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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벌 받을 사람들!
    2001-12-14 11:24:13   read : 16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후서 1장 8-9절)

    어느 텔레비전 방송사의 '칭찬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칭찬하면 사람들이 일하는 기쁨을 가지게 되고 칭찬 받은 사람들은 삶의 긍지와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칭찬하는 일이 좋다는 말입니다.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허물을 들추어내는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거나 잘못을 비판하거나 책망하기에 앞서 좋은 점을 들어내어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로 한 것도 잘 한 일이요, 주일을 잘 지키는 것도 잘 한 일이요, 이렇게 장석교회에 참여하여 예배드리는 것도 잘 한 일이기에 서로 칭찬합시다. 잘 하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칭찬으로 상대의 삶의 용기를 주고 칭찬하는 사람의 삶에 윤기를 더하는 것입니다. 더 많이 칭찬하며 삽시다.

    그러나 사람들 칭찬 받기에 합당하게만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종종 꾸지람을 들어야하고 벌을 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자녀를 교육하거나 가정이나 사회, 또는 집단의 기강을 잡기 위하여서는 벌이 부득이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벌이라는 제도가 생긴 것입니다. 체벌을 가하거나 벌금을 내게 함으로 벌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벌은 꾸지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앞날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헬라어로 벌에 해당되는 단어인 콜라제인이란 말은 나무의 가지를 전정한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전정이란 나무가 자라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가 되든가, 또는 가장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벌은 훈련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벌, 또는 형벌에는 효용성에 있어서 크게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앙갚음입니다. 섭섭하게 한 것에 대한, 또는 말씀에 대하여 불순종한 것에 대한 앙갚음의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는 저지입니다. 잘못된 일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벌을 줌으로 막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교정입니다. 잘못된 궤도를 수정하듯 행동이나 삶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하여 벌을 가하는 것입니다. 아마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벌을 가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예언자들에 선포한 말씀에 의하면 형벌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는 원초적으로 잘못된 행실에 벌을 부과하는 목적은 보복적인 데 있지 아니하고 형벌을 두려워하여 범죄를 하지 않게 하는 방비적인 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통하여 뉘우치고 돌아서며 순결하게 되도록 하려는 교정적인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파괴시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하게 하고 바로 잡아 주는데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세사를 보면 잘못한 사람들의 살이나 힘줄, 또는 신체의 일부를 베어내는 단근형(斷筋刑)을 가하였습니다. 지극히 원시적인 발상으로 범죄한 곳을 잘나 더 이상 죄를 재범하지 못하게 한다는 벌입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든다면 남을 비방하거나 모함하는 낭설을 퍼뜨린 자는 더 이상 그 죄를 저지르는데 사용하지 못하도록 혀를 자르는 단설형(斷舌刑명)이라는 벌을 가했습니다. 남의 유부녀를 농락허거나 서로 정을 통해 간음을 저지른 경우에는 그 죄의 화근이 되는 양근을 잘랐습니다. 강도질을 했을 때는 팔과 다리를 자르는 양수절단형(兩手切斷刑)이라는 벌을 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발소리를 죽여 남의 담을 넘어 절도행각을 한 사람에게는 복사뼈를 자르는 과근절단형( 筋切斷刑)이란 벌을 가하여 다시는 남의 담을 넘어 다니며 죄를 범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참으로 끔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동의 어느 나라에서도 지금도 이런 형벌을 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의 모든 형벌은 비록 끔찍하기도 하고 소름이 끼치는 벌이기는 하나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교정 받기를 원하여 내린 벌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과천선(改過遷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벌을 받고 뉘우쳐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형벌은 전혀 기회가 없는 영원하고 돌이킬 수 없는 벌이라는데 있습니다. 가장 무섭고, 두렵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 형벌만은 면해야 됨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분명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 하여 다시는 기회를 얻을 수 없는 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둘째 사망에 해당되는 이 형벌에 대하여 요한 계시록 20장 10절에서는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하여 영원하고 그침이 없는 고통이 따르는 벌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고 계속해서 21장 8절에서는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두렵고 무서운 형벌이요 할수만 있으면 피해야 할 형벌인 것입니다.

    지옥이 얼마나 뜨거운 곳이냐 묻는 이들에게 어떤 분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재목이 제일 많다는 미국의 메인 주의 모든 나무들을 전부 베어서 함께 쌓고 석탄이 제일 많다는 펜실바니아 주의 모든 석탄을 캐내어 그 나무 더미 위에 올려놓고 석유가 제일 많다는 오클라호마 주의 석유를 캐내어 나무와 석탄 더미 위에 뿌렸다고 합시다. 이제 거기에 불을 부치고 제일 뜨거워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이 맹열히 타서 제일 뜨거워지면 이제 지옥에 있는 사람을 한 명 건져내어 잘 타고 있는 불 가운데에 던져 넣으세요. 그 사람이 어떻게 되는 아세요? 그는 지옥의 너무 뜨거운데 있었던 사람이기에 그 불 속에서는 추워서 당장에 얼어 죽을 것입니다. 이제 지옥이 얼마나 뜨거운 곳인지 아시겠지요? 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의사의 말에 의하면 '불붙는 가스레인지에 손가락을 얹고 이틀이 지나면 그 고통으로 인하여 눈알이 튀어나오고 혀가 빠지며 온몸이 뼈가 녹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가야 하는 지옥은 이 세상에 어떤 고통으로도 설명될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살기 싫으면 자살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곳은 죽고 싶어도 자기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영원한 곳입니다. 한번 가면 다시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으로 타는 불바다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옥만을 가지 말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9장 48절에 의하면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여 영원한 고통만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들려주신 말씀에 의하면 지옥에 떨어지 부자가 얼마나 견디기 어려웠는지 24절에서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라고 하여 한 방울의 물을 소원하였으나 거절당하였습니다. 부자는 너무 괴로워 자신의 형제들만은 이 곳에 오지 않기를 원하여 나사로를 다시 살려 보내서 28절에서는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러자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위의 본문 말씀에는 어떤 사람이 형벌을 받을 것인가를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형벌 받을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형벌 받을 사람이 둘로 구분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둘은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복음에 복종치 않게 되고 복음에 복종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벌을 받을 사람은 다른 말로 바꾼다면 복음을 받아 드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영원히 죄 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인간의 죄 값을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은총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진리를 받아 드리지 않고 고집하는 사람들에게는 형벌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16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린 사람들이 모세가 만든 구리뱀을 처다 보면 산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리뱀을 처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처다 본 사람들은 다 살았으나 믿지 못하고 처다 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있다는 말씀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지만 순종하지 않고 이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형벌이 있고 멸망이 따르는 것입니다.
    또 본문 말씀에서는 어떤 형벌이 있을 것인가를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고 하셨습니다. 형벌의 내용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는 것과 영원한 멸망의 형벌로 나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서 둘째 사망이라고 불리는 영원한 불못에 던지워 짐으로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뵙지 못하게 되고 영원한 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에서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는 말씀을 되새기면서 형벌에 빠지지 않도록 예수를 믿어야 하고 믿지 않는 형제나 이웃에게 지옥에 가지 않도록 이 예수를 믿도록 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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