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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릭스의 교훈 1월 28일
    2001-12-10 18:28:23   read : 15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벨릭스의 교훈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자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사도행전 24:22-27>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는 기간동안, 유대지방을 통치하던 로마 총독이 두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벨릭스'이고, 다른 하나는'베스도' 총독이었습니다.
    로마는 광대한 영토를 점령한 후 지역마다 총독을 임명하여 정복지의 반란을 사전에 차단시키려고 하였고, 그들에게 치안(治安)을 담당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로마 총독 벨릭스는 어떤 인물이었으며,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영적인 교훈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벨릭스는 어떤 인물이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벨릭스>는 한마디로 무식하고 잔인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격이 못된 사람으로서 어쩌다 관운(官運)을 잡아 로마의 관리가 되었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한 후, 각 곳에 총독을 임명하여 그곳을 통치하도록 하였는데, 민란(民亂)이 끊임없이 일어났던 곳이 바로 이 팔레스타인 지역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독립운동은 항상 로마 정부에 골치아픈 일이었고, 팔레스타인 지역은 항상 테러와 반란이 일어났던 곳이었습니다. 이 지역에 무식하고 잔인한 벨릭스 같은 인물이 로마의 총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마치 일제가 한반도를 침략한 후 자기들의 총독부를 서울에 세웠던 것처럼 로마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벨릭스는 본래 노예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출세의 줄을 잡아 총독이 되었으니, 자기로서는 성공하였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무식하고 잔인한 성품의 그를 총독으로 임명한 것은 아마 소요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골치 아픈 지역에서 그만큼 잘 해 보라는 뜻이 담겨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는 로마 황제의 권세를 등에 업고 정치적 안정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교회사가들에 의하면 그는 유대인의 높이 존경받는 랍비들, 제사장들, 이런 사람들을 마구 죽였기에 견디다 못한 유대인들이 진정서를 로마 황제 <네로>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네로가 이를 보고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여 그를 해직하고 베스도를 임명하였는데, 오늘 본문은 바로 벨릭스가 유대의 총독으로 재임하는 동안 바울을 심문하고 2년 동안 바울을 억류해 두었다가, 해임되어 가기 직전에 불러내어 대면한 내용입니다.
    노예 출신의 잔인스러운 벨릭스는 오직 정권에 아부하면서 충성을 다하는 동안 많은 사람을 죽였기에 그의 마음에 항상 불안한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25절에 보면,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라는 말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벨릭스는 바울의 전하는 말을 듣고 마음 속으로 두려워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다시 부르리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참고해 보면 24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이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
    그는 정복지인 유대 여자를 아내로 취하였다는 말입니다. 즉 로마 총독이 유대 여자를 데리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이에 관하여 교회사가인 요세프스는 다음
    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루실라>는 유대왕 헤롯 아그립바 1세의 딸로서 그는 절세의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우 15살 때 이미 팔레스타인 북방 하마드 지방의 미남 왕 <아지투스>의 아내가 되었었는데, 하도 미인인고로 벨릭스가 그를 보는 순간 탐을 내어 그를 뺏었다고 합니다.

