섬기던 여러 가지 우상들을 다 치우려고 교구 담당 목사님을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우상에 관한 것들을 버렸습니다. 부적도 있었고 염주도 있었고 동자승도 있었습니다.
    재앙을 막아 주리라 기대했던 부적은 지저분한 휴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복을 주리라 생각한 염주와 독경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우상이란 언제나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패망으로 이끕니다. 하워드 클라인벨이란는 상담심리학자는 그의 저서 [성장 상담학]에서 '우상들은 결국 그 숭배자들을 배신하고 말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대단히 옳은 말입니다.
    우상은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을 아주 비참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편 106편 36절에서는 "그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라고 하였고 이사야 42장 17절에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고 하였으며 에베소서 5장 5절에서는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라고 하여 우상 숭배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어 하나님 나라에서 제외된다고 성경도 많은 구절에서 말씀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분명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라고 선언하시면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리석고 영적으로 둔하여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상을 섬깁니다. 전 세계에 우상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일본 같은 나라는 800만이 넘는 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어림잡아 전 세계에 있는 잡신의 수는 1억이 넘으리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의지하고 믿지 않고는 살 수 없는데 참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를 깨닫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은 우수광스러운 신들을 섬깁니다.
    일본의 유명한 신앙 사상가인 우찌무라 간조씨가 [나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나?]라는 책에서 그가 섬겼던 신들에 대하여 이런 글을 썼습니다. '또한 벼농사를 관장하는 신이 있다. 그 신이 보내는 인간에의 사자는 흰여우이다. 이 신에게 우리 집의 화재, 도난 방지의 기도로써 다가설 수가 있다. 아버지는 거의 집을 비웠고 나는 어머니와 단 둘이었으므로 나는 이 벼농사의 신에게 그런 재난으로부터 가난한 우리 집을 보호해 달라고 기원했다. 내가 다른 모든 신보다 더욱 두려워한 또 하나의 신이 있었다. 그 신의 문장은 까마귀이며 인간의 마음 속을 간파하는 신이었다. 그 신사의 신관은 까마귀를 회색으로 인쇄한 종이를 나누어주었으나 간단히 말하면 그것은 거짓말 한 자가 먹으면 즉석에서 피가 나는 이상환 효과가 있었다. 나는 친구들이 내가 한 말에 회의를 느끼는 경우 이 한 장의 부적을 이용하여 나의 진실을 시험하자고 요구하며 그들의 면전에서 나의 성실함을 변명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또 하나의 신은 치통에 시달리는 자에게 치유력을 부여한다. 이 신에게도 나는 기원했다. 나는 이 괴로운 질환에 항시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신은 특히 배를 싫어했으므로 귀의자들은 배를 먹지 말라고 강요했다. 물론 나는 기꺼이 그것을 실행했다. 후일의 화학이나 독소의 연구는 나에게 여기에 대한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주었다. 포도당이 충치에 해롭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교의 미신이 하나같이 이처럼 제대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갑의 신은 계란을, 을의 신은 콩을 먹지 말라고 언제나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을 맹서한 후의 나의 소년시절의 기호품의 대부분이 금지품의 목록에 기입되었다'라고 하여 그가 섬겼던 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고백하였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렇게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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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규정하는 우상 숭배를 보면 첫째 하나님 외에 사람이 의지하기 위하여 만든 것은 모두 우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위기 26장 1절에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견해는 성서 속에서 최소한 3단계에 걸쳐 발전되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가나안에 들어간 직후 그들이 접할 수 있던, 많은 우상들로 표현되는 이방신들에 대한 숭배입니다. 그 당시 이방인들에 의해 섬겨지는 신들은 대개 동물들의 신체적 특징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호루스'신은 매의 머리로 '아누비스'신은 들개의 머리로 '엘'과 '바알'은 황소로 '레셉'은 뿔달린 영양으로 '아스다론'은 사자의 머리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런 상징물을 만들거나 숭배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하였다.