    그 뺏는 방법도 가관이었습니다.
    마술사를 매수하여 남편인 <아지투스>에게 그 여자와 살면 재수가 없어 단명할 것이라고 하여 이혼하도록 만들어 결국 이혼을 시켜 드루실라를 취하였다고 합니다.
    이 때 <벨릭스>의 나이는 60세였고, <드루실라>는 18세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된 결혼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혼한 벨릭스인지라 아마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바울의 전도를 아내와 함께 들었을 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것을 알고, 다른 때와는 달리 주로 <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하여 말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말을 듣는 순간 벨릭스는 두려워하였습니다.
    즉 장차 심판이 두려웠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로마 총독이라는 체면으로 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어 둔 채 미적거리면서 2년 동안이나 석방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벨릭스를 통하여 얻는 교훈이 무엇이겠습니까?
    2. 벨릭스는 '피상적 지식'으로 구원의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입니다.
    벨릭스는 바울의 진술을 듣고 뭔가 마음에 캥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감옥에서 불러내어 조용히 자기 아내와 함께 그의 말을 들었습니다. 벨릭스 마음에 성령
    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구원의 절호의 기회(機會)이었습니다.
    새 사람됨의 기회요, 영생을 얻는 기회요, 역사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성령의 감화를 소멸하였습니다.
    기회를 놓쳤습니다.
    본문에 보면 그는 자신의 사생활에서 오는 떳떳치 못한 일로 마음에 찔림을 받았으나, 자기가 알고 있는
    피상적인 지식으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22절에 보면 벨릭스는 바울의 예수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 도(道)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가로되..."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유대> 총독으로 있기 전에 <사마리아> 지역 총독으로 있었습니다.
    이미 여러 해 동안 사마리아와 유대 근방의 지역에서 근무했기에 나사렛 예수의 관한 소문을 다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도(道)에 관하여 즉 예수교에 대하여는 잘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설명하는 것은 이미 잘 아는 고로 이 다음에 듣자고 하면서 미루었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피상적인 지식 때문에 기독교 신앙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진리의 세계를 상식의 지식으로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영적 세계의 것은 세상의 지식으로 설명될 수 없습니다.
    영적 세계의 것은 영적으로라야 깨달아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영적인 것은 신앙으로만 해결됩니다.
    신앙으로 수용하면 모든 것이 깨달아집니다.
    영적 세계의 것은 알고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69절에도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믿으면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구원의 문제를 어떻게 세상의 이론과 지식으로 설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의 지식은 피상적인 상식의 지식으로 알 수 없습니다. 벨릭스는 자신이 들어서 알고 있는 피상적인 지식 때문에 구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보면 차차 믿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 벨릭스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구원의 문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인 고로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복음의 문이 한번 닫히면 다시 열 수 없습니다.

    3. 벨릭스는 정치적 '이해 관계에서 회개'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바울은 이 벨릭스 총독 앞에서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그의 마음이 몹시 찔리는 바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바울이 다른 사람에게 하듯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지 않고 <의>와 <절제>와 <심판>에 관하여 말하였다는 것은 벨릭스의 사생활을 다 알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벨릭스는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회개를 연기하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까? 하찮은 세상의 권력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의 권좌는 참으로 비참합니다.
    권세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잃게 됩니다.
    그러나 그 알량한 총독자리에 미련이 있어 두려운 마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여기서 또한 우리들이 깨달아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면 즉시 회개하면 됩니다.
    말씀은 양 날 선 검과 같다고 했습니다.
    찌르고 쪼개고 자릅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 찔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곧 바로 회개하면 됩니다.
    몇 번씩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으면 나중에는 때립니다.
    죄를 지적 받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찔리면 회개하면 됩니다.
    벨릭스는 무고하게 사람을 많이 죽인 죄가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자신의 무절제한 사생활이 찔림을 받았습니다.
    벨릭스는 엄청난 죄의 대가를 치를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곧 회개했어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벨릭스는 다음으로 연기하였습니다.

    오늘도 이런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조그마한 세상의 높은 자리들 때문에, 죄의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도 기회가 있습니다.
    가롯 유다도 기회를 놓쳤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아무리 후회한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벨릭스는 바울의 전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칼이 무서운 것도 아니고, 전쟁이 무서운 것도 아니라, 장차 올 심판이 무서웠습니다.
    그랬으면 회개했어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지들 중에 아직도 벨릭스 처럼 미루고 있는 이들은 없지 않은지?
    그것을 보면서도 또 등한히 여기고 있는 우리들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벌써 새 해도 첫 달이 다 흘러갑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하였습니다.
    때가 악하다고 하였습니다.
    악한 세상 속에서 기회는 날마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여기에서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재점검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대하여 한번쯤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회개할 것이 있으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던 일이 있었으면 오늘 이 순간부터 되돌아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참된 평안과 형통의 길은 열리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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