    두 번째 견해는 분열왕국 시대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연의 물질적 혜택을 보장해 주도록 고안된 의식들을 행하였는데 이것을 우상숭배로 보았습니다. 비록 이런 의식들이 여호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해도 창조주 자신의 본성과 뜻보다는 오히려 물질적 탐욕에 사로잡힌 예배였기 때문에 우상숭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특히 호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질책한 것으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얄팍하게 위장된 우상숭배였습니다.
    세 째로 신약에서는 우상숭배를 이방신들의 숭배보다 하나님 이외의 대상에 심하게 사로잡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컨데 돈이나 명예나 자녀를 여호와 하나님보다도 더욱 사랑하고 거기에 얽매어 있음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상숭배를 흔히 타종교인들로 한정하기 쉬우나 위와 같이 성경이 말하는 우상숭배는 신자들의 생활이나 교회의 예배 안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바로 믿어야 합니다.
    둘째로 우상숭배는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예레미야 10장 14, 15절에 보면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 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 할 것이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절에 가서 부처를 구경하다가 뒷모습이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가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었습니다. 무슨 구멍인가 하여 단에 올라 구멍 속을 드려다 보았습니다. 시커멓게 먼지가 싸여있었고 거미줄만 있었습니다. 마침 그 시간이 불공을 드리는 시간이라 한 스님이 들어와 불공을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얼겁결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주저하다 부처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불공을 드리는 30여분을 부처 속 안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속도 없고 생명도 없는 쇠붙이입니다. 결코 그것이 복이 주거나 화를 내릴 수 없습니다. 나무를 깎거나 돌을 조각한 우상, 또는 쇠붙이로 만든 우상들은 말씀대로 어리석고 헛된 것입니다.

    셋째로 우상숭배는 영적 음란죄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4장 15절에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라고 하여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음란히 섬긴다고 하였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남편처럼 받들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남편 외에 다른 남자를 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 남편이 아니라 여러 남자와 정을 통하고 있으니 어찌 음란하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라"고 하신 것도 그런 의미에서입니다.
    여호수아가 자신의 임기를 마치게 되었을 때 온 이스라엘을 향하여 여호수아 24장 15절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무어라 하여도 자신과 자신의 집안만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강한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성도와 그 가정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은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하였습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에서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고 하였고 에베소서 5장 5절에서는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라고 하여 탐하는 자와 우상숭배자를 같은 것으로 취급하면서 예수로 말미암은 구원에서 멀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신앙을 분명히 하고 우리의 삶과 신앙을 크게 손상시키는 우상을 멀리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연합하여 단군상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종교의 자유라는 국법을 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군을 섬기는 단군 교도들이 자신의 종교적인 목적을 가진 건물이나 장소에다 세우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장소나 초등학교에다 이것을 세워놓고 참배를 운운하는 것을 결코 받아드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또는 유관순 열사의 동상을 학교나 공공시설에 세우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국민의 존경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신앙의 대상이 아닌 실존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된 자가 모름지기 나라를 세운 국조를 존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미국인들이 존경하는 것은 당연하나 그를 신앙의 대상으로 우상화, 신격화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옳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지금까지 전국 공공장소와 초 중 고등학교에 세워진 단군상은 360여 개나 됩니다.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무려 80여 개나 되고 다음이 서울로 45개나 됩니다. 앞으로 모든 학교나 공공 장소에다 단군상을 세우겠다는 것이 그들의 취지요 국가가 이것을 묵인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민족의 뿌리를 말살하기 위하여 신사참배를 강요하였을 때 그것을 우상숭배로 판단하고 거부하다 50명이 순교하였고 5천 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당시는 단 한 사람의 단군 교도도 신사참배를 부인하거나 반대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오히려 기독교를 비난하며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는 그들의 속셈이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하루 속히 공공 장소에 세워진 모든 단군상은 철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불법 조형물을 신앙 양심에 의하여 파괴한 성직자들을 국민화합 차원에서 속히 석방해야 할 것입니다. 우상 숭배로 인하여 망국으로 치닫는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성도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하는 일과 잘못된 우상숭배를 깨우치는 일을 위하여 서명운동에 참여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삼 사대까지 저주를 받지 말고 바로 섬겨 천대에 복을 받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그리고 이 민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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